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촐폰아타의 암각화, 부라나 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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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이식쿨 호수와 천산(텐산)산맥이 바라보이는 곳, 촐폰아타의 암각화
BC 2000년부터 AD6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암각화가 가득한 바위가 실내가 아닌, 야외에 자연 그대로 놓여 있다. 파란색 표지판을 위주로 해서 사진도 찍고 감상하며 다녔다.
이식쿨에서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를 가는 도중에 부라나 탑(Бурана) 으로 향한다. 비슈게크로 가는 길목에 있다,
고대 실크로드 시대의 유산을 간직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이 탑은 원래 45미터 높이의 미나렛이었지만 지진으로 현재는 약 25미터 높이로 남아 있다고 한다, #부라나탑 #kyrgyzstan
대략 저녁 6시 30분경에 비슈케크 호텔에 도착했던 것 같다. 배경음악 - Dust in The Wind
암각화 사이에 피어있는 야생화가 신기하기만 했다지요
모래밭에 고운 꽃들이 고개를 내민모습에 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