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네요 저는 작년 22년 크리스마스때 세례를 받고 5월에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벅찬 한해였고 24년에는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주고 가신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신부님들 음악은 기도하고 성경읽을때 함께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살면서 한번도 즐거움이 무언지 모르고 살아온 사람인데 5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마음에 찬바람이 들어오는것을 느꼈고 사는게 희망이 없고 허망한거 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천국이 있기한지 알아보려 처음으로 집근처 성당에 가게되었어요 그러다가 교리수럽 7개월을 듣고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눈에는 보이지않지만 안보이는 무언가는 있을거라는 막연한 믿음인데요 오늘도 햇살보면서 듣고있습니다.제 심리상태를 글로 써보고싶어서 끄적거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즐거움을 추구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생각해 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림시기에 함께 내 마음에 그리도를 기다리며 가능하다면 잠시라도 다른이를 위해 봉사하면 어떨까요? 행복함을 느낄 수 있고 혼자 미사참례 하면서 잠시 기도하는 시간 가지면 참 행복할수 있을거란 생각해요. 할머님도 천국으로 건너가시어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행복하게 지내시다가 할머니 뵈어야죠- 할머니를 위해 매일 연도드리시는것도 추천해요- 할머니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음이 기쁨이 되실 거예요
하느님 .. 속으로 매일 기도하는거 오늘은 글로 적어볼께요. 오늘도 환자를 위해 정성껏 소신껏 일하다 올께요. 그럼에도 매일 후회가 남지만 저보다 힘없고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들에게 제가 그동안 배우고 기른스킬들을 실수없이 해주고싶은데 오늘도 ,IV가 있다면 한번에 성공하길.. 장갑 세개끼고 잡는게 ㅠㅜ 어제는 땀이 고글바깥으로 흘러서 놀랬어요 .. 코로나 병동에서 일하는 모든 의료진이 감염에대한 인식을 철저히 하고 개인의건강도 챙기게 해주시고 또... 배우자의기도 열심히는 요즘 안하지만 .. 좋은 소식도 들려오게 해주세용♡ 적다보니 ㅋㅋ 희망사항 소원 꿈같은 거네요 ㅎㅎ 이제 출근준비를 해봅니다 오늘도 무사히 !!!!!!!
중세를 장악한 페스트는 10년 가까이 퍼지면서 유럽인구 3분의1을 죽였습니다. 가끔 그때 사람들의 상황을 상상해봅니다. 사실 우리는 이 상황을 맞은지 2년도 안되었고...코로나로 많은분들이 돌아가셨지만 그때에 비하면 치명률은 2%도 안됩니다...그때의 인간들은 더 절망하고 더 신을 원망했겠지요.. 하지만 결국 시간은 흐르고 그것이 하나의 섭리처럼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언제가 미래의 후손들도 이때의 팬데믹을 그렇게 바라볼 것입니다. 우리는 몇년 뒤면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 살지도 모릅니다. 지금 오늘 여기를 살아가기 때문에 섭리를 파악하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카엘의잡학사전 제 이메일이 이상한 것 같아 여기로 답장을 드립니다. 신부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잘받았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위로가 됩니다. 제가 질문드린 두가지의 질문도 답장을 주시겠다니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늘 하느님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신부님.
ㅠㅠ에휴... 제가 더 죄송하네요. 슬프게도 모든 저작권은 외국 대형 음반사가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돈 한푼도 받지 않은데도 광고를 그들이 하라는대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유튜브가 돈 벌기에 더 혈안이 되어서 더 많은 광고를 넣는다고는 뉴스를 통해 듣기 했급니다만... 제가 더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대림 제2주일이다. 인간존중과, 인권 신장은 복음의 요구다. 그럼에도 인간의 존엄성이 무시되고 짓밟히는 경우가 적지않다. 이에 따라 한국천주교주회의는 1982년부터 해마다 대림 제2주일을 인권주일로 지내기로 하였다. 교회는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존엄한 인간이 그에 맞갖게 살아갈 수 있도록 끊이없이 보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권 주일로 시작하는 대림2주간을 2011년부터 ,사회교리주간으로 지내고 있다. 오늘날 여러가지도전에 대응하며 새로운방식으로 복음을 전해야 할 교회의 새복음화 노력이 바로 사회 교리의 실천이라는 사실을 신자들에게 일깨우려는 것이다. 대림2주일을 맞이하여, 음악감사드립니다.
ㅠㅠ에휴... 제가 더 죄송하네요. 슬프게도 모든 저작권은 외국 대형 음반사가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돈 한푼도 받지 않은데도 광고를 그들이 하라는대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유튜브가 돈 벌기에 더 혈안이 되어서 더 많은 광고를 넣는다고는 뉴스를 통해 듣기 했습니다만... 제가 더 죄송할 따름입니다...
신부님, 제가 조금 극단적이고 가톨릭에 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범죄자들, 사이코패스와 같이 생리적으로 범죄에 특화된 인간들은 애를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한테도 자기가 하는 짓을 답습시킬 수 있고 또한 그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형질이 유전될 수가 있어서요. 어떤 사이트에 이런 저의 생각을 담은 글을 썼는데 공감하는 분들도 있는 반면 너가 무슨 권리로 인간의 생명권을 좌지우지 하는가, 히틀러처럼 우생학을 믿는 자인가 등등 반대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신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찬미 예수님~ -┼- 저도 평신도지만 답해드리자면 그런 사람들의 자녀가 무조건 부모를 닮아 죄를 많이 저지른다고 할 수도 없고 설령 죄를 많이 짓는다고 해도 하느님께서는 진정으로 회개하는 사람들을 용서해 주실 뿐더러 한 생명이 태어나는 것은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크나큰 축복이기 때문에 범죄자들은 애 낳으면 안 된다는 생각은 조금.... 가톨릭적이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2,17)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창세 1, 28) 알렐루야~ 주님의 평화가 도종환 님과 함께~~
관점의 차이이지요...현대 가톨릭 윤리의 추돌점중에 하나인데, 가톨릭 교회는 모든 인간 개개인을 각기 다르게 바라보고, 동등하며 존엄한 존재로 여깁니다. 그 이후에 태어날 아이에 대한 권리 또한 모태를 떠난 그 아이 고유의 소명으로 여깁니다. 따라서 낙태 또한 산모가 멋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리'라는 입장을 배격합니다. 사실 이 문제도 마찬가지 논리입니다. 생물학적, 사회적으로는 범법자의 자녀가 유전학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더 쉽게 범죄에 빠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판단 할 수 있으나 생명과 관련된 부분을 법적으로 컨트롤해서도 안되고 죄인의 자식이라고 낙인이론을 찍을수도 없다는 것이 현대 가톨릭 윤리의 입장입니다.
선생님... 2021년 11월 대림시기에 올린 영상입니다....;;; 그리고 전례력과 관계없이 성가를 듣는것도 교의적으로나 교회법적, 전례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베들레헴 예수탄생 성당은 1년 내내 매일 매일 성탄미사를 합니다.. 전례력은 신앙을 복돋기 위한 촉진제이지 무조건 그 외는 아니라는 딱딱한 규범이 아닙니다.
벌써 1년이네요 저는 작년 22년 크리스마스때 세례를 받고 5월에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벅찬 한해였고 24년에는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주고 가신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신부님들 음악은 기도하고 성경읽을때 함께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오~ 축하드립니다~ 가끔은 신앙여정이 버겁게 느껴지더라도 하느님 안에서 참된 기쁨과 사랑을 느끼시길 빕니다. 대림 잘 준비하시고 기쁘고 복된 성탄 맞으소서^^
감사합니다 저는 80년에 세례받고 참 열정을다해 주님을섬기고 성모님 도포자락에 싸여 참 행복한 생활을 했었는데 어떠한 이유로든 3년전부터 신자로서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있어 맘이 평화롭지 못합니다
세례를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럴날이 있겠지요? 23년 크리스마스날 세례받았습니다.~~주님께 좀더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는 새신자랍니다.
우리의 죄로 대신 벌 받ㅇ시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자비를 베푸소서 지금도 악함들이 세상을 어지렵니다
저희을 보호하소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살면서 한번도 즐거움이 무언지 모르고 살아온 사람인데
5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마음에 찬바람이 들어오는것을 느꼈고
사는게 희망이 없고 허망한거 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천국이 있기한지 알아보려 처음으로 집근처 성당에 가게되었어요
그러다가 교리수럽 7개월을 듣고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눈에는 보이지않지만 안보이는 무언가는 있을거라는 막연한 믿음인데요
오늘도 햇살보면서 듣고있습니다.제 심리상태를 글로 써보고싶어서 끄적거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의미를 찾는 존재이지요.. 비록 분명히 알수는 없으나 지금 더듬어가는 그 여정이 고될지라도 의미있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성서와 기도로 가까이가시면 주님을 느낄수있을겁니다 꼭 주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누구나 다 즐거움을 추구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생각해 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림시기에 함께 내 마음에 그리도를 기다리며 가능하다면 잠시라도 다른이를 위해 봉사하면 어떨까요? 행복함을 느낄 수 있고 혼자 미사참례 하면서 잠시 기도하는 시간 가지면 참 행복할수 있을거란 생각해요. 할머님도 천국으로 건너가시어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행복하게 지내시다가 할머니 뵈어야죠- 할머니를 위해 매일 연도드리시는것도 추천해요- 할머니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음이 기쁨이 되실 거예요
생태마을 황창연 신부님 예전 강의들 한번 들어보세요
마음이 정화되는 음악 감사합니다. 천주교 교우분들 댁내 가정에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된 성탄 맞으시길 빕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니면 살수없는 현실입니다
개인과 교회와 나라위에 긍휼베푸시고 불쌍히 여겨주소서
아버지. . 경배드립니다~~♥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아멘~🙏🙏✨✨💖💖
예수그리스도님감사합나다~아멘~✨✨✨✨🙏🙏
복된 대림시기되세용😋
성당에가서 미사시간이면 매일 온몸에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좋은 노래 매일 잘 듣고 있어요^^~
시작과 끝을 알리는 대림시기 어제 판공성사 받았습니다 올 한해 하느님의 보호하심 아래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하지 못하였습니다 23년 내년에는 더욱 하느님꼐 기도하고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며 배려하며 살겟습니다
하느님 ..
속으로 매일 기도하는거 오늘은 글로 적어볼께요.
오늘도 환자를 위해 정성껏 소신껏 일하다 올께요.
그럼에도 매일 후회가 남지만 저보다 힘없고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들에게 제가 그동안 배우고 기른스킬들을 실수없이 해주고싶은데 오늘도 ,IV가 있다면 한번에 성공하길.. 장갑 세개끼고 잡는게 ㅠㅜ 어제는 땀이 고글바깥으로 흘러서 놀랬어요 ..
코로나 병동에서 일하는 모든 의료진이 감염에대한 인식을 철저히 하고 개인의건강도 챙기게 해주시고 또... 배우자의기도 열심히는 요즘 안하지만 ..
좋은 소식도 들려오게 해주세용♡
적다보니 ㅋㅋ 희망사항 소원 꿈같은 거네요 ㅎㅎ
이제 출근준비를 해봅니다
오늘도 무사히 !!!!!!!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위해서 부족하게나마 기도드립니다.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그 안에서도 조금이나마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시길... 지금 당장은 못 느끼더라도 하느님 안에서 갚음을 받으시길...
개신교도 입니다,
그래도 아침엔 죠용히 책과 조간신문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문을 여는 입구에서 서는 겁니다
춥지만 봄을 기다리듯 말입니다. 임마누엘 ♡❤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카톨릭 구교, 개신교신교의 경계를 떠나 영성으로 천천히 들어 갑니다.
대림을 기다리는 온 인류에서 예수님은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던 찬송의 역사와 원어를 들으니 더욱 대림의 의미가 다가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이 아니시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악과 여러가지상식들 등등. 많이 듣고배웁니다. 특히 개신교가생긴 년도등
하느님 감사합니다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저는 가톨릭신자로 불러 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매일 드립니다.
Benedicamus Domino
Deo Gratias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온전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하느님 사랑합니다.♡♡♡
뜻 깊은 대림시기 되시길,..^^
@@미카엘의잡학사전
신부님 다시 전처럼 미사드리는 때가 올까요? 왜 신부님들은 종교탄압에도 침묵하시나요😭😭🙏🍀
하늘의 영광과 땅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하며 또한 내가 그것에 이바지하기를 기도합니다
전에 신자들이 의자 빼곡하게 앉아 드리던 미사가 그립습니다.ㅠㅠ
언제 그...
돌아오기나 할지ㅠㅠ
주님 🙏🍀ㅠㅠ
중세를 장악한 페스트는 10년 가까이 퍼지면서 유럽인구 3분의1을 죽였습니다. 가끔 그때 사람들의 상황을 상상해봅니다. 사실 우리는 이 상황을 맞은지 2년도 안되었고...코로나로 많은분들이 돌아가셨지만 그때에 비하면 치명률은 2%도 안됩니다...그때의 인간들은 더 절망하고 더 신을 원망했겠지요.. 하지만 결국 시간은 흐르고 그것이 하나의 섭리처럼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언제가 미래의 후손들도 이때의 팬데믹을 그렇게 바라볼 것입니다. 우리는 몇년 뒤면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 살지도 모릅니다. 지금 오늘 여기를 살아가기 때문에 섭리를 파악하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주 예수님
어서 오소서
저희 인류 구원자시여
기쁘게 맞이할수있는
대림절 되게 하소서
원어로 들어니
더 더욱 실감나는
대림기간됨니다
올려주신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그리스도 우리의 희망❗
뜻 깊은 대림시기 되시길,..^^
오소서 아기예수님성령이여
간절히 기다리는 교회를 충안케 하리이다🙏💥❤💛💚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저를 살려주신 주 아버지,
늘 아버지 품안에 머물도록 이끌어주소서~
♡♡♡♡♡♡
찬미예수님 🙏🙏🙏💞
감사합니다
뜻 깊은 대림시기 되시길,..^^
대림 성가를 듣는 이 시간이 축복입니다. 팬데믹 상황이 어서 종료되도록 아기 예수님께 자비를 청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뜻 깊은 대림시기 되시길,..^^
마음이편안해지네요..감사합니다ㅎ 은총의대림시기 보내시기 바랍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대림시기 자신을 돌아보면 많은 기도시간 허락해주소서 아멘♡♡♡
뜻 깊은 대림시기 되시길,..^^
주여!!오소서 어서 오소서
제맘에 어서오소서!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쁜 대림절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특히 저희 딸 카타리나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사랑이십니다
어서오십시요
아기예수님
하늘에영광 땅에는평화
아멘🙏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하느님
감사합니다 🙏 ♡
행복하세요 😊
찬미 예수님.. 💖 감사합니다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아멘 🙏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아멘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적절한 때 음악으로 마음에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평화 그대로 간직하여 사랑으로 오시는 아기예수님 기다리겠습니다. 아멘♡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이 성가를 들으며 공부했어요..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니우치게 되더리구요..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기쁜 성탄도 다가오네요... 신부님들, 제가 개인적으로 힘들고 고민이 있어서 사비오 신부님께 기도지향과 조언을 구하는 이메일 보냈는데 나중에 확인 한 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주께 영광, 그리스도의 평화. 아멘.
메일을 못받았다는데 주소를 다시한번 확인해주시고 다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카엘의잡학사전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읽었다고 뜨는데요. 혹시 모르니 같은 메일 주소로 다시 보내겠습니다.
@@미카엘의잡학사전 같은 주소로 다시 보냈습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도사신부님 메일 주소로 보냈습니다.
@@미카엘의잡학사전 바쁘신데 그런 메일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미카엘의잡학사전 제 이메일이 이상한 것 같아 여기로 답장을 드립니다. 신부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잘받았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위로가 됩니다. 제가 질문드린 두가지의 질문도 답장을 주시겠다니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늘 하느님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신부님.
대림시기에 듣는 성가 매일매일 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뜻 깊은 대림시기 되시길,..^^
대림시기 구역분들과 대림초 환하게 밝히고 기도하던때가 그립네요. 항상 흥헐거리던 대림성가들이 이런 유래들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평화를 주시는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연주자들과 스텝들께 하느님의 은총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뜻 깊은 대림시기 되시길,..^^
좋은 노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대림시기 시작.. 이 곳을 다시 찾게 되네요 넘 감사합니다^^
뜻깊은 대림시기되소서 😉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뜻 깊은 대림시기 되시길,..^^
기다림이란 단어가 주는 희망과 설렘의 힘으로 기쁘게 또 겸손히 대림시기를 보내렵니다.^^
뜻 깊은 대림시기 되시길,..^^
한해의 마침과 시작이 교집합을 이루는 대림시기...서정적 멜로디아 제 마음 위로 받습니다.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너무 좋아요 틀어놓고 있으니 너무 거룩한 느낌입니다. 성탄절도 다가오는것 같고 신부님 너무 감사해요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감사합니다💜
뜻 깊은 대림시기 되시길,..^^
감사기도로 하루시작합니다
아침일찍 들으며 출근준비합니다
기쁘고 가슴이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모든걸 정리하고 늦은밤에 조용히 침묵중에 기분좋은맘으로 듣습니다..딱입니다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세례뒤 첫대림 너무좋습니다 ^^
오소서, 주 예수님!
뜻 깊은 대림시기 되시길,..^^
사랑합니다 💜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신부님! 감사합니다. 대림성가 들으면서 행복한 대림시기 잘 보내겠습니다. 신부님도 행복한 대림시기 보내셔요~~^^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감사합니다❤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벌써 대림이네요! :D
아직 많은 학생들이 기말 학기를 보내고 있고, 고3 학생들도 아직 대입 결과를 기다리고 있겠네요.
우리 모두 달려온 한해를 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고 나아가 곧 오실 아기예수님과 기쁜 성탄을 보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
각자 설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시기네요. 형제님에게도 뜻 깊은 대림시기 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평화로운 음악 들려주셔감사합니다~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감사 드려요.
뜻 깊은 대림시기 되시길,..^^
공부하면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너무 감사합니다 힘든 업무 성가 들으면서 끝까지 했어요
다시한번 대림2주일 성가 감사드립니다~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지지난주에 성당갔다가 하필 제가 간 성당에서 코로나 환자가 발생해서 자가격리를 했고(2년만에 갔는데 ㅠㅠ), 주위에 피해를 줄수는 없으니 "어쩔수없다. 당분간 가지말자" 라고 실망하며 이번 주엔 안갔는데, 올려주신 이 음악이 새삼 위로가 되네요.....고맙습니다ㅠㅠ
올해는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하느님 💜
주님 죄송합니다
오 저거 극동방송에서도 들리는 성가인데 가톨릭 성가였군요 원래 ㄷㄷ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기회가 되시면 라틴아메리카 성가도 부탁드려요. 아미칼단체에 올려져 있던 라틴 성가의 가사와 부제님의 노래가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자주 방문했는데 그 사이트가 사라져서 더는 들을 수가 없어 많이 아쉽더라고요.
어찌그리ㅡ아름다운 말로 하느님을 찬미하는지..
감사합니다
뜻깊은 성탄 맞으시길😊
욕심을버려라많이쥐고있으면손가슴이무겁다
십자가 들고 악마잡아야하는 음악
찬미 예수님! 좋은 성가 감사합니다!
P.S. : 신부님! 시중에 떠도는 파티마의 예언도 혹 "오해"가 있는 내용 일까요? 조금 궁금하기도 합니다.
책 맨 앞이나 뒤에 교회 인준(approbatio), 또는 오류없음(nihil obstat) 인가가 있는지 확인해보시어요. 교회 허가가 없는 교회서적은 안읽는게 맞습니다.
@@미카엘의잡학사전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가는 정말 좋은데 광고가 거의 한곡에 하나씩 나오네요. ㅠ.ㅠ 그래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광고가 자주 뜹니다.
ㅠㅠ에휴... 제가 더 죄송하네요. 슬프게도 모든 저작권은 외국 대형 음반사가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돈 한푼도 받지 않은데도 광고를 그들이 하라는대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유튜브가 돈 벌기에 더 혈안이 되어서 더 많은 광고를 넣는다고는 뉴스를 통해 듣기 했급니다만... 제가 더 죄송할 따름입니다...
@@미카엘의잡학사전
그렇군요.
덕분에 가장 은혜로운 대림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59:43
예수니머성ᆢ세요총소녀이아벰잔햐이다가항다저운식ㅎㄹ고사네시오저재흔
오늘은 대림 제2주일이다.
인간존중과, 인권 신장은 복음의 요구다.
그럼에도 인간의 존엄성이 무시되고 짓밟히는 경우가 적지않다. 이에 따라 한국천주교주회의는 1982년부터 해마다
대림 제2주일을 인권주일로 지내기로 하였다.
교회는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존엄한 인간이 그에 맞갖게 살아갈 수 있도록 끊이없이 보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권 주일로 시작하는 대림2주간을 2011년부터 ,사회교리주간으로 지내고 있다.
오늘날 여러가지도전에 대응하며 새로운방식으로 복음을 전해야 할 교회의 새복음화 노력이 바로 사회 교리의 실천이라는 사실을 신자들에게 일깨우려는 것이다. 대림2주일을 맞이하여, 음악감사드립니다.
첫번째 노래 여자가수 멜론에 치면 나오나요? 음원이 제목으로는 여성가수분이 안나와서용
신부님 사간이 되신다면
O Heiland, reiss die Himmel auf
원어가사와 한글가사좀 댓글에 적어주실수있을까요?
알송에 가사등록을 해두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영상에 가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림2주금요일입당송
을듣고싶은데들을수있을까요!
조중간에 광고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안나오게 할수 없나요?
ㅠㅠ에휴... 제가 더 죄송하네요. 슬프게도 모든 저작권은 외국 대형 음반사가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돈 한푼도 받지 않은데도 광고를 그들이 하라는대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유튜브가 돈 벌기에 더 혈안이 되어서 더 많은 광고를 넣는다고는 뉴스를 통해 듣기 했습니다만... 제가 더 죄송할 따름입니다...
신부님, 제가 조금 극단적이고 가톨릭에 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범죄자들, 사이코패스와 같이 생리적으로 범죄에 특화된 인간들은 애를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한테도 자기가 하는 짓을 답습시킬 수 있고 또한 그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형질이 유전될 수가 있어서요. 어떤 사이트에 이런 저의 생각을 담은 글을 썼는데 공감하는 분들도 있는 반면 너가 무슨 권리로 인간의 생명권을 좌지우지 하는가, 히틀러처럼 우생학을 믿는 자인가 등등 반대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신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찬미 예수님~ -┼-
저도 평신도지만 답해드리자면
그런 사람들의 자녀가 무조건 부모를 닮아 죄를 많이 저지른다고 할 수도 없고
설령 죄를 많이 짓는다고 해도 하느님께서는 진정으로 회개하는 사람들을 용서해 주실 뿐더러
한 생명이 태어나는 것은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크나큰 축복이기 때문에
범죄자들은 애 낳으면 안 된다는 생각은 조금.... 가톨릭적이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2,17)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창세 1, 28)
알렐루야~ 주님의 평화가 도종환 님과 함께~~
관점의 차이이지요...현대 가톨릭 윤리의 추돌점중에 하나인데, 가톨릭 교회는 모든 인간 개개인을 각기 다르게 바라보고, 동등하며 존엄한 존재로 여깁니다. 그 이후에 태어날 아이에 대한 권리 또한 모태를 떠난 그 아이 고유의 소명으로 여깁니다. 따라서 낙태 또한 산모가 멋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리'라는 입장을 배격합니다. 사실 이 문제도 마찬가지 논리입니다. 생물학적, 사회적으로는 범법자의 자녀가 유전학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더 쉽게 범죄에 빠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판단 할 수 있으나 생명과 관련된 부분을 법적으로 컨트롤해서도 안되고 죄인의 자식이라고 낙인이론을 찍을수도 없다는 것이 현대 가톨릭 윤리의 입장입니다.
ua-cam.com/video/mht-gMWvXdQ/v-deo.htmlsi=HFRjX-fpKAmv6xrd 전세사기를 당했지만 국세청 신고로 대역전과 대승리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2월도 중순입니다. 곧 카니발이 오고 그 다음날이 재의 수요일입니다. 사순시기가 시작될 것압니다. 대림 시기는 성탄절이 오기 4주간 전부터 시작됩니다. 웬 때도 아닌 대림 성가인지 모르겠네요. 적 그리스도이십니까?
선생님... 2021년 11월 대림시기에 올린 영상입니다....;;; 그리고 전례력과 관계없이 성가를 듣는것도 교의적으로나 교회법적, 전례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베들레헴 예수탄생 성당은 1년 내내 매일 매일 성탄미사를 합니다.. 전례력은 신앙을 복돋기 위한 촉진제이지 무조건 그 외는 아니라는 딱딱한 규범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