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둘째아들 10월 7일 날 논산 훈련소 입대시키고 11월 12일 퇴소한날이라 훈년소에서 가장가까운곳 도보로 5분거리 펜션에 10 만원 주고 예약하고 왔어요 단 몆시간을 고생한 귀한 아들 5주간의 훈련 받느라힘들고해서 사제밥 한끼라도 제되로 먹여야겠다 심정으로 비싸더라도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예약했네요
가장 젊고 예쁠 나이에 1년 6개월이라는 시간까지 투자하면서 나라 지켜주는 군인들 지원해주지 못할망정 등처먹는게 진짜 너무 실망스러운 일이에요.... 법이든 대책 마련을 빨리 해야할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까 15-18만원 이러던데 무슨 5성급 호텔도 아니고,,, 심각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난주 2024년 5월28일에 저도 아들 수료식 다녀왔는데 5시간 남짓 시간이 있는데 아들이 펜션잡지마라해서 논산시내에서 소고기먹이고 스타벅스가서 커피한잔 마시니 시간 금방가더라구요 근데 소고기가 2접시 25만원 메뉴판에 삼겹살있는데 안판데요 ㅜㅠ 바가지요금입니다 대체 훈련소와 논산시 상인들과 무슨 약속이라도 해서 그런건지 의심스럽네요...
![[몰아보기] 훈련병 생활의 모든 것!! ■훈련소 6주간의 풀기록! 육군신병훈련 280시간! ◆더훈련병!ㅣ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xnGxyU_Acs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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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현장7] 군부대 떠나는 화천의 표정은? / KBS 2022.11.08.](/img/n.gif)
법으로 재제해주세요. 나라지키는 군인과 그 가족들에게 이 무슨 행위입니까.
2024년도 4월에 예약했는데
15만원 주라고 해서 예약했네요.
아들 쫌 누워서 편히 쉬라고 하고 좋아하는 음식 좀 먹일려고 해서요.
저거는 국방부에서 시간을 더 주던가 군부대안에 시설을 설치를해주든가 조치를 해줘야지
저,징글징글한 인간들 정부에서 주위에 콘도하나 지어줘라 저인간들 싹망하게
저도 둘째아들 10월 7일 날 논산 훈련소 입대시키고 11월 12일 퇴소한날이라 훈년소에서 가장가까운곳 도보로 5분거리 펜션에 10 만원 주고 예약하고 왔어요
단 몆시간을 고생한 귀한 아들 5주간의 훈련 받느라힘들고해서 사제밥 한끼라도 제되로 먹여야겠다 심정으로 비싸더라도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예약했네요
군에서 조정해주세요 1박2일로 바꾸어주세요 집에서 먹고 오게 장사못하게
진짜 징글징글하다. 당신들은 안변하는구나.
전국 모든 신교대 근처 있는 펜션은 다 그러함.. 얼마전 11시 ~ 5시까지 있는데, 15마넌 줌. 그것도 평일에..
저희도요.
군과 상가들이 합심해서 하는건가요 문제점이 하나도 개선이 안된다는게 더 문제
일년전에 보도가 되었네요.
현 2024.4.30 에 아들 수료식에 논산다녀옴.
잠시 머무는데 17만원줌.거기에 추가인원 있을시 추가비 받는다고 안내받음.
보도가 되고 1년이 지났지만 요금은 더 올라있음.
지금도 여전합니다 4시간에 13만 일부가 아니라 다 그래요 논산자체가... 담주 수료식인데 펜션안잡고 그돈으로 애 소고기나 더 먹일렵니다
7월30일 수료식 논산훈련소 아들한테
갑니다
저도 6시간 폔션사용
13만원에 예약해놨네요~
16~17만도 있더라고요
사정상 갈수 없는 가족들을 둔 군인들은 정말 힘든시간일듯해요 ㅜㅜ
이게 일년전에 올라왔는데 지금도 그건 변화가 없다 오히려 비싸다
방같지도 않은 방을 15 만 달라더라 개놈들
우리 아들 군대 가서 얼마 있으면 방잡고 만나야 하는데
다 알아 보니 이러더라 뭐가 달라진게 하나 없다
신병수료식 같은건 뭣하러 하는거냐 도대체 ㅋㅋ차라리 자대배치받고 면회를 주면 다 해결될것을 꽤 오래전부터 말 많았던 문제인데 해결을 안하는거보니 유착관계가 의심되긴하네
펜션만 그렇습니까? 훈련소옆 식당들은요? 처음이라 뭘몰라서 거기서 먹었지만 다음엔 시내에서 먹고가든지 오다가 고속도로에서 먹던지 해야겠더군요
아들 군대보내는 것도 서러운데 바가지까지 써야 됩니까?
바가지요금 국가에서 제재해야 합니다.. 펜션같은 경우는 현금을 많이 받으니 세금도 안내겠죠?
차라리 2-3일 휴가를 주시고 수료식은 내부에서 진행하게 해주세요.. 사정이 있어서 못오시는 부모님과 자식들은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절대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심지어 그곳이 씨렌드 참사처럼 무허가 혹은 불법 아니 허가도 받지 않은 곳이라면요??
강원도 인근 훈련소도 마찬가지에요. 요번에 예약하는데 깜짝 놀랬습니다요.헥 비싸서요.
진짜루 바쁘거나 돈 없음 아들들 퇴소식도 못 보겠어요.
수료식에 맞벌이 가정이거나 경제적으로 힘든 부모는 참석 못해요.부모가 올수 없는 사정의 훈련병 아이들의 마음은 어떻겠어요?100일 휴가주고 수료식 없애세요
가장 젊고 예쁠 나이에 1년 6개월이라는 시간까지 투자하면서 나라 지켜주는 군인들 지원해주지 못할망정 등처먹는게 진짜 너무 실망스러운 일이에요.... 법이든 대책 마련을 빨리 해야할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까 15-18만원 이러던데 무슨 5성급 호텔도 아니고,,, 심각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랑스러운 아들들보러간건데 펜션들너무하네요ㅠ
2024년10월22일 예약 24만원
잠시머무는데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그래도 쉬게 해주고픈마음에 예약햇어요
뒤지게 비싸네
2224년 1월30일 퇴소식후 펜션4이간있었는대 18만원 이게 현실 실제시간은 펜션에서 3시간정도 머물었음 논산훈련소 근처는 바가지입니다 날이 추워서 외부에도 못가고 된장 이게 나라냐
차라리 논산시내로 가셔여
훈련소을 이전해야 정신차리지
울며 겨자먹기 ㅠㅠ
저희도 아들 논산 수료식 반나절 펜션 13만원 전날 저녁에 간다하니 추가50%해서 195000원 주고 갑니다
서너시간 애 쉬고 밥먹이려고
나라위해 청춘바쳐 부모는 호구되고
나라를 위해 애쓰고 고생하는데 왜 이렇게 박가지를 씨우는지 차라리 군대 안에 군 펜션을 만들어 저렴하게 운영하는게 났겠네요
논산 시내나 부여읍내로 가세요
왕복 두시간해도
4시간 편히 쉿다 오세요
12/19아들 입대였는대 논산훈련소 부대앞에서 명함주면서 25만원부르던아저씨 ㅋㅋㅋ 지금예약안하면 방없다고 하드라 아들여친이예약 할려고 하길래 내가 하지말라고함 그돈이면 논산시내가서 아들먹고싶은거 사먹이고 방도잡고해도엄청싸요 아들지금은7사단갔지만 논산시내로 가세요 맛집많아요!!!!
그래서 저흰 펜션예약 안했어요
5월이라 날도좋고 음식준비해서 밖에서 먹고 얘기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훈련소, 훈련병(가족들)있을때 잘해줘라...나중에 훈련소 다른곳 간다고 머리에 빨간띠 두르지 말구..
무지하게 비싸내
담합하나 ?
이용 안할 방법은 없고
지역바가지요금
맘대로해
저런거를 단속안하고 방치하는 놈들도 공범이다
논산시에서
강력. 규제하라
10년전 훈련소 수료식 끝나고 가족 면회 왔을 때랑 상황이 그대로네
주기적으로 보도해 주세요
화천은 더 심해요.. 법적조치 필요합니다
수요와 공급
망해야될 이유...
손자 5월 22일경에 수료식 하는데 아들 캠핑카로 음식 해서 가든지 아님 논산 시네 맛집에서 먹고 커피숍 가면 시간이 얼추 맞는데요 둘중 하나를 선택하든지 해야겠네요 훈련소앞 아줌마들 비옷 입고 명암 돌느라 눈에 불꽃이 튀던데요
간부들이 뇌물을먹었나
다른훈련소는 안에서 부모님같이 먹게해주던데
저도 9월11일 6사단 펜션
15만원에 예약했는데 방법이 없네요 기본이 15만원에서18만원 울며겨자먹기로~~~
법으로 어떻게 못 막냐
논산 싹바가지 윤석열 할일 많네
국방 장관이 뇌물 먹나? 휴가 콘도 지어줘라
사병 전용으로 국방부 예산없나 참 장교들만 군인 인겐가? 사병은 병기라서 그런가?
지난주 2024년 5월28일에 저도 아들 수료식 다녀왔는데 5시간 남짓 시간이 있는데 아들이 펜션잡지마라해서 논산시내에서 소고기먹이고 스타벅스가서 커피한잔 마시니 시간 금방가더라구요
근데 소고기가 2접시 25만원
메뉴판에 삼겹살있는데 안판데요 ㅜㅠ 바가지요금입니다
대체 훈련소와 논산시 상인들과 무슨 약속이라도 해서 그런건지 의심스럽네요...
소고기 손바닥보다 작은크기 한조각 25.000원 하더라구요..컥!!! 집에와서 먹은 고기가 100배 맛있었어요..하~
입소할때 4시간 걸려 차 태워주고
오는데 4시간
수료식때 집에 보내주면 되는데 왜 이럴까요?
지금은 3만원 내려서 13만원 ㅜ
가급적이면 전군의 평등하여야 하는데 어디는 되고 ,어디는안되고~~~.
모병제가 아닌 징병제국가에서 전군의 평등화가 되어야하는데 훈련소부터 상대적인 금수저? 흙수저?를 체험하면 ~~~~~
도의를 져버린 행위긴한데 불법은 아닐텐데..
애초에 특수한 상권이라 비싸게 받는건 어쩔수 없죠
나때는 신병수료식없이 그냥 바로 자대배치받았었는데 언제 그런게 생긴건지
군부대에서 이런인간들 업소는
못가게 해줘야 합니다!!!!!
펜션 잘잡으면 바가지 안맞는데..2주전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대전 전주 다녀오는 사람 많갰다
면회 없에고 외박이나
훈련소에서 휴양소 를 직접 운영해라.
훈련소 이전을 생각 할때??
바가지 장사는 나중에 폐업으로 돌아온다 ;;;
어디서 본거같은데? 양구 사건인가?
여기도 철퇴를 한번 내려야 겠네요
나쁜놈들
부대애 콘도하나 지으면 될것을 상인들 눈치보느라 계속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반복되네.
논산 상인들 정신 차려라.
경주꼴 난다.
어떻게.전부.도둑놈들.
밖에.없네.
절대 이용하지 말아야 해요
저 짓거리를 똑같이 하고 있네.
여기 나오는 가족들이 바보라서 저기서 저러고 있는게 아닙니다. 여러분.
에휴 진짜 못됐다
그래서 가능하면 여기서 보내지 않을겁니다 군에보내서 고생도 아까운데 바가지가 왠말입니까
펜션을 안가는걸 추천. 펜션빼곤 바가지없음.(입구 잡상인제외)
입구 잡상인 군부대앞 비품상인.커피숍 다들 바가지 이용하지마세요
난 17만원 줬음.근처라 비쌈.예약돼서 기쁨.
시설 더럽고 바가지... 너무 심하더라
그 돈으로 큰차를 하나 빌려가세요.
논산도 이사가야돼겠네 그래야 바가지상인들 정신 차리지
부모 마음을 이용한거지 ㅅ ㅂ
기회만 되면 다 그렇지뭐.. 사주는 사람이 병진인건데
나라위한 부모마음 1도 안헤아려줌ㅠ 비품도4배바가지 진짜 어이없어요
저래놓고 군부대 이전해서 망하면 군이랑 민이랑 상생을 해야지 어쩌구 저쩌구 이러는 거임?
그러라고 면회시켜주는거 아녀
뭐같다 진짜
어제 12 만원 6시간에.
오늘도 저러고 있음.
대책이 없을까요??? ㅠㅠ
나쁜 사람들..
너무 비싸요
그냥 식당 카페에서 만나면 되지
영내에 만들면 되잖아
벌어먹을 만큼 벌었으니까 이제 나락가야지 논산 바가지 상인들아
지역경제 화성화 명목으로 코로나확산+ 바가지요금 감내 하라는 국방부
이게 나라냐
진짜바가지
군인가족 에게 빨대꼽기
훈련소를 옮깁시다.. 논산.. 몇십년동안 훈련소 하나로 뽕뽑아 먹고 살았으니..
젊은 나이 강제로 끌려가. 그 고생을 하고 나왔는데.. 씨...... 공짜로 달라는것도 아니고.. 두배로 바가지를 씌우냐??
돈좀 벌자
1:15
이번 8월에예약했는데 저는 만족합니다
저도 곧 예약해야 하는데 어디에 예약 하셨나요
안변하네
에휴~~
음식도 맛없음 ~~
쫌!
유치원도 아니고 집에서 잘먹이고 환송하면 그만이지 부대까지 가서 왜 난리야
이 나라가 안되는 이유
군부대 이전하면 됩니다.
논산유명하지
면회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