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여성으로 보이는것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쟤도 아는데? 그 걸 역으로 조롱하려던 시도(헌팅) 만으로도 충분히 즐기는것인지, 화풀이를 하는것인지는 모르겠고, 평범하지 않는것 또한 내 알바 아니지만, 잘못된 오해를 했을때 미안함과 민망함이 들어야 하는데 왜 보는 내가 기분이 상할까?
고민을 무시하는건 아니고. 그깟 남 시선에 내 스타일을 바꿀 필요없으니까. 남들 시선이나 남들이 날 좋아하든 싫어하든 신경쓰지 않는 연습한다 생각하세요. 그렇게 받아들이고 사는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미디어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의식적으로 외모에 집착하지 않는 연습은 누구든 필요하니까요. 살아있는 한 남들 시선 외모평가를 신경쓰지 않는건 오랜 연습이 필요해요. 머리 자르면 되지 그런 댓글은 잘못된거 같아요. 보기 싫은 문신 잔뜩 하고 다니는 남자도 요즘은 흔한데.. 그저 머리 좀 길다고 자르라니 그건 아니좌나~
하긴 요즘 세상에도 남자 색깔 여자 여자 색깔 따지는 사람 의외로 자주 보게됨 ㅡㅡ 하긴 뭐 그런 고정관념은 몇대를 거듭해도 돌고도는 경향이 강하지. 빨강과 분홍색 좋아해서 옷이나 장갑은 거의 그색만 고집하는데 그것 조차도 파하하 웃음거리가 되곤 함. 자주 그렇진 않지만 잊을만 하면 2~3년에 한번 쯤은 그런 사람을 만나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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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기르는게 좋다면 스트레스를 받질 말아야지 오해 받는게 스트레스면 머리를 자르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머리를 기른다면 차라리 남자느낌나는 긴머리를 스타릴링 하셔요 충분히 오해살만한 모습을 하고계시면서 타인을 탓하는건 아닌것같아요 곱게 생기셔서 앞머리가 너무 여성스럽게 느껴져요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 꼭찾으시길
정확한 지적 입니다~~~
관종
머리가 문제다 단발을 왜 굳이
스타일을 대놓고 여자처럼 꾸미면서 스트레스라고 하니... 헤어만 바꿔도 그런 오해 안 받을거예요... 즐기는게 아니라면 스타일부터 변화를 주세요...
표정짓는거 손짓...혀를 입술 사이에 찝는거..여성스럽네.
헤어스탈도 여성스럽고.
여자로 보이고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신듯요 ..머리를 자르면 여자같단말 절대안나옵니다...상남자로 보입니다.
왜 오해 받는지 몰라????😅
스스로 원해서 ...머리 짜른면될걸
머리만 자르면 될것을 .... 관심 받고 싶어서 나오신건가...
딩동댕
작가가 얘기 해줬겠죠
남자헤어는 안 중요하단 건가요? 개성이라는데 왜? 여자는 어울린단 소리 못들으면 화내면서?? 😮
이하동문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관종이 많죠~~
딩동댕..
머리가 길더라도 스타일링자체가 여성스럽네요. 남자들 보통 장발해도 앞머리가 없는데 ..
본인 취향이면 그려려니하는데
오해받기싫고 방송에나올정도면 그정도 변화는 줫어야되는게 아닌가싶음
트렌스 젠더중에도 레즈비언이 있어요 혹시 그런쪽인거 아닌가 싶네요 ㅋㅋ
혀 빼꼼 . ..제스쳐. .. 남자로 보이고싶으시면 하지말아야... 길르더라도 귀에 꽂던지 .. 앞머리까지 있는 .. 저 단발은 누가봐도 여자 스타일인데 .내가 선입견에 싸여있는건가..자기가 여자스타일을하고 다른사람들이 헷갈려 궁금해하는걸 뭐라하는게 참 이상타
두분 보기좋아요
하우머치에 나온 애들이구나,,,
방송 재미들렸네 😅😅😅
그니깐여 저두봄 그땐 부부라고 하는것같더만. ㅎㅎ
50대남편, 흰머리염색 안하고 할아버지처럼 보여서 사람들이 할아버지라고 불렀다고 화냄ᆢ염색을 하든가
어쩌라고ㅜㅜ
머리만 짧게 치면 될거를..ㅡㅡ
본인이 즐기는거네 그런 반응을.ㅡㅡ
ㅎㅎㅎ 성인여성보단 어린고등학생 여자애같아요 오밀조밀생겨서 ㅎ 귀여우시네요
잘어울리셔요 ㅎ 자르지마세욤 대신 오해하는건 웃고넘기셔야할듯
티비 잘 나왔네요. 이번 기회에 전국적으로 본인이 남자임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다행이네요
댓글 왜이렇게 반응 안 좋지ㅋㅋ 난 걍 웃으면서 봤는데ㅋㅋ 뭐 나도 머리 자르면 그만 아닌가...?라는 생각하긴 했는데 그렇게까지 뭐라할 필요는 없을 듯ㅋㅋ
이 커플 어떤(옷소개) 쇼츠에도 나오던디~~부부라 그런면서 본적있어요~
얼굴은 그냥 광대튀어나온 남자같은데...
긴머리에 눈빛이나 제스쳐까지 여성스러운건 이유가 있을것 같아보여요
스트레스라면서 머리를 왜!? 자르기만해도 스트레스 안받을거다!!
머리를 짤라
그냥.관종임
댓글들..그냥 방송의 흥미를 위한 방향일 뿐인데
얼굴은 그냥 남잔데.. 그리 싫으믄 머리 자르셔요
자르믄 아무도 여자로 안볼 얼굴임
어릴때 부터 나가면 여자애라고 시선을 많이 받아겠죠~~근데 지금도 여자 외모처럼 하고 다녀요.몸도 여자 보다 날씬하니~스타일 변신을 좀 해야 겠어요.
왜 오해 받는지 모르면 능지문제
머리만 단정하게 컷해도 될것 같은데...
머리를 자르시면 오해 안 받으실 듯 합니다
차은우보다 예쁘신건 아니라서요~~
스타일이 충분히 오해할만하게 하고 다니네
즐기는거지 먼 스트레스여
에~~여자로 오해받는거 즐기면서....스트레스면 벌써 숏컷했겠지
상남자같이 생겼는데?
남성이 여성으로 보이는것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쟤도 아는데? 그 걸 역으로 조롱하려던 시도(헌팅) 만으로도 충분히 즐기는것인지, 화풀이를 하는것인지는 모르겠고,
평범하지 않는것 또한 내 알바 아니지만,
잘못된 오해를 했을때 미안함과 민망함이 들어야 하는데
왜 보는 내가 기분이 상할까?
왜 여자보다 더 여성스럽게 굴지? 여자형제가 많은가? 표정 손짓 입가리고 웃고..얼굴자체는 남잔데 헤어스타일 행동 표정이 여성스럽네요. 평범한 여자도 저정도 여싱스럽지 않아요.😂
박완규 형도 뒤에서 보면 여잔줄 안다 ㅋㅋㅋ
머리를 짤라라
오해받는 상황을 즐기는거 같은데 ㅋㅋ
여자보다 더 여자같은 이목구비네요. 부러운데요. 어쩌면 부러운 시선으로 보는 사람도 많을듯 합니다.
당신을 남자로 인정하는 여자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팩트 아닌가요? 솔로인 제 입장에서 넘무 부럽고, 한창 20대니 30대 40대 되 보십쇼 여자같다는 소리 사라집니다. 그냥 젊어보인다. 잘 생겼다 소리 듣죠. 님 인정하는 사람 존중하고 사랑하시길
근데.. 이거 ‘안녕하세요’ 고민 프로그램인가요? 사연 읽을때도 그렇고 음악도.. 연출이 똑같은데
본인이 잘못이네요
여자같은 스타일로 다니는
본인잘못이지
너무 남자처럼 생겼는데?
별 고민거리도 아닌걸로 나오는 인간들이 생기네
관종? 누가 봐도 여자같이 자기가 오해받게 해다니구만 사람들 놀라게 하면서 쾌감느끼나?
머리를 잘라야 조금 해결 될듯ㅋㅋㅋ
나는솔로 부산은행 영철이랑 커플된 순자 닮았네
남잔데?
투블럭 하시던가, 스포츠머리 하시면 될듯하오만..😅
지금 그머리 여자 머리스타일 아님?!..
그리고 요새 남성분들도 장발 중장발 하지만 저런 머리스타일은 안하지 싶은데;;
상남자가 그런 스타일로 다니니? 여자로 보이는걸 즐기고 있군
머리스타일을 바꿔요. 잘생긴 얼굴 머리스탈 바꾸면 더 남성적으로 보일듯
관종이냐
고민을 무시하는건 아니고. 그깟 남 시선에 내 스타일을 바꿀 필요없으니까. 남들 시선이나 남들이 날 좋아하든 싫어하든 신경쓰지 않는 연습한다 생각하세요. 그렇게 받아들이고 사는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미디어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의식적으로 외모에 집착하지 않는 연습은 누구든 필요하니까요. 살아있는 한 남들 시선 외모평가를 신경쓰지 않는건 오랜 연습이 필요해요.
머리 자르면 되지 그런 댓글은 잘못된거 같아요. 보기 싫은 문신 잔뜩 하고 다니는 남자도 요즘은 흔한데.. 그저 머리 좀 길다고 자르라니 그건 아니좌나~
머리가 문제가 아니라 체구가 문제같은데ㅋㅋㅋㅋㅋ머리길어도 키크고 어깨넓으면 멋있지...키작고 왜소하니까
하긴 요즘 세상에도 남자 색깔 여자 여자 색깔 따지는 사람 의외로 자주 보게됨 ㅡㅡ 하긴 뭐 그런 고정관념은 몇대를 거듭해도 돌고도는 경향이 강하지.
빨강과 분홍색 좋아해서 옷이나 장갑은 거의 그색만 고집하는데 그것 조차도 파하하 웃음거리가 되곤 함. 자주 그렇진 않지만 잊을만 하면 2~3년에 한번 쯤은 그런 사람을 만나게됨 ;;
그럴수록 남자답게 머리도 자르고 신경을 써야죠.
대 가 리를 짤러
난😅여장이어울릴거같음
여자처럼 머리를 저렇게 하니까 그렇지 해병대 머리로 다녀라
머리를 자르면 해결되는 문제를 관종인가?
거기다 머리스타일도 완전 여자스타일로 하고다니면서
사람들시선을 탓하면 어쩌라는건지
머리긴게 좋으면 그냥 남들시선 무시하고 살면 됩니다
나는20대시절 완전긴머리였고 심지어 머리 올백으로 묶어도 여자로 착각하고 화장실에서 나가시거나 여기 남자화장실이라고 말씀하시던 분도 계셨음
개성을 지키는건 존중하는데
뭔 남들의 시선이 고민라는거야
머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여자로 오해받는 건 싫지만 머리는 내 개성이라 기르고 싶고, 여자로 오해받는 건 싫지만 여자라고 속이면서 농락하는 재미는 보고싶은가 ㅋㅋㅋㅋ
머리를 깍어
머리를잘라ㅋ
즐기면서 관종ㅋ
여긴 뭐 언제적 인간만 모여있노 요샌 다 각자 개성을 겉으로 티 내는 시대에; 그냥 자기 딴엔 문제여서 나온 거겠지 지 알아서 잘 살건데 자꾸 머리를 자르라고 뭐라카노
아이돌하면 될듯
얼굴이 여자얼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