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이어진 '해병대 자부심' | 훈련병의 편지 EP66(해병1302기) | 국방홍보원

훈련병들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드리는 ‘훈련병의 편지’
훈련소에서의 생활과 앞으로의 각오를 편지로 만나보세요.
오늘은 해병 1302기 이세민 훈련병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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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lee542]

멋있다 세민이

[@user-jt1ri1us3u]

저런 쓸데없는거 3대 말고 3대 운동 500이 더 낫습니다

[@ROK.marines]

아버지가 189기면 파월기수인데 아들이 아니고 손주 같습니다.
증조 할아버지, 할아버지 해병, 아버지 육군이나 다른 병종, 손주 해병.
이것이 납득이되고 맞지요.

[@ROK.marines]

감성팔이는 하지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zz-xt3er]

@@ROK.marines해병대 병 189기가 아니라 부사관 189기면 88년도 입니다. 파월 기수 아닙니다~

[@user-jt1ri1us3u]

3대면 뭐하나요 실종자 수색하다 본인이 죽는데

[@user-jk1kw2cw2f]

3대째 ..최전방 휴전선은 안갔구나 .....

[@Sojderti]

근데 지원자대비 괨찮은 애들이 모자란 모양이네. 큰일이구만. 그럼 복무기간을 늘려요. 해병대, 해군, 공군은 그래도 되잖아. 해병대는 24개월해도 갈 애들은 갈텐데.

[@Jay_M_]

재밌으시네요. 솔선수범으로 먼저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