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최대 3기 암환자 이야기에 불과하다. 4기 암환자의 경우에는 암을 어떻게 받아 들이든지 간에 결과는 같다. 암에는 치료제가 없다. 그래서 항암제라고 하지, 암치료제라고 하지 않는다. 암 4기 환자에게 지난 50여년간의 항암제 개발 노력으로 현재 불과 평균 2년의 수명을 더 연장해 주고 있을 뿐이다. 수 십년 전에는 더 비극적으로 항암을 하나, 안 하나 평균 6개월후 사망했다. 지금은 그나마 한국의 의료보험 체계가 민주당 정부 덕에 암을 5대 중증질환으로 지정해서 보험공단이 검사비 및 항암비의 95%를 지원해 주기에 돈이 없어서 항암을 못 하지 않는다. 급여 항암제중 1차 표적항암제로 평균 1년 수명 연장, 2차 표적항암제로 1년 더 수명 연장, 3차로 수 십년전 항암방식인 세포독성 백금 주사로 6개월 정도 심각한 부작용을 겪다가 사망한다. 암 세포는 인체가 생성 소비하는 포도당을 가로채 빼앗아 먹으며 증식한다. 그래서 암에 걸리면 몸이 빼빼 마른다. 전분질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변한다. 밀가루, 쌀, 보리, 감자, 고구마, 밤, 옥수수 등등이 전분질 탄수화물이다. 반면 채식주의자들의 망상에 불과한 채소는 섬유질 탄수화물이고, 인체는 섬유질을 전혀 소화 및 흡수하지 못 하기에 채소는 너무나 단순하게 포만감만 준다. 전분질 탄수화물을 가장 먼저 일체 끊는다. 그럼 포도당 부족으로 위험하지 않느냐 하는데, 포화 지방산인 코코넛유로 대체하면 된다. 하루 3숟가락 정도 코코넛유를 듬뿍 먹으면, 포도당의 역할을 대신해 뇌에 영양분을 넘치게 공급한다. 또한 육류 지방을 많이 섭취하고, 단백질을 지방의 1/3 정도 섭취한다. 천년 넘게 전분질 탄수화물을 전혀 먹지 않고서 지방과 고기만 먹었던 시절의 몽골 유목민과 에스키모인은 암을 비롯해서 질병에 거의 걸리지 않았었다.
![[날씨] 곳곳에 봄꽃...주말 지나면 '가을 끝' 영하 추위 온다 / YTN](/img/n.gif)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돈 이겠죠.
저 위에 커플 두명이 국민을 암걸리게 만드네요
깡패가 체력이 좋은 게 아닐까요? 몸으로 하는 일이니 아무래도 기본 체력이 좋은 게 한몫 한 듯
암은 고혈압 당뇨하고 똑같은거 이군요
미국에서 미국 환자 고치는 분이 왜 한국 뉴스에 나오는 건지..
미국인이랑 보통 한국인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구요.
되려 건달들이 부작용 발병률이 낮대요
왜 안돼요?
평소에 면역에 신경 쓰세요.
1,2기, 최대 3기 암환자 이야기에 불과하다. 4기 암환자의 경우에는 암을 어떻게 받아 들이든지 간에 결과는 같다. 암에는 치료제가 없다. 그래서 항암제라고 하지, 암치료제라고 하지 않는다.
암 4기 환자에게 지난 50여년간의 항암제 개발 노력으로 현재 불과 평균 2년의 수명을 더 연장해 주고 있을 뿐이다. 수 십년 전에는 더 비극적으로 항암을 하나, 안 하나 평균 6개월후 사망했다.
지금은 그나마 한국의 의료보험 체계가 민주당 정부 덕에 암을 5대 중증질환으로 지정해서 보험공단이 검사비 및 항암비의 95%를 지원해 주기에 돈이 없어서 항암을 못 하지 않는다.
급여 항암제중 1차 표적항암제로 평균 1년 수명 연장, 2차 표적항암제로 1년 더 수명 연장, 3차로 수 십년전 항암방식인 세포독성 백금 주사로 6개월 정도 심각한 부작용을 겪다가 사망한다.
암 세포는 인체가 생성 소비하는 포도당을 가로채 빼앗아 먹으며 증식한다. 그래서 암에 걸리면 몸이 빼빼 마른다. 전분질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변한다. 밀가루, 쌀, 보리, 감자, 고구마, 밤, 옥수수 등등이 전분질 탄수화물이다. 반면 채식주의자들의 망상에 불과한 채소는 섬유질 탄수화물이고, 인체는 섬유질을 전혀 소화 및 흡수하지 못 하기에 채소는 너무나 단순하게 포만감만 준다. 전분질 탄수화물을 가장 먼저 일체 끊는다. 그럼 포도당 부족으로 위험하지 않느냐 하는데, 포화 지방산인 코코넛유로 대체하면 된다. 하루 3숟가락 정도 코코넛유를 듬뿍 먹으면, 포도당의 역할을 대신해 뇌에 영양분을 넘치게 공급한다. 또한 육류 지방을 많이 섭취하고, 단백질을 지방의 1/3 정도 섭취한다. 천년 넘게 전분질 탄수화물을 전혀 먹지 않고서 지방과 고기만 먹었던 시절의 몽골 유목민과 에스키모인은 암을 비롯해서 질병에 거의 걸리지 않았었다.
암 그렇고 말고....
한국은 의사들이 겁을 워낙많이 줘서
분기별로 구충제 먹으면 암 안걸림 쓸데없이 암보험들지말고
펜벤다졸 많이 먹어~~ 나는 알벤다졸 먹을께 ㅋㅋ
이분 암치료전문의 아닙니다. 그냥 핵의학 진단 방사선과 전문의 에요. 치료는 안하는. 하는 말 다 맞지는 않아요. 과시가 심하군요
하지만 이름이 ‘의신’인데요?!?
의사가 환자처럼 보이네 ?
자신부터 관리하세요 ! !
모르는게 약이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