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부리그에서 조차 외면받던 국가대표 공격수 오세훈 어떻게 반등했을까?

[@NightEast]

울산에서 시미즈 뜬금 이적했을때 아 저건 잘못된 선택 아닌가? 했는데 진짜로 훅 간거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군필도 일찍 하고 생긴것도 호남형이라 차세대 타겟맨으로 크게 기대했는데
마치다 임대 후 다시 살아나서 정말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haniruyora]

오세훈 본인의 장점을 잘 봐준 감독을 만난 덕에 귀신같이 부활했죠. 계약기간도 2026년 6월까지로 했던데, 유럽 진출도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nbhra2374]

오세훈 선수가 완전 이적해주는 뉴스를 보았을 때 정말 기뻤다.
오세훈 선수와 나상호 선수 덕분에 한국대표에도 굉장히 흥미가 나서 한국대표의 경기는 빠뜨리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창민규 선수가 병역 준비로 한국에 귀국되어 버린 것은 유감입니다만, 새롭게 차재훈(등번호 28)이 가입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2025 시즌)는 오세훈 선수(등번호 90)의 유니폼을 구입했습니다.
한국의 분들도 꼭 마치다 제르비아에 기대해 주세요.

[@iy2223]

너무 좋은데 내용 배경 음악이 거슬리네요!

[@haniruyora]

@@iy2223 의견 김사합니다

[@user-ux7oi2zb3b]

일본 축구와 j리그가 어떻게 내실을 쌓아왔는지, 지금 일본 축구는 어떤지 막연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런 채널을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요즘 집에서 tv로 보고있습니다 ^^

[@haniruyora]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