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공감되네요.. 하나 먼저 얘기할건 이 닳고닳아 떨어질 정내미도 없게 만들어버린 현 사태까지 남아있고 아직도 검색할 때 한 번은 꼭 던파를 검색하는 이유는, 옛 던파의 향수와 제 메인 캐릭터의 성장과 ‘도전’해보고 ‘새로운’ 시도에요. 전조든 뭐든 솔직하게 직관성 있고 플레이 스타일에 쾌감 까진 크게 바라지도 않습니다만…그런 플레이적인 점에서 플레이 하며 다가오는 직접적인 부분보다는 상대적으로 ‘연출’에 흥미를 느낀다는 것이 더 적절한 핀트인것 같아요. 던파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시도하는것에는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주고 싶지만, 방향을 잃어버린 엉뚱한 시즌 운행과 BM들의 재탕만 하는 고문같은 이번 시즌에는 결국 고개를 돌려버렸네요. 차원의 회랑과 함께 선계 발표에 희망의 끈을 잡고 꾸역꾸역 버텼는데, 빌어먹을 출첵이벤트와 이젠 진짜 쳐다도 안보고싶은 패키지 등.. 향수가 썩어버리면 곧 마개를 덮고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게 되어 기억에만 남게 되겠죠.. 적지 않은 과금과 시간을 갈아버린 애정하는 게임인데 생각했던 많은 부분들에 공감하여 주절주절 적고 갑니다.
다시 어느 정도 인기 찾으려면 옛날 최종 던전들 보상 개편 하고 리뉴얼 하든지 해서 재출시 해야한다. 안톤,루크,프레이,핀드워,시로코,오즈마 레이드 개편 하고 고던,이계도 다시 뽑아서 내야함. 그리고 컨텐츠도 문제지만 아이템도 문제임. 교불 105제 에픽 원툴에 교가 불가침 몇 부위가 끝이라 선택지도 좁고 경매장 활성화도 안되고 걍 답이 없음. 안톤 시절 처럼 다양한 등급,레벨의 아이템들이 쓰여야 한다고 봄. 아니면 메이플에 토드 시스템 마냥 쪼렙 부터 계승,새김이 가능하게 끔 해서 아이템들의 수요와 공급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듦. 업적,몬스터도감,모험단 이런 것도 문제임. 먼가 목표를 잡고 할만한 게 없어서 이것도 달성감이 생기 게끔 보상 개편을 하던지 다방면으로 생각을 해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함. 부캐 양성을 목표로 한다던지, 몬스터 도감 컬렉션을 다 모아서 큰 보상을 얻는 다던지, 모험단 고렙을 달성해서 뽐낼 수 있거나 적절한 스텟이나 보상이 주어진다던지... 방법은 많다고 봄. 지금 던파의 목표가 바칼레이드 딱 하나인 것도 문제인데 그 레이드를 개나소나 다 간다는 것도 문제임. 난이도 조절도 시급함. 각종 던전마다 뉴비,라이트,헤비 유저 각자 위치에 맞는 던전을 목표로 삼을 수 있게 파워 인플레이션을 어느 정도는 강화 하는 쪽으로 가야한다고 봄. 하여튼 어릴 때 부터 해온 던파가 잘 됐으면 좋겠어서 몇 자 끄적여 봤습니다.
공감합니다. 자꾸 뭘 만들다 말아요. 처음은 불완전해 보여도 계속 개선해 나가겠지? 했던것들은 싹 다 손 놓은 느낌입니다. 목표로 삼을 수 없는 던전의 부재도 공감합니다. 모두가 갈 수 있으니 하드 유저건 라이트 유저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는 애매한 보상이 될 수밖에 없겠죠.
6:55 - 저도 홀로큐어 0.5 업데이트 됐을 때 극 방어 세팅 해보면 어떨까 하고 머리 굴렸던 적이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 지금 던파에서 그런 평이 나오려면 뭔가 획기적이면서도 너무 오래 걸리지 않는 스펙업 요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추가* 전조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게 모션 아끼기를 위해서려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아무래도 도트 찍기가 힘든 작업이기도 하니 여러장의 작업보단 돌려쓸 수 있는 전조를 쓰는 거로 보이는데... 액션성을 생각하면 공격하는 부위만이라도 부들부들 떨다가 공격 직전에 이펙트나 전조가 뜨는 식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강정호 이시스 시로코 오즈마 나올때마다 기대가 됐죠 왜냐 불만요소가 없진 않았지만 기대감이 컸으니까 근데 `요번시즌 처음부터 짜증부터 시작...기대가 되겠냐구 물론 신화 짜증났지 근데 그거 하나만 먹으면 완성이었지 그리고 신화 먹었을때 감동? 말해모해 현시즌 대부분 부위 3~4유효 커스텀 먹어야해...먹어도 하 남은 부위도 먹어야하네 한숨...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던파가 지금까지 계속 리셋있었음 근데 기존템들 드랍이나 제작으로 먹은 장비임 현장비는 장비먹은걸 재화들이 부어서 성장한 장비들임 리셋한다고 해도 느낌이 다르다니까...
지금까지 노잼 성장메타 붙잡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신화시절 헬 뺑이 싫어서 그나마 붙잡고 있는듯요 ㅋㅋ 저도 할렘때부터 4년동안 대깨던이었는데 마이마 돈까스 망치때 접었고 요즘 템 퍼줘서 다시 깔짝 거리고 있네요,,, 강정호 디렉터 시절에 열심히 하던 대깨던 길드원들도 마이스터때 다 폐사함
안톤 루크 핀드워 이시스 시로코 오즈마까지 겁나 재밌었는데... 바칼은 연출은 ㅈ되는데 왜 이렇게 재미가 없지... 게이볼그도 바칼도 ㅈㄴ 피곤하기만 함... 옛날엔 시너지템이랑 시너지 직업 조합 짜서 솔딜하는것도 ㅈㄴ 재밌었는데... 그 뽕맛을 아직도 못 잊음ㅋㅋ 밸런스 맞춘다고 시너지템들 전부 없애고, 쿨초 없애고, 코마반 없애고, 시너지 직업 없애고, 무적 없애고 모든 전략적 플레이 없어지고 남은 건 개노잼 공산주의식 게임 밖에 안 남음ㅋㅋ 그나마 광룡 교집합 게이지 채워서 딜 ㅈㄴ 박는거 사룡 사망유예로 극딜박는건 재미 있음ㅇㅇ 퓨딜의 재미는 그런 거임 성장시키고 펑펑 터트리고 다니는거 그런데 지금은 ㅅ...ㅂ 피통만 ㅈㄴ 큰 돼지새기들 모기딜로 하루 종일 후려패서 마지막에 리포팅 확인 한번 하는게 끝임ㅋㅋ ㅈㄴ 특히 기본기 개 쥿같은거 ㅈ노잼 일등공신인듯
옛날엔 패턴 어려워서 긴장감도 있었는데 지금은 긴장감이 아예 없음ㅋㅋ 특히 바칼 개 쥿같은거 내가 백날 잘 해봐야 뭐함? 한놈이 븅슨이면 그냥 무력하게 암것도 못함 이게 뭔 연대책임이냐고 특히 업화, 화마패턴 자꾸 난 타겟팅 안되고 비응신같은 애가 타겟팅 돼서 무력하게 패턴실패나 맛봐야되면 얼마나 개같은지
마지막은 ㅈㄴ공감가는 말임 몹의 공격을 직감하고 피하는 것이 액션이지 전조전조전조전조 기믹기믹기믹하는게 무슨 액션ㅋㅋㅋ 오히려 빨간 그 위험반경 그게 처음부터 보이고 존나 맵 다 가리는데다가 타이밍도 지랄맞아서 더 피하기 힘듦 왜냐! 보스몹이 그런 공격만 하는게 아니니까
네오플도 8년동안 템만 만들고 던져주는 헬메타에서 변하려는 시도를 한거라고 생각함. 템만들고 드랍확률 뭐같이 만들고, 던져준다음 니들이 알아서 파밍해라하고 기약없이 초도 에소부터 파밍하고 기약없이 파밍해야 하는게 에픽이였음. 그만큼 에픽이란 아이템은 던파에서 어느기점부터 상당한 가치가 있었고 인지도 높은 세팅을 하면 부러움과 시기의 대상이였음. 이 교불이지만 가치가 있는 에픽을 내려놓고 성장을 시키려는게 이번 목적이고 그걸 다양하게 해보려다가 헛스윙이 심했던게 네오플의 실책임. 그런데 1차 윤명진 집권당시는 좋았음? 이후 욱노스 집권때는 정가메타인데 재미있었음? 아니면 신화메타의 강정직 집권때는 어땠음? 매번 던파는 상한렙이 올라가면 템리셋은 언제나 했고, 과거에는 계승도 존재하지 않아서 강화 재련 증폭 마부를 싹다 다시 했어야 했음. 그리고 비교하는 게임을 뱀서하고 패오엑으로 하셨던데 "게임"이란 범주가 같아서 비교를 해야하는게 아니라 같은 "장르"인 RPG끼리 비교를 해야 더 설득력이 생김.
@@ttat-s8x그럼 어떤 신규템으로 더 고통받길 원하시는겁니까? 처음 잡았던 05년도에는 레어와 유니크로 고통받았습니다. 지금은 거들떠도 안보는 레어등급이 부위당 레시피만 3천만골드인경우도 있고 유니크 반지 하나당 현금 30만원의 가치가 있는 아이템인 템도 있었을정도였고, 나중에는 크로니클로 기약없는 무기한 이계파밍을 나갔어야했으며 안톤레이드 이후에는 그 잘난 크로니클 세팅을 마쳤어도 클리어불가능이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때서야 퀘전더리와 에픽파밍을 반강제시켰고 이후에는 신화란 등급이 한술 더 떴습니다. 18년이 된 지금 이 이상 아이템등급의 템플릿보다는 파밍의 고통을 완화시켜주는것, 한국게이머 특유의 컨텐츠 증발속도, 개발진들의 컨텐츠 개발속도 이걸 조율해야하는건데 컨텐츠 증발속도가 개발속도보다 압도적으로 빠른건 고칠수가 없기에 매번 할게 없니 ㅈ망겜이니 하는거겠죠.
@@tuch3736세상일이 바빠질 때 훈련소등으로 접속못할 때 믿약타이밍 때 빼곤 거의 조금씩이라도 기대가 되어서 해왔는데 재미란게 있으니까 지금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지라 과거만큼의 흥이나 재미가 올라오긴 힘든건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게임에 흥이 안나는건 그렇다쳐도 뭔가 너무 플레이가 피곤합니다.
던파도 여러가지 고민을 할 때라고 보이네요. 저번 시즌 이번 시즌 둘다 하고 있는 유저로써 떡상을 위해선 저번 시즌도 이번 시즌도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쩌면 이제는 디아를 제외한 다를 잘나가는 rpg게임들처럼 시즌제를 내려놓아야 하는 시기가 온걸지도 모르겠네요
전조 때문에 맵 더러워졌다는 거 ㄹㅇ 공감
언제부턴가 전조로 빨갛게 표시되더니 오히려 맵 더러워지고 장판만 ㅈㄴ 깔려서 하기 싫어짐
진짜 장비성장 씹노잼인데 이거 밀고가는거 개빡침
진짜 어느 던파 유명스트리머보다 말 잘하시네요 너무 팩트만 꽂는듯 지금 던파유명스트리머보다 대표스트리머가 됏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우 속시원해 씨빨 그래 이거지 기분 잡치는 모든걸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운영진이 꼭 보길
내가 생각했던 부분과 내가 말하고 싶었던것들 속시원하게 이야기를 해주니
마음이 조금 후련하네요 공감되는 내용
선계때 2옵션까지 바꾸게 안해주면
창고에 개쌓여잇는 커스텀장비들 어캐할거야 진짜 ㅋㅋㅋ
운영진이 제발 이 영상을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속 시원하게 잘 얘기하시네여 ㅋㅋ
이번 시즌 심각한게 노잼이라는얘기가 역대급으로 많이 나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공감되네요..
하나 먼저 얘기할건 이 닳고닳아 떨어질 정내미도 없게 만들어버린 현 사태까지 남아있고 아직도 검색할 때 한 번은 꼭 던파를 검색하는 이유는, 옛 던파의 향수와 제 메인 캐릭터의 성장과 ‘도전’해보고 ‘새로운’ 시도에요.
전조든 뭐든 솔직하게 직관성 있고 플레이 스타일에 쾌감 까진 크게 바라지도 않습니다만…그런 플레이적인 점에서 플레이 하며 다가오는 직접적인 부분보다는 상대적으로 ‘연출’에 흥미를 느낀다는 것이 더 적절한 핀트인것 같아요.
던파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시도하는것에는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주고 싶지만, 방향을 잃어버린 엉뚱한 시즌 운행과 BM들의 재탕만 하는 고문같은 이번 시즌에는 결국 고개를 돌려버렸네요.
차원의 회랑과 함께 선계 발표에 희망의 끈을 잡고 꾸역꾸역 버텼는데, 빌어먹을 출첵이벤트와 이젠 진짜 쳐다도 안보고싶은 패키지 등.. 향수가 썩어버리면 곧 마개를 덮고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게 되어 기억에만 남게 되겠죠.. 적지 않은 과금과 시간을 갈아버린 애정하는 게임인데
생각했던 많은 부분들에 공감하여 주절주절 적고 갑니다.
다 맞는말입니다 정말 너무 합니다 이번시즌 초반엔 새로운 시스템이라 신박해서 재밋엇는데 아주 조금만 지나니까 너무 재미없고 돈(골드같은 재화)가 너무 많이 들엇어요 25캐릭 키우는데 등꼴 빠지는줄
그리고 컨텐츠도 초반에는 당연히 처음 나왓으니 재밋엇지만 갈수록 재미가 없고 후반가면 할게 없고
커스텀도 말대로 빠칭코
개발자가 커스텀이라는 단어를 모르는게 확실해요
소신있는 의견 잘보고갑니다 구독해서 챙겨볼게요!
다시 어느 정도 인기 찾으려면 옛날 최종 던전들 보상 개편 하고 리뉴얼 하든지 해서 재출시 해야한다. 안톤,루크,프레이,핀드워,시로코,오즈마 레이드 개편 하고 고던,이계도 다시 뽑아서 내야함. 그리고 컨텐츠도 문제지만 아이템도 문제임. 교불 105제 에픽 원툴에 교가 불가침 몇 부위가 끝이라 선택지도 좁고 경매장 활성화도 안되고 걍 답이 없음. 안톤 시절 처럼 다양한 등급,레벨의 아이템들이 쓰여야 한다고 봄. 아니면 메이플에 토드 시스템 마냥 쪼렙 부터 계승,새김이 가능하게 끔 해서 아이템들의 수요와 공급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듦. 업적,몬스터도감,모험단 이런 것도 문제임. 먼가 목표를 잡고 할만한 게 없어서 이것도 달성감이 생기 게끔 보상 개편을 하던지 다방면으로 생각을 해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함. 부캐 양성을 목표로 한다던지, 몬스터 도감 컬렉션을 다 모아서 큰 보상을 얻는 다던지, 모험단 고렙을 달성해서 뽐낼 수 있거나 적절한 스텟이나 보상이 주어진다던지... 방법은 많다고 봄. 지금 던파의 목표가 바칼레이드 딱 하나인 것도 문제인데 그 레이드를 개나소나 다 간다는 것도 문제임. 난이도 조절도 시급함. 각종 던전마다 뉴비,라이트,헤비 유저 각자 위치에 맞는 던전을 목표로 삼을 수 있게 파워 인플레이션을 어느 정도는 강화 하는 쪽으로 가야한다고 봄. 하여튼 어릴 때 부터 해온 던파가 잘 됐으면 좋겠어서 몇 자 끄적여 봤습니다.
공감합니다. 자꾸 뭘 만들다 말아요. 처음은 불완전해 보여도 계속 개선해 나가겠지? 했던것들은 싹 다 손 놓은 느낌입니다. 목표로 삼을 수 없는 던전의 부재도 공감합니다. 모두가 갈 수 있으니 하드 유저건 라이트 유저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는 애매한 보상이 될 수밖에 없겠죠.
정말 공감됩니다 팩트만 정확하게 말해주시는군요
어느 시즌이든 늘 불만은 있었지만 이번 시즌은 불만이 터져나오는 느낌이에요 강정호식 그 미친 계단 파밍도 이렇게 욕은 안나왔던걸로 기억해요
진짜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네요 ㅋㅋ 재밌으면 알아서 지르고 노잼이라는 장비성장도 어떻게든 하는데.. 애초에 재미도, 목표로 할 것도 없으니 좀 답답하긴 합니다. 일단 던파온에서 어떤 내용 공개하는지 지켜봐야죠..
어째 영상 끝날때까지 맞는말만 하시네요
진짜 던파 꼬라지보니까 앞날이걱정입니다;;
무서운 사실 : 새로운 커스텀 장비 / 옵션 낸다고 한다
안돼!!!
말 ㅈㄴ 맛깔나게 잘하네요
마지막 전도얘기가 너무 공감가네 요즘 같이하는 친구랑 하드바칼은 전조없이 나왔으면 욕은나와도 재미는 있었을거 같은데 이런 얘기했었은데
ㄹㅇ 논란없이 순수노잼으로 접은건 이번시즌이 첨인듯
ㅋㅋㅋㅋㅋ마지막에.너무웃겻습니다 굳굳
내가 속 시원하네 맞는 말만 골라서 하시네
선계 때도 이런 시스템이면....쩝...
어디서 좌표찍혔나.. 뜬날 영상 보고 공감간다 싶어서 구독만 눌러놨는데 엄청많이보셨네요 많은분들이 공감하고계신가봐요
명성 5.01 찍고 할 게 없어서 주 2일 회랑 게이볼그 바칼만 돌고 겜종하고 엘든링으로 넘어가서 회차만 늘리고 있네요
선계 기대 1도 안 돼서 캐릭 수 반토막 낼 생각입니다
대단한건 BM 관심없다면서
하는짓거리 보면 BM 엄청 뜯어먹을려고 하는게 보임.
내수차별도 그렇고
애초에 그딴 소리나 하지말고 내놓던가. 가뜩이나 이미지 그지같은데 더 그지같이 만들려고 아둥바둥 하는건지
중국던파처럼 만들려고 하는건지 아님 리니지화 시킬려고 하는건지
진짜 비유 찰떡 돈파 취두부 같은 돈만 빨생각
6:55 - 저도 홀로큐어 0.5 업데이트 됐을 때 극 방어 세팅 해보면 어떨까 하고 머리 굴렸던 적이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 지금 던파에서 그런 평이 나오려면 뭔가 획기적이면서도 너무 오래 걸리지 않는 스펙업 요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추가* 전조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게 모션 아끼기를 위해서려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아무래도 도트 찍기가 힘든 작업이기도 하니 여러장의 작업보단 돌려쓸 수 있는 전조를 쓰는 거로 보이는데... 액션성을 생각하면 공격하는 부위만이라도 부들부들 떨다가 공격 직전에 이펙트나 전조가 뜨는 식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강정호 이시스 시로코 오즈마 나올때마다 기대가 됐죠 왜냐 불만요소가 없진 않았지만 기대감이 컸으니까 근데 `요번시즌 처음부터 짜증부터 시작...기대가 되겠냐구
물론 신화 짜증났지 근데 그거 하나만 먹으면 완성이었지 그리고 신화 먹었을때 감동? 말해모해 현시즌 대부분 부위 3~4유효 커스텀 먹어야해...먹어도 하 남은 부위도 먹어야하네 한숨...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던파가 지금까지 계속 리셋있었음 근데 기존템들 드랍이나 제작으로 먹은 장비임 현장비는 장비먹은걸 재화들이 부어서 성장한 장비들임
리셋한다고 해도 느낌이 다르다니까...
지금까지 노잼 성장메타 붙잡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신화시절 헬 뺑이 싫어서 그나마 붙잡고 있는듯요 ㅋㅋ 저도 할렘때부터 4년동안 대깨던이었는데 마이마 돈까스 망치때 접었고 요즘 템 퍼줘서 다시 깔짝 거리고 있네요,,, 강정호 디렉터 시절에 열심히 하던 대깨던 길드원들도 마이스터때 다 폐사함
특별상점 아직도 안산거에서 게임에대한 회의감이 느껴짐....
야무지시네 자주 보러올게요
빠칭코장비 ㅈㄴ 인정
안톤 루크 핀드워 이시스 시로코 오즈마까지 겁나 재밌었는데... 바칼은 연출은 ㅈ되는데 왜 이렇게 재미가 없지... 게이볼그도 바칼도 ㅈㄴ 피곤하기만 함... 옛날엔 시너지템이랑 시너지 직업 조합 짜서 솔딜하는것도 ㅈㄴ 재밌었는데... 그 뽕맛을 아직도 못 잊음ㅋㅋ 밸런스 맞춘다고 시너지템들 전부 없애고, 쿨초 없애고, 코마반 없애고, 시너지 직업 없애고, 무적 없애고 모든 전략적 플레이 없어지고 남은 건 개노잼 공산주의식 게임 밖에 안 남음ㅋㅋ 그나마 광룡 교집합 게이지 채워서 딜 ㅈㄴ 박는거 사룡 사망유예로 극딜박는건 재미 있음ㅇㅇ 퓨딜의 재미는 그런 거임 성장시키고 펑펑 터트리고 다니는거 그런데 지금은 ㅅ...ㅂ 피통만 ㅈㄴ 큰 돼지새기들 모기딜로 하루 종일 후려패서 마지막에 리포팅 확인 한번 하는게 끝임ㅋㅋ ㅈㄴ 특히 기본기 개 쥿같은거 ㅈ노잼 일등공신인듯
옛날엔 패턴 어려워서 긴장감도 있었는데 지금은 긴장감이 아예 없음ㅋㅋ 특히 바칼 개 쥿같은거 내가 백날 잘 해봐야 뭐함? 한놈이 븅슨이면 그냥 무력하게 암것도 못함 이게 뭔 연대책임이냐고 특히 업화, 화마패턴 자꾸 난 타겟팅 안되고 비응신같은 애가 타겟팅 돼서 무력하게 패턴실패나 맛봐야되면 얼마나 개같은지
진짜여... 도트퀄 연출 해상도 로딩속도 편의성 다좋아졌는데 재미만 박살남ㅋㅋ
홀딩메타 강제해서 시너지 밸런스 개병신만들어놓고 구조개선도없이 변화하는 메타속에서 개선이 필요한 직업군들 유기해버리니까 밸런스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 시너지유저들 뿔딱지나서 겜꼬라박는것때문에 밸패해준거임 유저들 징징이 아니라 운영을 좆같이해서 생긴문제
나름대로 던악귀인데 이번시즌때 너무 실망거리가 많아서 이제 뭔들 그냥 기대감이 없어짐
예전엔 던요일,주말 레이드 엄청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지금은 의무감으로 접속이나하면 다행.
이번 선계 발표하는거 보고... 애초에 선계도 기대가 안되서 별로면 접을 생각중
와... 개 속시원하게 얘기하네 ㅋㅋ 근데 완전 리셋은 싫음..
마지막은 ㅈㄴ공감가는 말임 몹의 공격을 직감하고 피하는 것이 액션이지 전조전조전조전조 기믹기믹기믹하는게 무슨 액션ㅋㅋㅋ 오히려 빨간 그 위험반경 그게 처음부터 보이고 존나 맵 다 가리는데다가 타이밍도 지랄맞아서 더 피하기 힘듦 왜냐! 보스몹이 그런 공격만 하는게 아니니까
이쯤되면 속는 사람이 잘못일지도?
메이플 큐브작 과금되는거보고 이때다싶어서 커스텀픽이라고 말하는 가챠템 만들어버리기
네오플도 8년동안 템만 만들고 던져주는 헬메타에서 변하려는 시도를 한거라고 생각함.
템만들고 드랍확률 뭐같이 만들고, 던져준다음 니들이 알아서 파밍해라하고 기약없이 초도 에소부터 파밍하고 기약없이 파밍해야 하는게 에픽이였음.
그만큼 에픽이란 아이템은 던파에서 어느기점부터 상당한 가치가 있었고 인지도 높은 세팅을 하면 부러움과 시기의 대상이였음.
이 교불이지만 가치가 있는 에픽을 내려놓고 성장을 시키려는게 이번 목적이고
그걸 다양하게 해보려다가 헛스윙이 심했던게 네오플의 실책임.
그런데 1차 윤명진 집권당시는 좋았음?
이후 욱노스 집권때는 정가메타인데 재미있었음?
아니면 신화메타의 강정직 집권때는 어땠음?
매번 던파는 상한렙이 올라가면 템리셋은 언제나 했고, 과거에는 계승도 존재하지 않아서 강화 재련 증폭 마부를 싹다 다시 했어야 했음.
그리고 비교하는 게임을 뱀서하고 패오엑으로 하셨던데
"게임"이란 범주가 같아서 비교를 해야하는게 아니라 같은 "장르"인 RPG끼리 비교를 해야 더 설득력이 생김.
' 에픽 ' 이란 고정틀에서 벗어나지못하면 떠먹어도 똑같은게임아님?
@@ttat-s8x그럼 어떤 신규템으로 더 고통받길 원하시는겁니까?
처음 잡았던 05년도에는 레어와 유니크로 고통받았습니다.
지금은 거들떠도 안보는 레어등급이 부위당 레시피만 3천만골드인경우도 있고 유니크 반지 하나당 현금 30만원의 가치가 있는 아이템인 템도 있었을정도였고,
나중에는 크로니클로 기약없는 무기한 이계파밍을 나갔어야했으며 안톤레이드 이후에는 그 잘난 크로니클 세팅을 마쳤어도 클리어불가능이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때서야 퀘전더리와 에픽파밍을 반강제시켰고 이후에는 신화란 등급이 한술 더 떴습니다.
18년이 된 지금 이 이상 아이템등급의 템플릿보다는
파밍의 고통을 완화시켜주는것, 한국게이머 특유의 컨텐츠 증발속도, 개발진들의 컨텐츠 개발속도 이걸 조율해야하는건데 컨텐츠 증발속도가 개발속도보다 압도적으로 빠른건 고칠수가 없기에 매번 할게 없니 ㅈ망겜이니 하는거겠죠.
ㅇㄱㄹㅇ 있는거도 맛없어서 불만이 가득한마당에 위에 뭐 얹는다고 얼마나맛있어질까? 잠깐 한두달 먹을만하다가 금방 물리겠지
기본 토대가 엉망진창인데 후추뿌린다고 얼마나맛있어지겠냐...
재미만 있으면 먼짓을해도 상관이 없긴하죠
옳소!
이게 지금 3 디렉터 욕하는 사람들 많으신대
근본적으로 윤명진이 다 싸놓은 똥입니다..
3디렉터가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나름 피해자임
윤명진이 싼 똥이 맞아요. 세 명이서 똥을 치웠어야 했는데 똥을 어떻게든 맛있는 요리로 바꾸려고 하니...
@@tuch3736연금술 실패!!!
뚜카콜라! 속 시워~언하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야ㅋㅋ
이번 시즌이 역대 최악의 개같은 시즌인 이유가 이분 말씀에 다 들어있습니다. 무능한 개발진과 삼룡이들이 꼭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갓정호 돌아와줘
ㄹㅇ ㅈ도 기대안되는게 팩트지 옛날처럼 까리한 던파만의 재미 다시 느끼고 싶다
성장 메타 갈아버리고나면 복귀해야지ㅋㅋㅋㅋㅋㅋ
던파는 에픽을 잡템마냥 푼 순간부터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유니크, 레어, 언커먼 강화로 충분히 모든 던전 커버 칠수있게 했어야했음
약밑 스노우볼
그래 그냥 안톤때로 돌아가자 자에픽먹기 존나 힘들고 힘들게 재화 모아서 템맞추던 시절이 그립다
이번시즌 별로인점
에픽 가치가 너무 떨어짐
커먼 언커먼이랑 별다를바 없는 장비로 퇴하? 된 기분
커스텀은 진짜 신화보다 못한 빠칭코픽.. 차라리 신화 먹는게 더 쉬움
성장메타는 진짜 던파랑안맞는 노잼시스템 ㅇㅈ
그나마 던전도트 퀄리티만 좋네요
이스핀즈 회랑만 재밌게한듯
와이드 모드도 되고 로딩속도도 빨라지고 연출도 멋있어졌고 도트 퀄리티도 높아지고 다 좋아졌는데 재미가 없어짐
다른 게임 장점 가져와서 짜 맞추기 하려다가 던파만의 아이덴티티를 잃은 느낌
@@tuch3736 던파가 약간 퀄리티랑 편의성만 신경쓰다가 정작 제일중요한 게임의 "재미"를 신경안쓴거같다고 생각하네요 득템의 재미 이런게 너무없긴함;;
무기 싹다 지르고 던파
삭제 처음해봄 에픽레벨 올리는거
개극혐 ㅅㄱ
메이플 나락 갈 때 로아에 메난민 몰려가는거 보고 던파를 로아인 척 해놓고 싶었던게 맞는거임
던파 안톤 루크 마계하다 마수 떄문에 접고 복귀 2달밖에 안됬지만 하는짓보면 한번 망할떄까지 가서 정신좀 차렸으면 바랍니다
선계의 다음 성장 시스템은 커스텀 무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결전 무기 옵 근원 무기로 옴길 수 있으면 인정
방어구 쪽에 새로운 슬롯 나오고 커스텀 무기 나오고 아티팩트 강화,증폭 나올 듯
커스텀 무기는 진짜 상상도 못했네요 ㅎㄷㄷ
ㅋㅋㅋㅋ 이거맞지
이제 피부레압 나오고 크리쳐 장비 강화증폭나오고
꼬우면 모바일가라 유저랑 기싸움하다가 게임 망해보자
진심 이번 선계만큼 기대가 되지 않는것도 처음이고 지금 던파 세기말 중 역대급으로 노잼에 희망이 안 보이는 세기말도 처음...
장비성장 같은 개노잼 시스템은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전 그렇다고 지옥파티때가오면 그건 더못하고 접을꺼 같아요
근데 지금 던파가 재미는 또 없는게 맞말임
소울 11개 하는거 4개로 줄었서...내 2005년산 계정...인생이갈린 게임에 흥이 안나는걸
으아 ㅠㅠ... 던파야 잘 좀 하자 진짜 이러다가 오랫동안 사랑해온 유저들 다 떠나가겠다...! 붙잡는 시늉이라도 해라!
@@tuch3736세상일이 바빠질 때
훈련소등으로 접속못할 때 믿약타이밍 때 빼곤 거의 조금씩이라도 기대가 되어서 해왔는데 재미란게 있으니까
지금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지라 과거만큼의 흥이나 재미가 올라오긴 힘든건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게임에 흥이 안나는건 그렇다쳐도 뭔가 너무 플레이가 피곤합니다.
???:RPG 대세 장르 아니다
RPG추억,겜겜봐
RPG는 시한폭탄 같은게임
지금 던파는 마른걸레 물 짜기랄까
타게임사는 운영이 안좋은걸 아는데도 매출은 잘나와서. 의야했다고함
던파 그냥 캐릭터만 귀엽게만들어서 노는중 토끼아바타 귀여운듯 ㅠㅠ
ㅋㅋ 마이실때 소울수라 하향으로 민심컨트롤 한거도 레전드긴했음
지금 사기캐? 배크 도소마 사령 등? 신-중 ㄹㅈㄷ;;
커스텀은 동감하는데 장비성장은 이대로 계속 갔으면 함
나도 던파 늘 몇시간씩하다 이젠 던파깔짝깔짝할정도임 스펙은 별보일없고 퐁퐁성도 못감 심져 난 스펙업도안했지만 골드벌곳이 진짜 노가다정도라서 성장도못함
그럼 RPG를 노가다해서 돈벌어야지 ㅋㅋ 누워가지고 돈벌려고했노 ㅋㅋ 징징아
@@닭가슴살-p2w 징징이는맞긴한데 너무편해진게있어서그런지 내가힘들게느껴짐
이거 왜 오던으로 안감??
성장재밌다고 하는사람? 그래 그건 취향차이니깐 그럴수있다 근데 이번시즌 개노잼인건 팩트임 나는 항상 던파 메인겜으로 하면서 fps게임 서브로 즐겼는데 이번시즌은 메인이랑 서브가 바뀜 진짜 미치겟다 ㅋ
던파의 주된 인기 요인이 헬이라고 생각 하는데 이걸 죽인 시점에서 망테크는 피할 수 없었다고 봄. 특히 전 시즌인 신화랑 비교하면서 커스텀이 더 나은데? 라고 하는 사람들도 꽤 보이던데 솔직히 안정성은 있을지 몰라도 재미는 현저히 떨어졌다고 생각함
@@qpxld난 신화 100제때가 ㅈㄴ 더 잼던거 같은데.. 피로감도 차이 ㅈ되고
@@Nutella_cookie ㅇㅇ 커스텀은 안전빵에만 너무 몰빵함
던파도 여러가지 고민을 할 때라고 보이네요. 저번 시즌 이번 시즌 둘다 하고 있는 유저로써 떡상을 위해선 저번 시즌도 이번 시즌도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쩌면 이제는 디아를 제외한 다를 잘나가는 rpg게임들처럼 시즌제를 내려놓아야 하는 시기가 온걸지도 모르겠네요
숙제 -다함-
그래?
다른 숙제
또 다함
유저
아니그만!!
ㅇㅈ
옆 동네 메이플처럼 캐쉬샵에서 왜차큐 돌리게만들면 안할거같은데 ..ㅋㅋ;; 노잼시즌은 ㅇㅈ 던파 선발대는 아무런것도없고 호구였던것도 ㅇㅈ
저.. 취두부 냄새가 그래서 그렇지 맛은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던파는 그냥 강정호시절처럼 돌아가야함 에픽은 교복셋처럼
으 또 성장메타 ㅋㅋㅋㅋㅋ
1년 더 왜함?
1년은 안된다!!!
꼬우면 안해야지 왜 붇잡고 있는거야...
난 궁댕이 이후로 이겜 접었어...
개ㅈ같은 시즌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