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ses and solutions when the stance goes backward while sitting still | Online Solu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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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eeto_
    @eeto_ 2 роки тому

    NICE BOARD!

  • @soulluna5148
    @soulluna5148 2 роки тому +1

    이 영상을 다트를 처음 시작할때인 3년전에 봤으면 우투좌시인 제가 몸과 팔과 스로우라인을 일자로 만들려고 억지를 쓰다가 어깨에 물이 차는 일이 없었을 텐데 ㅠㅠㅠ
    지금은 상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팔꿈치를 신경쓰지않고 다트의 진행방향만 신경써서 다시 우투좌시를 맞춰서 던지고 있습니다
    이런 영상이 새로 다트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더불어 저같이 시행착오를 겪었거나 지금 겪고계신 분들에게도 한번쯤 본인의 자세를 다시한 번 점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원포인트 티칭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DartsTVSangWoo
      @DartsTVSangWoo  2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하고재비-s5t
    @하고재비-s5t 2 роки тому

    엇.. 초보 다린이 입니다.. 제가 좌시더라구요 근데 그냥 오른쪽 눈쪽으로 두고 일자로 던지니까 편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잘 들어가던데.. 눈에 맞춰야 되는거였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허허.. 그냥 제가 편한게 최고인줄 알았네요 ㅠㅠ 저만의 폼을 만들어야하나 봅니당.. 크흐;

    • @DartsTVSangWoo
      @DartsTVSangWoo  2 роки тому +1

      이런..영상 길이를 최대한 줄이려 하다보니 편집된 부분이 있는데요. 오해를 부를줄은 몰랐네요;
      중간 편집된 내용중 일부는
      좌시이지만 우시처럼 던지는 선수가 있습니다.
      일본의 마츠모토 메구미 라는 일본선수인데요
      이 선수는 본인이 좌시를 가지고 있지만 다트를 처음 할때부터 우시로 스탠스를 하고 트레이닝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우시로 스로잉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즉 본인의 신체를 따라서 가면 에이밍을 조금더 확실하게 할수있는것에 유리한것도 있겠지만 결국 팔을 접었다 피는 운동을 하면서 '편한' 자세가 되어야 다트가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좌시는 무조건 안쪽으로 우시는 무조건 바깥쪽으로' 이런 고정적인 해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좌시 우시는 본인의 신체가 어떤 상태인지 판단하고 다트를 던지는데 조금더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는 수단이지
      시작부터 좌시 우시로 갈려서 무조건 자세가 이렇게 잡혀야한다는것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사람마다 다 신체가 다르고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죠.

    • @하고재비-s5t
      @하고재비-s5t 2 роки тому

      @@DartsTVSangWoo 엇 제가 딱 그렇게 던지고있어서 ㅠㅠ 이게 제일 편한것 같습니당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파세이
    @파세이 2 роки тому

    다트 전용 태블릿 추천해주세요

    • @DartsTVSangWoo
      @DartsTVSangWoo  2 роки тому

      저는 아이패드밖에 사용을 안해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보다 아이패드가 더 낫다고 봅니다 😅

  • @fintanhughes1639
    @fintanhughes1639 2 роки тому

    Hello again Guru woo stance is critical you are correct stand tall like big tree your arm is like branches we are not chimpanzee so erect head up and gaze at your target always remember to wear ppe on your feet practise safe shoe dart throwing also wearing a cap or a helmet can obstruct your vision you have never seen a cobra wearing a cap pressure points can daze vision and always be respectful to your opponent win with grace and lose with humility

    • @fintanhughes1639
      @fintanhughes1639 2 роки тому

      When Ryan Air has cheap ticket I'm heading to south korea to see Dart Guru Sangwoo we will drink soju and throw dartyo untill the moon falls from sky

  • @user-mm3nx1jj6c
    @user-mm3nx1jj6c 2 роки тому

    상우님 큰일났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거의 반년간 팔 안쪽을 일자로 쓰다가 요즘 계속해서 제 몸이 바깥쪽을 쓸 것을 요구하는 듯한? 신호가 계속 옵니다. 백할때 팔꿈치가 안으로 들어오거나, 팔로스루할때 하박의 바깥라인이 힘을 받으면서 팔이 바깥으로 튀어나가서 우탄(물론 지긋지긋한 좌탄보다야 낫습니다 ㅋ)이 나거나... 하박의 바깥라인이 계속 뭔가 신호가 옵니다. 상우님이 절 처음 가르쳐주셨을때도 제가 바깥을 쓰는 것 같다는 말씀도 하셨고...
    근데 안쪽을 지금까지 오래 써와서인지 오히려 바깥을 써서 던져보려고 할때 가끔씩 다시 안쪽의 간섭을 받기도 하구요...
    이건 안쪽을 그냥 계속 미는게 맞을까요, 바깥쪽을 수용하고 안쪽을 버리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혹시 바깥쪽을 쓴다면 적어도 6개월 정도 연습하면 완전히 바깥쪽의 정착이 가능할까요?

    • @DartsTVSangWoo
      @DartsTVSangWoo  2 роки тому

      제가 딜레마에 빠졌던것을 그대로 받고계시군요..
      원래 바깥쪽으로 쭉 사용했던 제가 팔이 돌아나가는것을 보고 안쪽라인으로 수정하면서 테이크백을 짧게 가도록 바꿔나갔습니다.
      그렇게 한게 마스미 스로잉을 모티브로한 스로잉이었고
      지금은 팔꿈치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선에서 다트에 순간적인 힘을 실어주기위한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신체는 바깥쪽을 사용하던 안쪽을 사용하던 익숙한 스로잉을 구사하면 그것으로 계속 던질수 있습니다.
      다만 본래 자신의 스타일이 아닌것을 하게되면 집중하지 않을시 문제점이 생길수도 있어서 본인의 신체에 맞는 스로잉을 하시는게 좋다고 하는겁니다.
      오랜 훈련을 통해서 숙달하면 당연히 내것이 되지만 그전에 문제가 섞이면 큰 딜레마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말씀해주신것중에 안쪽을 써라 바깥쪽을써라 딱 정해드릴수가 없어요. 본인의 신체는 본인이 제일 잘 알기 때문에요.
      간섭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배제시키고 던져야할지를 고민해야하고 배제할수 없다면 같이 수용해 나가면서 어떻게 하면 부드러운 스로잉을 해나갈수있는지를 고민해야합니다.
      가장 기초로 돌아간다면 타겟에 정확하게 넣으려는 노력보다
      편하게잡고 편하게 던져봐서 내가 어떤 스타일인지, 어느쪽 근육을 사용하고있는지를 파악후 트레이닝을 하는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당연히 레이팅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잡히면 지금 레이팅보다 더 높게 올라갈 확률이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것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더 고민해보셔서 딱 정해보세요.
      그리고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

  • @user-mm3nx1jj6c
    @user-mm3nx1jj6c 2 роки тому

    저는 우시인데 한달쯤 전부터 허리와 가슴이 쫘악 펴지고, 허리가 뒤로 젖겨지고, 힘들어가고, 허리가 활자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특히 빈스로잉은 괜찮은데 다트만 잡으면 뒤로 쭉 넘어갑니다.
    그래서 제 모습을 정면에서 보면 제 다트 처음 시작해서 상우님께 처음 티칭받았을때와 비슷한 모습이 되더라구요 물론 몸의 방향은 옆을 보고 서있지만...
    현재는 그이유를 눈이랑 어깨랑 팔이랑 전부 1자로 맞추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자로 맞추는 걸 좋아해서 고개를 더 옆으로 꺾어서 어깨랑 맞추려다 몸이 딸려가면서요.
    그래서 아예 그냥 사이드에 가깝게 서던 스탠스를 포기하고 미들스탠스에서 어깨를 살짝 돌리는 거 이상으로는 맞추는거에 집착을 하지 않으려고 하니깐 그게 나은 것 같네요 ㅎㅎ

    • @DartsTVSangWoo
      @DartsTVSangWoo  2 роки тому

      세월이 지나면서 몸도 항상 한결같을수 없기때문에
      내 몸이 변하는것에 맞춰서 일정한 스로잉을 항상 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ㅇㅋㅇㅋ님은 저와같이 실험정신(?)을 통한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정착하는 스타일인것 같네요 ㅎㅎ
      실험하는건 좋지만 나쁜습관이 들지 않도록 하나하나 신경을 잘 써야한다는것 잊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