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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음악이 너무 좋아요 추억의 라디오쇼
엄청웃기시네요,봉선생님다시보겠 습니다^^~~~~~~
국6 시절.. 당시 tv 안 나오는 시간에(3채널 시절) 자주 들리던 방송... 시그널 음악에 옛 생각이....마루에 라듸오 틀어놓고 부엌, 우물가에서 일 보던 시절...ㅠㅠ
어떻게 수집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대단하십니다중고시절 선생님이 쓰시던 라디오를 줘서 추운 겨울 이불속에서 들으며 자던 때가 생각납니다
80년에도 이런 사람냄새나는 멘트의 라디오방송이 있었구나 ㅎㅎ
과거로의 회상할수있어 고마웠습니다귀하게 잘 청취했습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제 기억으로 봐서는 1993년10월18일 M본부 황인용의 세상사는 이야기에서 강부자를 초청한적 있습니다 한마디로 황인용 강부자 입니다 TV버전
마지막 방송인 행복한 아침 정한용 왕영은입니다까지 들어봤네요!!!
tbc이후에 KBS 2라디오로 옮기고 프로그램 이름도 2000년대 중반에 행복한 아침으로 바뀌었지만 2013년 종영까지 시그널 뮤직은 전혀 바뀌지 않았네요
사람 사는 정감이 있던 시절이었죠!
동양방송 시절에는 별로 들었던 기억이 없구요. 언론통폐합 이후 1980년대 중반에 KBS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영어 회화 알려주던 Mr.Blue도 생각납니다.
시골 중학생 시절...그립다..추억..회상
최장수프로 kbs에서 오래하셔서 골든마스크상도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담당자님 이곳 유튜브 에 1980.12.1일 라디오뉴스나라디오 특집 같은거 올여주세요 그날 tbc dbs가 kbs 라디오 방송 편입된날 입니다
kbs때 들은적이 있고 93년도에 그만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당시. 버스타면 들리곤 했습니다.
지금은 8순이 넘은 어머니가 애청하던 프로그램 이네요..
먹먹 하네요 왜 그런지 몰르겠지만
시그널 음악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들으면 자꾸 과거가 생각나서 좋아요
Richard Claydermand의 1978년 앨범에 수록된 Ping Pong sous les Arbres(Ping Pong under the Trees) 란 곡입니다.위 영상 처음 부분에도 곡명이 자막으로 나와 있네요 ㅎua-cam.com/video/m7aw2rWm43k/v-deo.html
@@gaenari 고맙습니다. 그 뿅뿅음악 기억이 납니다. 오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그 추억의 뿅뿅음악...
우와대단~
방송만 들으면 평온한 시절같은데…알고보면 1980은 ..비극의 시대….
일반 서민은 행복한 시절이었다
4달 반 후 폐국...
![[라디오녹음] 7시의 데이트 고별방송(김창완 장미선) 1980.11.30 TBC-FM](http://i.ytimg.com/vi/9KelLe035rw/mqdefault.jpg)
![[라디오녹음] 7시의 데이트 고별방송(김창완 장미선) 1980.11.30 TBC-FM](/img/tr.png)
![[라디오녹음] 밤의 플랫폼(김세원) 1979.06 DBS-AM](http://i.ytimg.com/vi/nn4d-1OOwkw/mqdefault.jpg)
![[라디오녹음] "홈런출발 김동엽입니다" 1980.07.14. MBC-AM](http://i.ytimg.com/vi/n6jAjHerR3Q/mqdefault.jpg)
![[라디오녹음] "MBC 여성살롱 임국희예요" 1980.07.14. MBC-AM](/img/n.gif)
시그널 음악이 너무 좋아요 추억의 라디오쇼
엄청웃기시네요,봉선생님
다시보겠 습니다^^~~~~~~
국6 시절.. 당시 tv 안 나오는 시간에(3채널 시절) 자주 들리던 방송... 시그널 음악에 옛 생각이....마루에 라듸오 틀어놓고 부엌, 우물가에서 일 보던 시절...ㅠㅠ
어떻게 수집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대단하십니다
중고시절 선생님이 쓰시던 라디오를 줘서
추운 겨울 이불속에서 들으며 자던 때가 생각납니다
80년에도 이런 사람냄새나는 멘트의 라디오방송이 있었구나 ㅎㅎ
과거로의 회상할수
있어 고마웠습니다
귀하게 잘 청취했습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제 기억으로 봐서는 1993년10월18일 M본부 황인용의 세상사는 이야기에서 강부자를 초청한적 있습니다 한마디로 황인용 강부자 입니다 TV버전
마지막 방송인 행복한 아침 정한용 왕영은입니다까지 들어봤네요!!!
tbc이후에 KBS 2라디오로 옮기고 프로그램 이름도 2000년대 중반에 행복한 아침으로 바뀌었지만 2013년 종영까지 시그널 뮤직은 전혀 바뀌지 않았네요
사람 사는 정감이 있던 시절이었죠!
동양방송 시절에는 별로 들었던 기억이 없구요. 언론통폐합 이후 1980년대 중반에 KBS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영어 회화 알려주던 Mr.Blue도 생각납니다.
시골 중학생 시절...그립다..추억..회상
최장수프로 kbs에서 오래하셔서 골든마스크상도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담당자님 이곳 유튜브 에 1980.12.1일
라디오뉴스나
라디오 특집 같은거 올여주세요
그날 tbc dbs가
kbs 라디오 방송 편입된날 입니다
kbs때 들은적이 있고 93년도에 그만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당시. 버스타면 들리곤 했습니다.
지금은 8순이 넘은 어머니가 애청하던 프로그램 이네요..
먹먹 하네요 왜 그런지 몰르겠지만
시그널 음악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들으면 자꾸 과거가 생각나서 좋아요
Richard Claydermand의 1978년 앨범에 수록된 Ping Pong sous les Arbres(Ping Pong under the Trees) 란 곡입니다.
위 영상 처음 부분에도 곡명이 자막으로 나와 있네요 ㅎ
ua-cam.com/video/m7aw2rWm43k/v-deo.html
@@gaenari 고맙습니다. 그 뿅뿅음악 기억이 납니다. 오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그 추억의 뿅뿅음악...
우와
대단~
방송만 들으면 평온한 시절같은데…알고보면 1980은 ..비극의 시대….
일반 서민은 행복한 시절이었다
4달 반 후 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