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운동장 사용 금지" 라는 무개념 잼민이 참교육 [0:00~8:35]❌ 🖼️내 그림 따라해서 돈 받고 파는 무단 트레이싱범 친구 참교육 [8:36~16:27]😝 💳엄마 카드로 가족 몰래 천 만원 어치 성형하고 온 일진 고딩의 최후 [16:28~24:47]💫 🙇♂️끝 [24:48~24:57]🙇♀️
썰그님 제 썰입니다 저는 썰린이 그림쟁이 여잼입니다 저는 그림그리는거나 옾챗에서 사람들이랑 떠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는데 그림대결?그런 옾챗방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바로 그림 따로 자기가 정하고 그거 그리더라고 명령하는것처럼 하더라고요 좀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열심히 그렸습니다 그런데 꽤 못...그리더라구요...? 그러고 제 사진을 보내주니 갑자기 방을 나갔습니다 저는 굉장히 이싱했지만 자기가 져서 자존심상해 그런것같아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 그러고 썰그 유튜브를 보고 쇼츠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저랑 똑같은 그림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대보니 선,색깔,명암 그런게 다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댓글로 옾챗에서 제가 그렸다고 하니 몇분 뒤 제 댓글이 삭제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계속 댓글을 달고 삭제하고 무한반복을 했습니다 그러고 결국 못 참아서 고소를 한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그러니 옾챗에 똑같은 아이디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고소제발 하지말라고 그래서 보톡을 걸고 전화를하니! 초1잼민이더라구요 그러고 그냥 사과받고 끝냈습니다... 이게 제 썰입니다
저 썰있는데 저랑 5년된 친군데요 그친고가 말빨 왕이였거든요?그래서 전 많이당해봐서 최대한 조심하는데 그친고가 자꾸 제 단점을 얘기하고 제가 줄넘기는 (저희 반 기준)저희반에서 2단 뛰기 (쌩쌩이)를 아마도 등으로 따지면 3등이거든요?제가 102개 찍고 그친구는 최근 54정도 찍었는데 자꾸 제 자세가 안좋다고 알려줘서 살짝 잔소리 느낌도 이란 사소한일이라서 국 참앗고든요 근데 이제 그 당시 한8번정도 잔소리를해서 그냥 니 할거하라고햇는데 자기가 자증나나봐요 "어,그럼 너 놀이터에서 나가"라고갑자기 애기하는고에요 제가 이런걸로 애기하는게아니라 그걸 다른친구들에게 퍼트려서 자기가 더 잘한다고 막 "내가 00이 보다 잘해!" 이래서 애들 다믿거든요 자꾸 절 짜증나게 하니까 살짝 그게 거짓아란것을 알려주시고 막 말하면 애들이 다 말해요.....근데 걔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사실 저도 좋아하거든요....그래서 항상 좋아하는애가잘못하면 덮어주고 막 애교도 부르는데 좋아하는 애한테만 간식 다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연입니다. 무서운 이야기로 함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썰린이 입니다. 이건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전 천방지축 못말리는 성격이였습니다. 수업이 지루해서 창 밖을 본 순간 동네 조금 큰산에 아주 크고 흰색 털이 찰랑거리는 형태를 봤습니다. 놀란 나머지 바로 짝궁에게 말을 하고 쉬는 시간에 자세히 봐보고 싶어서 산쪽을 자세히 봤습니다. 하지만 흰털의 형태는 보이지 않고 그냥 뒷산 그 자체 였습니다. 근데 점심시간에 쌍안경이 있다눈 친구의 쌍안경을 빌려 산을 자세히 보니 저희가 뒷산에 가면 앉아서 수다를 떠는 돌 위네 무언가가 있어서 더 자세히 보니 제가 본 흰털의 생명체가 학교를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그걸 본 친구들과 저는 놀라서 바로 뒷산에 가자고 약속울 잡았습니다. 위에서 보셨다 시피 전 천방지축 못말리는 성격이라서 ㅎㅎ. 그래서 다음날 저희는 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어른들도 안오시는 산에서 저희는 휜털의 생면체를 찾아다녔습니다. 근데 산 워쪽에서 모르는 할아버지가 도토리를 줍고 계셔서 할아버지께 할아버지 뭐하세요? 러고 뮬어 봤다. 도토리 줍눈더고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간식을 나눠 주셨다. 근데 할아버지를 만난뒤 낙엽 밟는소리(그당시 가을이였음)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흰털이 있었다. 근데 그날 가위를 눌렸다. 산에서 만난 할아버지께서 날 괴상한 얼둘로 보고 계셨다. 그다음날 저는 그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하니 친구들도 그 가위에 눌렸다고 했다.(형 한번만 해줘..)😅
일요일에 썰그 몰아보기는 개꿀 딱딱이죠 ㅋ~~
딱딱이쥬
썰그 틀니 딱딱이쥬?
ㅇㅈ
못참쥐~~
썰그님은
모쏠입니까?
이 댓글 좋아요 수 댕이 모솔일 확률
76,,프로 아니고 몇분에 몇 할때 1000분에 몇임 ㅋ
77%
99%
95…
😂😂😂😂😂😂😂😂😂😅😅😅😂😂😂😂😂😂😂😂😂😂😂😂😂😂😂😂
3:44애들 위로해주는거 너무 귀여워.
역시 주말에는 썰그 모아보기지
오늘도 열심이 편집해주시고 이걸만들기위해 그림까지 그려주시는
그림작가님들 감사합니다!!❤
100만 드 가즈아 호우!!🎉🎉
@BenbBDudashl 안궁금해 시누 유부보따리나 보러가
일요일에 썰그형의 모아보기 갸꿀딱딱이쥬
썰그는 역시 모음집이지
오랜만에 모음집 ㄴㅇㅅ
이틀에 한번씩 재밌는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일요일에는 썰그지요!!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영상 넘 재밌어요!! 건강하세요!🎉설그님 영상은 못참지
썰그는 언제나 잼있엉!!!!
또 마니올려줍쇼
썰그님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주말 모아보기 못 참치!
ㅛㅎㅎㄹ
주말에 썰그 모아보기는 못참지~~~
역시 독감으로 못 나가는 날은 썰그 몰아보기는 겁나 좋쥬❤
썰그님 영상 무리하시지말고 건강 생각하면서 영상올리세요❤
♀️"여자는 운동장 사용 금지" 라는 무개념 잼민이 참교육 [0:00~8:35]❌
🖼️내 그림 따라해서 돈 받고 파는 무단 트레이싱범 친구 참교육 [8:36~16:27]😝
💳엄마 카드로 가족 몰래 천 만원 어치 성형하고 온 일진 고딩의 최후 [16:28~24:47]💫
🙇♂️끝 [24:48~24:57]🙇♀️
자캐신청이요!!!(쇼츠에도적었어욯ㅎ)
성격:활발함+장난꾸러기
체형:몸메는보통이고 여자
이름:(진짜...고민많이했어요ㅠㅠ)임수민
생긴모습:숏컷,주황머리색,눈악어상,눈색 하늘색!!
아 걍 일요일 썰그 mㅓ아보기는 갸꿀딱딱
0:04 겁나웃기네ㅋㅋ
ㅇㅈㅋ
밥먹으면서 보는 썰그툰 개꿀딱딱~
12:30 뭔가 그림체가 차라 잘 그리실거가틈
역시 일요일에 봐도 재밌군
오우 일찍 올려 주셨네요 ㄱㅅㄱㅅ
내일학교가서 기분 안좋은데 썰그보니 개꿀이쥬❤
역시 밥 묵고 심심할땐 썰그지 꿀르르르쨈 영상 감사합니다❤😊
썰그 몰아보기 개꿀딱딱이쥬!
일요일날 썰그 참교육 영상 보는거 아주 그냥 개꿀딱딱이죠
평일이지만 썰그몰아보기 갸꿀딱딱이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썰그 60만 가자🎉❤
60만말고100만가자🎉❤
주말에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주말에는 밥먹으며 썰그보는게 개꿀 빡빡이죠
와 썰그님 이번도 레전드 개꿀 딱딱영상 감사합니다
주말에 썰그 보는 거 너무 즐겁다!
아침부터 보는 영상 너무 좋고
썰그님 영상 너무재밌게 보고있어요ㅎ 감사해요☺️
썰그100만가즈아!
주말에 몰아보기는 개꿀~~딱딱이죠?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
역시썰그님이야 겁나재미있고오오오오!
썰그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ㅋㅋㅋ
운동장에서 썰그는 오늘도 구릅니나
썰그님 몰아보기, 아주 갸꿀 딱~딱이쥬?
60만 축하요
오늘도 재밌네요❕👍
역시 주말 저녁은 썰그 몰아보기 갸꿀딱땩이~~ㅋ
주말에는 역시 귤 까먹으면서 보는 썰그모아보기가 최고지~ 갸꿀 딱딱이쥬 ?
인정 인정 👍
썰그는 나에게유일한 낙
일요일날 썰그 안보면 썰그 돼쥬~
썰그는 밥먹으면서 봐야 꿀잼이지
오늘 영상도 꿀잼이네요 못참지~
주말에 썰그형 냥이누나 사이다툰 모아보기😂😂😂😊😊😊
역시 썰그 꿀잼☆
주말에 썰그 몰아보는 못참쥬--ㅋㅋ
난 다봤는데 ㅋ
진짜 썰그 너무 재미이ㅆ어요우ㅜㅡ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일요일날 사이다툰은 못참쥐~
썰그 천재❤
그와중에 댕이 아저씨가 좋아하는 한우 불고기 광고가 나오네;)
썰그는 인생에 살아가는데 필수
오늘도 사이다 대박이라서 꿀잼이쥬~~?
썰그 모음집 나이스~~~~ 재밌게 볼게요
일요일엔 썰그 모아 보기 못참아버리지;;
1:35 ???:너 얘 좋아하냐?
썰그 역시재밌어요!!❤
썰그님 제 썰입니다
저는 썰린이 그림쟁이 여잼입니다
저는 그림그리는거나 옾챗에서 사람들이랑 떠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는데 그림대결?그런 옾챗방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바로 그림 따로 자기가 정하고 그거 그리더라고 명령하는것처럼 하더라고요 좀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열심히 그렸습니다 그런데 꽤 못...그리더라구요...? 그러고 제 사진을 보내주니 갑자기 방을 나갔습니다 저는 굉장히 이싱했지만 자기가 져서 자존심상해 그런것같아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 그러고 썰그 유튜브를 보고 쇼츠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저랑 똑같은 그림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대보니 선,색깔,명암 그런게 다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댓글로 옾챗에서 제가 그렸다고 하니 몇분 뒤 제 댓글이 삭제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계속 댓글을 달고 삭제하고 무한반복을 했습니다 그러고 결국 못 참아서 고소를 한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그러니 옾챗에 똑같은 아이디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고소제발 하지말라고 그래서 보톡을 걸고 전화를하니!
초1잼민이더라구요 그러고 그냥 사과받고 끝냈습니다...
이게 제 썰입니다
어쩔니키 169.9
저 썰있는데 저랑 5년된 친군데요 그친고가 말빨 왕이였거든요?그래서 전 많이당해봐서 최대한 조심하는데 그친고가 자꾸 제 단점을 얘기하고 제가 줄넘기는 (저희 반 기준)저희반에서 2단 뛰기 (쌩쌩이)를 아마도 등으로 따지면 3등이거든요?제가 102개 찍고 그친구는 최근 54정도 찍었는데 자꾸 제 자세가 안좋다고 알려줘서 살짝 잔소리 느낌도 이란 사소한일이라서 국 참앗고든요 근데 이제 그 당시 한8번정도 잔소리를해서 그냥 니 할거하라고햇는데 자기가 자증나나봐요 "어,그럼 너 놀이터에서 나가"라고갑자기 애기하는고에요 제가 이런걸로 애기하는게아니라 그걸 다른친구들에게 퍼트려서 자기가 더 잘한다고 막 "내가 00이 보다 잘해!" 이래서 애들 다믿거든요 자꾸 절 짜증나게 하니까 살짝 그게 거짓아란것을 알려주시고 막 말하면 애들이 다 말해요.....근데 걔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사실 저도 좋아하거든요....그래서 항상 좋아하는애가잘못하면 덮어주고 막 애교도 부르는데 좋아하는 애한테만 간식 다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썰그는 못참쥐~~
썰그님 매일영상올리시는거힘들거같은데힘내세요!
월요일에 엄마 일 안해서 그때 썰그 보는거 갸꿀딱딱이쥬~~ㅋㅋ
크으 사이다최고😊
여러분은 차별하지마세요.
노답은 썰그지 일요일은 썰그 폭식 ㅋㅋㅋㅋ 개꿀딱딱 이죠~
사이다툰 모아보기는 못참치!
썰그님 힘내세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냥이님 댕이님 우리모두 1개월남은 2023년도 모두같이 파이팅!!!!
썰그 몰아보기는 못참쥐~~
악 늦었다 오늘 영상 재밌어요ㅋㅋㅎㅋㅎㅋㄹ
요즘 날씨가 추워서 형아 냉삼 되여
조심 조심해여
썰그 모아보기 존잼ㅎㅋ
월요일 아침에 썰그보기는 갸꿀이쥬
주말에는 썰그 모아보기 개꿀잼 ~
모아보기 개꿀 이쥬?
몰아보기 겁나 좋아
0:04에서 준희가 무서운 표정 지은 거 실화임?!
일요일에는 짜파게티먹으면서 썰그 몰아보기 봐야지!!!!!!!!(?)
11:39 그림 넘 잘그렸당…❤❤
사이다툰 몰아보기는 못⭐참⭐지~
오늘도좋네.
1:08 살찐 힌촉법?
답답해하다가 편안합니다
개개꿀잼 몰아보기 좋쥬~
주말엔 썰툰 개꿀 딱딱이고 댕이 삼촌은 틀니딱딱이고ㅎㅎ
학교가기 전날 썰그 몰아보기는 못~참~쥐~
0:05 너무웃껴
12분 지난 썰그는 개꿀 딱딱이쥬~?
형 오늘도 잘보고 갈게 화͙이͙팅͙ ୧( “̮ )୨✧
안녕하세요.한썰린이입니다!제가한사연이 있어서 이렇게신청해보네요 일단 사연에나오는 빌런을A라고하겠습니다.일단제가1학년때 태권도를 다니고있었어요. 제가학교가끝나면 관장님이 바로 태권도차에태워주시는 형식이였습니다. 제가 태권도차에 타있을때.A가 갑자기 ''내아빠 손흥민이다!!'' 라고말하는거에요..!! 그랬지만 제또래아이들은 당연히 믿지않았습니다.그렇지만 7살 애들은믿어버렸고.A는 재미가들렸던지 다음날은 ''내엄마 장원영이다!!'' 라고하는거에요 그다음에도 띡똑에서 훔쳐온강아지사진을 자기가 키우고있다고하고.자기용돈으로 람보르기니를 살수있다고하고.그래서 썰그님이상상으로.사이다를 날려주세요!(주인공은 여자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여기로 신청 하는거아닌데ㅋ
그리고 그런건 별로 재미없어서 안해줄수도
시비 ㄴㄴ욜@@안녕-y2w1m
@@안녕-y2w1m 갑작이 왜 시비검? 아~ 니 거울 보면 개재밌을듯
@@안녕-y2w1m넌 그럼 보지마
기말시험공부하기 전 썰그는 필수👍🏻
모아보기 개꿀 딱딱이쥬~
무개념들은 금융치료가 시급하지
사연입니다.
무서운 이야기로 함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썰린이 입니다.
이건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전 천방지축 못말리는 성격이였습니다. 수업이 지루해서 창 밖을 본 순간 동네 조금 큰산에 아주 크고 흰색 털이 찰랑거리는 형태를 봤습니다. 놀란 나머지 바로 짝궁에게 말을 하고 쉬는 시간에 자세히 봐보고 싶어서 산쪽을 자세히 봤습니다. 하지만 흰털의 형태는 보이지 않고 그냥 뒷산 그 자체 였습니다.
근데 점심시간에 쌍안경이 있다눈 친구의 쌍안경을 빌려 산을 자세히 보니 저희가 뒷산에 가면 앉아서 수다를 떠는 돌 위네 무언가가 있어서 더 자세히 보니 제가 본 흰털의 생명체가 학교를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그걸 본 친구들과 저는 놀라서 바로 뒷산에 가자고 약속울 잡았습니다. 위에서 보셨다 시피 전 천방지축 못말리는 성격이라서 ㅎㅎ.
그래서 다음날 저희는 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어른들도 안오시는 산에서 저희는 휜털의 생면체를 찾아다녔습니다. 근데 산 워쪽에서 모르는 할아버지가 도토리를 줍고 계셔서 할아버지께 할아버지 뭐하세요? 러고 뮬어 봤다. 도토리 줍눈더고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간식을 나눠 주셨다. 근데 할아버지를 만난뒤 낙엽 밟는소리(그당시 가을이였음)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흰털이 있었다. 근데 그날 가위를 눌렸다. 산에서 만난 할아버지께서 날 괴상한 얼둘로 보고 계셨다. 그다음날 저는 그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하니 친구들도 그 가위에 눌렸다고 했다.(형 한번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