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ether.전화위복] 윤도령의 멘토링 #12 "제 사주 박수무당이 되야할까요? 아니면 나랏밥 먹는 공무원이 되야할까요?" / 일산점집 고양점집

[@really1083]

말씀 하시는게 똑~ 소리가 나십니다👍 시원~시원하네요 그냥! 짱이야 짱👏👏👏👏👏👏👏

[@지니팡-k7s]

도령님 정직하셔서 좋아요~~

[@최은자-p1g]

박수~~ 축하해요

[@블랙체리-k5f]

❤❤❤윤도령~~! 너므너므쪼아~!❤❤❤

[@박영경-f2w]

도령님 알씀데로 공부열심히 하시는게 좋을듯.., . 힘내세요

[@김순선-z8j]

저도 너무 무당 하고 싶어요

[@박수민-u5n]

윤도령님 저는 68년02월17일 무신생 원숭이띠입니다 저는 귀신을 믿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태여날때부터 울기 시작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한돐 지나서야 좀 덜 울었다고 합니다 네댓살쯤 됐을때 남자의 형체를 보아왔고 시간이 흘러 30대에 들어와서 선몽을 꾸기 시작했는데 현실에서 일어나는데 조금 무서워서 엄마와 함께 무당을 찾았는데 신가물이라며 그때 한번 비방을 했는데 잘 먹히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네댓번 간것같아요 믿지 않으면서 왜 가는지 ... 되는일 없고 위험한 고비 있을때마다 누가 도우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십여년전부터 아예 손에서 일을 놓아버렸어요 제가 전생에 뭐를 그렇게도 잘못해서 이런지 궁굼해요 그리고 저는 태여날때 눈속에 점 하나 갖고 태여났는데 혹시 신가물과 연관이 있는가요? 이 나이에 믿지는 않지만 그냥 알고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토속신앙믿는여자]

나랏밥먹으면서 풀어가는게 답이당〰️

[@qwert1121s]

하..이노메 무당들은 뭐만했다하믄 무당이여!!!?

[@신홍실-w8u]

영특아..꺼지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