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신문은 이렇게 만든다 |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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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모닝루틴 번외편 EP.05 [종이신문 제작 과정]
'모든 것이 온라인과 디지털로 바뀌는 세상, 종이신문은 곧 사라질 것이다.' 이런 이야기는 10년 전, 20년 전부터 무성했습니다. 하지만 종이신문으로 세상을 접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생각보다 많습니다. 매일 수십만명 넘는 독자들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는 한국경제신문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질까요? 신문을 만드는 하루하루의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경제뉴스 #경제공부 #경제신문 #아침신문 #조간 #뉴스브리핑 #투자 #주식 #부동산 #재테크 #증시 #한경 #한국경제 #한경코리아마켓
촬영 : 정준영, 나수연, 임성현PD
편집 : 나수연PD
내레이션 : 임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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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문의 : dl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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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ㄱㅏ 무슨 뜻인데요?
경제부장, 산업부장, 증권부장, 국제부장 등등처럼 편집국 각 부서의 장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영상에서 설명드렸으면 좋았을텐데 넣지 못했네요... 흑흑 😅
@@_Hyunwoo 아하^^ 어떤 자리나 대표를 말 하는건가보네요! 업계 용어를 몰랐어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경은 정말 서비스가 남다름. 다른 종이 신문 읽다가 한경으로 넘어왔었는데, 유튭 컨텐츠도 다른 신문사 대비 넘사이지만, 결제 후 첫 신문 도착 확인, 서비스 확인 전화, 사정상 구독 취소 하니 사유 묻는 전화 등등 꼼꼼하다 싶었음.
전에 구독했던 다른 신문사 하나는 첫신문 확인전화는 커녕 집앞에 놓는 것도 아니고 우편함에 꽂아둬서 신문 배달한지도 몰랐고, 우편함 앞에 주차가 되어있으면 팔 안닿는다고 배달 안함. 눈이나 비가 심하게 와도 배달 안함.
달동네 아니고 반경 1km내 경사지 하나 없는 서울 중심지인데도 이랬음 ㅋㅋㅋㅋ 한경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진짜 서비스 칭찬함
좋았던 경험을 이렇게 공유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한경이 되겠습니다🙂
저 한경 종이신문 본지 1년. 모닝루틴 라이브 시청한지 반년쯤 되었어요. 딱딱한 기사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서 설명해 주시는 임현우기자님 덕분에 경제 공부에 흥미도 느끼며 투자 재미도 쏠쏠히 보고 있습니다. 삶의 길잡이가 되어 준 한경신문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모닝루틴이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평소대로 라이브에서 찾아뵙겠습니다! 😉
세월이 흘러도 종이책 종이신문은 꼭 살아남았으면 좋겟어요
🙂🙃
그래도 전 온라인보단 책, 신문 등 아직은 이게 더 좋더라구요! 한경 화이팅입니다!
😉🙂
멋저요❤
넘 재밌게 잘 봤어요❤
🙂😉
매일 마감이 있는 삶....;;;;;;;;;; 정말 업무강도 높겠네요
익숙해지면 나름 재미도 있습니다 😯
기분 좋아지는 영상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생각하지 못한 신문제작과정인데!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정말 흥미롭네요. 많은 분들이 애써주셔서 저희가 귀한 종이신문을 볼수 있었던 거네요~ 감사합니다:)
흥미를 갖고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흥미로워요 완전!!!!!!!!❤❤
감사합니다 👏👏👏
🙂😉
와아아 이런 콘텐츠,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신기해요!!!!!!!!!!!!
🙂😉
와! 이런 컨텐츠도 너무 좋아요!! 기자님 피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절편지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임현우 기자님!! 목소리 좋고 ...이런 영상도 매우 좋아요!!^^
🙂😉
세상이 바뀌어도 신문은 제 역할을 이렇게 다하고 있네요. 과정에 대한 좋은 설명 잘 들었습니다~
🙂😉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많으셔요👍
🤗😘
신문이 이렇게 만들어지는지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
한경 신문 구독해야겠어요.
🙂😉
와.. 매일 아침 습관적으로 받아드는 종이 신문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노고가 담긴 결과라니 무게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바 다하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신문을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네요 ! 평소 신문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늘 궁금했는데 한 번에 이해가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궁금했는데 너무 좋네요❤
🙂😉
종이신문이 제작되어 어떻게 우리 손까지 오는지의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네요😮
마치 빈틈없이 이어지는, 잘 훈련된 군대의 제식을 보는 느낌이 들었네요.
앞으로도 양질의 경제 뉴스가 담긴 방송 부탁드립니다😊
직장마다 각자 착착 굴러가는 나름의 방식이 있을텐데 저희 모습도 한번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당
🙂😉
신문이 집앞에 놓여 있기전에 저런 과정을 거치네요 너무 신선하고 신기합니다 명절에도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영상 잘 봤습니다.
🙂😉
좋아요~~
🙂😉
꿀보이스^^ 임현우 기자님^^ "나레이션"으로 한편에 "한경"신문다큐를 본 듯한 느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
🙂😉
신문이 이렇게 만들어 지네요 그많은 사람들이 만들고 있었군요
🙂😉
신문 만드는 과정 처음 보는 것 같은데 너무 신기해요!!
🙂😉
이런 영상 좋다아
와 진짜 재미있다
이걸 이동하면서 볼 수 있는게 너무 흥미로워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_Hyunwoo 잘 보고있습니다~내일 모닝루틴으로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밌다
🙂😉
와우 ❤
🙂😉
와 신기해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새해부터 임현우 기자님의 모닝루틴으로 경제공부 시작했는데 항상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 있는데요, 초판의 PDF 버전이 출입기자들 통하여 기업의 홍보팀에 전달이 되기도 하나요? 아니면 영상에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구독하기 때문에 받는 최최종 버전일까요?
tabasco님 안녕하세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입기자가 홍보팀에 초판을 전달해주는 일은 제 경험상 없고... 사실 전달해줄 이유도 없지요.😅 다만 모바일한경에 초판을 볼 수 있는 상품이 따로 있어서 일부 대기업에서 구독해서 보는 경우는 꽤 있습니다.
신문구독자인데 계속보고싶은 영상입니다^^
🙂😉
좋은 컨텐츠 입니다.
궁굼했었던건대 잘 봤습니다^^
🙂😉
저 종이 몇장에 수많은 사람들이 웃고 울고 크고 작은 것들이 바뀐다는 점에서 참 잘 써야 되는 물건이라 생각이드네요
🤔🙂
엄청납니다~ 지면구독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흥미롭게 봤네요
🙂😉
와 너무 멋있습니다ㅠㅠ 기계들이 무슨 트랜스포머 같이 보여요🥹
다 남자뿐이네요,, 매일 아침 뉴스를 책임져주시는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간부급에 남성이 많은게 사실인데요. 근래에는 매년 기자를 뽑을 때마다 성비가 반반이 된지 오래여서 데스크회의의 풍경도 곧 많이 바뀌게 될것 같습니다. 모든 언론사에서 비슷한 현상 같습니다 🙂
와 흥미로워요
🙂😉
내용도 중요하지만 아침에 두툼한 신문 들고 들어오는 맛이 있짘
그 손맛과 기분을 저도 좋아합니다 🙂
내가 매일 보는 무엇인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고 있으니 무척 흥미롭습니다. 근데 여자 직원은 없나요? 데스크에 전부 남자만 있고, 사무실에도 여자분은 어쩌다 한두분만 보여서요. 보통 남초로 알고 있는 직업군이 철강이나 건설 같은 무거운 것들을 다루는 업종으로 알고 있었는데, 신문사도 남초인 줄은 처음 알았네요.
april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데스크 중에 여성도 있지만 남성 비율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기자 뽑을 때마다 성비가 반반이 된지 오래여서 머지않아 많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
@@_Hyunwoo 답변 감사드립니다. 매일 아침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안정적이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덕분에 공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오래 해 주세요.
@@aprilhi546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
이참에 조선일보 누르고 대한민국 1위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십시오
좋은 정보를 드리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신 윤전기 초판때 말씀주세요 😊
🙂😉
진짜 엄청난 대기업이네요. ㅎㅎㅎㅎ
500부 구독했습니다
😵😶
오! 저곳에서 만들어서 우리집까지....? 😊 구독료가 아깝지 않다.
구독료 이상의 가치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매일 이렇게 하나요?
네, 신문을 만드는 날마다 반복하는 과정입니다 🙂
현우형 내일 오세요 ?
내일 아침 8시에 정상적으로 방송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오겠습니다 🙂
새로운 뉴스가 갑자기 등장하면 초판 이후, 새로운 판이 등장한다면, 혹시 아침에 받은 신문이 몇 번 째 '판' 인지 알아볼 수 있는 표식을 통해 확인이 가능한가요 ?? 심야에 급작스럽게 뉴스가 발생하면 얼마나 빠르게 작업이 진행될지 생각만해도 손에 땀이 나네요... 그리고, 영상 보는 내내 오래 일 하신(것 같이 보이는 ) 분들 모두 '거북목'이라 마음이 쓰였어요 모니터 큰 걸로 보급해주세요 ~~~
신문 1면 오른쪽 위에 보시면 2판, 3판, 4판... 식으로 표시가 되어있어요. 판에 숫자를 붙이는 방법은 신문사마다 다르고 어쩌다 한번씩 바뀌기도 해서, 독자들에겐 사실 의미 있는 정보는 아닐것 같아요. 모바일한경에서는 가장 마지막 판을 보여드립니다. (초판부터 미리볼수 있는 요금제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개인 독자들께는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맹하~
MAENGHA 😉
신문이 린도에 포장지로 수출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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