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 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잊을수 있을것 같다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보고 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 있는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오오~미워했었어 나를 떠난 그대를.. 보고 싶어 미워지는 내맘을 알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우~~ 잊을수 있을것 같다 스스로 위로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김건모(Kim Gunmo) - 미련 [이문세쇼] | KBS 19960928 방송](http://i.ytimg.com/vi/kNYphbeLg-M/mqdefault.jpg)
![[HOT] 라디오스타 - 김형석이 말하는 신승훈, 김건모, 성시경 "생태탕 엎어가며 혼내" 20130703](http://i.ytimg.com/vi/7UAmDo6nPcg/mqdefault.jpg)
김건모가 활동을 안하는건
사실, 듣는 우리들이 손해인거다.
지금 활동하고 있다면, 또 얼마나 대단한 역사를 썼겠어. 상상만해도 가슴이 벅차다
어쩜 이런 가사를 쓸수있을까? 수십년이지나도 들으면들을수록 아련한 명곡. .천재가 틀림없어. .
미련입니다 말 끝날즈음 연주 시작 미소 .. 멋지다
너무 좋아요 피아노 선율이랑 김건모 목소리 조합 오랫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감정최고
음색최고
몰입최고
멋진 피아노 연주와 함께 보여주는 김건모표 애절한 발라드!!
그리운 목소리.. 다시 듣고싶어요!
이 노래의 장르는 블루스 발라드 소울..같은 느낌.. 김건모노래중에 진짜 애절한 노래중 하나지..
정말 최고요
기가 막히네..
라이브 깔수가 웁다 읍서
10대에 독서실 에서 들은 충격적인
건모 오빠의 노래
40대가 된 지금은 가사가 더 이해되고
천상 아티스트 란 생각이 들어요
10대에 독서실에 있던 꼬마가 언제 40대 됐뿟노?
최고...
김건모 너무 좋아
김건모가 아니면 그 누구도 못 부르는 노래
이런 노래를 라이브로 맨날 들었으니까 나가수 때 그랬구나 이소라가....
이젠 좀 이해가 된다 그 당시엔 왜 저러지...? 그랬는데
미련라이브중 최고. 명곡인정.
와 감정의 전달이 투명하다
그립다 천재❤
我好喜歡聽他的歌 不管是快歌慢歌 金老師超讚 台灣歌迷-睿蒙
사랑해요 깔깔티비
너무 슬픈 피아노
앞으로 한국에 당신만큼 부르는 가수가 또 나올 수 있을까요 …
당신이 가장 빛 나던 시대에 살지 못 한게 너무 억울합니다
그대가 나를 떠나고~
저 천재는 어디서 저 재능을 소비하고 있을까...이제 그만 돌아오시지
다시 나와줘요 ㅠㅠㅠ
다시ㅡㅡ컴백❤
이때만해도 김건모 장난끼 없을때라 진지하게 라이브 했었죠.
뭐래요 김건모가 웃음기를 빼고 한 무대가 있을지는 몰라도 웃음기가 없던 시기라는 건 없었습니다
데뷔때부터 웃음기랑 장난 작렬이었는데 뭔소리;;
이형님은 어느순간 연차가 쌓여서 봉인해제 했을 뿐 본질적으론 시종일관 장난기 넘치던 분인데 눌러왔을 뿐 ㅋㅋㅋ
새벽5시 어둑한 조명을한 이름모를 2층 카페에서 비오는 창밖을 보며 와인을 마시며 꼭 이 노래를 듣고싶어진다.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 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잊을수 있을것 같다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보고 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 있는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오오~미워했었어
나를 떠난 그대를..
보고 싶어 미워지는 내맘을 알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우~~
잊을수 있을것 같다 스스로 위로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입니다
죄는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고 했던말이 기억난다
아직 내 기억속 김건모는 멋지고아련한 아티스트다
무죄임
무죄입니다.
세상에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와 헤어짐이 우리 인생을 굴레가 아닐까?! 문득 이형기의 낙화가 생각난다.
가야 할 때기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튓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래 동시대에 저런 무대 밥 먹듯이 하던 김건모가 립스틱 바르다가 광탈하니 이소라는 피꺼솟 할만 했지 ㅋㅋㅋ
김건모씨 멋쪙요♡
❤️❤️❤️❤️❤️
cd보다 더 낫네.
마이클 잭슨 보다 더 멋진가수 언제볼수 있나요~
김건모 말고 누가 계속 높은음 쳐주는뎅 세션인가요?
김정민의 "비"와 약간 흡사하네요~! 후렴구가. 후주도
예리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