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넓얕_39회_새해_김도인의 선물_깨달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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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천도사-j7q
    @천도사-j7q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나의 최애 에피. 나를 바꾼 에피

  • @user-ld5mx4vh6w
    @user-ld5mx4vh6w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김도인 팬으로서 가장 사랑하는 편

  • @yeppiyeppiyeppi
    @yeppiyeppiyeppi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리운 지대넓얕 ㅠㅠ

  • @키다리-k6n
    @키다리-k6n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듣고싶었던 편이었습니다

  • @Blessedbliss777
    @Blessedbliss77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15:40 스님이 말씀하신 “무”의 의미는 정말 깨달음이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용기있는 고백이 아닌 모든 걸 깨달아서 “무”라고 예기할 수 있는 “지혜 있음”의 상태라 가능한거죠~ 스님이 깨달음으로 이해한 무의 의미는 여기 패널들의 좁은 식견, 기독교나 유물론적 관점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의미입니다. 오히려 양자물리학적관점으로 설명하려면 그나마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