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너무 무섭다고 말하는 요즘 젊은 사람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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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닥터프렌즈 영상 보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구독은 건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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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주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Red Circle, 건강한 혈관) 캠페인' 기간입니다.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을 통해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질병관리청 건강 정보 확인하기]
bit.ly/3z7tHK3
닥프의 유튜브 영상 제작은 #디토커뮤니케이션즈 와 함께 합니다.
dittostudio.kr/
인트로 음악 작사, 작곡 - 스텔라장 (고마워요!!👍❤)
![[#유퀴즈온더블럭] 내향인이 외향인 보다 사람을 만날 때 더 즐거워한다?!😲 세계적 행복학자가 알려주는 행복과 성격과의 상관관계✨](http://i.ytimg.com/vi/OmFwhS0VuCU/mqdefault.jpg)
요즘 제일 무서운건 길가다 이상한 놈한테 치여서 응급환자가 됐는데 치료 거부당하고 길거리에서 앓다가 죽는거임…
한국 법대로면 그게 맞는거잖아요
요즘 트렌드네요
의새 ㅋㅋㅋ
곧 암흑세력에 의해서 저지당할 댓글…
Oecd 평균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젊은 세대가 안좋아서 기대수명이 낮아질 수도 있다는 걸 책에서 봤어요. 요즘 음식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식습관들이 안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을 듯요. 망가지기 전에 깨달아야 하는데…모두들 미리 미리 조심하고 예방하시길
맞아요 유병장수 세대가 아니고 단명 세대라고 했어요
맞아요
근데 차라리 요즘 세상 보면 단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건강수명 .. 이게 진짜 소중함을 모르다가 아프면 그제야 절실해지는거같아요 치료의료사업보다 예방의료사업이 더 잘되는 시대가되었으면 좋겠네요!
탕후루 마라탕 ㅋㅋㅋㅋ 몸작살내는 음식 투톱
저는 자가면역질환자인 20살입니다.
처음 병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너무 절망적이고 그냥 죽고 싶었어요. 그치만 매달 병원에서 피검사도 하고 주기적으로 검진도 받으니까 오히려 맞춤 건강 컨설팅 받는 느낌이고, 더 건강하게 내 몸을 가꾸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20대 분들 꼭 잠 많이 자세요!!!! 잠을 충분히 자는 것만으로 예방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고3때 3시간 자면서 학교 다녔던 걸 후회하고 있어요...ㅠ 아직은 하루만 약을 안먹어도 몸이 아파오지만 저도 얼른 관해상태로 가고 싶네요!
저는 백신이후로 자가면역 앓게됐는데 1년6개월째 고통받는중임다 얼른 관해기왔으면 왜 안오는지 ㅠㅠ
자가면역질환이 어떤 병인가요?
@@night4633에이즈
저도 화이자 이후로 자가면역이요 ㅜㅜ 다들 힘냅시다
면역 체계 균형이 박살나서 면역 세포가 주인을 공격하면서 발생하는 염증 반응입니당. 염증 반응이 전신으로오면 루프스 뼈로오면 류머티스관절염 피부는 아토피 호흡기는 비염 천식 등등.. 있는걸로 알아요! 전 관절염이였다가 중등증 아토피로 옮겨갔네요..😂 난치성 질환이 많아 죽지 않는 고통이네용..어휴 지겨워
나는 아니겠지 하고 관리 하지않았는데...이번에 갑자기 이유없이 엉청아파서 병원가니...몸상태가...여러분...제발...나라에서 하는 건강검진은 무조건 꼭하고 관리하세요...다이어트말고 건강하게 살기위해 운동과 식단하세요ㅠㅠ아프면 나도힘들지만 주변이 많이 힘들어져요..참고로 전 20대 후반입니다
이거 진짜 인정이요.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져요ㅠㅠ
가족력이 진짜 무섭습니다. 고혈압이 있는 집안인데, 평시에 약한 저혈압~정상 혈압 유지하더라도 스트레스 받거나 며칠 제대로 못자면 바로 전단기 고혈압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음식과 운동으로 아무리 관리해도 스트레스와 가족력 앞에선 장사없더라구요.
30살 시야 장애인입니다
건강검진 종이를 받았는데
받을수있는 항목이 치과뿐…
건강보험료도 안밀리고 꼬박꼬박 납부 하는데 말이죠
그나마 보건소에서 기본적인 건강검진은 저렴하게 다 할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신체는 정말 유전이에요. 저도 30대인데 이번 건강검진으로 몸에서 망가지기 시작한 장기들을 알게됐어요. 생각해보면 다 부모님이 약하거나 아프신 부위들이에요. 상대적으로 부모님보다 건강하게 활발하게 살아와서 너무 방심하고 살아왔나봐요. 이제 먹을수있는게 찐 채소와 소량의 육류밖에 없지만 어쩔 수 없지요. 가족력이 뚜렷한 분들은 30대 시작하자마자 바로 건강검진 꾸준히 하세요!
저도 20대 때 복근이 있었는데도 친구 아버지 병원에서 피검사하다가 고지혈증이 나오더라고요 그냥 포기하고 2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약먹고 있어요ㅋㅋㅋ
Dna 유전이 아니라 생활환경 유전일 수도 있어요
본능적으론 우리 모두 무병장수 원하겠지만 역사적인 흐름에선 단명-장수 반복하는게 인간인 것 같아요. 살짝 삐끗하면 멸종 가는거고.. 식량 없어 굶어죽다 이젠 식량 넘쳐서 병 걸리고 다시 식량부족걱정^^; 꼭 식량에 국한된게 아니라 모든 문제가 이런것 같아요.
우창윤 쌤이 나이 제일 많아요? 헉 제일 어려보이시는데 ㅎㅎ 신뢰감이 확 생깁니다 ㅋㅋㅋ
⤴💩
그래서 환자 잡는 의료개혁보다
'성년의 날 선물개혁'이 중요하다고 봐야겠네요.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건강해야 청춘'이니
장미-향수-키스 대신 이것을 제안합니다.
1. 의료기기
혈압계와 혈당측정기, 체온계, 체중계,
그리고 압박스타킹(*1)은 있어야죠.
2. 건강검진
혈중지질과 같은 혈액검사는 기본이고
위암-대장암과 같은 소화기계 질환까지 검진받을 수 있어야
오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종합병원 건진센터에서 '청춘 건진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면 좋겠네요.
3. 실손보험과 암보험
여러 가지 건강관리 비책에도 불구하고 질병은 닥치게 마련입니다.
원인 규명이 완벽치 않아서 피하기 힘든 암(백혈병과 뇌종양 등),
그리고 살면서 겪을 질병에 대한 대비책은 있어야
자립에 도움이 되겠죠?
(*1) 의료용으로 인가된 발목압력 20-30mmHg급 제품으로서
오래 서서 혹은 앉아서 버텨야 한다면 남자라도 필수입니다.
주사 한번이나 알약 하나로 모든게 해결 가능한 만병통치약이 나오기 전까지는
한시적으로라도 [조력자살 복지화]가 필요합니다.
현대 의학으로도 어려운 불치병 난치병
치료에 장시간이 소요되거나 경제적 부담을 감당할 수 없는 사람 등등
희망자에게는 고통없는 편안한 죽음을 제공해야 함.
액상과당 끊기 너무 어려워요ㅠㅠ 머리로는 '그' 음식이 땡기면 가짜라고 되내이면서도 자꾸 오늘만 먹자 오늘만 오늘만 하게 되요ㅠㅠ 그래도 오늘도 우쌤 말씀 듣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한 일주일 정도만 음료수 참으면 생각 안나더라고요 글고 무엇보다 돈이 없으면 집에서 음식 해 먹게됨요
차라리 제로음료를 드십시다
그냥 음료는 오로지 물 아니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셔요. 저도 당뇨 의심에서 혈당이나 거의 모든 수치 정상화 되는 데 물만 그리고 아메, 밥이나 탄소화물은 하루에 한끼 나머지는 단백질이나 채소로 때웠더니 가능하긴 하더라고요. 그나마 저는 달달한 체인점 커피 말곤 아예 아이스크림이나 콜라 사이다 같은 음료는 햄버거집 가도 아예 일년에 5번 이상도 먹을까 말까한지라 가능한것 같은데 그게 그나마 저 살린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병원 가보니 당뇨병 환자 중에 2030이 35%는 넘어요.
@@뿡치탁치 😂 꿀팁 감사염!
@@abusemachine1945 조금씩 시도하고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당
요즘 그냥 산속에서 운동하고 자고 먹고 살고싶음 세상에 자극이 너무 많음.... 또 나는 거기에 중독됨.... ㅠ 고통스러워
늘 방송 6:36 보면서 병원약 잘 먹고있습니다 39살에 뇌출혈로 이제 만5년이 되었네요 오른팔 편마비와 신경성방광은 남았지만 우리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간내과 비뇨기과 쌤들 넘 감사합니다 원래 B형간염은 알고있었는데 이젠 고혈압약부터 이래저래 15개정도 약을 먹습니다
그래도 늘 감사합니다
가족력이 진짜 무섭습니다. 고혈압이 있는 집안인데, 평시에 약한 저혈압~정상 혈압 유지하더라도 스트레스 받거나 며칠 제대로 못자면 바로 전단기 고혈압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음식과 운동으로 아무리 관리해도 스트레스와 가족력 앞에선 장사없더라구요.
인간들의 욕심이 얼마나 큰지 , 원래 평균40~50까지 살던인간이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지 한세기가 채 안되는데
나이들수록 당연히 낡고 아파지는것을 한군데도 아프면 안되는것처럼 생각함.
아프면 건강관리 운동 식이 열심히 하면서 그래도 아프면 아픈채로 하루하루를 잘 보내야지 . 본인이 백살 백이십살 당연히 살것처럼 남은생을 낭비
그거 평균의 함정임 실제로 과거도 수명은 비슷했음
@@user-ue5my9pp5p 그럼 60에 환갑잔치는 왜했게? ㅋㅋ 요즘은 왜 안하게? 아는척 반박이 하고싶으면 검색이라도 좀 해보고 써요...
@@skglepslghso 자기가 아는게 다인줄 아는 늙은 꼰대틀니딱딱
진짜 진짜 중요해요.
20살 때부터 아주 피곤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넘어갔는데 조금씩 몸에 증상이 보였는데도 귀찮고 바쁘니 건강검진 안 하고…. 그러다 31살 희귀병 걸렸어요. 후회합니다. 지금 이걸 보고 있는데도 온몸에 열나서 힘드네요.
꼭 건강검진 놓치지 마세요
아무리 좋은거 먹고 운동하려고 발악을 해도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지더라고요
주변에서 들어오는 압박은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먹을수록 강해지지, 이 압박을 견디려면 무리해서 공부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야하지
이게 안되면 잠조차 편히 못자지
이런 거 때문에 고혈압 통풍까지 생기니까 그제야 그런것들을 조금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성취 돈 이런것도 중요는 하지만 본인의 몸이 못 버텨주면 어느정도 포기하는 것도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불행한 인생은 건강하지 못한 신체와 정신으로 오래사는거 같아요
쌤들 좋은 컨텐츠 넘 감사해요
저는 호주교포인데 여기서 간호공부 하면서 조무사로도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환자들 샤워, 옷입기, 식사, 이동 같은걸 돕는일을 많이 하거든요 이 일을하면서 매일 느끼는게 ‘ 나 스스로 먹고, 입고, 음식만들고, 화장실가서 나 스스로 뒷처리 하고, 걸어다니고, 내 공간을 내 스스로 가꿀수 있는게 정말 큰 행복이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병원이나 요양원에 오래 있는 환자들은 그런걸 못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나 스수로 생활하는건 진짜 큰 축복이예요
쌤들 컨텐츠저도 간호공부하면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보고있어요! 항상 감사해요!!
😅여전히 확 뒤지지 뭐 알 바냐?라는 바보같은 댓글이.... 차라리 확 한번에 가면 축복인데 정신은 있는디 스스로 대소변 못가리고 누워서 천장만 보는 채로 십수년 살면 가족들 건보료 재정은 생각 안 하나요? 안락사 없어서 이리 되기 십상인데 이런 인수가 늘면 진짜 사회문제임
중학교때 소아당뇨 판정 받았던 대학생 입니다. 그때는 어린나이에 왜 내가 당뇨일까 왜 나만 아픈걸까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닥프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그때는 힘들었지만 어린나이부터 판정을 받은 덕분에 지금까지 자신의 운동루틴을 만들거나 먹는것을 조심하는 등의 관리로 더욱 건강하게 살 수 있었던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화이팅입니다!!
저도 심근경색 가족력 있어서 영상 보고 뜨끔.. 부친께서 돌아가실 뻔 한 상황을 몇 번이나 겪었으면서도 막상 제 생활습관은 개선 하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편한 것에 익숙해지는 게 진짜 무서운 것 같습니다..
고령화 사회에서 중요한 메세지를 담은 영상이네요.
대사의 도미노라는 말씀이 정말 크게 와 닿네요..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쓰나미처럼 몰려온다는 것이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잘 알아야 건강 유지의 중요성이 이 사회를 건강하게 한다는 걸 환기시키는 중요한 경종이었습니다
요즘엔 응급 진료를 못보고 죽을수도 있다는 공포가 더 큰데요...ㅠㅠ
초콜릿 먹으면서 보다가 맛떨어져서 내려놓았습니다... ㅋㅋㅋㅋ 밥먹는 건 또래보다 건강하게 먹는데 군것질을 좋아하는 건 좀 줄여야겠음...
중학교때 2차성징 겪으면서 1형 당뇨 걸린 사람입니다
한창 식성 좋고 혈기왕성한 때 먹을것도 함부로 못 먹게 하고,
2형 당뇨랑 다르게 구강혈당 강하제 같은것도 소용없어
인슐린 약병을 온도 조절 신경 써가며 들고다녀야 해서 여행도 싫어하게 되고,
가뜩이나 안 좋아하던 야외활동을 '해야 된다'면서 잔소리를 집에서건 병원에서건 듣다보니
잘하지도 못하던 운동을 더욱 싫어하게 되더군요
솔직히 20년이나 지나면서
당뇨 관련 의약품 구매에 지원금도 받고
다양한 용품들이 생기면서 편해지기도 했습니다만,
아직도 가끔 드는 생각은 '차라리 돈내고 안락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의학적 도움으로도 해결 불가능'하지도 않고,
우리나라가 세수 확보용 국민에게 안락사를 허용할 리도 없겠죠
그렇다고 또 죽는건 무서워서 ㅈㅅ은 시도만 몇번 해보고
지금은 포기하고 있네요
솔직히 저처럼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한 사람에게
안락사 좀 허용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에 자신 있으신 분들...
혹여라도 자신만만해 하지마시고
저같이 처참하게 살아야 되기 전에
꼭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먹고 싶은거 배부르게 먹어도 되고
하고 싶은거 맘껏 해도 될 때가
할 수 있을때는 몰라도
하기 힘들어질 때는 엄청 그립습니다
본인이 원한다면 한 70대 80대에 안락사 약 줬으면 좋겠다.
합법적 자살? 이게 악용될 것도 생각하셔야죠
그렇게 되면 사회가 은근히 노인들에게 안락사를 권유하는 비인륜적인 일이 벌어질 것 같음.
@@천류_나르셰이게 가장 큼 우리나라 정서상 부모가 자식한테 짐이 되기 싫다는게 크다보니 자살당하는 사람이 엄청 많아질수밖에 없음
정작 우리 부모님도 85살부터 5년동안 90살까지 병앓다 죽은 할마니보더니 사람같이 살지도 못할거 오래살아서 뭐하냐 적당히 살다 가는게 좋다고 하는디... 권유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스스로 원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음
그러면 원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수가있어서 ..
기대수명은
늘었으나
노화의속도도 빨리지는듯
의학이 발달해서 죽지도 않고 병들고 늙은채로 오래살아야함. 총체적 난국
@@alohaaloha2384
이제 우리 세대에게서 태어날 아이들은
"생전에 환갑상 두 번 못 받고 죽으면 악상이다"라고 생각하며 살도록 가르쳐야겠네요.
부모세대 보다 경제적으로 가난하기까지 함 ㄷㄷㄷ 70 80대에도 월세 내면서 살아야함… 현재 세대는 자가에서 살지만…
20초반 남자애가 부모가 당뇨라고 나도 부모땜에 걸렸다는식으로 가볍게ㅡ넘기더라구요
문제는 과당음료를 암청나게 사서 마십니다
그게 중증 당뇨일때 나타나는 다음 같은데
지방많은 소세지 피자 허겁지겁 먹기 바쁜데
합병증이 먼일 일꺼같지만 글쎄요
심지어 인슐린도 맞다가 말고 약도 안먹구요
부모도 병원에 데려갈려다 말고 이해가 안가요😅
건강검진 했는데 2년동안 ldl이 100 > 160이 되어서 충격받았어요. 친인척 중에 고지혈증 아무도 없어요. 쓰레기같은 식생활을 하긴 했는데 그동안은 걍 나이가 버텨주던거. 나이 드니까 와장창.. 식생활 싹 바꾸고 2달 관리했더니 120까지 내려왔어요. 유전 아닌 이상에는 먹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닫고 관리중입니다
고혈압 당뇨 가족력 있는 사람인데 가족력은 답 없습니다. 물론 제가 스트레스 개복치긴 한데 요번 건강검진에 140 나와서 동네의원에서 추적 검사하니 검사하니 118 까지 내려오긴 했지만 주의 ㅎ... 혈당은 다행이 식전 식후 89~101에서 고정 인건 다행이라 해야나...
잔소리 컨텐츠 좋습니다 쌤들 응원해요
건강호들갑쟁이로서 아주 반가운 컨텐츠네요! 게다가 오늘 세분 다 룩이 너무 조화롭고 패셔너블합니다 ㅎㅎ 특히 낙준쌤 멋지네요~
7:38 정신과도 같은 원리인데 왜 의사들은 SSRI 처방 확대 수십년간 반대 하고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우울증 등으로 1020대들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 하는걸 엄청나게 줄일수 있는 약물인데 말입니다..
오늘 뉴스로 판결 봤는데. 아이가 긴급 수술인가 하고 난후에 사망했던 사고에 대한 판결이더라.
의료적인 실수는 없지만 2천만원 배상하라고 하더라.
아이수술할때 설명하고 동의서 받고 했을텐대도. 설명이 미흡했다? 긴급 수술이라매? 판사님아.
보호자가 다 이해할떄까지 넉넉하게 천천히 설명하다가 아이가 죽어도 그건 또 의사 책임이라 할꺼 잔아요?
의사도 의학적으로 최선을 다 했지만.. 결과가 안좋은 건.. 법으로 보호를 받아야 의료행위를 계속 할 수 있는거지.
그걸. 판사가 비 상식적이고 비 논리적인 판결을 주니까.
상급병원이나 응급실 생명에 중차대한 긴급상황 수술이 빈번한 의대과를 지망하는 의사주가 점점 줄어드는거 아니겠냐?
맞아요... 저도 운동 꾸준히 하는데 기름진 거, 튀긴 거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LDL 수치가 188이 나왔더라구요 ㅠㅠㅋㅋ 이제 막 30대 접어들었는데 말이죠....
약 먹어야 한다고 하지만 이 참에 좋아하는 음식들 줄이면서 운동을 더 해보려고 해요
이래도 안 되면 약... 먹어야죠 뭐... 😂😂
음식이 아닌 음식들을 먹어서 큰일이에요
햄버거, 탄산음료, 건강을 빙자한 과일쥬스, 빵, 스테비아과일 및 여러 음식들, 튀긴 길거리 음식(오메가3 복용으로 중화시키세요.. 대표적인 오메가3 들기름, 오리고기, 생선- 젊은이들 생선 안먹죠?) 설탕덩어리 유산균 먹지말고 청국장 전통된장을 먹으세요... 하여간 전통음식을 잡수세요... 좀 짠게 많지만 소금은 몸에서 필요한 만큼만 쓰고 나면 나머지는 자연배출됩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 설탕을 많이 먹어서 소금이 배출되지 않는겁니다.. 과거엔 냉장고가 없어서 염장식품들이 발달된거고 과거의 인류가 먹은 소금양은 지금보다 4배-10배 더 많이 먹었어요.. 그래도 하나도 문제가 안된이유가 소금은 필요량빼고는 다 배설되기 때문임... 하여간 설탕이 소금배출을 방해하거든요.. 짠음식이 문제가 아니라 설탕이 문제인거죠.. 화학처리해서 만든 식물성 기름들 완전 암만드는 대표음식..
이제 20대 후반인데 작년에 당뇨 전 단계라고 하더군요.
영상처럼 전 단계니까 하고 넘겼는데, 이번년도 건강검진 받으면서 꼭 병원 가봐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단계는 시간 싸움이라 지금 이라도 보건소 가셔야...
@@yjp-xl9ue 내일 바로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제가 요즘에 정말 느끼던 거였어요. 몸이 이상하다. 싶은데 일상생활도 지장이 있고 혈당도 높아지는 거 같고 당뇨병이 있는 거 같은데 건강검진하면은 특별하게 큰 이상은 없다고 나오고 그냥 관리하라고만 나오고 살은 계속 찌고... 진짜 이러다가 큰일 나겠다 싶어서 관리해야겠다 생각은 하지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럼에도 몸은 계속 망가져 가는 게 느껴집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런 거였군요
현재 10~30들은 앞으로 당뇨, 고혈압이 일상인 세대가 될 것임.
기본적인 배달 식생활과 패스트 푸드 그리고 술
여기에 일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까지 더하면 그야 말로 건강 최악의 세대.
이들이 4050대이 될 때는 인구 대비 암 발병률이 상당히 올라갈 것임.
특히 길거리에 보면 요즘 여자들 비만도가 정말 엄청남.
딱 미국식 비만체형임.
2000년 전후 과거 쌀밥과 고기 등으로 찐 것과 다른 전형적인 패스트 푸드형 비만임.
20대 중반에 뇌졸중 초기증상 진단 받고 금연도 하고 술도 줄이고 식습관도 조금씩 조절하니 현재 20대 후반인데 몸이 많이 괜찮아 지고 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확실히 내가 어떤 질병을 가지고 있는지 먼저 알아야 대처를 할 수 있듯이 자기가 자기사진의 몸 건강상태에 더 궁금증과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좋은 말씀 해주시는 닥터프렌즈 너무나 감사합니다 :)
전 식재료를 살때 원재료를 꼭보는데 일반 마트에서 살만한게 손에 꼽아요…… 그래서 유기농 가게를 주로 가는편이고 gmo/합성첨가물/초가공식품을 최대한 먹지 않는데 주위사람 반응을 보면 (특히 남자들) 왜 굳이 그렇게 하냐는식의 반응을 많이 보았어요……… 심각성을 전혀 모르더라고요
책을 읽지 않은 자보다 한권만 읽은 자가 신념을 가지면 더 무섭다 라는 말이 있죠.
유기농 채소 다큐멘터리 보고 오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GMO, 합성첨가물 아예 안들어간 식품이 뭐가 있을까요?
옥수수, 토마토 같은 것도 GMO..
GMO 관련한 다큐도 보세요..😢
@@yoon-u6t ㅎㅎㅎ잼있는 사람이네 유기농이 non gmo입니다 댁이 공부를 더 하셔야할듯……
건강수명 .. 이게 진짜 소중함을 모르다가 아프면 그제야 절실해지는거같아요 치료의료사업보다 예방의료사업이 더 잘되는 시대가되었으면 좋겠네요!
11시에 보고있었는데 과자 먹을까 하다가 그냥 잠 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공부한다고 활동량 엄청 줄고 단 음식 많이 먹어서 살이 10키로 정도 쪘는데 어느날 혈압을 재보니 엄청 높게 나오더라구요, 그냥 괜찮겠지 생각하고 있다가 어느날 건강검진을 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도 경계수치가 나와서 이대로 가다간 안 되겠다 싶어 운동하고 식습관 조금씩 바꿔서 살 뺐더니 혈압 정상수치로 금방 돌아왔습니다. 젊다고 막연히 건강을 낙관적으로만 바라볼 게 아니라 관심 갖고 꾸준히 관리해서 최대한 아프지 말아요 우리🥲
닥프님들 얼마전 갑자기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가 구토감이 생기고 온몸에 피가 안도는 느낌이 들면서 꼼짝을 못 하겠어서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을 갔다가 아무것도 해줄게 없으니 귀가했다가 동네 병원에 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요즘 어디 아플까 무섭고 가족이 아플까 걱정입니다. 긴급하게 아프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방송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저 같은 증상으로 응급실 몇번 갔었는데 저는 미주신경성실신 or 저혈압 쇼크였어요… 근데 이건 약도 없고 응급실 실려가도 처치 방법이 수액맞는 것 뿐이라네요ㅜㅜ
@@user-mg8eb6kw4x 와.. 갑자기 이유없이 저렇게 아팠다가 동네 병원가서 수액맞고 괜찮아졌었거든요.. 뭐지 별거 아니겠지하고 넘어가고 몰랐는데 저혈압 쇼크였나봐요 소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키 173 몸무게가
군대가기전후 68
20대 최소 63 최대 80
30대 최소 76 최대 90
40대 올해 이렇게 살면 큰일날거 같아서
요즘 운동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운동하고 비만 주의하고 정제탄수화물 멀리하고 잘 자고 건강검진 잘하고
요즘 배달음식이랑 자극적인 음식이 너무 유행해서 금방 몸 망가지는사람들 많을거같아요. 생활습관이나 정신건강 안좋은것도 한몫하는거 같고.. 저도 최근 평생안하던 스트레스성 과식했다가 (진짜 먹는게 배불러서 괴로운데 욱여넣음) 역류성식도염얻고 고생하는중..
20대 당뇨전단계 너무 많아요
울애들은 절대 마라탕후루 탄산 이런거 안먹이는데 학교 급식으로도 나오니 당황스러워요
부모들이 안좋은거 알려줘야해요
지방에 살고있는 60대입니다.20년전 건강검진에 공복혈당 높게나왔는데 결과지에 병원내원하세요.이말의심각성을 모른채 2년을 방치했다가 호르몬 질환으로 큰수술할일 있어 서울대병원 입원했다가 당뇨 심각성을 알게됐어요. 확실히 대형병원은 대처가 다르더군요. 바로 당뇨교육들어가는데 무슨 핑계를 대도 안통하고 병원으로 불러들여서 강하고 엄하게 관리들어갑니다. 그때 제대로 교육받고 약복용하고 식습관 바꾸고 운동하는 습관 들이면서 현재까지 노력중입니다. 젊을땐 몰랐어요.언제까지나 나이들어서도 운동안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그냥 건강할줄만 믿고있었어요 .이젠 양껏.맘껏 걱정없이 먹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와 방금떴네요!! 건강 관리 미리미리 해야겠어요😂
만 27세 임니다 가족끼리 해마다 엔간하면 강북삼성 가서 수면내시경까지 한바퀴 싹 돌고 ㅋㅋ금식 끝나고 먹는 야채죽...마이쪙... 그리고 안그래도ㅋㅋㅋ 어쩌다보니 스물한살부터 세브란스로 ㅋㅋㅋ월 1회 이상 외래 진료 보는데ㅋㅋㅋㅋ외래 간호사 분들이랑 주치의 교수님을ㅋㅋ 한달간 엄빠보다 더 자주 뵙기도 함ㅋㅋㅋㅋ 어릴때 살던 자취방이랑 병원이 가깝기도 했어서... 그리고 개인 의원도... 사시사철 쾌적하다구....완벽한 온도와 습도...적당한 생활소음 데시벨... 탈취도 항상...또 겨울엔 가습기를.... 모르겠읍니다 전 걍 병원을 좋아해셔...그렇다고 해서 없던 병을M
만든다던가.. 병명 앞머리에 어거지로 NOS 붙은 진딥 뺑끼까지 까면서 찾아다니는 건 아니랍니다.. .
근데 젤 조심해야되는 건 40대다
이들은 20 30대처럼 회복탄력성이 없을 뿐더러 사실상 젊은 세대들이랑 식습관이 많이 차이 안난다 .
40대 당뇨 앓아서 5 60대 되면 바로 사망선고
요즘 진짜 식습관이 안좋다보니 여기아프고 약먹고 나으면 저기아프고 무한굴레.. 스트레스받으면 고혈압 바로오고 20대인데 혈압이 오락가락하네요ㅠㅠ 음식조절하기가 젤 힘든거같아요..
건보재정도 박살났고 한국인의 안락사 찬성비율도 높다던데 얼른 안락사나 합법화되었으면 좋겠음... 비용감당 안되는 질환걸리면 깔끔하게 걍 가게...
닥터프렌즈 영상을 제일 먼저보다니 완전 럭키비키자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현대 생활을 비관하지 마세요
지리산에서 산나물만 캐서 드시던 자연인분도
자기가 얼마나 청정환경에서 살았는데 암 4기냐고 하시는 분 많이 봤어요…
거의 유전자 발현도 많다고 봐야 합니다
그냥 순간순간 행복하게 사세요
긍정적으로 말하고 누가 나쁜말해도 그냥 저 사람이 저렇게 힘든가보다 생각하면 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저는 대사전단계라서 계속 운동해요.
혈압 120/70이하
혈당 100이하
콜레스테롤 200이하
여야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만도 질병입니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건강관리를 20대부터 해야합니다.^^
태어나지 않은자들 고통없이 죽은자들은 얼마나 복되던가! 삶은 모든 고통의 근원이며 사실 실존하는 유일한 질병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기쁜일은 우리가 삶이라는 질병에서 언젠가 치유되는게 확정적이라는데에 있다.
난 또
'젊은 애들이 의사를 왜 무섭다고 생각하지?'
응급실 뺑뺑이 때문인가?
아니면 유아들이 무서워하는 치과 얘기인가?
별 생각 다 하고 들어왔네😂ㅋㅋ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개판난것도 있긴한데 20대들 국가검진이 진짜 없음 일반검진도 20대까지 확대해야한다고 생각함 피검사로 자신의 몸상태가 안좋다는거 알면 관리할애들 많음
도미노 표현이 정말 알맞네요 감사합니다
오래 살면 뭐해요 지구가 너무 아픈데
맞아요 인간이 진짜로 지구의 지독한 암바이러스임
암세포도 생명이라는게 ㄹㅇ이었다니..
이런 말을 하는사람들은 왜이리 위선자 같을까
어차피 오래삼. 아프면서 오래사냐 안아프고 오래사냐 차이지
그니까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똑바로 사는 방식을 후대에 물려주고 죽어야죠 무책임하게 죽지 말고요
세상이 편해진만큼 신체는 안에서 망가지는지도 모릅니다.
대중교통을 가급적 이용하는게 경제적으로도 건강 측면에서도 좋아요.
가끔은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으로 운동량을 채우는 것도 방법임.
20-30대때 관리안하면 나이 들어 고생합니다. 이건 진짜 팩트.
주변에 40대들 좀 있는데 멀쩡한 사람 하나도 없어요 ㅠㅠ(검진 결과 기준)
술담배는 가급적 끊고 액상과당 줄이고 운동량 확보. 이게 중요.
공복 혈당 99-101이어서 당을 끊어서 90으로 내렸어요
지금은 조금 조금씩 조절하면서 먹긴 하는데
수치를 가볍게 여겼다면 저도 당뇨인이 됐을 수 있겠죠.
2년마다 건강검진 꼭 하시고,,,! 꼭 수치를 가볍게 숫자로만 생각하는 건 좋지 않은 거 같아요~!
5층사는데 엘베안타고 일부러 걸어다닙니다. 친구집도 20층 이하면 계단으로 가요. 이거라도 해야지…
감사합니다. 불끄고 자기전에 보기 좋은 영상이네요😂
한국의 식문화에 대대적인 혁명이 필요해요!
전통적으로 너무 많은 비율의 탄수화물 + 염분. 현대는 손쉬운 Junk Food 😢
강력한 학교 교육 + 홍보가 필요합니다.
새건강 운동~???
이 영상 초콜릿 먹고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자기 전에 보고 있는데..
30대 넘어가니 라면이 진짜 몸에 안좋다고 느낌
디저트,술,쌀밥,면을 제일 좋아하는 20대 여자로써 굉장히 무서워지는 영상이네요..ㅜ 하지만 관리하기 너무 싫은걸ㅜㅜ
상태 알면 뭐해요 치료를 못받는데
집 가까이에 보건소 있는데 가봐야 겠네요
도미노 말에 확 와닿아요 크아… 내일 검진가는데 저의 혈관부터 잘 알아오겠습니다!!!!!!
32살에 암 진단 받은 30대에요 …지금은 일단 관해되긴 했는데.. 여러분 건강 챙기십쇼
혹시 저혈압에 대해서 다뤄주실 수 있나요?
저도 저혈압
32세부터 2년 간격으로 유료 종합건강검진 합니다. 어린 친구들도 암 많이 걸립니다. 주변 20후~30후 분들 갑상선암만 다섯분 걸림... 방심하지 마세요!!
최근 그레이스병 진단 받아서 약먹고 있는데 가역적인걸까요..(30대 중반)😢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걸지.. 암튼 가역적인 상태면 좋겠네요.. 당뇨병은 어떻게 검사해야 하죠? 몸 아픈 거 넘 속상해요😭
EBS 귀하신몸 프로그램에 우창윤쌤 나오는데 다크서클이 엄청나시더라구요 건강챙기세요 우쌤~
그래서 병원가서 무슨 검사를 받으면되나요?? 직장인 건강검진은 2년마다 하는데 ..무슨 검사를 받아야할까요?
닥터딩요라는 의사선생님이 건강검진항목 추천/비추천하는거 소개해주는 유튜브 영상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
@@abusemachine1945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과잉진료하는 의사 무서움.. 인간백정임.. 물론 안그런 사람이 더 많다는거 아는데... 그런 의사가 존재하는한 어쩔수없이 욕 먹어야지
특히 빵 종류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기본 재료가밀가루 설탕 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됐어요
5:17 저렇게 환자수가 급증 하는데도 의사들은 의사가 안부족하다고 믿고 증원 반대 하는건가요…?
의협은 개원의들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익집단입니다. 구분해서 생각해야되는데
개원의 : 밥그릇 지켜야해서 반대
바이탈과 : 지금 체계에서는 증원해봤자 피부, 미용으로만 갈거라서 반대
이런 상황입니다. 만일 응급실과 바이탈과가 피부미용보다 돈 많이 벌게 만들어 드립니다. 했으면 이야기가 달라졌겠지요.
@@user-ku9nf7cg2j그게 수가 조정이란다 인간아 근대 밥그릇 타령 하면서 수가 조정 안한게 정부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게 해결 되려면 수가 보단 소송이 먼저 해결 되야 기피과가 안생기지
@@jjl2546 그러니까 수가조정이 먼저인데.. 다들 좀 생각을 안하고잇은건가? 의사가 는다고 기피과를 갈리가없잖아...
@@jjl2546 수가조정 못하게 하는건 정부가 아니라 의협임. 의협(노땅 개원의)
전 직장인 건강검진 받았는데 위염 있고 운동 부족이라 들어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하고 있다는요 ㅜㅜ
3조 2교 교대돌아도 운동 합니다. 화이팅!
만약 주6일이상 14시간씩 일하시는거면 시간없는거 ㅇㅈ
그냥 가볍게 시작하세요.
오늘은 딱 5분만 걷자
푸시업 딱 10개만 하자
점점 습관화 되면서 운동시간도 늘어납니다.
제가 그렇게 시작햌ㅎ어요
약간 중간이 없고 헬스 운동 많이 하면서 단거도 겁나 먹으면서 행복찾고 이러는듯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
오래 살고 싶지 않아요오오오
늦었을 때가 정말 늦은게
맞는 말이네 ㅋㅋㅋㅋ
25살에 희귀불치병 모야모야병 판정받고
1년째 환자로 살고있습니다.
혈압약,당뇨약 먹으며 버티고있어요.
혈관도 일반인보다 훨씬 나쁘고요.
신장,위장,췌장 전체다 일반인보다 나이들었고요.
그냥 빨리 국내 존엄사 허용 하고싶습니다.
그냥 말기암으로 떠난 엄마 따라 가고 싶어요.
삶이 많이 고단했겠네요.. 고작 댓글이지만 옆에 계셨다면 토닥여 드리고싶네요
운동하기 싫으면 수면시간 8~9시간 자고
23:1 간혈적 단식(1일1식) 하면 평타 이상은 감.
요새 저속노화 많이 얘기나오는데ㅠ 채소를 거의 안 먹어서 찔리긴 하네요!! 진짜 식단, 일찍 자기 신경써야겠어요
궁금한게... 부끄럽지만 지금 인생최고몸무게거든요 ㅋㅋ큐ㅠㅠㅠ 근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모두 정상이고 간수치나 기타등등 피로 잴 수 있는 모든 건 정상이에요....... 이건 무슨 일일까요? ㅠㅠ
아직 운 좋게 안 나타났을 뿐 인생최고몸무게인 상태로 계속 지내다보면 시간문제지 하나씩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현재 정상이시라면 다행이네요. 하지만 계속 정상은 아니실 확률이 높습니다.
병에 확률이 높은거죠
100% 유병은 아니죠
젊어서 몸이 아직은 버텨주는 것 같네요
아직 무료구독기간이라 괜찮은거지 곧이에요…
하ㅠㅠ 치킨 먹으면서 이걸 봤네요 ,,, 반성하겠읍니다
운동갈까말까 하다가 운동하고 와서 3등으로 댓글😆
모른다. 고 할까..관심이 없네요.
어차피 사는게 즐겁지도 않고, 나라는 개판이고, 희망도 없고.
그냥 수명대로 살다가 수명대로 죽으렵니다.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