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 가서 제자 삼으라 / 무리에서 제자로. 2024.10.13 - 푸른나무청년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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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박주영-i7q
    @박주영-i7q Місяць тому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에게 베푸시던대로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의 행보를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아무 죄악이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사람의 압박에서 나를 구속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주의 얼굴로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저희가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같이 흐르나이다(시.119:132ㅡ136)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