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내님 갑진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고 건강하심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난한해동안 윤시내님의 은혜로운 목소리에 감동하며 그 수많은 노래로 심신을 치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도로서 스트레스와 피폐해진 심신을 회복하는데 음악이 최고의 명약이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고귀한 음악과 함께할 것입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욥"허우영드림
ㅡㅡㅡ가사ㅡㅡㅡ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 수가 없네 험한 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 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땐 비를 맞고 눈이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지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에 사람들 보며 욕심을 버린 후 알았네 내가 얼마나 바보였는지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지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어제보다 오늘이 좋아 또 다른 희망이 있으니 당신만 내 곁에 있다면 진흙길도 나는 행복해 당신만 내 곁에 있다면 진흙길도 나는 행복해 진흙길도 나는 행복해
윤시내님
갑진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고 건강하심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난한해동안 윤시내님의 은혜로운 목소리에 감동하며 그 수많은 노래로 심신을 치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도로서 스트레스와 피폐해진 심신을 회복하는데 음악이 최고의 명약이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고귀한 음악과 함께할 것입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욥"허우영드림
이뮈꼬. 너무좋아요❤❤❤❤❤❤❤곡도메로디도짱이네요 😢❤😢❤😢❤
너무 좋아버려요 항상 건강 하세요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얗게 되니까
눈물이....
감사합니다
인생이란 듣고 자기전에 울고있군요 ㅜㅜㅜ
내인생과또같은가사만에들에요너무너무잘듣고갑니다
영혼을 쓰다듬는
영원한 우리들의 디바~
건강하시어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곰곰이 듣고 생각해보니
참 좋습니다. 넘넘 좋아요.
아~너무 좋아요. 윤선생님 건강하세요. 인도에 사는 팬
노래넘좋아요 가슴이
칭하네요.
오늘첨들었는데 너무 내인생길하고 닮았어요 공감합니다
훌륭합니다. 힐링 치유중~
아픈 내 마음의 우물에 풍덩 빠진 물바가지처럼
선한 영향력이 줄줄이 찰랑찰랑거려요.
시원한 찬 물... 맛있어요.
인생을 돌아보는..한편의 시..
살아갈수록 눈물이~~
오늘 첨 들었는데요
노래가 좋아 에서 듣고
배워보고싶네요
노래너무좋아요
마음에와닫는노래
눈물이....ㅠ
노래가 눈물나게 해요 이게 뭐꼬 왜 이런게 슬픈 노래 윤시내 노래 좋아 하는데요
노래교실에서 많이 불러서 좋았었는데 가사가 마음에 들어요 ㅎㅎ
눈물이납니다.60년을회고하는듯한.심정달랠수없이.슬프고~행복해서도울었썻고.휘로애락을.뒤엉키게하는.그대의노래는.영원이
영원히.저의가슴에.흐를듯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왜이리 눈물이나는지요. 가사가 넘 내마음속에들어와 행복하면서도 눈물이날까요
윤시내 님의 노래가 이렇게 좋은 곡이 있었네요 매우 좋아서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있어요...감사합니다
참 좋은 노래 듣게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윤시내님 목소리 너무 좋다
가사너무좋아요몆번들어도가슴찡합니다찡찡^^^
감사
ㅡㅡㅡ가사ㅡㅡㅡ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 수가 없네
험한 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 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땐 비를 맞고
눈이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지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에 사람들 보며
욕심을 버린 후 알았네
내가 얼마나 바보였는지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지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어제보다 오늘이 좋아
또 다른 희망이 있으니
당신만 내 곁에 있다면
진흙길도 나는 행복해
당신만 내 곁에 있다면
진흙길도 나는 행복해
진흙길도 나는 행복해
목소리를 긁지 않으니까 듣기가 편하네
젊었을 땐 정말듣기 힘들었었는데
뽕끼도 들어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