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을 반복적으로 뽑거나 가발, 핀등으로 물리적 손상이 반복 지속되면 견인성 탈모라는 탈모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눈썹 이식하는 분들이 있는데 후두부 모발에서 가져와 이식한 눈썹은 머리카락 처럼 계속 자랍니다 ps. 물론 시간이 많이 흐르면 기존 눈썹처럼 현지화(?)를 합니다 ㅎㅎ
코 피지나 여드름을 뽑으면 눈? 처럼 길쭉하고 동글동글 딱딱한 게 나오는데 그것의 성분이나 그걸 짜게되면 손톱으로 눌러서 펴보기도하는데 성분을 알고싶고 여드름이나 코 피지를 짠 자리엔 눈에보일정도로 구멍이 보이는데 그걸 모공이라고하는게 맞나요? 그 큰구멍은 정말 평생 안 닫히나요?
강아지들은 혀를 깨문적이 있을까요? 먹으면서 아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간식에 환장해서 급하게 먹는데 그때 안깨물까요!..? 사료 간식 등 딱딱한 음식들을 먹는데 사람보다 혀가 얇아서 깨물면 거의 구멍이 뚫리지 않을까요...? 사람들은 자주 깨무는데.. 강아지들은 특히나 혀도 길잖아요! 궁금해요
@@radio7471 아 글이 오해가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제가 질문한 의도는 1kg짜리 음식을 먹어도 바로 살이 1kg찌지 않은 이유를 물어본겁니다. 그러니까 도대체 그 1kg짜리 음식의 무겐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인 거죠 저도 당연히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가 되고 나머지는 배변으로 나온단건 알고있습니다;;;;
@@user-gw4hh3me4n 살은 지방으로 구성이 되있느니 바로 1kg가 찔려면 먹고 아무것도 안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특정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어느 행동이라도 하는 순간 그 음식물의 에너지원을 이용하니까 먹은 음식의 에너지원으로 쓰인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쓰이면서 남은 영양소들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원리이기 때문이죠. (그만큼의 칼로리를 소모하면 지방으로 변환되지 않겠죠.)
물체를 볼 때 좌우 외곽선이 붉은색, 파랑색으로 보일 때가 있는데, 질문은 이렇습니다. 1. 왜 좌우 윤곽이 붉은색과 파랑색으로 보이나요? 2. 시야의 오른쪽에 두고 볼 때와 왼쪽에 두고 볼때가 각각 반대로 윤곽이 나타나는데, 이게 물체마다 가지각색이에요. 이 이유는 뭐죠? 3. 물체를 극단적으로 왼/오른쪽에 두고 째려보듯 보면 윤곽이 더욱 진해지는데, 이 이유는 뭔가요?
가끔 머리가 빠지거나 엉키어 머리를 뽑거나 하곤 하는데, 그러다 보면 머리의 끝 부분 즉 뿌리 부분에 하얀색의 무언가 붙어 있는 것을 봤어요. 이것을 보면 이인가 생각이 들어 매번 머리에 청결을 더욱 깔끔하자는 마음에 더욱 열심히 씻는데, 이가 아니라 모발의 하나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홍자기-i3d 헤르페스는 1형 2형이 있고 2형은 성병으로 성기 주변에 물집이 나고, 1형은 입술 주변에 나는 물집으로 단순히 수건을 같이 쓰는 행위 등으로도 전염됩니다! 입술 주변에 나는 물집이 무조건 헤르페스가 아니라는 말씀은 맞지만 헤르페스가 다 성병은 아니에요^^
공기중에는 보통 얼음조각이나 물방울, 그리고 과냉각된 물방울이 떠다닙니다. 과냉각 물방울은 영하의 온도에서도 액체로 존재하는 물으로, 작은 충격에도 쉽게 얼음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니까 비행기가 이런 애들을 휘젓고 다니면 과냉각 물방울이 얼음이 되어서 붙어버리는거죠. 이런 현상을 착빙이라고 하는데, 항공기에는 착빙이 비행을 방해해 위험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으므로, 추운 지방에서는 착빙을 막기 위해 특수한 용액을 뿌리기도 합니다.
00:50에서 퇴행기와 휴지기 '영어'가 바뀌었습니다(한글 표기는 문제없음). 퇴행기가 Catagen이고, 휴지기가 Telogen입니다. 죄송합니다.
경사진 곳에서 내려갈 때 발가락을 구부리고 내려가는 이유가 궁금해요!
그래도 탈모는 안자람
왜... 거기 털은... 꼬부러진 털일까요...
솔직히 나만 궁금해??ㅋㅋ
손에 까시래기가 왜생기죠?!!
사물궁이 제작진분들은 어떤 분들이신지 궁금해요
약간 이 분껀 왜 그럴까하고 찾아봐서 보게 되는 게 아니라 어 진짜 그러게? 하면서 보게 된다
ㅇㅈ
약간 이 댓글 이분 영상마다 하나씩 있는것같다
( 머리카락에 하얀 물체가 있었나) 뽑는중
아아아아ㅏㅏㅏ악
난 왜그럴까 하고 찾아봐서 본건데? 진짜 참내
@종자반박 머지;; 자기 혼자 풀발이여;;
그러니까 지금 머리숱 많다고 뽑다보면 나중에 저를 만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멓 선생님 저도 부타케요 ~ 모봘모봘
오호~~
세상에서 가장 만나기 싫은 사람이다
선생님 해어라인 심거싶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탈락 ? 하는 주기도 궁굼합니다 선생님
와... 제가 미용사이지만 다른 말 다 필요 없고 대가리 박겠습니다 설명 진짜 대박입니다 이해하기 쉽고 재밌고. 후배들이 물어보면 이 영상 보여주면 충분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 뭐야 찬살롱님이 여기에ㅋㅋ
첫 좋아요ㅋㅋ
하 .. 수염이나 털은 계속 뽑아도 계속 나는데 머리는 소중히 다뤄도 탈모가 오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머리도 계속 뽑을 차례
ㄲㅋㅋㅋㅋㅋㄱㄲㅋ
머리를 강하게 키웠어야 했다는것이 학계의 정설
헤어는 드라이 스프레이 왁스 파마 염색 등을 하니까요 그리고 우리가 쓰는 일반 샴푸에는 탈모를 유발 할 화학성분이 많습니다
나만 머리뽑고 꼭 헤어캐스트 손톱으로 때고 버리나,,
나만 먹나;;
@@tuna4155 ?!
@@tuna4155 ㅇ...ㅖ???
Tuna ???..;
Tuna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오늘도 아 그러게 하면서 들어왔잖아!
아 ㅆㅇㅈ
ㅇㅈ
ㅆㅇㅈ ㅋㅋㅋㅋㅋ진짴ㅋㅋ
잭
ㅇㅈ
가려운곳이 있어서 긁으려는데 가려운곳이 자꾸 도망가는건 뭔가요?
나만 그런게 아니였다
오~~ 질문 참신하네요 ㅎㅎㅎ
바퀴벌레가 도망가는거임 ㄷㄷ
맞아요 벌레 기어다니는 기분
1000000 공감
여기 댓글들 보면 나만 겪은 경험인줄 알았는데 아닌게 많네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을 반복적으로 뽑거나 가발, 핀등으로 물리적 손상이 반복 지속되면 견인성 탈모라는 탈모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눈썹 이식하는 분들이 있는데 후두부 모발에서 가져와 이식한 눈썹은 머리카락 처럼 계속 자랍니다
ps. 물론 시간이 많이 흐르면 기존 눈썹처럼 현지화(?)를 합니다 ㅎㅎ
나중엔 눈썹 찰랑찰랑 하겠네요
진짜 의사님이 말씀해주시는 거니까 모두 외우시길 바랍니다.
머리카락을 계속 뽑으면 진짜로 그 자리는 영원히 안자라게 되는건가요?
하하하 저는 탈모되겠네요
헐 어떡해 머리 너무 자주 빗어서 머리 많이빠지는데 그럼 탈모오나요?
가끔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예전에 한 것 같거나 꿈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씹인정
그건 그냥 데자뷰가 왜 일어나는지 검색해보면 되지 않을까여??
나도그럼
ㅇㅈ
기시감이라고 하는데 이전에 본 유사한 경험, 기억때문에 비슷한 상황에 닥치거나 마주했을 때 뇌가 착각을 일으키는 현상이라는게 어릴적부터 본 기억이 있네요
3:22 결론
하품하고있다가 의도하지 않았고 트림은 아닌데 목구멍ㅇ에서 꺽 소리나는건 왜인가요?
내만 그런게 아니었네
진짜 인정
ㅇㅈ 하품도 제대로 못해요 조용한데서
와 ㅇㅈ 나만그러는줄 ..
나만그런줄알았는데..
코 피지나 여드름을 뽑으면 눈? 처럼 길쭉하고 동글동글 딱딱한 게 나오는데 그것의 성분이나 그걸 짜게되면 손톱으로 눌러서 펴보기도하는데 성분을 알고싶고 여드름이나 코 피지를 짠 자리엔 눈에보일정도로 구멍이 보이는데 그걸 모공이라고하는게 맞나요? 그 큰구멍은 정말 평생 안 닫히나요?
와 ㄹㅇ 근데 그거 뽑고 터뜨리면 쾌감오져요ㅋㅋ
여드름 흉터는 6개월에서 2년이내로 사라질 수 있는걸로 압니다
ㅇㄱㄹㅇ
kim garyung 나만 그짓하는줄ㅋㅋ 그래서 나는 진짜 비정상이다 하면서 자책했었는뎈ㅋ
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평소에 궁금하지도않았는데 썸네일 보면 괜히 궁금해서 들어와서보는데 영상내용보면 괜히 알던 내용 같음
근데 모름
3:17 아픕니다
제보할께 있습니다.
태양이나 밝은걸 보고 눈을 감거나 다른데 보면 태양을 본부분이 파랑,초록으로 보이는데 왜인가요?
눈에 심한 자극이 감에 따라 눈에 있는 신경들이 많이 피로해져서 음성잔상이 일어나는거에요~ 비슷한 사례로는 수술실 의료진분들의 옷은 청록색이라는 것,,
수술실의 강한 조명과 붉은 피들을 장시간으로 보고 흰 벽을 보면 청록색으로 점이 우두두 찍힙니다. 이 잔상은 수술실 의료진분들의 집중력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수술복은 청록색이에요~
잔상
해론 중딩때 배울껄요 고딩인가
잔상에도 색이있어서 그거는 잔상일거에요!!
LP판도 보면 엄청 빨리 돌리게 되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거든요
와 이런거 대체 어떻게 다 아시나요.... 오늘도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학교 과학시간은 개노잼인데 이건 개꿀잼이넹
우리나라 과학을 재미없게 가르치는듯
@@Happy_guys_today 동영상이니까 당연히 글보다 훨씬 부드러운거죠
@@jammjamm2 아항
진짜 학교과학 이런 유용한것좀 배웠음 좋것네.. 맨날 화학이니 뭐니..
난 그래도 천문학 배울땐 재밌던데 우주는 너무 신비로워...
꾸벅꾸벅 졸다가 깨면 갑자기 열이 확 올라오면서 더워지는데 왜그런가요??? 고등학교때 교실에서 꾸벅꾸벅 졸때마다 그래서 궁금했어요!!!
와 개인정ㅋㅋㅋㅋㅋ 그러면 부채질 하면서 졸음
엎드려서 자면 뭔가 속이 거북한데
트림하면 시원해지는것도 궁금해요
ㅇㄱㄹㅇ
헐 저도요..그래서 괜히졸다깨면 열나서 빡치고 그래요 근데 또 가끔은 자고깨면 몸이 차고 이상.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면 상태가 가사 상태가 비슷하다는 글을 봤었네요 그래서 몸이 가사상태에서 깨기 위해 몸에 열을 올려 활동하기 위해서인 것 같네요
여기는 댓글들도 다 재밌고 흥미있는데 그런 댓글에 답글도 너무 웃기고 창의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ㅇㅈ 영상 말고 댓글들 보는 맛도 있음
@@Joat-o7u ㅋㅋㅋㅋㅋ
손바닥이나 귓바퀴가 간지러워서 긁었는데 이곳이 아닌 느낌.., 그 주위를 박박 긁어도 여전히 어딘가가 가려운 느낌,,,어딜 긁어야 시원하고 왜 간지러운지 알려주세요🙄
피부안이 가려운거입니다
ㅇㄷ
나는 피부안이 가려운 이유가 궁금하네.. 어떻게 하면 피부안이 가렵지?
이거 핵인정ㅋㅋㅌ
아.... 씹인정요
무엇을 물어봐도 정확히 알기쉽게
이야기 해주는게 채널의 가장 큰 장점 인듯 이외에도 목소리 자막 그림 등등
이해하기 너무 쉬움
배를 일부러 홀쭉하게 하면 장기는 어떻게 되나요
와 이거 안 올라가나
올려야져
그대로 줄로 묶어다가 잠 자면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까?
신종 편하게 자살하는법
이제 한강에 물고기 시체들 안 보이겠네
야 그거 먹는다는 애 다시 나와봐 화를 참지 못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냐 우리 보노보노 화나게 한 솨뢈ㅋㅋ
Wtya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웩ㅋㅋㅋㅋㅋㅋㅋ
원숭이
ㅈ... 죄송합니다... 신기해서...
가끔 음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하죠...
눈 꼭 감고있다가 딱 뜨면 반딧불이가 돌아다니는것처럼 하얗고 밝은게 시야 끝부분에서부터 몰려오는거..왜이러는건가요ㅠㅠㅜ태양 보고있다가 눈 감으면 초록파랑색 보이는 원리랑은 다른 것 같은데 ㅜㅠ
비문증일걸ㄹ용
뒤에 말한거는 점멸이고 앞에 말한거는 비문증이요
오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심지어 내 의지로 조종까지 가능해서 더 신기
@@xxddd_ ㅇㅈ 오 나만그런게 아니였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 해버렸다
왜 겨털은 손으로 뽑아도 뽑아도 계속 나죠???? 머리카락은 계속 뽑으면 탈모생기는데 겨털은 왜 탈모가 안생길까요 ㅠㅠ????
.....?ㅋㅋㅋㅋ
ㅇㅈ 난 이제 하도 자주뽑아서 뽑을때 아프지도안음
겨털 그 두껍고 그래서 손으로 잘 안뽑힐텐데 님 대단하다.... 그자리에 피났겠네요
@@수학의정석-w8t 말했잖아요 ㅋㅋㅋㅋ뿌리가 두꺼워서 뽑을때 자극줘서 피가 나올 경우가 있고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하여튼 피는 나요 잘못 뽑으면
@@수학의정석-w8t 아그래요? 그건뭐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겠죠 뭐...
안그래도 보기힘든 멸종위기 종 동물들의 수는 어떻게 조사하는걸까?
1.감으로 찍는다
드론으로 촬영가능한 시대에 살고있음
@@디디-l6y 바다에 사는 물고기도?
@@디디-l6y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도?
@@kdmdmewldnd2363 수중 촬영 가능한 장비도 있고 새들도 가능 생각 좀 해보면 알수있는것들임
솔직히 요즘 이거 언제 나오나 기다릴정도로 ㅈㄴ 잼씀
*_그래서 자연적으로 뽑히는 머리카락에는 흰색 물질이 없고 강제로 뽑은 머리카락에는 이 흰 물질이 있는거군요~~ 좋은 정보 알고갑니다!_*
근데 저 그냥 머리카락 뽑았는데 흰색 그게 없었어용. . . ?ㅎ
혹시 궁금한게 있는데 댓글 올릴 때 글씨 진하게 하는 방법 알려줄수있나요???
@@또또포-w5j 글씨 양옆에 * 붙이면 됩니다.
*이렇게요*
하지만 *이렇게*(바깥쪽)옆에 다른 글자가 붙으면 안됩니다.
추가로 - 는 -취소선- 이고 _ 는 _기울이기_ 입니다.
-여러가지 -*-효과를-*- -_-한번에-__ _*_적용하는것도_*_ 가능해요_
@@littlefox77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시다니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littlefox77 *연습*
-연습-
_연습_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ㄹㅇ학교 과학시간엔 ㅈㄴ졸리는데 이건 개꿀잼임ㅋㅋ
앜ㅋㅋ 인정ㅋㅋ
평소 살면서 사소하게 궁금한 부분을 설명하는 이 채널과 달리 학교에선 우리가 굳이 궁금하지도 않았던 tmi를 설명하면서 심지어 외우라하니 지루한게 당연하죠
전예원 맞아욬ㅋ 근데 전 수업시간에 잔적이 한번도 없는데 역사시간이 넘 어려워여
한심
자다가 발작일으키는거요ㅜㅜㅜ 학교에서 엎어져서 자다가 혼자깜짝놀라서 깨고 교실 갑분싸 됬는데 왜 그런거죠ㅠㅜ
사물궁이님 영상중에 있답니당
저 진짜 시험보는데 자다가 진짜 몇번이나 발작 일으키면서 일어났는데 뻘쭘해가지고 간지러운척 긁고...
다현 저도 집에서 자가다 갑자기 앜!!! 하고 일어나는데 다 평화로움
꿈에서 깜짝놀랐는데 그거 연계로 소리지른거. 근데 뇌가 꿈을 기억못함
뇌가 귀여운 게 자기 몸을 엄청 아껴서 자기 몸이 어라.. 애 죽었나..? 하고 느끼면 발작 일으켜서 확인한데요
아빠가 안자고 뭐하냐길래 이거 보여주면서 과학 인강 듣고 있다하니까 아빠가 열심히 하래ㅋㅋㅋㅋ
뜨거운 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놈
효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가끔씩 가만히 있다보면 손이나 발이나 다리같은 곳에 어떤 근육..?이 눈에 보일정도로 막 진동 느껴지면서 왔다갔다거리는데 왜그런건지 궁금해요..!
그거는 약간 쥐나는 거 같은거 아닌가요? 근육의 경련?
피곤해서
아 나도 그거 궁금하더라
? 안그러는디
그거 피곤해서 그런겁니당
책상에 엎드려서 잠자다가 일어나면 트림 나오는 이유도 궁금하네요
그거 가스 차서 그럼 배출 안되서
우왕 나 맨날 트름했는데ㅋㅋㅋ기
위가 쪼그라들어서 그렇다네요
헐 나만 그런줄
저만그런줄알았네용ㅋㅋㅋ 학교다닐때 엎드려서 자면 트림올라와서 겁나 불편했는데
저기 손톱으로 잡고 댕기면 스프링처럼 말리는데ㄴㅌㅋㅋㅋㅋ개꿀잼
엌ㅋㅋㅋ 나둔뎅
나도..
맞아 머리카락 뽑았을때 저 하얀거 보고 내 두피 ㅜㅜ 이러면서 친구들이랑 울었었지
전 먹음
@@양희우 ?
@@양희우 앜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ㅋㅌㅌㅋㅋ
@@지메초보-d7o 아니 왜 먹음
@@지메초보-d7o 제2의 양희우..?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감사히 잘봤습니다.
수능언어영역으로 이거 지문 만들면 수험생들 머리빠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ㅋㅋㅋ
이런주제면 개꿀 아님..? 추상적이지도 않고 정보량만 많아서 잘 정리하면 끝나는데.. 가능세계같은 개같은주제보다 이런게 더 꿀
이 채널은 그림도 한 몫 하는 듯 ㅋㅋㅋ
저도 머리카락 뽑았을 때 투명한거 보고 어렸을 때는 DNA다 뭐다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정체는 내모근초나 외모근초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결국 크게 중요한 것은 없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오늘도 좋은 내용의 동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슬프면왜 눈물이나나요??? 영상하나만만들어주싶쇼
헉 그러게요!! 슬프면 슬픈거지 왜 눈물이.....저라도 좋아요 눌를께요!제발 설명 해 주셨으면 ㅠ
마음이 눈물을 흘리기 때문입니다
네이버검색!
제가 잠시 🐕소리를해보죠
슬프면 피부에 열이 가해집니다(?) 눈물은 대부분 이물질이나 눈이 건조해서 나오는 것인데 열로인해 눈물이 나오는것 입니다. (🐕소리가 등장하였다!!)
셀라임 그니까 그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뭔데요
평소 피부상태는 별론데 아침에 일어나고 거울보면 괜찮아져있고 씻고나면 다시돌아오는데 왜그런걸까요?
헐 ㅇㅈ요..
린예가 말 안들어서 그래여
잠이 덜 깨서
@@midnightmoon28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지 분비 때문 아닌가요.
왜 야쿠르트를 마시면 목에 이상한 가래(?)..?노란 이물질이 생기는 걸까요..?이거 저만 그런가요?
여니 음료가 걸쭉하면 걸쭉할수록 목쪽에 가래가 낍니다.
지극히 정상적인거에요
ㅆㅇㅈㅋㅋㅋㅋ저는 존나심해서 게토레이도 낌 10%정도 안끼는음료수 있는데 그것만먹음
요구르트의 유산균...
그냥 야쿠르트 밑에 생기는 침전물이에요
야쿠르트의 성분
위에 가래생기는 분들은 그냥 생긴거..
Restoration 야쿠르트 안에 있는 거 말씀하시는거라면 유산균 캡슐 ? 암튼 무슨 캡슐이라고 하네요
이거 보고 머리카락 하나 뽑으려다가 몇가닥 안 남은 것 같아서 관뒀어요.
무대리 아재 ㅠㅠ
무대리가 대무리 앞뒤바꾼건가용
여드름을 짜지 않으면 점이된다는것도 알려주세요 ㅜㅜ 과정이 궁금해요
그런건아직안밝혀지지않았나요..? 아니면말고..확실x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안그렇던데요.
고등학교때 여드름 1군단이었는데.
점이라곤 눈밑에 짜아악은거 하나 있음.
아무것도아니야 끝이 까메지면서 점처럼 변함
@@MinseoKim-bf5rc 그거 끝부분이 산화되면서 점처럼 보는거고 피지입니다 블랙헤드랑 같은 원리 입니다
짜서 먹으면 안남
사물궁이님 가끔씩 몸에 힘이 없을때 공중에 붕뜨는 느낌 받는건 무엇때문인지 궁금 해요 D-3
어느 한 부분이 가려운데 긁어도 시원치가않고 간지러운 부분이 다른곳 하기도하고 계속 가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ua-cam.com/video/nftbapPYDRI/v-deo.html
도움이되실진 모르겠네요오
저도 그런적 많아요
건조한거 아님?
신경감각 혼선
ㄹㅇ 피부속이 가려운기분
인간은 참으로 멋지고 과학적이며
초진화적 생명체 군여
정말.. 인체의 신비란......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편집 너무 귀여워ㅜㅜ 깨물고 싶ㄷr....😘
이 영상 보면서 머리카락 뽑은 사람 분명히 있다
그분들은 못뽑는다
겨털을 밀면 왜 한가닥이 자라던곳에서 두가작이 자라는지 궁금합니다..흐헿
썽은 썽은 ㄹㅇㄹㅇ 넘귱금
근데 겨털은 아니지만 어떤털보면 한구멍에서 두개잇던데 자세히보면
뽑으세요
원래 건강한 털은 한 모공에서 두세개씩 자란다고 배웠는데 아닌가??
누구보다Young한K 엌ㅌㅋㅌ 진짜요? ㅋㅋㅋ건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 둘러보면 결국 사람 생각하는건 다 똑같구나 느끼게 된다ㅋㅋㅌㅋㅋㅋㅋ그 궁금증을 파고 드느냐 그냥 냅두느냐가 중요한듯
어릴때 부모님께 이런거 물어보면 쓸때없는거 물어보지 말라며 많이 혼났지......
낭 > 주머니
근 > 뿌리
간 > 밖
모 > 머리
붙여서 읽으면 알기쉬움
모모 머리머리
탈모
난
김
건
모
비둘기나 닭은 왜 머리를 흔들면서 걸어다니나요??
@Momo ㅁㅊㅋㅋㅋㅋㅋ
사람은 동공을 고정시켜서 물체를 보는데 닭은 대가리를 고정시켜서 물체를 봐요
@Momo ㅋㅋㅋㅋㅋㅋㅋ 전나 웃기네
조류는 틱있다던데요
@Momo 웃겼어ㅋㅋ
다른 사람이 하품을 하면 왜 나까지 하품을 하게되고 졸리게 되나요?
추가로 불을 끄고 영화같은 영상을 보다 영상이 끝나고 갑자기 불을 키면 왜 하품이 나오고 졸릴까요?
1. 기분탓입니다.
2. 기분탓입니다:)
하품 같이 하는 건 공감 뇌세포? 같은 거 때문이라던데 하품도 전염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품이 그 공간에 산소가 부족해서 뇌로 가는 산소도 부족해지니까 그러면 하게 되는데
그 공간에 산소가 부족해서 같이 있는 사람도 같이 하품하는거라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있어요.
하품 어디서 봤는데 생존본능하고 연관있을 것이라 들었습니다. 개방된 야생의 동물들도 하품을 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하품울 통해 뇌를 자극해 잠을 깨는 걸 보고 다른 동물들도 집단에서 같이 잠을 깨기 위해서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님 말고 ^^7
둘다 산소가 부족한 공간에 있던거지 본인은 더 늦게 하품 한거 뿐이고
털 뽑았을 때 하얀거 말고 까만거는 뭔가요
물컹물컹 하고 찐득하고 잘 달라붙어 떨어지지도 않고 마치 머리카락 녹인것같은 그거
머리카락 굳기 전일걸요
그러게요 종이에 묻혀보면 색도 묻어나오던데
그냥 모근 아녜요? 뿌리
팔꿈치 치면 왜 찌릿찌릿 해요?
연골뽕ㅋㅋㅋ
그거 그 뼈쪽 주변에 신경 있는데 거기 맞아서 찌릿 찌릿 거리는거임
신경에 충격을받아서요!
그쪽 신경은 다른신경과달리 노출이 되어있는데, 신경하고 부딪혀서입니당
족적근막염
강아지들은 혀를 깨문적이 있을까요?
먹으면서 아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간식에 환장해서 급하게 먹는데 그때 안깨물까요!..?
사료 간식 등 딱딱한 음식들을 먹는데 사람보다 혀가 얇아서 깨물면 거의 구멍이 뚫리지 않을까요...? 사람들은 자주 깨무는데.. 강아지들은 특히나 혀도 길잖아요! 궁금해요
신나서 장난감 물어뜯을때 자기 혀도 실수로 씹어서 피 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ㅋㅋ 성격 급한 개인 경우엔 그럴 때도 있더라구요
0:06 이 캐릭터는 머리카락이 없는데 뭘 뽑았지?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진 모르겠는데
계절마다 공기 냄새(?)가 다르게 느껴져요
이유는 계절마다의 불어오는 바람이 달라서인가요?(시베리아, 북태평양)
계절마다 기단이 달라 기후가 변하죠 여름에는 덥고 습하고 겨울은 춥고 건조하죠 이런 기후 때문에 느끼는 냄새가 다른 겁니다.
노무현 정답
제발해주세용 이고
그러게요 저도 궁금하네요
겨울냄새 여름냄샤 ㄹㅇ 따로 있음 ㅠㅠ 갬성을 과학으로 접근할 기회를 주시길
저거만보면 머리에있는 살점인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
미투
다리털 뽑으면 한 구멍에서 두개의 털이나오던데 이거 왜이래요??
다모낭
나도 궁금하당
팔도그럼ㅇㅇ 진짜궁금하네
@@지서-b2v 그럿굲요. 잘 알갰슾니다
머리카락두 그렇고 한모낭에서 두꺼운털하나 얇은털하나 이런식으로 원래 다 그래여
0:35 해결과정 : 이유이해위해 > 모발의발생과정 > 과정을보며 질문동시해결
1:40 해결과정2, 단계
투명젤리 땜에 머리에 빵꾸나써요...
진짜 뽑는 느낌 좋아서 계속 뽑고...오늘도 또 빵꾸가뚤린다
ㅠㅜㅠ 저도요 지금 고치고 잇서요😢
@@원채림-r3o 그거 발모벽일걸요 저도 중학생때 많이뽑아서 탈모댔는데 힘들거나 스트레스받을때마다 뽑음 어느순간 절제하니까 다자라더라구여
계속 뽑으면 모낭에 손상이 가고 안자랄수도 있다는데 왜 눈썹은 계속 뽑아도 계속 자라는지'..휴 손상돼주라ㅜ
궁금증과 호기심이 항상많아서 하루만해도 부모님께 질문을 5개씩은 했는데 잡학지식님을 보고나서 많은 궁금증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해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용하시는 학생분들이나 인턴분들이 쉽게 알수있을거 같아요
나 진심 궁금한거 있는데 종이에 볼펜쓰다보면 잘써지다가 갑자기 안써질때 있잖아 근데 다른종이에 쓰면 잘써지고 그 종이 그 부분에서만 안써지는거 그건 왜그런건가요? ㅋ
그냥 니가 글씨를 못쓰는거에요 ^^
오궁금
볼펜이 안 나오면 볼펜 펜촉에 있는 구슬이 안 굴러간다는 건데 그 종이 부분이 안 굴러간 펜촉에 눌려 상대적으로 미끈미끈한 상대가 되어 마찰이 적어지면서 구슬이 안 굴러가게 되니 잉크가 나오지 않게 되는 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사물궁이님
저는 현재 고1 인 구독자 입니다.
밤에 길을 가다가 가로등을 보면 빛이 퍼지는게 보이면서 가로등 전구 주위로 별처럼 삐죽삐죽 퍼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잖아요.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거는 제 생각에는 난시가 조금 있으신거 같은데 안과 한번 가보세요
@@박범진-f8v 개소리 ㄴ
빛번짐 아닌가요? 라섹 부작용이 빛번짐인데 라섹하고 나서 그 현상이 심해졌거든요.
아마 빛이 퍼지는거면 색수차 관련된 현상일 거 같아요
그건 빛이 퍼지는 성질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불이 켜진 가로등을 촬영하면 제대로 안 찍힙니다.
왜냐하면 카메라는 그걸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게 궁금해요
예를 들어 사람이 1kg짜리 음식을 먹어도 바로 몸무게가
1kg 늘지 않잖아요 그럼 그 들어간 음식들은 도데체 어디로 간건가요???(똥 오줌을 안눴을때...)
질문의 맥락을 못 읽으신 거 같은데 저 분은 질량이 왜 보존되지 않냐는 것 같아요
씹어먹으니까요
이질문 최소유치원생 최대 초3
@@radio7471 아 글이 오해가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제가 질문한 의도는 1kg짜리 음식을 먹어도 바로 살이 1kg찌지 않은 이유를 물어본겁니다.
그러니까 도대체 그 1kg짜리 음식의 무겐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인 거죠 저도 당연히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가 되고 나머지는 배변으로 나온단건 알고있습니다;;;;
@@user-gw4hh3me4n 살은 지방으로 구성이 되있느니 바로 1kg가 찔려면 먹고 아무것도 안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특정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어느 행동이라도 하는 순간 그 음식물의 에너지원을 이용하니까 먹은 음식의 에너지원으로 쓰인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쓰이면서 남은 영양소들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원리이기 때문이죠. (그만큼의 칼로리를 소모하면 지방으로 변환되지 않겠죠.)
물체를 볼 때 좌우 외곽선이 붉은색, 파랑색으로 보일 때가 있는데, 질문은 이렇습니다.
1. 왜 좌우 윤곽이 붉은색과 파랑색으로 보이나요?
2. 시야의 오른쪽에 두고 볼 때와 왼쪽에 두고 볼때가 각각 반대로 윤곽이 나타나는데, 이게 물체마다 가지각색이에요. 이 이유는 뭐죠?
3. 물체를 극단적으로 왼/오른쪽에 두고 째려보듯 보면 윤곽이 더욱 진해지는데, 이 이유는 뭔가요?
가끔 궁금했는데 눈썹이나 몸 쪽에 가끔
아주 긴털이 혼자 자라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저는 이마옆(?)에..혼자 길게 자라나는 흰색털있었는데..그게 여러게있는게있는것도 아니고 딱! 한개만있었어요. 그래서 그거 맨날 뽑고 그랬는데..어느날 거울보니 없어졌네염ㅎㅎ;;
점위에 자라는이유는 저번에봤는대 기억이안나네요..또보러가야디..
그게 아니라 털이 그냥 그쪽에서 하나씩 자라는건데 평소엔 신경안쓰는부분이라 길게 자핬을때 눈에띄어서 그런거임
@@meowmeow_awooooooo 저도 예전에 있었는데 저만 겪은게 아니나 다행입니다😊
그거 개털이 날아다니다 붙은거임
덥거나 긴장하면 갑자기 몸전체가 따끔거리는데 이유가 있나요?
와;;저도 그거 개심함;;
와 이거 ㄹㅇ궁금;; 특히 잘 때 좀 심함..
와 ㅇㅈ 특히 잠잘때..
땀띠 아닌ㄱ
걍 피부에 수분없어서 그런거 아님? 긴장할때도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요
머리카락이 곱슬인데요 ..앞머리만 생머리카락입니다 가르마인데... 곱슬이되는 이유가 뭔지 알수있울까요
모근의모양이 휘어서
님 생장세포의 리보솜에서 20가지 아미노산으로 배열해서 단백질을 만드는데 그 배열이 곱슬머리를 만들어서임
구멍이 한쪽으로 휘어지면 모발이 자라면서 눌려서 휘는걸로 압니다만..
저도 곱슬인데 유전일수도
듣기론 단백질 구성위치가 균형있게 자리하지 않아 휜다고 들었는데 유전이라네요
3:10 비듬을 없애기위해 머리를 미리 뽑자!!
혹시 머리카락을 앞니의 윗니,아랫니 사이에 기고 찍~ 빼본적 있음? 그러면 머리카락 돼지꼬리처럼 꼬이던데 이거 왜 그래용?! 귀여워서 가끔씩 하는데...
굳이 이빨사이에 하는것 보단 손톱으로 찝고 땅겨도 꼬여요.. 다음부턴 손톱으로 하시길..
신거나 매운거 먹을 때 입천장 뒷쪽에 살짝 두드러기같은게 나고 혀로 세게 누르면 터지는데 이게 왜 그러는지 설명해주실분!!!
저도그러는데
그거는 매운맛같은거는 입이 아파져서 그러는겁니다.네 -개소리였습니다.-
헐 저 이거 처음 들어봄 뭐야 이거
ㄹㅇ
ㅇㄷ
밥먹은뒤에 뛰면 왜 배가 아픈가요?
나르야스 그니깐요..
위가 흔들려서
음식물이 위를 건드려서?
하 제가 알려드려야겠네요..
장기에서 소화를 시키는 에너지를 얻으려면 피가 원활히 돌아야하는데 뛰는등 운동을하면 근육으로 피가 몰리므로 소화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화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려고 장기근육이 수축을 하는데 이과정으로 인해 배가아픈겁니다
나:이제 잘까?
유튜브:머리 끝 투명한 부분이 뭔지 알아?
나:.......
1:29 ㅋㅋ 감히날 자르다니!! ㅋㅋㅋ
평소에 진짜 *궁금* 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잘 봤습니다~ 설명이 알찬데 그림까지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머리가 빠지거나 엉키어 머리를 뽑거나 하곤 하는데, 그러다 보면 머리의 끝 부분 즉 뿌리 부분에 하얀색의 무언가 붙어 있는 것을 봤어요. 이것을 보면 이인가 생각이 들어 매번 머리에 청결을 더욱 깔끔하자는 마음에 더욱 열심히 씻는데, 이가 아니라 모발의 하나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3:42 너어는 지인짜..
이이잉잉이 이 새끼는 왜 갑자기 시비임
악마..악마다
@@이이잉잉이 마 나랑 함 하자
싫음 말구
'때'의 색은 다양한가요? 예전에 제 몸에서 어두운 청녹색 때가 나왔어요
그리고 색깔에 따라 어떤것이 다른가요?
그거 털입니다.
제가 분리해 봤거든요
@@김범수-v7m5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핑크색 없나?
님 아바타 후손인가봐요
보통 피곤하면 생긴다는 손톱안쪽 흰색 점, 입술에 나는 몽우리, 혓바늘의 구체적인 원인이 무엇일까요???
입에 생기는건 헤르페스로 알고있음.
헤르페스는 성병의 일종입니다^^..; 입술주변에 난다고 다 성병은아니죠
@@홍자기-i3d 헤르페스는 1형 2형이 있고 2형은 성병으로 성기 주변에 물집이 나고, 1형은 입술 주변에 나는 물집으로 단순히 수건을 같이 쓰는 행위 등으로도 전염됩니다! 입술 주변에 나는 물집이 무조건 헤르페스가 아니라는 말씀은 맞지만 헤르페스가 다 성병은 아니에요^^
잘 정리 하셨네요. 이런 정보를 설명과 그림으로 보니 더 쉽게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관련 영상 퍼가도 될런지???
그 진짜 완전 궁금한거 있는데 자다가 갑자기 발에 쥐? 근육이 엄청 쪼이는데 엄청 아파서 진짜 잠 다 깨고 가끔씩 발을 접으면? 또 그런 현상이 나오는데 이거 대체 원인이 뭔가요ㅜㅠㅜ꼭 알고 싶어요ㅜㅠ
저 지금 그상태에요ㅠㅠ 진짜아픈데 원인이궁금해요ㅠㅠ
@@지믽 맞죠? 진짜 갑자기 근육이 수축?해서 발만 가위 눌린듯이 진짜 발꼼지락 하다가 그러면 진짜 아프고 짜증나요ㅜㅠ..
제가 예전에 유럽여행을 갈때 핀린드항공을 탔는데 추운 지방이어서 그런지 눈이 많이와서 그런지 비행기 출발전에 초록색 액체를 날개 위에 뿌리더군요. 이 액체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항공기 제방빙액 같네요
공기중에는 보통 얼음조각이나 물방울, 그리고 과냉각된 물방울이 떠다닙니다.
과냉각 물방울은 영하의 온도에서도 액체로 존재하는 물으로, 작은 충격에도 쉽게 얼음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니까 비행기가 이런 애들을 휘젓고 다니면 과냉각 물방울이 얼음이 되어서 붙어버리는거죠. 이런 현상을 착빙이라고 하는데, 항공기에는 착빙이 비행을 방해해 위험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으므로, 추운 지방에서는 착빙을 막기 위해 특수한 용액을 뿌리기도 합니다.
책상에 엎드려자다가 갑자기 다리발작이 일어나는 이유는 뭘까요?
그거 뇌가 주인이 죽은줄알고 인나라고 발작일으키는거라고했는데 궁금합니다
Seungkey_ mouse 뇌에서는 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불편한자세로 있다보니 정작 특정 신체부위는 잘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경직된 상태죠. 머리와 몸이 따로 놀면서 근육에 신호교란으로 인한 일명 발작이 일어납니다.
왠지 학교에서 수업하다 자면 놀라면서 일어나지더라
ua-cam.com/video/8r6WUcFi8PI/v-deo.html 이분이 이미 올리심
@@jhj1251 그거 10인정
급하신분 요약
3:22
투명물질은 내모근초 , 외모근초의 일부.
투명물질이 있으면 모발이 생장중이였다는 뜻.
자연적으로 탈락한 모발은 투명물질이 없고
강제로 뽑은 모발만 투명물질이 있음
유튜브 컨셉 진짜 잘 잡았네요 끝이 없는 소재를 사람들이 제보해주고 그만큼 흥미로우니 조회수도 진짜 잘나옴 ㅋㅋ 흥하세요!
03:21 이때 딱마춰서 뽑아버림 ;;
팩트)탈모인들은 저것을 본적이 없다.
???:너어는 정말...
탈모인들도 한때는 있었다
마크 썰전트도 대머리 입니다
항상 이채널이 재밋는게 몰랐던걸 알아서 흥미롭고 또 재밋게 설명해주시는덕에 계속보게됨..🥺
어? 하면서 궁금해서 뽑아본사람 없음ㅋㅋ?
나만그럼?
ㅋㅋㅋㅋ 똑같네여
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이 안마렵다가도 똥쌀때 오줌도 같이 나오던데 그건 왜그런거임?
똥주는힘이 방광의 통로를 같이 열게만든데요
얼굴에 추위를 덜느끼는 이유가 뭔가요?
(겨울에 보면 몸에는 옷만 3,4겹씩 입는데 얼굴에는 마스크 한개나 아예 안입는데 몸에 비해 비교적 추위를 안느껴서 말해봅니다)
+ 얼굴도 덮으면 앞이 안보여서 그런거라면.. 큼
그 부분이 추위에 익숙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얼굴이랑 손발은 항상 밖에 있으니깐ㅎㅎ
얼굴은 이미 얼어있습니다..
가끔 털뽑다가 보면 정체가 뭔지 궁금했던 녀석이었.. 이 영상을 보니 속이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