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40도 맞힌 김해동 교수 “이제 가을은 없다... 겨울은 영하 18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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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 40도 여름… 슈퍼엘니뇨·북태평양 고기압 여파
* 폭염 한가위? 이미 여름에 추석 들어가 있다
* 올가을 없을 수도… 11월 초까지 더위 이어져
* 앞으로 우리나라로 올라오는 태풍 없을 수도
* 라니냐·북극 한파로 올겨울 많이 춥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해동 (계명대 지구환경학과 교수)
#9월극한호우 #극단적기온 #매서운겨울날씨 #김해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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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대는 버티겠지만 다음세대가 걱정입니다
탄소배출 줄입시다
작년사례를 보면 겨울이 한달미만으로 줄어든다고 보는게 맞을거같네요. 북극한파 오는날만 겨울이지 겨울에도 수십년전의 늦가을 기온같음
겨울은 좀 겨울답게 추웠으면 좋겠다..가을 사라진지는 오래고 이젠 겨울도 한 5~7일 빼면 너무 따뜻해서 겨울 맛이 안나..
쌀쌀해졌단 건 허풍이지 뻥은. 겨울도 점점 따뜻해지고 있음. 어쩌다 몇일 영하 10도 아래도 떨어지는거 뿐
무서워 ㅠㅠ
경제도 엉망인데 날씨까지 덥고 추워서 서민들은 정말 힘든 한해가 될 것 같네요.
기후학자들이 자녀를 낳지 않는 이유가 일리있어 보입니다
이제 자식들한테 애낳으라고 재촉할 자신이 없다
김혜동 교수님~~이제 겨울에 얼었다가 여름에 해동되겠네요.
ㅎ ㅎ ㅎ
ㅎㅎ 곰에서 왔다는데 겨울잠 자는 곰으로 다시? ^^ 그래도 어찌어찌 날씨는 견디겠는데, 용산댁과 돌쇠는 참 견디기 어렵군요~
김현경 아나 예뻐 제스처 최고 웃는 얼굴 아주 아름다움
김현정입니다 ㅋㅋㅋ
김현정씨 댓글 다셨군요
취향 특이하네
영하 18도??책임질수있냐???나랑 내기할래??
중국 인도만 없어도 지구는 살아난다
탄소 배출량만 보면 미국, 중국이 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