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늙어 가지만 마음은 늙지 않겠지요. 가만히 보다 보니 눈가에 촉촉함이 스며듭니다. 마치 같은 자리에 있는 것 같은 느낌에 웃음도 짓습니다. 그리고 늙지 않는 것 하나 발견하여 기쁩니다. 눈을 감고 들어보는 목소리는 스무 살 시절에 들었던 그 목소리와 다름이 없어서 뭉클하더군요. 일천 명 감축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네.. 목적지 공영주차장을 주로 이용하고 있답니다. 도심의 공영주차장은 요금 부과하지만. 도심을 벗어난 바닷가 공영주차장은 요금은 없었어요. 그리고 가는 길 따라 만나는 수많은 바닷가 마을 노지에서도 주차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았답니다. 이제 날이 좋아져. 많은 차들이 있을거로 예상합니다. 오며가며 안전운전하시고. 더불어 즐거우시길 빕니다. 아참.. 우리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지만 가다보니 하나 둘..이런거 저런거 알게되더라고요.ㅋ. 그리고 궁금한거 있으면 아는대로 알려드릴테니 언제든 글 주세요.꾸벅^^
좋아요^^
알콩달콩 재미나요
좋은 세월로 보이네요^^
하하하..^^ 허씨와 송씨의 세월을 좋은 세월로 보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너무너무 바쁜 세월인데.. 그 틈을 이용하여 허송세월.. 노력중 입니다요 ㅋㅋ
멋있믄 삶입니다.
같이있어 힘이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채널에 들어가 보니.. 바쁜 마음 쉬엄쉬엄 만들어주어 편안했습니다.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꾸벅^^
화면을 통해 힐링합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정다니시길 응원할게요!
늘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죽기전에 밥 한 잔 해요ㅋ
64❤❤❤❤❤
Beautiful sharing friend
Thank you, friend^^
겉은 늙어 가지만
마음은 늙지 않겠지요.
가만히 보다 보니 눈가에 촉촉함이 스며듭니다.
마치 같은 자리에 있는 것 같은 느낌에
웃음도 짓습니다.
그리고 늙지 않는 것 하나 발견하여 기쁩니다.
눈을 감고 들어보는 목소리는
스무 살 시절에 들었던
그 목소리와 다름이 없어서
뭉클하더군요.
일천 명 감축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이쿠.. 축복의 말씀까지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들 속에서 변함이 적은
목소리가 주는 울림이 있었군요.
그 말에 저 또한 뭉클해졌습니다.
마음까지 늙지 않도록 좀 더 노력하는
허송세월부부가 되겠습니다. 꾸벅 _()_.
여행을 통해서
인생을 생각하는 두 분
대단하십니다.
시간 지나고나면
이 순간도 행복이었구나
생각하게 되겠지요
늘 강건한 삶이 되십시오 ^*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주시고
즐겁게 보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꾸벅^^
선생님께서도
봄 볕 기운 가득 받아 활짝 즐거우시길 빕니다 _()_
사모님께서 속도를 맞춰쥐서 고마웠다는 이야기가 인생의 속도를 함께 맞춰가는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푸른바다 이면에있는 시골풍경에서의 삶의관점도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잠시해보는 영상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궁 몸도 힘드신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멈추지 말라고 기도.
쎄게 더 해주셔야 합니다.ㅋ
도장 찍기와 다른 인증 찍기~~
허송세월님 덕분에 부산 이곳저곳을
간접적으로나마..구경하네요..두분에 다정한 모습도 보기좋습니당^^~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좋게 봐주시고
인사까지 나눠주시다니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평안하시길요 _()_
몸의 아픔이 있음에도 두 분의 국토순례 모습이 마치 어려움이 있더라도 천천히 천천히 함께 극복해 가는 모습으로 보여요. 그래서 감동이고 제게 힘을 주고 계시네요. 몸도 회복하시고 먼 길도 포기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꿈꾸던모습입니다
나이들어 딱 요렇게사는게ᆢ
두분 건강을 기원합니다
좋게 봐 주시는 것을 넘어
기도까지 해 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꾸벅 ^^
두분 넝 다정스런 모습에 부러움이 한가득
하.. 어찌 늘 다정한 모습만 있겠습니까.. 말다툼으로 삐지고 그러다 다시 다정하게 지내기도 하고 또 삐지고 ... 다시 화해하고.. 뭐 그러고 지내고 있답니다. ㅠㅠ
1천명 추카추카 축하드려요 🎉🎉🎉두분 캐미가 너무 잘 맞아서 재미있게 찍으셨네요..💞😍다리 않좋으신데도 열심히 걸어다니시느데 쉬엄쉬엄 걸으세요❤❤운동하고 먹는 전이랑 막걸리 너무 맛날것 같아요👍👌🫠😘
어찌하다보니 천명의 구독자분들이란 기적이 일어났네요.
저희 부부의 모습도 좋게 봐주시니 힘이 납니다.
치료 받으면서 국토순례를 하고 있지만.
회복된 몸으로 걷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
걱정과 응원과 축하.. 감사드립니다. 꾸벅^^
차박은 스타리아도 좋은데, 르노 마스터가 차안에서 서있을수도 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아이쿠.. 르노 마스터야..
두말할거없이 최강이지요.ㅋ 감사합니다^^
생탁은 맛은 있는데 기업이 근로자 고혈을 빼먹다못해 파먹는 악덕기업인게 함정ㅠ
저희부부도 애들 조금만 더 키우고 따라살고싶은 부부임다😅
아! 생탁.. 저희는 그저 지역 막걸리 한 잔 마셔보자는 생각이었답니다. 아픔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ㅠㅠ
근데 스타리아 주차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허송세월님 따라 해보려는 초보입니다ㅠㅠ
네.. 목적지 공영주차장을 주로 이용하고 있답니다. 도심의 공영주차장은 요금 부과하지만. 도심을 벗어난 바닷가 공영주차장은 요금은 없었어요. 그리고 가는 길 따라 만나는 수많은 바닷가 마을 노지에서도 주차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았답니다. 이제 날이 좋아져. 많은 차들이 있을거로 예상합니다. 오며가며 안전운전하시고. 더불어 즐거우시길 빕니다.
아참.. 우리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지만
가다보니 하나 둘..이런거 저런거 알게되더라고요.ㅋ. 그리고 궁금한거 있으면 아는대로 알려드릴테니 언제든 글 주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