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ไทย]ทำไมคนไทยถึงตกใจกับราคาผัดไทย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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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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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한복판에 있는 MBK(마분콩)에 다녀왔습니다..만 선을 심하게 넘은 바가지요금에 제 태국인 여사친 조차 충격을 받아 말을 제대로 이어 나가지 못하더군요 😓
요즘 우리 한국도 지역 축제 바가지 요금이 말이 아니던데 태국 바가지 요금도 그에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คนเกาหลี #คนเกาหลีพูดไทย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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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스님 잘 보고 갑니다. ❤ 여사친은 오늘도 귀엽고 활발하고 이쁘네요.😊
여사친하고 있으면 방스님 웃음이 끊이지 않는거같은데요?????
오늘 영상 본 후 기억에 남는 것 2가지는, 1) 역시 현지 언어를 알아야 돈을 아낄 수 있고, 2) 여사친이 착하고 밝은 성격이라는 것.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면서 옆에 저 같은 사람 있으면 잘 해요"(5:37~)
오늘 영상에선 많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전에 방스님이 말했 듯 여사친은 영리하고 똑똑한 게 보여요. 방스님이 던지는 질문에 대체로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대답하는 거 보면 ...
근데, 뭐가 더 필요할까요? 착하고 밝은 성격에 영리하고 똑똑하고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면서" 방스님이 옆에 있으면 더 신나하는데 ... 너무 몰아가나? ... ㅎ
여사친 Q&A 한번 하시는거 어떨까요??🤣🤣🤣(이거 고정댓글 해주세요~ㅎㅎ)
오 재밌겠다ㅋㅋㅋㅋ
의견에 동의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꼭 합시다 ~~~동참합니다
올리
결국 고댓은 안해주노ㅋㅋ
여친분이 흥이 많으시네요 😄
여사친분 귀여우셔서 같이 하시면 구독자 많이 느실듯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여사친분 나오는 영상은 항상 분위기가 업되어서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이번 영상도 대만족!!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물론 여사친 덕분에 더 밝은 분위기로 보여서 마음도 즐거워 지네요.
다시 태국에 돌아가셨나보네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시작할 때 구글지도로 알려주심 좋겠네요
방스님은 여사친덕에 비타민 섭취는 안하셔도 될듯하네요
9:53 한국전쟁이 끝나고 먹을꺼 없을때… 가난하고 배고픈 시대…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전투식량 스팸이 한국 시장에 풀리면서… 부잣집 사모님들이 사서 먹는 고급햄으로 한국에 자리 잡음. / 외국에서는 통조림 고기라 인기도 없고 맛도 별로라고 생각함. / 한국에선 부대찌개 같은 양념에 끓여서 그 맛을 극대화해 대중적 상업적으로 상품으로 자리잡음. / 미군 부대를 통해서나 접할 수 있었던 스팸은 1987년 제일제당(현 CJ제일제당)이 호멜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기술도입 생산을 시작하면서 본격 소비되기 시작함.
방콕에서 대형쇼핑몰 중에서 유일하게 안 간곳이 마분콩이었는데
역시 가기 싫었던 이유가 있었네요ㅠㅠ
오늘도 꿀팁 배워가며 잘보고 가요😊
십년전쯤엔 마분콩도 놀러자주갔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바가지가 심해졌군요^^;;
여사친님은 언제나 높은텐션이시고 방스님은 늘 어색해하시는데 영상속 두분 케미가 아이러니하게 잘어우러지세요 오늘영상도 감사합니다😊😊😊
안마의자에 낑겨서 재잘대는거 귀엽네요 ㅋㅋㅋㅋ
내셔널 스테디움역 아주 반갑네요. 그 앞에 버스타고 카오산 로드를 갔었죠.
항상 보는 영상이 도움됩니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스님 최고네요^^
잘보고 갑니다😊
마분콩 패스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여사친님이 팩트 - 누가 말 거느냐가 중요함 ㅋㅋㅋㅋㅋ
역시 어느나라를가나 관광하는곳은 비싸네요~😢
이번영상도 재미있었습니다👍👍 여기는 점점 더워지네요 두분 잘 건강히 잘 지내시고
그 도깨비 그려진 야끼소바 한번 드셔보세요. 밤새 화장실 다니거나 병원에 가서 링거 맞을겁니다. 불닭볶음면 보다 더 매워요.
태국도 외국인 상대하는 곳이거나 백화점 쇼핑몰에서 먹으면 한국이랑 다를거 없더라구요 길거리가 덥긴해도 노점에서 사먹는게 맛있고 저렴하고 좋아요 아이랑 갔을 때는 테이크아웃해서 호텔방에서 많이 먹었는데 추억돋네요
헐대박 차이 엄청나네요ㄷㄷ 그리고 여사친과 함께하는 영상 너무나 좋습니다ㅎㅎ
저도 친구들과 어디가면 한국노래 나올 때 왜 춤 안 추냐는 소리를 가끔 듣습나다. 한국인인데 왜 한국노래를 모르냐는 둥의 말을 듣기도 하고요 ㅋㅋㅋ 저도 똑같이 묻습니다 “그럼 너는 모든 태국노래를 다 부를 수 았냐?” ㅋㅋㅋㅋㅋㅋ
그러요 진짜 저가격이 맞는건지.....ㅎㅎ 로컬 물가를 아는 저도 저런곳에서는 안먹을거 같네요^^
그나저나 여사친 진짜 매력있어요 ㅎㅎ 텐션두 좋고
마분크롱에 외국인 비율이 높다는 말에 놀랐습니다. 내가 알던 그곳의 분위기는 99% 로컬인들의 토라쌉 성지였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마분크롱 말이 나온 김에 언제 촉차이농장 영상 함 찍어주세요~
11:30 HALAL 저 표시는 무엇일까요? 검색해보니 이슬람인들이 먹을 수 있는, 허용된 음식을 뜻한다는데
요즘엔 모르겠으나 예전에는 태국의 식당이나 노상 식당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으면 방글라데시인들이 소쿠리같은 걸 옆구리에 끼고
영상에 나온 견과류나 땅콩을 볶아 소금에 묻혀서 팔고 다녔거든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파는 로띠도 대부분 태국인들 보다는 방글라데시인들이 파는 모습을 많이 봤었습니다.
수쿰빗 거리의 양복점이나 사채업은 인도인들이
전당포는 중국계인들이
길거리 로띠나 견과류를 팔러 다니는 사람들은 방글라데시인들이....
요즘은 태국을 가끔 가도 수쿰빗쪽 보다는 외곽쪽을 돌다보니 어떤 모습인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아 영상 볼때마다 또 가고 싶어집니다 ㅎㅎ
현지인 여친 정보가 아주 유익한 정보가 아주 유익하네요 여친 좋은 정보 자주 보여주셔요 그리고 느낌이 틀려요 잘 보고 있써요 ㅎㅎ
여사친덕에 정주행하고 구독 박았습니다. 여사친 분위기가 엄청 밝아서 보는내내 재미있네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유투브 보다가 저도 무기한 태국여행을 오게 되었는데 항상 도움되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음!!!!
같은 mbk몰에서도 음식 가격 차이가 크다는 것이 놀랍네요.
영상 다보고 댓글 달면서
김돈규와 에스더가 함께 부른 '다시 태어나도' 를 듣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와..진짜 양심에 털났네,...
오늘도 여사친님 나와서 흥얼 흥얼.. 재잘재잘..재밌어요.
늘 잘보고 갑니다. 솔직한 영상 감사합니다.
와 비싸긴하네요 보통 관광지100밧인데 외국인들 먹는데
방스님 나이가 최재훈님은 아닐듯 한데요.ㅋㅋㅋ 떠나는 사람을 위해 너무 좋아했어요..ㅋㅋㅋ
제주도 급인데
일본 돈키호테같은 매장이 많네요 흥미롭네요
알뜰하신 방스님 👍
태국은 진짜 물가가 극과 극이네요 ㅋㅋㅋ
방콕이나 주요관광지 도심이 특히 심한거 같더라구요
태국은 비싸면 시설이라도 양호하죠... 크로아티아 같은나라는 시설 상관없이 관광지-시내 물가 갭이 동남아-북유럽 수준까지 나요..
@@minpark3667크로아티아에서 햄버거 5만원 주고 쳐먹은 기억나네 아오! 드브로니크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사친 인기가 역시 많으시네요~ 이정도면 그냥 개인채널 따로 운영하시면 좋겠어요..
여사친님이 애기 얼굴을 한 아가씨인데 하는 행동이 어린애기들처럼 너무 천진난만하고 익살스럽네요~~너무너무 예쁘신듯~~
굳이 비싼데 갈 이유 없음. 로컬이 더 맛 있는 경우가 많음.
마분콩 그저께 다녀왔는데 영상에 나온 1층 푸드코트 가격이 진짜 미쳤더라구요 ㅋㅋㅋ 한달만에 한국 돌아온 시점에서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와 6월 15일에 MBK 가보고 둘러 봤는데요!! 엄청난 물가 차이 때문에 1시간도 못 즐기다 스타벅스에 앉아서 멍때리고 후회하고 나왔는데 현지인들이 식사하고 즐길수있는 곳이 있었네요ㅠ...못보고 왔네요ㅠ
태국에서 잘 지내고 한국 들렸다 미국에 있는 집에 돌아왔습니다. 앞집 아저씨랑 이야기 하다가 태국인 2세 라는것도 처음 알게되었네요. 태국 또 가고싶어요…ㅠㅠ
5:38 그녀가 방스를 좋아한다는 증거...
옌타포 처음 보는데 태국가면 꼭 맛봐야겠습니다
맛나보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10년전 망고쉐이크 100밧 주고 사먹던 기억이 있네요 완전 바가지 로컬시장 가니 20밧 ㅎㅎ
태국에 1년 거주했는데 한건물에 저런 물가차이는 첨보네여 ㄷㄷ
태국의 돈키호테는 비싸요. 메이드인제팬을 수입해서 파니, 일반적으로 일본여행에서 가는 돈키호테와 다릅니다.그리고 외국인들 가는 야시장 죠드페어등은 전반적으로 가격이 높습니다. 한국 대비 물가가 싸니, 이런부분들 관광객은 그냥 넘어갈수 있는데, 어느정도 로컬을 알면, 비싸다는 생각이듭니다.
마사지 의자가 생각보다 많이 저렴하진 않네요 ㅎㄷㄷ 5층에 수팍이라고 마사지샵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마사지 의자랑 100, 200 바트정도 차이나는거 같네요 나중에 마사지샵 방문하는것도 컨탠츠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최재훈..김돈규라... 하아... 그래요 뭐;; 태진아 송대관 아닌게 어딥니까 😅 ㅋㅋㅋㅋㅋㅋ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가수의 비주얼과 스타일보다는
가수의 목소리와 좋은 가사와 전달력 좋은 노래가 더 좋더라구요 ~
스팸
옛날엔 귀한 음식이었음.
한국음식이 단 이유도 설탕이 귀해서
(점점 더 달아지는 건 중독때문일거고)
음식은 새로운것도 찾지만 자주먹는건 대부분 '기억'의 범주안에 있는 것들
11:02 너무너무 귀엽자나... ㅎㅎ 이채널 지분 70% 여친 줍시다 ㅋㅋ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왜 태국은 국물을 그릇째 드링킹 하면 안되는건가요? 태국 친구한테 물어봐도 모르더라구요 ㅎㅎ
상놈만 그렇게 먹습니다 노예신분인거죠.지금도 국물을 그릇째 마시면 천민으로 인식합니다. 절대 하지말아야할행동 입니다
바가지요금 표현 태국어로 알려주세요~~^^
1박 2일에서 전통과자 2봉지에 12만원에 팔았습니다. (전통과자는 "g" 단위 가격 )
1박2일 촬영시 그 지역 지방축제 기간이었던 것으로 .... 슈퍼 바가지 요금 ^^
어떤 유튜버가 일반 재래시장에 1박 2일 나온 만큼 전통과자 구입했더니 75,000원 ....
많이 구입했다고 주인장이 5,000원 깎아줌...ㅋㅋㅋ
전통과자 자체가 뭐 그냥 한우 가격 ....ㅠㅠ
지난주에 mbk갔었는데 타이밍 맞았으면 뵙을수도 있었겠네요ㅋㅋㅋ 진찌 인도쪽분들 많더라구요, 예전엔 현지 젊은이들 많았던것 같은데, 영상 잼나게 잘봤습니다 😊
예전에 방송에서 봤는데 스팸이 인기있는 곳들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던 지역이 스팸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미군 보급으로 스팸이 나오다 보니 그게 자연스럽게 음식 문화로 자리잡은거 아닐까요? 미국도 스팸을 싫어하는데 하와이는 스팸이 인기 있다고 하더라구요
김돈규 최재훈 좋아하면 쉰살은 되었다는건데... 진짜 동안이시네요. 형님!
영상에 나온 메이드카페 방문했었는데, 그때 서빙하던 직원분(1:36)이 영상에 잠깐 나온거 보니 반갑네요. 확실히 외국인이 엄청 많아서 메이드들이 다들 영어를 엄청 잘 하시던 ㅎㅎ
허걱 태국 가면 항상 마분콩에서 주로 기념품사고 먹고했는데 비싼 데군요...
방콕에서의 재래시장과 외국인 상대 쇼핑몰의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콘 시암에서의 경험으로 극과 극을 경험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재가 태국어 공부 2달 밖에 안했지만 영어 공부에 비해서 쉬운 느낌이 있는데. 예를 들면 영어는 단어는 많이 알고 있지만 실제 사용하는 문장을 보면 우리가 생각한 단어 조합이 아닌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근데 태국어는 대략 단어 400개정도 외웠는데 어순은 다르지만 있는 그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느낌으로 단어를 표현하면 실제 태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인거 같더라고요? 재가 아는게 너무 없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what do you say?' 영어를 생각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지만 문장으로 봤을때 전혀 생각하지 못한 뜻이 되고, 태국말 같은 경우 '마이 툭 빠악' 이런 표현은 우리나라에서도 사용하는 표현이더라고요 '빠악 와안' 이런것도 지금 생각나는게 몇게 없는데 ... 영어와 태국어를 잘하시는 분이라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mbk가 코로나 전하고 많이 바뀐거 같네요.
작은 백화점자리가 식료품을 팔고 있고....
전에는 짝퉁매장 위주였는데 더 정갈해지고 다양해 진거 같네요.
과거 한국의 동대문 같은 곳중 하나였는데 ... 건물옆에 로컬마켓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옆 씨암에 플레티넘도 바뀌었는지 궁금하네요.
태국현지인들이 다니는 일반 백화점이나 쇼핑몰은 어느지역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스팸이 우리나라에서 인기인것은 과거 못사는 시절에 들어왔는데
우리식대로 가공해서 먹어서 그럴겁니다.
외국은 통조리 그대로 먹는데
우리나라는 각종요리로 해먹고 그냥 후라이팬에 익혀먹기만 해도 맛있게 먹잖아요.
외국인들도 우리식대로 해서 주면 좋아라 합니다.
며칠전 방콕에서 방스채널만 계속 돌려봤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무엇보다 날것의 태국 그자체를 보여주셔서 새롭기도 하고 공감되기도 해요. 낮에 너무 더워 호텔 밖에는 못나가고 방스만 보면서 방콕 대리만족했습니다.
시암묵었는데 방콕 물가 싸다고 하는데 잘못봤나…? 생각이 들정도로 우리나라랑 비슷했습니다 알고보니 지역따라 물가가 극과 극이었더군요 싸얌 호텔 묵으신 콘텐츠 보고 알았습니다 ㅎㅎ
여행하며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남편이 마사지받는 도중 성희롱을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방 따로씀) 물론 방콕 밤문화 유명하고 태국이나 우리나라나 남자가 마사지 받을때 유사성행위 권하는 곳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와이프인 저랑 같이 갔는데도 그랬다는걸 알고 깜짝 놀랐어요
아.. 그리고 백인놈들한테 소매치기 당할뻔 했습니다. 자기들도 관광객인척 환전소 물어보며 친한척 하더니 한국 돈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어마 지갑을 꺼내면 낚아채 튈 심산이었을텐데, 도중에 좀 이상함을 감지해서 무시하고 택시 잡아 타버렸습니다. 여행지에서 모르는 사람이 친한척하면 무조건 경계하시길..
그리고 여행하며 궁금한 것들도 생겼는데, 왕족들 사진을 길거리에서 종종 볼 수 있었는데 이들을 우상처럼 숭배하는건지도 궁금했어요
빈부격차가 너무 심해서 위화감도 들더라고요
싸얌에서 마이바흐나 포르쉐 몰고다니는 사람들은 뭘로 큰돈 벌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면서
반대로 파라곤시암 가는길엔 길바닥에서 구걸하는 노인들이 많아 마음이 아팠어요
태국인이 시선 의식을 많이 하고, 급을 따지고, 자존심이 센 편이라고 하셨는데 이들도 점점 의식수준이 높아질 수록 그렇지 못한 현실에 우울감이 높아지지 않을까(우리나라처럼) 했습니다
방콕 다녀와서 다시 갈 일이 없을거란 생각에 길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태국을 안가더라도 방스 채널은 가끔 챙겨볼게요
돈을 번게 아니라 하이쏘 입니다.
일종의 귀족 계급이죠.
마분콩 가본지도 오래되었는데 물가가 장난 아니네요.
그리고 대마씨 기름은 한국서도 많이 사용하긴하는데... ^^
저렇게 많이 비싸진 않아요.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여사친 텐션 짱이네요
패션쪽에 계신줄은 생각치도 못했네요 여사친분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
한국은 어이 없는게 저렇게 모국어가 없는 햄버거 집은 오히려 한국인을 위한 가게라는거죠..사실 이런면은 태국이 맞는건데.
방스님 나이가 ㅋㅋㅋ 최재훈 저도 모르는 가수를
근데 나도 한국남자이지만 외국에서 한국남자들 대책없이 예쁜 여자들에게 번호따고 데쉬하는 것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단히 비상식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분들은 그게 트랜디하고 자연스런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진짜 그런가요?
영상 최고 정보성 최고
1:23 한국에도 있어요 ㅋㅋ
돈키호테가 일본잡화점인데,,,우리로 치면 다이소.
일본에선 가격도 싸고 물건도 많아서, 일본여행가면 자주갔었는데, 태국에도 있군요.
마분콩은 한국상점있어서 갔고 그 MBK광고판(연예인들 생축 화면) 나와서 잘 가는곳 ㅋㅋㅋㅋ
낙텅티여우 많은지역은 일단 거르고 봅니다 ㅋㅋ 오늘도 잼있게 잘봤습니다 ㅋ
여사친님 매력에 이끌려서 구독 눌렀어요~!
ㅎㅎ제주 물가가 더 노골적일 것 같습니다😂
태국에서 피부 하얀사람에 대한 동경이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태국에서 하얀피부 가진 계층들은 대다수 화교계통인가요? 보니까 뭐 하이쏘인가 로우쏘인가 구분해서 하이쏘는 대부분 피부하얀 사람이라고 하던데... 예전에 블랙핑크 리사하고 아이들 민니 이야기할때 어디서 들었는것 같아요
바가지…라기보다는 비싼 건물이네요 ㅎ
스팸이 김치랑 궁합이 너무 좋아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두번째 태국 방문 치양마이 마야몰에서 망고 스키니라이스 100밧에 먹었는데~~ ㅎㅎ
스크립트에 태국어 자막도 넣어 주실 수 있나요?
물가 미쳤네요.보통 태국 로컬 비싼 음식점도 팟타이 60-75정도 받는데.
거기도 비싸다고 안 갔는데.ㅋㅋㅋ
로컬 식당 가격 싸다고 맛도 없는거 아닌데.
9:52 한국사람은 반찬를 주로 발효 시킨 채소를 많이 먹어서
고기를 먹을때 느끼함 때문에 채소와 같이 먹어야 하기에
육류 섭취 비율이 높지 않고 고기를 연속으로 먹기에도 부담스러워
남은 고기 처리하기 어려움이 있는데 스팸같은 고기는 오래동안
저장하기 좋고 부대찌게 같은 째게류에 넣어 먹어도 맛있기에
편리하기 때문이죠 (( ^3^ ))
작년초 MBK 갔을 때는 코로나 백신 접종소로 쓰이고 그랬는데 확실히 다 풀리긴 풀렸군요. 그런데 MBK 싼 푸드코트 원레 4층에 있었던 것 같은데 1층으로 옮겼나보네요
MBK면 저렴하게 파는 곳으로 알고 았어 한번 가볼려고 했는데
오히려 관광객 많이 오는 일반 쇼핑몰 보다도 비싸네요
방스님 솔찍히 태국을 4번정도 다녀와서 느낀점은 여잔 흥이 여사친처럼 넘치구요...그리고 저렇게 생기면 이쁩니다..대부분이 이국적으로 생기고 나무도 올라타서 열매를 따던데요?ㅎㅎㅎ민족이 달라서겠죠???
아 그리고 태국여자들도 키가 작은 남자는 잘 생긴것보다 키가작은 사람은 더 싫어하는 느낌이였습니다.피부가 아무리 하얗고 잘생겨도 키가 작으면 루저입니다 ㅋㅋㅋㅋㅋ
어휴 마분콩 참 오랫만이네! 꿰이띠여우 20바트, 팍 끄라파오 무쌉이 30바트 하던 때가 글케 먼 옛날 아니었는데, 요즘은 왠만한 곳에서, 어묵 쌀국수가 60바트, 팍끄라파오 카이다우는 80바트 정도 하는듯. 코로나 이후 3배가 올랐네요. 근데 전기값은 글케 쳐 올렸는데 에어컨 빵빵하게 트는 숙박비는 또 예전과 크게 차이 안나는 것 보면 그것도 참 미스테리. 복 많이 받으쇼!!
다방면에 상식이 풍부한 이성친구가 있으면 삶이 질이 높아지죠. 잘보고 갑니다.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마분콩에서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가격이 저렴한 푸드코트는 어디로 가면되나요?
당연히 믿으면 안돼죠. 그런 발모 샴푸가 있으면 노벨 생리의학상 줘야 합니다.
근데 여사친 분은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귀엽다고 꼭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