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가족과 함께 산다는 것은... 오대환 X 오윤아 이야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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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아들 민이 덕에 슬럼프 극복 용기를 얻은 오윤아와
비스에서 처음 얘기하는 오대환의 가족 이야기..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아들바보 오윤아와 딸바보 오대환의 자랑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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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란 말이 좀 맞지 않은거 같아요. 민이는 누구보다도 밝고 건강한 아인데요. 진짜 사랑도 많고 맑고 인내심도 또래 아이들보다 훨씬 뛰어난 멋진 아이같아요. 특별한 아이라고 말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오윤아씨의 긍정적 에너지가 아이를 더 특별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엄마와 동생의 위치는 다르죠. 엄마는 한아이를 책임져야 하니까 세상에 당당히 보여줘야죠
옛날부터 오윤아씨의 팬이었는데.... 스토리를 몰라도 오윤아씨가 출연하면 그냥 보곤 했었습니다.
그때는 사실 섹시한 매력때문에 그랬던 것인데, 오윤아씨에 대해 알고부터는 훌륭한 어머니로서, 인간성 좋은 여배우로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
아픈게 아니라
그냥 남들보다 늦을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민이랑 윤아언니 둘다 항상 행복만 가득하길 ~
오윤아씨 대단한 엄마세요 화이팅
오윤아씨 보면서 감동과 위로를받네요. 민이와 함께 이겨나가는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힘내세요~^^
멋지고 훌륭한 엄마 오윤아씨
귀엽고 착한 민이 ㅎㅎ
윤아씨 티비에서도
자주 보면 좋겠고
아들과도 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엄마라는거..대단합니다..존경합니다
윤아언니💜
오윤아님 진짜 마음이 단단하고 아름답네요...!!
윤아님 지금도 행복 하시겠지만 앞으로도 쭉~ 민이와 행복한일, 기쁜일만 함께 하시길 바래요 🙏
오대환씨 오윤아씨 둘 다 너무 좋은 분 같아요 한다다 보고 두 분 모두 팬 됐습니다아~!
민이는 너무 귀여워~~~♡
사랑둥이♡♡
아픈게 아니라고 알려드리고 싶어요. 아픈게 아니라 배우는 속도와 형태가 다른거라고요. 발달장애나 지적장애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민감할수 있어서요
저도 행복해져요! 오윤아씨 응원해요~♡♡♡
진짜 멋있는 언니임ㅜㅠ
엄마가 이리 멋진데 세상에 무서울게 있나요..하나님께서 좀 어려운
숙제를 주신것뿐
그 숙제를 잘 풀수있는 지구인한테~~♡♡
오윤아는 진짜 멋진 여자이자 엄마네요~!!!
설마 이정진??^^
여전하군요 ㅋ
오윤아씨 응원합니다 :)
오윤아씨 한상 응원 하고 있어요!
엄마의 힘 더 더 잘되고 행복하세요!
오윤아씨 너무 멋지어요!! 항상 응원 하고 있어요!!
오윤아님 응원합니다
오윤아씨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오윤아 대단하다
오윤아씨 화이팅
What’s the name of this show?
Video star
Ll we get eng sub?
She was talking about what?
Her son Min.
He realized a little late about his son's autism even though he had a hunch.
At one point, he felt guilty and questioned whether he was a bad mother because he was working a lot.
He began to have 'dates' with his son to spend more time together and began to see improvements in him.
Your child likes to watch the Running Man program on UA-cam.
He moved house for his son.
Se dio cuenta un poco tarde sobre el autismo de su hijo aunque tenía una corazonada.
En un momento, se sintió culpable y se cuestionó si era mala madre porque estaba trabajando mucho.
Empezó a tener 'citas' con su hijo para pasar más tiempo juntos y empezó a ver mejoras en él.
A su hijo le gusta ver en UA-cam el programa Running Man.
Se mudó de casa por su hijo.
결혼 안하고 애 안낳길 정말 정말 잘했다..... 다행이다.....
오해들 하지마세요 아이가 나에게 짐이 될까봐. 다행이라는 뜻이 아니라 나로 인해 자식이 불편하게 태어났다면
자식 본인들이 힘들어 했을까봐 다행이라는 거에요 ㅎㅎ
저 자신도 솔직히 돈을 많이 벌어야할 필요도 없고, 아이가 아파서 괴로워 할 일도 없고, 마누라하고 명절에 시댁 가기 싫다는 소리 안들어서 너무 좋고, 일끝나고 밖에서 시간 있는 친구와 밤새도록 술마시고 고주망태가 돼서 집에 기어들어와도 뭐라 할 사람이 없고, 주말에는 주식 공부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영화도 집에서 얼마든지 보고 에니메이션도 보고 맘 내키면 차에 침낭하고 버너 삼겹살 라면 물통 넣고 캠핑 떠나고 ㅋㅋㅋㅋ
속이 너무너무 편합니다 너무너무 지금이 순간이 행복합니다!!!
매일매일이 뇌속에서 도파민이 폭발하는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안하고 안낳은거 맞아?? 못한거 아니구???
@@user-lb1pr5tb3o 주변에 보면 정신상태가 맛이 간애들이 결혼 잘하더라 아무나 만나서 살다가 이혼하고 또만나고 근데 좀 현실파악 잘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은 결혼 잘 안함.. 근데 질문하는 뉘앙스가 좀 모지리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