김서준 / 시카고 CHICAGO "A Little Bit Of Good & We Both Reached For The Gun" as Mary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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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XOXO-qb3di
    @XOXO-qb3di 3 роки тому +24

    남자분인지 끝날때까지 몰랐어요. 수고많으셨어요 너무 잘하시네요 배우님

  • @congslife6566
    @congslife6566 2 роки тому +7

    오늘 보고왔는데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고음으로 부르시는건지..! 궁금궁금..

  • @히다카미카따까리
    @히다카미카따까리 4 місяці тому +5

    분명 배우는 남자였는데 왜 여자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