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긴 그냥 교회가 아님. 저 교회는 그래미상을 6번이나 받은 브룩클린 테버너클 성가대가 있는 가스펠의 최고 본진 중의 하나인 곳으로 알고 있는데... 소향씨는 08년도에 아시아가수 최초로 저 성가대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엠마뉴엘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pos앨범수록곡이네요.
CausticSoda NaOH 가스펠성지 그레미어워드 6차례 수상한 브루클린 타버나클 콰이어 본진에서 매주 그래미 수준의 콰이어 세션을 듣는 청중에게 기립박수받는 소향이 한국 막귀들에게는.. 소향까들 : 그래미가머임? 음악중심도 못나오는 소향 듣보아님? 리얼 우물안 개구리 수준 인정합니다. 일단 귀에꼽고있는 5000원짜리 곰돌이 이어폰부터 끊어버리고 싶네요
이분은 세계적인 보컬트레이너 세스릭스님도 아시아에서 거의 볼 수 없는 목소리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극찬을 하신 분이고 이런 목소리는 미국에서도 몇없을정도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이런 성대를 가지고 있다해도 소향씨처럼 피나는 노력으로 저 단계까지 올라가는 가수는 거의 드물죠 애초에 가지고 있는 피지컬이 워낙 좋으셔서 가성에 힘을줬는데도 불구하고 성대가 미들까지 붙어 마치 진성영역같이 들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호흡이나 성량도 왠만한 뮤지컬배우 아니 그 이상 성악가들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라는게 느껴지죠 정말 외국 탑 여가수들이랑 견주어봐도 전혀 손색이 없는 가수인거같습니다
Brooklyn Tabernacle Church 성가대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1991~2006동안 수여된 이후 폐지된 '베스트 가스펠 합창단 및 앨범' 부분에서 6번 수상을 하여 최다 수상 기록을 갖고 있는 엄청난 실력의 합창단 입니다. 이런 성가대가 있는 교회에 한 번 방문하여 헌금 특송을 불러서 기립 박수를 받는 것은 왠만한 음악성을 보여주지 않고서는 정말 힘든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24년 보는 사람.. 이야기 하시는데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봅니다. 왜냐! 일주일에 한번씩만 혼술하기 때문에... 보지 않을 수 없음. 중요한건 난 불교... 근데 노래가 너무 좋아 일주일에 한번씩 매번 듣게됨..ㅠ.ㅠ 군대때 여파도 있음.. 주님 오실때까지인가.. 그 노래와 반석 위에 나오면 목청 뚤리게 불렀던 기억이...훈련소때 힘들었지만 종교행사 덕분에 힘들었지만 힘났네요.
와.. 저 뉴욕에서 이 교회 가봤는데, 가보면 여기 성가대 정말... ㅠㅠㅠ 완전 소울풀한 가스펠 장난 아닙니다. 여러분들 영화에서 들으셨음직한 그런 사운드에요. 그리고 흑인분들 비중도 높은 편이라 성가대도 그렇지만 그냥 찬양시간에 일반분들이 같이 부르는 느낌도 흑인분들 특유의 소울이 많아요. 안 믿는 사람들도 들어서는 순간 은혜로와지는 곳이라는. 여기에 잘하시는 분들 되게 많은데도 소향님을 불렀다는 거는, 거기 음악하시는 분들이 실력을 알아보고 초청했다는 거죠. 자랑스럽네요. 근데 이분 되게 용감하게 촬영하셨네요. 전 전에 심지어 예배 끝나고 나오는 중이라 괜찮은 줄 알고 성가대 부르는 거 너무 황홀해서 찍으려고 했는데 어떤 분이 못찍게 하셔서 포기했네요. ㅋㅋㅋ 그래도 감사합니다. :)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란 말이 괜히 한국에서 나온말이 아님 이렇게 보석같은 가수가 우리나라 사람인게 너무 자랑스러운데 왜 다들 흉만보는지 참.. 5-6년 전에 큰교회 안에서 콘서트 하실때 운좋게 거의 바로 앞에서 듣게 됐는데..진짜 온몬에 전율에 입을 다물지 못했음..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일듯..
지금으로부터 15년전쯤 나는 교회에서 처음으로 소향의 라이브를 들었었다. 이곡이었다,,,,소향이란 가수도 모르고, 노래가 뭔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지루한 교회생활, 학교생활 아무런 기대감없이 무대를 보지도 않은 채 듣고 있었다. 그저 여리여리한 가수가 노래부르네 이런 생각으로 들었다가, 점점 올라가는 고음,,,저 여리여리한 몸으로 낼 수 있으리라 기대했던 소리를 넘어서는 소리에 나중에는 너무 놀라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때가 처음이었던 거 같다. 노래란 것에 사람이 이렇게 놀랄수가 있을까,,, 새로운 경험이었고 체험이었다. 그떄 받은 충격은 15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청아한 소리 ..초고음보다 더 대단한 건 고음을 끌고 계속가다 지칠만도 한데 거기서 더한번 아니 두번 세번 지를수 있는 힘과 열정이다..완벽한 발성과 호흡이 아니면 절대 가능하지 않다. 다른 가수들이 힘들때 가성으로 떼울때 소향은 노래를 위한 양념정도로 가성을 사용한다.절대 힘들다고 타협하지 않는다. 그런 힘과 열정은 인간의 힘으로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한다..분명 소향은 외계인이거나 신 그자체다ㅎ 사랑합니다 소향누나.. 끝으로 이노래 저런 피치로 저렇게 스트레이트하고 깔끔하게 소화할수 있는 가수 한명만 대봐라..ㅋ
I just literally hit the wall of excitement as I felt I was part of the audience. Wow this feeling is so unexplainable. My heart almost pumped out chest.
14년전 뭣도모르고 친구따라 위치는 잘 기억나지않지만 우리나라에서 5손가락안에 든다는 큰 교횔간적이 있는데 거기서 처음으로 소향님이 라이브로 노래하시는걸 들은적이 있는데 진짜 소름소름 소름이.. 저도 모르게 찬양심이 마구마구 샘솟는데 노래 듣는내내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그 후로 소향님의 열렬한 팬이되서 처음으로 ccm앨범도 사보고 소향님 영상도 찾아보고 그랬어요. 많이많이 유명해지셔서 너무 좋아요ㅎㅎ 가끔 친구한테 그 날 교회에 데려가줘서 고맙다고 소향님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참 행운이였다고 추억삼아요. 소향님과 동시대를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저도 대학교 채플시간에 소향님이 오셔서 불러주신 노래를 들었는데 제 머리속이 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음향 기계가 다 못 표현해내는 것 같더라구요. 뭉개져서 들린다고 해야할까요. 다만 전문 음악 프로그램 나가수나 복면가왕 같이 신경써서 세팅한 곳은 고음에서 훨씬 선명하게 전달되서 감동을 받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감정 표현의 문화적인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서라도 예배 시간에 저렇듯 열광하며 박수치고 환호성을 지르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감동이 청중들의 마음을 압도했을 정도로 대단했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 주는군요.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맺힙니다.
영어로 찬송가 부르는데 감정 표현의 문화적 차이가 왜 나와용? 찬송가인데? 뭔 문화적 차이;; 아니, 소향님 노래 기깔나게, 소름끼치도록 잘 부르는건 다 아는데, 들으면서 감정이라곤 1도 없이 꽥꽥해서 고막나갈 뻔한거 반이라서 외국인들도 wow!하는 놀라움 반일걸요. 불호인 사람에게는 그저 하느님에게 엔젤의 음성 들으라고 미친듯이 울부짖는구나.. 하면서 듣는거죠. 와씨.. 진심 귀 아픔.. 비행기 타고 온 듯요.. 저 소향님 정말 좋아하지만 너무 "나 고음 잘해. 이정도거든?" 하는 느낌이라서 귀가 피로하네요.
전 고2때부터 소향1집 듣던 사람인데요. 이분은 정말 목소리가 신이 내린 목소리가 같아요.. 들을때마다 소름과 동시에 눈물이 나는건.. 저만 그런건지.... 제 살아 생전에 이분과 대화 한번 나눠 보는게 소원입니다~ 그정도로 팬인데.. 잠시 일에 치우쳐 살다 6-7년? 지난 후에 TV에서 소향씨가 나오는거예요 반갑기도 하고.. 이제야 빛을 바라시는게 아쉽기도 했어요 . 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이분의 음향(음악의향기)을 모든분들이 마음껏 즐기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아주 아주 많이 활동해 주셨으면 해요.. TV에서 본후 고향집에 내려가 1집을 들고 집에온... ㅋㅋㅋㅋ 반석위에 노래를 들으며 신앙심을 키우고 음악에 대한 마음을 자리잡게 해줬던 이 노래를... 음악과는 상관없는 일을 하며 잊었는데. 다시 용기내어 음악에 한걸음 다가 가려합니다 . 감사합니다 소향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고 언제나 등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The fan cams always make me tear up watching Sohyang ,it gives you the feeling of what it must be like to watch her in person and convinces me that I probably shouldn't go to he concerts because I wouldn't see half of it for all the crying I would do.i love her so much❤
Relatively little known Korean gospel singer comes to an American church during offering and gives a priceless performance of their lives! Blessed are those that were there and God continue to bless Sohyang. What an incredible singer!
세계 그 어떤 가수가 이렇게 가요창법을 연상케하는 아름답고 섬세한 미성과 광대한 성량과 초고음 두성으로 오르내리는 믿을 수 없는 테크닉과, 강력한 신앙적 정신과, 괴물같은 호흡과 무서움마저 느껴지는 강력하고 거대한 확신을 담아 저런 초고음을 안정적으로 내며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할수 있을가요?
Praise the Lord ☘️☘️ and she accepts the calling ☘️☘️ with humble and love heart of Gold..it's not easy decision 🌸🌸🌸 thanks for Share this .. blessings your family 🌺
![[실제상황] '관객한테 노래시켰는데 관객이 에일리?? ' #에일리 #ailee [한글자막] Ailee showed up at David Foster concert!!](http://i.ytimg.com/vi/yJEFnw9kJwc/mqdefault.jpg)
![[실제상황] '관객한테 노래시켰는데 관객이 에일리?? ' #에일리 #ailee [한글자막] Ailee showed up at David Foster concert!!](/img/tr.png)
![소향(Sohyang) - 반석위에(Upon This Rock) (Live) [KOR/ENG]](/img/n.gif)
2023년에도 보는사람?
나..ㅎㅎ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Me
미투
본다 어쩌라고
✋
2024년에도 보는사람~?!
저요❤
나요
하루에도 몇번씩 봅니다요
저두 ㅋㅋ
미
부처님도 노래 듣고 박수 칠 듯
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부천데... 시바꺼 박수치고 말지 뭐
@@user-tr7bd5ut1d 고기도 드시고 할거 다하시는 부처
2022년에도 보는사람?
물론이죠..^^
당연하죠
내 국뽕리스트
저요
2022년 10월 7일 입니다
2023년에 보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두 보구 있어요. ㅎㅎ 새해 시작에는 소향님 이노래가 최고에요. 왠지 올해에는 기적이 일어날거같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kv7ut2wl8v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기적의 한해가 되시길 바랄게요.
브루클린 여기는 진짜 왠만한 실력없으면 무대에 오르기도 힘듬 심지어 미국유명한 가수들도 꺼리는곳 소향 그녀는 대체 ㄷㄷㄷ
주기적으로 봐야 하는 영상❤
2024년 7월 도장💮💮
저교회 노래로 유명한데 노래부르고 기립박수 받은건 소향이 처음이랍니다 대단
이 교회 성가대가 그래미상 수상하는 교회.. 성도들 음악 듣는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임에도 기립박수 터져나옴.. 그저 빛...
수백명의 성가대의 노래에 그냥 탄성이 저절로 나오죠. 없는 신앙도 생겨나올 걸요. ㅎㅎ
와.... 그런 비하인드가...😳
와 ..
저긴 그냥 교회가 아님. 저 교회는 그래미상을 6번이나 받은 브룩클린 테버너클 성가대가 있는 가스펠의 최고 본진 중의 하나인 곳으로 알고 있는데... 소향씨는 08년도에 아시아가수 최초로 저 성가대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엠마뉴엘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pos앨범수록곡이네요.
CausticSoda NaOH 크 이런정보 좋아요! 그래서 잘하는데도 초반에 지켜봤나보네요.
CausticSoda NaOH 가스펠성지 그레미어워드 6차례 수상한 브루클린 타버나클 콰이어 본진에서 매주 그래미 수준의 콰이어 세션을 듣는 청중에게 기립박수받는 소향이 한국 막귀들에게는..
소향까들 : 그래미가머임? 음악중심도 못나오는 소향 듣보아님?
리얼 우물안 개구리 수준 인정합니다. 일단 귀에꼽고있는 5000원짜리 곰돌이 이어폰부터 끊어버리고 싶네요
임마누엘 아님? 엠마뉴엘은 실비아 크리스텔 나오는 음란한 영환데
alive olive: I can't find it. Please let me know.....
kross tony 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
여기 교회 수준이 어마어마함
여기 성가대 전세계 1위일거에요
음악전문가도 엄청 많고
노래끝나고 일어서는거에서 끝 ㅋㅋㅋ
아...교회자체가 음악성으로 수준이 높은곳이었구나ㄷㄷ
이분은 세계적인 보컬트레이너 세스릭스님도 아시아에서 거의 볼 수 없는 목소리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극찬을 하신 분이고 이런 목소리는 미국에서도 몇없을정도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이런 성대를 가지고 있다해도 소향씨처럼 피나는 노력으로 저 단계까지 올라가는 가수는 거의 드물죠
애초에 가지고 있는 피지컬이 워낙 좋으셔서 가성에 힘을줬는데도 불구하고 성대가 미들까지 붙어 마치 진성영역같이 들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호흡이나 성량도 왠만한 뮤지컬배우 아니 그 이상 성악가들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라는게 느껴지죠
정말 외국 탑 여가수들이랑 견주어봐도 전혀 손색이 없는 가수인거같습니다
머라이어캐리가 자기랑 같이 공연다니자고 한적도 있다 들었네여 ㅋ
솔직히 소향의 가창력은 월드 클래스다.
2024.05.01
은혜 받고 갑니다🙏
건강히 열심히 살고 내년에 또 보자❤🖐
Brooklyn Tabernacle Church 성가대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1991~2006동안 수여된 이후 폐지된 '베스트 가스펠 합창단 및 앨범' 부분에서 6번 수상을 하여 최다 수상 기록을 갖고 있는 엄청난 실력의 합창단 입니다. 이런 성가대가 있는 교회에 한 번 방문하여 헌금 특송을 불러서 기립 박수를 받는 것은 왠만한 음악성을 보여주지 않고서는 정말 힘든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ㅋㅋ훠,,ㅋㅋ 왜 내가 뿌듯하냐 소향이 우리나라가수인게 너무자랑스럽다
대한민국에서 노래 제일 잘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임. 아니 세계로 넓혀봐도 소향 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 몇 없을거임
ㅇㅈ
전세계 + 최근 100년 통틀어도 탑10안에 무조건 들듯
ㅇㅈ
우주에서 기원전 기원후 총 통틀어 top5 안에 들듯.
@@user-wd9bc3gq7s 뇌절ㄹㅋㅋ
2024년 보는 사람.. 이야기 하시는데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봅니다. 왜냐! 일주일에 한번씩만 혼술하기 때문에... 보지 않을 수 없음. 중요한건 난 불교... 근데 노래가 너무 좋아 일주일에 한번씩 매번 듣게됨..ㅠ.ㅠ 군대때 여파도 있음.. 주님 오실때까지인가.. 그 노래와 반석 위에 나오면 목청 뚤리게 불렀던 기억이...훈련소때 힘들었지만 종교행사 덕분에 힘들었지만 힘났네요.
Same with me ,her songs give me strengths.I am so stressed out cuz of military case in our country.Only her songs can heal my soul back
이정도면 국가의 큰재산이다
차원이 다른 가수... 우리나라엔 없는 그런 가수... 보통의 가수들이 가질수 없는 영역을 가진 가수.. 최고의 디바.
소향이 우리나라 가수예요.
kook lee 우리나라에 있는 사람보고 우리나라에 없다닠ㅋㅋㅋㅋㅋㅋ
와.. 저 뉴욕에서 이 교회 가봤는데, 가보면 여기 성가대 정말... ㅠㅠㅠ 완전 소울풀한 가스펠 장난 아닙니다. 여러분들 영화에서 들으셨음직한 그런 사운드에요. 그리고 흑인분들 비중도 높은 편이라 성가대도 그렇지만 그냥 찬양시간에 일반분들이 같이 부르는 느낌도 흑인분들 특유의 소울이 많아요. 안 믿는 사람들도 들어서는 순간 은혜로와지는 곳이라는. 여기에 잘하시는 분들 되게 많은데도 소향님을 불렀다는 거는, 거기 음악하시는 분들이 실력을 알아보고 초청했다는 거죠. 자랑스럽네요. 근데 이분 되게 용감하게 촬영하셨네요. 전 전에 심지어 예배 끝나고 나오는 중이라 괜찮은 줄 알고 성가대 부르는 거 너무 황홀해서 찍으려고 했는데 어떤 분이 못찍게 하셔서 포기했네요. ㅋㅋㅋ 그래도 감사합니다. :)
그래미 어워즈 받는 성가대 ㄷㄷㄷ
진심 저렇게 현지 미국인들 기립시킬 수 있는 가수 우리나라에 몇 없을듯..... 대박이다 진짜
옴마나...없던 신앙도 절로 생기겠군...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란 말이 괜히 한국에서 나온말이 아님 이렇게 보석같은 가수가 우리나라 사람인게 너무 자랑스러운데 왜 다들 흉만보는지 참..
5-6년 전에 큰교회 안에서 콘서트 하실때 운좋게 거의 바로 앞에서 듣게 됐는데..진짜 온몬에 전율에 입을 다물지 못했음..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일듯..
누가 흉을 봐요?? 다 찬양일색인데 ㅎㅎㅎ
저는 무교이고 오히려 대부분의 교회와 교인들에 대한 편견도 아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요. 소향씨가 노래한 이 영상은 진짜 몇번을 들었는지 몰라요. 볼때마다 눈물이 날거 같아요. 노래는 황홀하고 가사도 너무 와닿구요.
진짜 이런분이 한국사람이라는게 자랑스럽네요
2024.7월13일..납소사 또 누르고말았네요
끝없이 무한반복
공명감 죽이네
뉴욕 부루클힌 태버내클교회공연..
클라이막스에서 박수막터져요
박수안치면 사기지❤
The audience sitting there did not realize at that time that they were listening to the best singer on the planet.
불교신자인데 노래듣고 천국을 본 기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쯤 나는 교회에서 처음으로 소향의 라이브를 들었었다. 이곡이었다,,,,소향이란 가수도 모르고, 노래가 뭔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지루한 교회생활, 학교생활 아무런 기대감없이 무대를 보지도 않은 채 듣고 있었다. 그저 여리여리한 가수가 노래부르네 이런 생각으로 들었다가, 점점 올라가는 고음,,,저 여리여리한 몸으로 낼 수 있으리라 기대했던 소리를 넘어서는 소리에 나중에는 너무 놀라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때가 처음이었던 거 같다. 노래란 것에 사람이 이렇게 놀랄수가 있을까,,, 새로운 경험이었고 체험이었다. 그떄 받은 충격은 15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난 11년 전, 군복무중이던 부대 사무실 안에서 누군가 틀어논 음악을 듣다가 소향의 이 노래를 우연히 들었었다. 그 때의 느낌이 이 동영상을 보니 되살아나는구만..초심을 잃지말길...offer가 장난 아닌 것들로 올텐데
+I KL 최근에만 해도, 비욘세 키운 미국 프로듀서가 작년에 적극적으로 제의하고, 마이블 볼튼도 월드 투어 같이 하자고 제의했죠. 근데 소향을 망치는 길이 아니라면 했으면 좋겠네요.
소향라이브영상중에 이게 세번째안에 들어가는 영상이라 확신함.. 아니 이게 첫번째인지 모르겠다.. 퍼펙트하고도 웅장하고 소름끼치게 잘불렀다!!
정말그러네요 끝까지성량이유지되고 감동이있으니외국인들이저러죠 왠만하면저리난리안치죠
청아한 소리 ..초고음보다 더 대단한 건
고음을 끌고 계속가다 지칠만도 한데 거기서 더한번 아니 두번 세번 지를수 있는 힘과 열정이다..완벽한 발성과 호흡이 아니면 절대 가능하지 않다. 다른 가수들이 힘들때 가성으로 떼울때 소향은 노래를 위한 양념정도로 가성을 사용한다.절대 힘들다고 타협하지 않는다. 그런 힘과 열정은 인간의 힘으로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한다..분명 소향은 외계인이거나 신 그자체다ㅎ 사랑합니다 소향누나..
끝으로 이노래 저런 피치로 저렇게 스트레이트하고 깔끔하게 소화할수 있는 가수 한명만 대봐라..ㅋ
참 신기한게.. 난 종교인도 아니고 영어를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소향님 노래를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날것 같네..
나이 먹어서 눈물이 많아진건지.. 무엇 때문인지......
저도 소향님 노래 들으면 님 같은 현상이 됩니다.
그리고 다음은 좀 더 세분 해서 세세하게 노래를 즐겨 듣게 되고
처음에는 영혼을 달래 주다가 나중엔 소향님의 테크닉컬의 매력이 빠져 버리죠.
@@user-uc4hc7xd6x ㅋㅋ 와우 제대로 뼈 때려주시네~ㅋ 근더 나도 동의.ㅋㅋ
이 노래 이정도로 한 보칼이 없어....
후후...하면서 가성으로 어느정도 때우는거지. 이거 진짜 제대로 노래한 사람이 역사에 없다.
소향이 제대로 한거야......찾아봐라...소향 말고 있었는지
이노래부르는사람별로없고불러도쩔쩔메면서부르던데요~^^;;
사실 이 노래 이렇게 완벽하게 소화할 가수 거의 없음...... 진짜 듣기만 해도 숨이 차오를 정도로 초고음이 난무하는 어려운 노래에, 또 자기만의 해석을 넣어서 더욱 파워풀하게 만들어버리는 가수라니.
2024년도에도....❤
절대자를 찬양하는 노래고 헌금 예배니까 외국인들이 감상하면서.. 조용히 듣고 있다가.. 나중에는 참지 못하고... 난리 법석 ㄷㄷㄷㄷ
말그대로 전설이다.. 처음부터 찍어준 사람 너무너무 감사하다..
I just literally hit the wall of excitement as I felt I was part of the audience. Wow this feeling is so unexplainable. My heart almost pumped out chest.
종교가 없는 나도 가슴이 이리 뛰고 벅차다...ㅠㅠ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데 현장에서 들었으면 자리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을 듯.. 소향 사랑함..ㅠㅠ 사람이 아냐..
14년전 뭣도모르고 친구따라 위치는 잘 기억나지않지만 우리나라에서 5손가락안에 든다는 큰 교횔간적이 있는데 거기서 처음으로 소향님이 라이브로 노래하시는걸 들은적이 있는데 진짜 소름소름 소름이.. 저도 모르게 찬양심이 마구마구 샘솟는데 노래 듣는내내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그 후로 소향님의 열렬한 팬이되서 처음으로 ccm앨범도 사보고 소향님 영상도 찾아보고 그랬어요. 많이많이 유명해지셔서 너무 좋아요ㅎㅎ 가끔 친구한테 그 날 교회에 데려가줘서 고맙다고 소향님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참 행운이였다고 추억삼아요. 소향님과 동시대를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무슨 주일예배를 저런 세계적인 가수와 함께 한답니까... What a gift for those people
저교회 성가대는 그래미상을 6번이나 수상 ㅋㅋㅋㅋㅋ
소향씨가 원곡자인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너무나 아름답다 목소리와 찬양이...
와 진짜 이 분은 인정합니다 ㅎㅎㅎ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6년 넘게 가끔씩 보러 들으러 오네요 진심 전 무교입니다
안물안궁 ㅡㅡ
이어폰으로 듣다가 고막이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보면서 담배연기 넘기다가 사래걸려 기침하다 목 씹창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웃기네요
불교신자인데 종교갖고 색안경끼고안봄. 소향 개인적으로 엄청 존경하는 가수
PeNNy WisE 사진 너무무서워요..
신기하다 음이 끊기지가않고 쉼없이 고음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냐 ...
저런가수 또 나올려나 ...
직접 들어보고 말하세요 정말 소향의 초고음은 기계가 잡아내는데 한계가있는것같이 들립니다. 아 참고로 저는 현장에서 들어본사람입니다...
여전히 소향님의 성량을 다 못 담죠
특히나 경연 프로그램은 잡음 제거하면서 현장감 떨어지더라고요.
직캠 들으면 장난 아닌데. 직캠도 다 못 담긴 하지만..
저도 대학교 채플시간에 소향님이 오셔서 불러주신 노래를 들었는데 제 머리속이 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음향 기계가 다 못 표현해내는 것 같더라구요. 뭉개져서 들린다고 해야할까요. 다만 전문 음악 프로그램 나가수나 복면가왕 같이 신경써서 세팅한 곳은 고음에서 훨씬 선명하게 전달되서 감동을 받습니다.
복 받으셨네요
저두요 우리교회오셨을 때... 맨앞에서 봤거든요 그 전율이란...
현직 불자 입니다 은혜 충만히 받고 갑니다
눈물나네요. 마지막 부분
우리나라 가수라는게 진짜 자랑스러움.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동적이다....이렇게 부르면 안됩니다 앞으로 누가 이노래를 부를려고 하겠어요
유튜브 에서 수많은 영상들 많이 봐오면서 댓글은 남긴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댓글 남겨보네..
진짜 대단하다 진짜 소향 와 ....말이 않나온다 ..최고다..
진짜 소름
10년전 고등학교때 어떤 대형교회갔다가 소향노래듣고 진짜 소름 돋았었는데. 실제로 들어야 더 좋음 진짜ㅋㅋㅋ
그냥 같은 시대에 태어나 이런 음악들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
한국과 미국의 감정 표현의 문화적인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서라도 예배 시간에 저렇듯 열광하며 박수치고 환호성을 지르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감동이 청중들의 마음을 압도했을 정도로 대단했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 주는군요.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맺힙니다.
birdontree22 찬양이잖아용:)
ㅋㅋㅋㅋㅋㅋㅋㅋ감상문한번 귀똥차시네
한국교회도 오순절교회는 저렇게 환호하는데
한국도 울면서 방언터지던데ㅋㅋ
영어로 찬송가 부르는데 감정 표현의 문화적 차이가 왜 나와용? 찬송가인데? 뭔 문화적 차이;; 아니, 소향님 노래 기깔나게, 소름끼치도록 잘 부르는건 다 아는데, 들으면서 감정이라곤 1도 없이 꽥꽥해서 고막나갈 뻔한거 반이라서 외국인들도 wow!하는 놀라움 반일걸요. 불호인 사람에게는 그저 하느님에게 엔젤의 음성 들으라고 미친듯이 울부짖는구나.. 하면서 듣는거죠. 와씨.. 진심 귀 아픔.. 비행기 타고 온 듯요.. 저 소향님 정말 좋아하지만 너무 "나 고음 잘해. 이정도거든?" 하는 느낌이라서 귀가 피로하네요.
3분안에 은혜받게하는 목소리의 소유자
2023년에도 볼사람?
전 고2때부터 소향1집 듣던 사람인데요. 이분은 정말 목소리가 신이 내린 목소리가 같아요.. 들을때마다 소름과 동시에 눈물이 나는건.. 저만 그런건지.... 제 살아 생전에 이분과 대화 한번 나눠 보는게 소원입니다~ 그정도로 팬인데.. 잠시 일에 치우쳐 살다 6-7년? 지난 후에 TV에서 소향씨가 나오는거예요 반갑기도 하고.. 이제야 빛을 바라시는게 아쉽기도 했어요 . 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이분의 음향(음악의향기)을 모든분들이 마음껏 즐기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아주 아주 많이 활동해 주셨으면 해요.. TV에서 본후 고향집에 내려가 1집을 들고 집에온... ㅋㅋㅋㅋ 반석위에 노래를 들으며 신앙심을 키우고 음악에 대한 마음을 자리잡게 해줬던 이 노래를... 음악과는 상관없는 일을 하며 잊었는데. 다시 용기내어 음악에 한걸음 다가 가려합니다 . 감사합니다 소향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고 언제나 등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소향은 진짜 부족한게 없고 모든 능력치가 최상인 가수다;; 현재 세계 가수 월베 뽑아도 들어감;;
이영상을 처음봤을때의 그 충격과 공포란...
충격과 전율 아닌가요? ㅎㅎㅎ
저는 불교신자입니다.
하지만 이노래 들을때마다
하나님 뵙고 오기도 합니다;
The fan cams always make me tear up watching Sohyang ,it gives you the feeling of what it must be like to watch her in person and convinces me that I probably shouldn't go to he concerts because I wouldn't see half of it for all the crying I would do.i love her so much❤
2024년도 보는사람 복받으세요
실제로 현장에서 들어보면 알겁니다 tv랑 느낌자체가 틀리죠 가수들보다 더 가수같은 소향님
새벽 4시가 되버렸네....이것만 듣고 자자꾸나.....꼭 자자....
솔직히 소향이라는 가수는 몰랐다~ 티비에 자주 나오는 사람도 아니기에 하지만 우연히 동영상 하나를 보게 되었구~ 그때부터 난 그녀에 팬이 되었다~
그걸로 된거 아닌가~
No one can do it like Sohyang
이건 정말 경이롭다라는 말 외에는 할말이 없네요. 출근과 퇴근, 그리고 잠자기전 하루 3회씩 듣고있는데, 종교를 믿지 않지만 만약 있다면 그녀의 목소리야말로 신의 한 조각일듯. 요새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그러는데 제발 보중하시길 바라며.
미련한미련 신을 믿지 않는데 감동을 느낄정도면 ㅋ
세계적인 복음가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은혜많이 받고 갑니다~~♡
24년에도 보고 있음.. 내년에도 ^^
곰곰이 생각하고 생각해봤는데 소향이 이렇게 작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셨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신기하기도하고, 벅차기도하다.
Relatively little known Korean gospel singer comes to an American church during offering and gives a priceless performance of their lives! Blessed are those that were there and God continue to bless Sohyang. What an incredible singer!
현재 나이 28살인데 12년전에 소향 알았음 그때부터 우리나라 ccm계에서 거의 갓 클래스였는데 아마 진짜 더 유명해질거임
같은 나라사람이라는사실만으로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듣고 암이 나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이해감..
Choi Sg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향 최고의 upon this rock
이게 가장 웅장하고 발성도 최고다. 한층 더 성장한 느낌..
라이브에서 이정도 발성과 성량이면 참...음원은 어떨지..
보고 듣는 가운데, 그것이 감탄이든 감동이든 그 실력에 대해 박수조차 못보내주는가?난 노래를 듣고 순수하게 감탄한다. 이렇게까지 노래부를 수 있는 사람이 우리 나라 사람이라는 것에 대해서도자부심 느껴질정도로 ...
거짓말안치고 무굔데 이영상너무좋아서 1주일에 한번도안쉬고 하루에3번 이상듣네요. 추천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가 또 있을까
예배드리러 왔다가 콘서트 보고가네
소향의 반석위에는 진짜 지린다. 17년전에 소향1집때부터 팬이었다. 진짜 완벽한 테크닉과 가사전달력, 감정까지 전달하는 감동을 주는 가수.
할렐루야.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해서 주신 보이스가 아니면 절대불가능한 겁니다.
The World Greatest Vocalist!!
이 분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치 순교하고 천국 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엄청난 힘과 열정 노력과 재능이 느껴진다
어느분이 그러셧는데.. 소향 노래를 안들어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 들은 사람은 없다고...
들을때마다 매번 감동에.. 소오름이 ㅎㅎ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마음에 위안이 필요할때 찾아 듣는 노래입니다. 알수없는 힘이 생겨요. 소향 최고예요♡-♡
u deserve it my idol,thank u,God bless,from Philippines!!
God bless SoHyang's Pinoy fans!
regina lagos God bless, Philippines.. From Korea..
And thus Brooklyn was introduced to the legendary SoHyang... I just love listening to that crowd..
우리교회에도 소향온적 있는데 대성전에서 불러ㅛ는데 진짜 그 큰곳이 소향 목소리로 꽉참...성량 대애애애애애애애ㅐ앵애애애애애ㅐ애애애애애애앵애ㅐㅇ야애야애애애야애애ㅐ애애ㅐ애박임 소향 노래 라이브로 진짜 들어본 사람은 소향 절대 못깜
This is the best of the best version of the song EVER !!!
God bless you !! Sohyang !!!
This song represents who Sohyang is and for what she sings, I think. I'm so proud of her!!!
전 무교이지만 개인적으로 소향노래중에 제일좋아하는곡입니다
오늘고 듣고 또 듣네요 감사합니다
세계 그 어떤 가수가 이렇게 가요창법을 연상케하는 아름답고 섬세한 미성과 광대한 성량과 초고음 두성으로 오르내리는 믿을 수 없는 테크닉과, 강력한 신앙적 정신과, 괴물같은 호흡과 무서움마저 느껴지는 강력하고 거대한 확신을 담아 저런 초고음을 안정적으로 내며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할수 있을가요?
이 초고음레이저찬양듣고 사탄이 꽥소리못하고 쭈구리됐다는 소문이 있음
Praise the Lord ☘️☘️ and she accepts the calling ☘️☘️ with humble and love heart of Gold..it's not easy decision 🌸🌸🌸 thanks for Share this .. blessings your family 🌺
미국에서 기립박수..자랑스럽도다 ㅠㅠ
가끔가다 이 영상을 다시보기
위해 들립니다. 매번 볼떼마다 설명못할
눈물이 납니다. 소향님, 오래오래 노래하시고 듣는 수많은 분들에게 은혜의 추억이 남아지기도록 항상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예배중 헌금 순서에서 특송한 것 같은데,
사진 찍고 기립해서 박수치고...
소향 노래 듣다보면 정신이 나가나 보다.
난 지금 폰 스피커로 듣는데도 소름이 돋는다.
다른 버전 20개정도 들어봐도 소향처럼 부드럽게 끌고 가다가 성량이 폭팔하는 분들이 없네요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