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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해외살이 21년차, 저도 서울사대문안 서울토박이, 그옛날에 어머님이 마포나루까지 가셔서일년먹을 새우젓을 사오셨던기억. 마포나루 없어지고 그다음엔 전차와기차타시고 인천 제물포까지 가셔서조기한짝에 새우젓 머리에 이시고 생선에서 흐르는 물방울은 어머님어께에.... 그시절엔 조기가 알베기저의팔뚝만했지요, 윗덮게큰조기는 간간하게 소금에절여 역어서 그늘진처마에 말리시고, 잔잔한것들은 염장해서 젓을담가 그해겨울에 김장으로 새우젓과 조기젓으로만 하셔서 그야말로 김치가 국물이 깔끔 맑았었지요, 해외에 살수록 그옛날 음식이 많이 그리워서 한국식재료 찾아 삼만리도 멀다않고구할수만 있다면 어디든지 가서 구해오곤하죠, 남편과둘이먹기 아쉬워 지인들과 나눔하다가 한국반찬장사만근 10여년 이상을 했다죠, 남편따라 중동국가에서도 6여년을 했답니다, 지금도 엊그제까지만해도 시내에있는K-- 문화 음식 음악 음료들 카페에 깁밥을 배달, 그동안 손가락을 많이 사용해서 무리가와서 관절로인해수술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도 후회는 없고 보다더 한식을 더많이 홍보를 못한다는것이 서운할뿐이랍니다,주저리주저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김장김치가 깔끔했죠.김치 먹다가 조기젓이 나오면 신나서 맛있게 먹었죠
지금의 북촌인 가회동에서 태어나서 30년을 살았고 지금도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장김치, 어란, 양지머리 곰국, 양지머리 편육도 있어요. 장산적과 섭산적도 있어요. 육개장은 양지머리와 대파만 넣고 끓였지요.반갑습니다~
사대문 안사람으로많이배우고갑니다!~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kbs 한국인의 밥상 "서울 음식 설렁탕" 최고에요 어느새 12년이 지난 2024.1.5. 하늘나라에서 드림
26:28 와.. 피맛골 있던 시절!!!
4:30 일본사랑 떡복기 아저씨 😨😨😨
너 떡뽁이 먹지마 쉬키야
33:36 뭇국
영상게시일시를 화면자막에 명기해주세요
44:12 알젓 찌개
초반에 나오는 설렁탕집은 없어진 곳 맞죠?창성동인가...서촌 건너...지금은 없는 거 같아요!ㅜ
아 어쩐지 지도찾아봐도 간판이없더니요... 없어졌군요 ㅠㅠ
지배인이 마음대로 한우 대신 미국산으로 바꿔치기 하다가 mbc불만제로한테 걸려서 망했음
@@이정민-j3i 아...그래서 없어졌군요ㅠ
나 어릴때도 외할아버지 밥상에는 꼭 새우젓과 조선장이 종지에 담겨져 있었네요
❤
몽골의 술루는 곡물가루를 같이 끓이는 죽의 형태로 설렁탕과는 아예 다른 카테고리의 음식인데
4:39 더 라는건 비교적인 단어인데 어찌 논리 하나 없이 더 근거가 있다 하는가
서민의대표음식"설렁탕"👍
52:16
여기 나온 설렁탕집 어디예여
지배인이 마음대로 한우 대신 미국산으로 바꿔치기 하다가 mbc 불만제로한테 걸려서 망했음
쇠고기는 일제시대부터나 일상적으로 썼을 뿐. 원래는 쇠고기는 제사, 경조사 지낼 때 아니면 부자도 숨어서 먹어야 했던 염치 없는 재료. 여기 나온 쇠고기 육수 음식은 일본제국 시대 산물.
실시간??
좀 본인 인지능력 검증부터
대체 서울 토박이 어르신 인구가얼마나 되는 건지
400년 서울토박이 집안임. 1993년 서울토박이 조사 때, 할아버지가 등록하셨는데 그 때 1.3만 명이었음. 서울토박이 중에서도 사대문 안인지, 밖인지로 또 나눔
2005년 기준으로 5% 남짓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은근히 서울토박이들이 보이는데 지금은 서울의 재개발+높은 집값으로 주변부 경기도와 인천 등으로 다 밀려난 사람들 많더라고요😢
저기 설렁탕집 하는 사람한가지만 물어볼께요도대체 저 잘난 뼈 우려 낸 물이왜 만5천씩 하는지요?고기도 3점에. 계속 물 넣어서 재탕재탕인데. 또 인건비? 상승?속 시원하게 답변좀
@@kbe8845 하지마 장사누가하랬어? 니들 공과금을 왜 음시값에 전가하냐? ㅋㅋ 불끄고 장사해그리고 임금인상? 혼자해 ㅋㅋ재료비 인상? 싼거사 ㅋㅋㅋ월세? 싼데가 ㅋㅋㅋㅋ솔루션 됐냐? ㅋㅋㅋ
@@kbe8845 이 ㄷㅅ 아나는 한국에서 식당 가지도 않아깍두기? ㄱ소리 정성껏 한다
교이쿠센세 한창 거품 잔뜩 올라와 있던 시절이시내 ㅋㅋ 저분은 관심끌만한 마이너한 사료를 주류 사관으로 교묘하게 포장해서 설파한단말이지 ㅋㅋㅋ역시나 이때도 설렁탕 몽골설 ㅋㅋㅋ한결같으셨내요 교이쿠센세
김숙년씨네 도대체 언제적 방송인지?
2012년요
2012년에 했던 방송인데 풀영상 풀어준거 같아요 전 본방으로 봤었어요 2010년대라 지금과 스타일이나 배경이 큰 차이가 없네요
❌❌❌❌❌❌최불암&김혜수 예비살인음모죄 살인공범자❌❌❌❌❌❌
최불암이좀 그만봤음좋겠네
너가 사라지는게 빠르고 너가 사라지는게 맞어.사라져
@@이동수단 저도 알아요 그래서 조금 슬플뿐난 민간인인척하는 정치인 안보구싶은건데 그리막말을
전국 맛있는게 다 서울로부터 시작
한심한 역사들 먹는것이 얼아나 갈까 배곱프다
너가한심한..
또라이들 많네
얼마나↗️
또라이들 참 많어
지금은 해외살이 21년차, 저도 서울사대문안 서울토박이, 그옛날에 어머님이 마포나루까지 가셔서
일년먹을 새우젓을 사오셨던기억. 마포나루 없어지고 그다음엔 전차와기차타시고 인천 제물포까지 가셔서
조기한짝에 새우젓 머리에 이시고 생선에서 흐르는 물방울은 어머님어께에.... 그시절엔 조기가 알베기
저의팔뚝만했지요, 윗덮게큰조기는 간간하게 소금에절여 역어서 그늘진처마에 말리시고, 잔잔한것들은
염장해서 젓을담가 그해겨울에 김장으로 새우젓과 조기젓으로만 하셔서 그야말로 김치가 국물이
깔끔 맑았었지요, 해외에 살수록 그옛날 음식이 많이 그리워서 한국식재료 찾아 삼만리도 멀다않고
구할수만 있다면 어디든지 가서 구해오곤하죠, 남편과둘이먹기 아쉬워 지인들과 나눔하다가 한국반찬장사만
근 10여년 이상을 했다죠, 남편따라 중동국가에서도 6여년을 했답니다, 지금도 엊그제까지만해도 시내에있는
K-- 문화 음식 음악 음료들 카페에 깁밥을 배달, 그동안 손가락을 많이 사용해서 무리가와서 관절로인해
수술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도 후회는 없고 보다더 한식을 더많이 홍보를 못한다는것이 서운할뿐이랍니다,
주저리주저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김장김치가 깔끔했죠.
김치 먹다가 조기젓이 나오면 신나서 맛있게 먹었죠
지금의 북촌인 가회동에서 태어나서 30년을 살았고 지금도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장김치, 어란, 양지머리 곰국, 양지머리 편육도 있어요. 장산적과 섭산적도 있어요. 육개장은 양지머리와 대파만 넣고 끓였지요.
반갑습니다~
사대문 안
사람으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kbs 한국인의 밥상 "서울 음식 설렁탕" 최고에요
어느새 12년이 지난 2024.1.5. 하늘나라에서 드림
26:28 와.. 피맛골 있던 시절!!!
4:30 일본사랑 떡복기 아저씨 😨😨😨
너 떡뽁이 먹지마 쉬키야
33:36 뭇국
영상게시일시를 화면자막에 명기해주세요
44:12 알젓 찌개
초반에 나오는 설렁탕집은 없어진 곳 맞죠?
창성동인가...서촌 건너...지금은 없는 거 같아요!ㅜ
아 어쩐지 지도찾아봐도 간판이없더니요... 없어졌군요 ㅠㅠ
지배인이 마음대로 한우 대신 미국산으로 바꿔치기 하다가 mbc불만제로한테 걸려서 망했음
@@이정민-j3i 아...그래서 없어졌군요ㅠ
나 어릴때도 외할아버지 밥상에는 꼭 새우젓과 조선장이 종지에 담겨져 있었네요
❤
몽골의 술루는 곡물가루를 같이 끓이는 죽의 형태로 설렁탕과는 아예 다른 카테고리의 음식인데
4:39 더 라는건 비교적인 단어인데 어찌 논리 하나 없이 더 근거가 있다 하는가
서민의대표음식"설렁탕"👍
52:16
여기 나온 설렁탕집 어디예여
지배인이 마음대로 한우 대신 미국산으로 바꿔치기 하다가 mbc 불만제로한테 걸려서 망했음
쇠고기는 일제시대부터나 일상적으로 썼을 뿐. 원래는 쇠고기는 제사, 경조사 지낼 때 아니면 부자도 숨어서 먹어야 했던 염치 없는 재료. 여기 나온 쇠고기 육수 음식은 일본제국 시대 산물.
실시간??
좀 본인 인지능력 검증부터
대체 서울 토박이 어르신 인구가
얼마나 되는 건지
400년 서울토박이 집안임. 1993년 서울토박이 조사 때, 할아버지가 등록하셨는데 그 때 1.3만 명이었음. 서울토박이 중에서도 사대문 안인지, 밖인지로 또 나눔
2005년 기준으로 5% 남짓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은근히 서울토박이들이 보이는데 지금은 서울의 재개발+높은 집값으로 주변부 경기도와 인천 등으로 다 밀려난 사람들 많더라고요😢
저기 설렁탕집 하는 사람
한가지만 물어볼께요
도대체 저 잘난 뼈 우려 낸 물이
왜 만5천씩 하는지요?
고기도 3점에. 계속 물 넣어서 재탕재탕인데. 또 인건비? 상승?
속 시원하게 답변좀
@@kbe8845 하지마 장사
누가하랬어? 니들 공과금을 왜 음시값에 전가하냐? ㅋㅋ 불끄고 장사해
그리고 임금인상? 혼자해 ㅋㅋ
재료비 인상? 싼거사 ㅋㅋㅋ
월세? 싼데가 ㅋㅋㅋㅋ
솔루션 됐냐? ㅋㅋㅋ
@@kbe8845 이 ㄷㅅ 아
나는 한국에서 식당 가지도 않아
깍두기? ㄱ소리 정성껏 한다
교이쿠센세 한창 거품 잔뜩 올라와 있던 시절이시내 ㅋㅋ 저분은 관심끌만한 마이너한 사료를 주류 사관으로 교묘하게 포장해서 설파한단말이지 ㅋㅋㅋ
역시나 이때도 설렁탕 몽골설 ㅋㅋㅋ
한결같으셨내요 교이쿠센세
김숙년씨네 도대체 언제적 방송인지?
2012년요
2012년에 했던 방송인데 풀영상 풀어준거 같아요 전 본방으로 봤었어요 2010년대라 지금과 스타일이나 배경이 큰 차이가 없네요
❌❌❌❌❌❌최불암&김혜수 예비살인음모죄 살인공범자❌❌❌❌❌❌
최불암이좀 그만봤음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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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사라지는게 맞어.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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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있는게 다 서울로부터 시작
한심한 역사들 먹는것이 얼아나 갈까 배곱프다
너가한심한..
또라이들 많네
한심한 역사들 먹는것이 얼아나 갈까 배곱프다
얼마나↗️
또라이들 참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