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72 - Tchaikovsky-The Seasons, Op 37a, No 6, June-Barcarolle. 차이콥스키 사계 중 6월, 시간의 무상함을 이야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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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이현조-v4g
    @이현조-v4g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폭염도 물러가버린 비내리는 선선한 일요일 아침 삶다님의 감동적인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차이곱스키의 The Seasons 6윌 뱃노래와 장미에 대한 해설과 소회에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최고의 비디오를 제작하시느라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옮겨 가서 주변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ART-ij3gg
    @ART-ij3gg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꽃이 어찌 저리 아름다운가!

  • @이야기들려주기
    @이야기들려주기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삶 앞에 숙연해지는 영상과 음악입니다.
    그동안에 나를 누르던 무거운 짐 들을 내려놓게 하네요.
    아름답고 감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andrewkim7421
    @andrewkim742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장미꽃의 일대기 영상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 @파초-n9u
    @파초-n9u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느순간 부터 장미가 피면 늘 감정에 강박을 느끼더군요.절정의 화려함 뒤에오는 낙화의 과정이 너무도 길고 한잎 한잎 디테일하게 생기를 잃어가는 모양이 아프게 와닿는...소요하듯 차이코프스키를 그리며 영상 즐감 했습니다

  • @가을-u4h
    @가을-u4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찬란했던 오월의 장미도 시들어 버리듯 빠르게 지나버린 시간들을 뒤돌아 보게합니다 ~ 감상 잘했습니다^^

  • @Suki-uk7hr
    @Suki-uk7h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운동후 휴식하며 듣고 있어요

  • @손기양-w6x
    @손기양-w6x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보고갑니다

  • @ribbonribbon8409
    @ribbonribbon840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카메라 좋은거 쓰시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