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자식이라도 그런 소리 할 수 있음? 요리가 아니라도 당장 님 자식이 나중에 누가봐도 미래에 돈도 안되고 성공률도 희박한 직종하겠다고 굳이 위험한 길 선택해서 대학도 안가고 학업도 놓고 있다고 가정하면 님도 억장 무너지지. 부모들은 자식이 걱정되서 공부시키는거임. 요리로 성공한 케이스도 있지만 자칫 실패하면, 혹은 했다가 포기해버리면 그땐 진짜 죽을때까지 노가다, 쿠팡 알바, 졷소기업 말곤 답이 없으니까 그 책임이 무거운거지. 정말 재능 하나도 없는데도 자기가 예체능 하겠다라고 했다가 포기하고 인생 말아먹거나 뒤늦게 벽느끼고 부랴뷰랴 부모님 등골 빼먹어서 재수학원에서 재수하고 그저 그런 대학가서 인생 말아먹은 사람들이 괜히 널린줄 아나... 요리 쪽은 게다가 다른 직종하다가 넘어가서 헤드쉐프 자리까지 올라간 쉐프들도 넘쳐나는데 그렇게 전부를 포기하고 요리에 인생 전부를 베팅할 필요도 없음.
@@도라지-c3c 그니까 글을 읽으셈. 과연 요리사라는 직종을 도전하는 인구중에 그만큼만이라도 아웃풋을 뽑아내는 인구가 몇퍼센트나 될거같음? 개나소나 공부 집어던지고 쉽게 쉽게 꿈 이루고 성공할 수 있으면 누구나 다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지 대체 누가 힘들게 하기싫은 공부 억지로하고 대학가서 사람들하고 경쟁하고 스펙쌓고 할거같음? 현실 감각이 없나 ㅋㅋㅋ 인간 사회가 그렇게 쉬워보임?
전 제가 번 돈으로 살면서 공부하고, 집에 생활비도 내고 집안일에 부모님 케어에 용돈에 다 하는데도 그래요 ㅋㅋㅋ 그냥 한 번만 뭐라 하지 말고 응원 해주면 안되겠냐, 애원을 해도 뭐. 너 같은 게 할 수 있겠냐 하더라고요. 참, 누구보다 의지가 되고 지지대가 되어줘야 할 부모가 제 벽이고 걸림돌이고 압축 프레셔네요 ^^;
근데 뭐 좀 되면 참가자 ㅈㄴ 깔보고 위압줘도 됨? 오디션 프로 볼 때마다 너무 당연하게 내가 더 잘 하고 잘 아니까 눈깔 ㅈㄴ 이상하게 뜨고 위협적이고 말 좀 ㅈ같이해도 괜찮아 하는게 보이는데 뭐 참가자한테 우쭈쭈해줄 필요는 없는데... 굳이 저럴 필요까지 있나 항상 의문임.
@@Narr_____ 급식임? 접할기회가 적은거 내 알바 아님ㅋㅋㅋ 나이 상관없이 그냥 실력보는거지 나이 많으면 경험 많음? 오리고기 어른들만 살수있음? 아니면 엄청난 가격임? 강레오가 물어봤을때 그냥 그렇다고 하면 되는걸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니까 그런거지. 사실 강레오도 알고있겠지 학생이면 일반적으로는 경험이 적다는걸. 근데 대회중인데 어리니까라는게 말이되냐 핑계대지마라 경연대회나와서 실력 인정받고 싶다한 놈이 지 입으로 먼저 핑계대고있네 ㅋㅋ 남이 먼저 이해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약점 들키니까 봐주세요 하는 핑계로밖에 안보이지
저 친구가 정말로 절박하다면 부모님 눈치를 볼 필요없이 자신이 믿는 길로 나가면 됨. 물론 집에서 도움 받는건 포기해야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목표로 가는길을 빙 둘러 가야할 수도 있지만 알바를 하든 공장일을 하든 돈을 모아 차근차근 가고자 하는 길로 걸어가고자 한다면 그게 젊은이의 패기이고 열정임. 저 젊은 친구의 인성이나 품성은 중요한게 아님..자신이 가고자 하는길에 자신이 얼마나 희생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것.. 성공하고자 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중요한건 이 절박함임.
모든 가정은 자신의 기준대로 생각하면 안되는거 같음. 이 짧은 영상을 보고 저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노력을 했는지 알수있을까? 여러가지 가정환경이 있는거고 저사람은 자신이 할수있는 한 노력해서 저 대회까지 나온걸텐데 고작 숏츠만 보고 절박함이 없다고 말해버리는건 진짜 경솔한거같음
@@saback400 당신이 내 짧는 글만 보고 내가 어떤사람인지 파악하진 못하겠지만 경솔한 글을 썼다 말하는 것처럼 나 또한 저 짧은 쇼츠를 보고 추측과 판단을 하고 글을 남기는 것임. 누구든 그 사람의 모든걸 알고 평가 하진 않음. 입밖에 내든 아니든 순간순간 접하는 모든 사람들을 자신이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그 순간과 상황과 기준에 맞춰 잣대질하고 머리속에 저장함. 그게 그 사람과 접하는 부분이 많아질수록 오류 수정이 더해지는것이고.. 유튜브와 같은 영상매체의 등장으로 이제 잘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그에 대해 말들이 오가는것. 그게 요즘의 사회적 소통의 일부분 아닐까함. 그런게 아니라면 내가 사회 경제 정치 연예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어떤말도 할 수 없어짐. 내가 저 영상을 보고 느낀건 왜 자신의 길을 가고자 하는데 부모의 인정이 필요 할 까임. 미성년이 아닌 성인이 자신의 길을 가고자 허는데 반대가 무슨 의미가 있음?
정보) 이 방송이 나가고 12년후 인 지금, 어머니의 선택을 받은 저 요리사는 현재 프랑스 파리 5성 호텔 리츠칼튼에 셰프로 일하는중임
저분 대단하네..
레전드
미슐랭은 3성이 끝입니다
@@유브링-g5j 미슐랭 아닌 호텔 5성이요
@@westillyoungandfly 아하 죄송합니다
박성호는 진짜 대단한 사람임 마셰코 직접 보면 알게됨 본인만의 신념과 줏대가 있음
박성호는 진짜 대단한 사람임
마셰코는 진짜 유명한 박성호임
신념 좃돼는 마세코 박성호임
줏대는 알게됨 직접 보면
박성호는 마셰코 보면 진짜 줏대는 사람임
심사위원들 표정 무서워 ㅋㅋㅠㅠㅜ 덩달아 나까지 긴장돼..
후지와라 치카;;
치카치카;;❤@@후지와라_치카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 초
@@후지와라_치카후지토라 어서오소
고민하는 표정
빨리 뛰어 저 한마디도
마음 급하게 만들어
지금 상황 잊게 만들어 다시 잘 하게 만들 의도가 있는듯
개삽소리자제좀
어머니 앞에서 무참히 탈락 하셨습니다..
@@MADunknown666😮😮😮
저인간이?? 너무 착하게보시네ㅋㅋㅋ
@@MADunknown666 저 바로 뒷장면에서 어머니가 아들한테 직접 앞치마 건네면서 통과하게 해줬는데요?
무릎쓰다라뇨… 무릅쓰다 주인장
ㄴㄴ 무릎스고 가 맞는 표현임
@@crazyvoice121ㄷ
@@crazyvoice121무릎발기
@@crazyvoice121무릎스고는 없는 말임
자동으로 자막따고 위치만 수정해서 올리면 쇼츠 3분컷인데 영상 하나라도 더 양산해야지 하나하나 확인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
딱 봐도 자막 하나하나 맞춤법검사기 넣어서 정성쏟을만한 채널은 아니잖아
아니 왜 끝까지 안 보여주는거에오
마지막에 어머니가 오셔서 앞치마 걸어주고 합격받아요
스포는
@@중미-x3p스포같은 소리하네
ㄱㄴㄲ 좀 끝까지좀 보여주면 죽나;;
@@중미-x3p이게 뭐 영화냐?ㅋㅋ 이거보고 본편 찾아볼 사람 있겠냐고
ㅋㅋㅂㅋ
이거 즉흥적 연출인가? 그렇다면 천재 인정..
대본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강레오가 스토리텔링 죽여줌;;
대본이쥐
솔직히 논란은 있더라도 방송감은 죽여주는듯
다 대본이지
대본이 막 잇던 건 아니고 강하게 무섭게 해주세요 라는 요청은 잇엇다고 함
21사 사단장 공관병 친구네요.
그때 저는 본부 간부였는데
참 인성이좋았던친구로기억합니다.
잘되었음좋겠네요
백두!
산!
ㅠㅠ나는 백두회관 밖에 못써봤는대ㅠㅠ
나도회관병이야 성호형
씩씩하다
강레오가 방송을 잘함
지랄
ㅇ
실력 좋고 방송은 잘하는데 자기 장사는 못함
제작진의 연출이겠지
cj에서 키운 방송용 요리사니까
요분 지금 프랑스 5성급호텔 셰프라던데 ㄷㄷ
대단하신분 !
현재 프랑스 파리 최고 호텔로 손꼽히는 리츠호텔에 계신걸로 알고읶음
와 진짜 오리 익히는 법도 모르는채 벌벌 떨던 청년이 결국 그 자리까지 오르다니...존나 감동적이다ㅠㅠ
@@KoKomoong 구라임
@@민기홍-l7g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ㅋㅋㅋㅋㅋㅋ
@@민기홍-l7g 뭐래 진짜야 ㅋㅋㅋㅋ 인스타에도 있어요..
젊은 친구들이 열심히 사는모습 너무 멋있어.
몇몇 젊은녀석들은 일도 안하고
부모님 집에 기생한다고 하지요
하지만
영상속 청년같은 사람을 보면 대견스럽네요
어머니를 위한 요리라는데 어머니를 드시게 해주시니 훈훈합니다.
ㅜㅜ부모반대에도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되는 표정,,😂 잘돼기 바란다 박성오님!!😢🙏❣️
부모님들.. 자식들이 불법적인 헛길로 빠지는거 아니면 꿈에 반대좀 말아줘요...ㅠㅠ
가진집 집안 사정에 훈수두는것도 웃기긴 합니다
본인 자식이라도 그런 소리 할 수 있음? 요리가 아니라도 당장 님 자식이 나중에 누가봐도 미래에 돈도 안되고 성공률도 희박한 직종하겠다고 굳이 위험한 길 선택해서 대학도 안가고 학업도 놓고 있다고 가정하면 님도 억장 무너지지. 부모들은 자식이 걱정되서 공부시키는거임. 요리로 성공한 케이스도 있지만 자칫 실패하면, 혹은 했다가 포기해버리면 그땐 진짜 죽을때까지 노가다, 쿠팡 알바, 졷소기업 말곤 답이 없으니까 그 책임이 무거운거지. 정말 재능 하나도 없는데도 자기가 예체능 하겠다라고 했다가 포기하고 인생 말아먹거나 뒤늦게 벽느끼고 부랴뷰랴 부모님 등골 빼먹어서 재수학원에서 재수하고 그저 그런 대학가서 인생 말아먹은 사람들이 괜히 널린줄 아나... 요리 쪽은 게다가 다른 직종하다가 넘어가서 헤드쉐프 자리까지 올라간 쉐프들도 넘쳐나는데 그렇게 전부를 포기하고 요리에 인생 전부를 베팅할 필요도 없음.
@@xkwhd123결과 : 5성급 호텔 요리사
@@도라지-c3c 그니까 글을 읽으셈. 과연 요리사라는 직종을 도전하는 인구중에 그만큼만이라도 아웃풋을 뽑아내는 인구가 몇퍼센트나 될거같음? 개나소나 공부 집어던지고 쉽게 쉽게 꿈 이루고 성공할 수 있으면 누구나 다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지 대체 누가 힘들게 하기싫은 공부 억지로하고 대학가서 사람들하고 경쟁하고 스펙쌓고 할거같음? 현실 감각이 없나 ㅋㅋㅋ 인간 사회가 그렇게 쉬워보임?
남일이라고 쉽게생각하는거 같은데 본인이 원하는거하다 망하면 그냥 자식인생 끝나는거임
레오 살짝 김원훈 보이는데
김원훈에서 레오가 보이는거겠지 ㅋㅋㅋ
와 미친 ㄹㅇ
김원훈닮았네ㅋㅋㅋㅋ
사기꾼임 강래오 😂😂😂😂 어디 출신이다 이거 전부
@@야미-u9zpdf따서 강레오한테 보냄 ㅅㄱ
근데 심사위원들 왜 볼때마다 화나잇음?
그러니깐요..희안하죠 3명다 부부싸움하고나온 사람들같음ㅋㅋ
@@ufcufctvigcjbu 희안(X) 희한(O)
배고픈데 자꾸 맛있는 냄새 나서요
쟤네 컨셉이었던거 같은데 난 보면서 그 포인트가 불편해서 저거 1화도 제대로 안봄
평생 책임져줄거 아니면 자식 진로를 이래라저래라 하면 안된다
강레오형님 강강약약 너무 멋짐
남자는 저래야지 그리고 코인
관심있는 사람들 잠깐 집중
불장시기 예측한거 글써놨는데
플필보고 와서 한번 읽어봐바
보고 납득되면 좋아요 한번만
예전 부모님 모습을 보니, 지금 많이 늙으신 것 같아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쇼츠 올려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아니 왜 결말이없어요..!!!!
어머니가 오셔서 직접 앞치마 아들한테 매줘요
어머니한테 아들요리절대시키지말라고 재능이아예없다고 망신주고 탈락시킴
@@user-nchob무슨.
@@왕토끼-r1k 꿈에서봤어 ㅎㅎ
댓글 졸라 웃겨...
박성호는 신념이 있는 사람임.
머랭치기 미션에서 프렌치머랭은 설탕을 넣지 않는다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불리하지만 설탕 넣지 않았음.
스테이크 굽기 미션에서 칼집내며 굽는 오보아를 보면서 육즙이 빠지도록 냅두는건 요리사로서 할 짓이 아니다라며 소신대로 구웠음.
부모님들 자식들 벽은 되지 말아주세요 프로세계 가면 수백개의 벽과 마주해야해요 그냥 힘내라고 등만 다독여주세요 ...
돈도 다 대줘야겠지?
부모 자식 양쪽 다 서로가 서로에게 강요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다람쥐-r7r 지가 벌면서 해야죠 어느정도 도와줄순 있어도 "해줘" 이건 거두절미하고 팬티한장 입혀서 쫓아내야함
@@한방정득춘 ㅋㅋ 맞아요. 근데 이런류의 댓글에는 저런 멘트들은 다 빠져있더라구요. 부모님 신경쓰지 마세요~ 돈도 자식이 다 벌어서 할거예요~ 라고 말하는 사람음 못봄 ㅎㅎㅎ
전 제가 번 돈으로 살면서 공부하고, 집에 생활비도 내고 집안일에 부모님 케어에 용돈에 다 하는데도 그래요 ㅋㅋㅋ 그냥 한 번만 뭐라 하지 말고 응원 해주면 안되겠냐, 애원을 해도 뭐. 너 같은 게 할 수 있겠냐 하더라고요. 참, 누구보다 의지가 되고 지지대가 되어줘야 할 부모가 제 벽이고 걸림돌이고 압축 프레셔네요 ^^;
이프로그램 보면 다 연출같이 느껴짐.. 만화책보고 요리하는것도 그렇고 이사람도 그렇고
프로그램 자체가 연출인데 뭔 개씹소리ㄷㄷ
긐ㅋㅋ 만화보고 시작한거고 공부는 일본유학가서 했는데 편집당했대여
방송에서연출을안한다고생각할수가없지요 ㅋㅋ
편집입니다...ㅋㅋㅋ 조림좌는 아마 동기가 초밥왕이고 공부는 따로 했을텐데 편집으로 초밥왕보고 요리한게 되어버림ㅋㅋㅋㅋㅋ
요리를 시작하게 된계기가 만화책이고
최강록님은 세계3대요리학교라고 불리는 츠지조리전문학교 나온 엘리트죠
억강부약. 셰프가 도전할 땐 까다롭고 매섭게 초보자나 일반 도전자는 상냥하지만 냉정하게하네요.
음식 평가하러 나왔으면 음식평가만 해라 패기찿고 엄마찾지 말고..
그니까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ㅈㄴ 거만해보임
진짜 마셰코 본 사람들은 박성호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거다 ,,, 꿋꿋하게 신념대로 요리하고 스테이크 굽기 미션때도 누구는 그냥 이기려고 막 칼집 내고 굽는데 본인은 그런거없이 맛까지 생각하고선 탈락했을때 정말 마음 아팠음 .....
경쟁 사회에서 엄마를 몇 번 말하는거야..
아니 심사위원들은 굳이 말투나 태도가 저렇게 싸가지가 없어야하나?
저런 패기와 열정이라면....내가 부모라면 120% 밀어주고 응원해줄듯
심사위원들 태도 봐도봐도 재수없다
아무리 심사하는 입장이라도 조금ㅜㅜ
강레오가 진짜 강강 약약 멋져
강약 약강 임
강레오 저새끼 최강록 앞에서 아무것도 못함
@@청풍월량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ㅋㅋㅋ
@@청풍월량강레오 강록이니까 강강 맞는데
강록이형도 레오형 눈빛에 늙는다잖아
@@청풍월량ㄹㅇㅋㅋㅋㅋㅋㅋ
괜시리 눈물나네 도전자 감정이 전달이 되서
다 컸는데도 부모가 인생에참견하는건 그냥 집착이고 자식한테 해만됨
마마보니에 신파감성 ㅋㅋ 서바이벌대회맞음??
@@tanyknjey2631 그건 마마보이가 아니죠. 마마보이는 다 컸는데도 엄마 말만 듣는다던가 하는건데 저건 엄마가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셰코 나온거니 마마보이라고 말할수가 없죠.
당장에 저 오디션에 아버지가 억지로 끌고왔다는거 보면 절대 마마보이 아님.
이 프로그램 쇼츠로 밖에 본적이 없지만,
심사위원들 표정이나 말투 보면, 범죄자 취조하는 얼굴들과 말투.
음식 맛있게 먹고 나서도, 개 똥씹은 표정으로 요리한 사람한테 질문하는 거 볼 때마다, 보는 나도 기분이 ㅈ같음 😂
그럼 풀버전을 봐 내가 니 댓글 꼬라지 하나 보고 니 인생을 평가하는 거랑 뭐가 다름 ㅋ
요리 얘기하는데 부모님이 도대체 뭔상관임...?
ㅋㅋㅋ 나도 그생각
굉장히 상관이 많습니다. 요리 연습하면서 가장 많이 시식을 하는 사람이 보통은 가족이거든요.
감성민국에선 중요해 그 어떤것보다 눈물도 중요하고
레오 식당 두번 가보고 실망함ㅋㅋㅋ 개별로임
보통 실력없으면 처음가본후 안갈텐데 처음은 나름 괜찮앗나봐요 두번가신거보니
흑백요리사에 트리플스타????완전 애기애기하다
다른 사람이에요
난 좋아하는것에 이렇게 미쳐번적이있었던가.....
이거 벌써 12년이나 됐나...
경연 나와서 왜이렇게 엄마타령을해 진짜 애세끼같다
젊은이의 패기가 무슨 맛인데?
남들이 잘 안쓰는 특이한 재료나 방법을 쓰기를 원했을거임
패기가 없다 조심스럽다는건 너무 무난하고 아는 맛이라는거임
태운음식이지
심사위원들은 자신이 오디션 보는애들한테 뭐하나 해준거 같으면 바로쳐 반말하네 꼴사납거로
오리 마그레 원래 미디엄레어로 먹는 요리임. 보통은 오렌지 글레이즈 소스인데 소스만 바꿈.
어머니 모시구와...
젊은이의 패기가 뭔상관임?
ㄹㅇㅋㅋㅋㅋㅋ꼰대마인드임 걍ㅋㅋㅋㅋ그럼 뭐 어르신들 요리에서는 연륜이 보여야하나ㅋㅋㅋㅋㅋ걍 맛있으면 맛있는거 맛없으면 없는거지 이것저것 다 갖다붙힘ㅋㅋㅋㅋ
그냥 요리가 맛이 없단소리를 돌려말한거지 ㅋㅋ 어려서 요리못하는거 인정한다 근데 젊으면 여러가지 시도라도 해야하는데 그론것도 보이지 않았다는 말이지… 그게 그렇게 어려움?
@@Daejeon777꼰대 마인드가 아니라 남과 대결하는 경연대회인 만큼 좀 더 과감하고 도전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을 기대했던 거라고 봐요.
문해력구라겠지?
와 진짜똑똑하다 ㄷㄷ 이걸지적하다니
아 효과음 진짜 ㅋ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킹받음
잘생겼다
오리가 소고기도 아니고 덜 익히면 어쩌잖은거야 요리도 조금 배운거 같고 본인 마음대로 고기 정해서 오리 선택한거 같은데 배운데로 하면 중간이라도 간다 창의적인 방법으로 요리하는건 그 다음에 하시길..
잘생김
심사위원 존나 꼰대같네 ㅋㅋ
그레서 어떻게 됐나요?
합격
엄마한테 먹어보게하고 합격시켜도 될 맛인지 직접 판단하라함
그래서 엄마는 아들한테 진짜 하고싶냐 물어보고 앞치마 걸어줌
@@ino_cat감사용
저 사투리 쓰시는 여성분 입가에 큰점 빙초산으로 빼드리고 싶네요.
음식에서 패기를 어캐찾냐
맛에 특이점이 없다 이거지 이해를 못함?
패왕색패기 모르냐?
패휘감 모르냐
@@정현재-e8k 아ㅋㅋㅋㅎㅋㅎㅋㅋㅋㅋㅋ
@@imyourhpy ㅓ.. 예 ㅈ도요
너무 부모빨로 합격하려는게 말투랑 말에서느껴짐 너무어머니어머니거려서
목소리 예예 같다
나도 캅잽이25년
저런 심사위원이 컵셉인지는몰라도 너무 거만하고,갑질로만보인다. 폼만잡고 요리는잘하는사람은 없다 많이해본사람이 있지
아니 요리 심사하는거 맞지??
맛 평가는 다 불합격주면서 사연듣고 통과 시키는건 무슨 심리야...
그 당시엔 저게 국룰이었어요
슈퍼스타케이 아시죠? 😂
사연스타K ㅋㅋㅋㅋ
무슨 영상 내내 계속 엄마 찾고....이게 요리 심사 방송인지 뭔지...
백종원 부르고 저 심사위원들이 음식하면 개 재밌을 듯 ㅋㅋ
근데 백종원보다 더 유명한 사람들임 ㅇㅇ
고든렘지 부르고 라고 쓰면 맞는거지
조보아씨 내려와봐유
셋다 이름도 모르겠는데 뭐가 유명함?
@@pchee9ㄹㅇ셋다 첨보는사람들
요리에 젊은이의 패기가 보여? 뭔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는겨? 여기 나오는것들은 전문성도 별로 없어 보이는것 같은데 잘하그래이ㅋㅋㅋ
심사의원이 뭔 세상에 불만있냐?
부모팔고 저기서 저러는거 없어보임
안드신게 아니라 안해드린거잖아 ㅋㅋ치트키쓰네
근데 뭐 좀 되면 참가자 ㅈㄴ 깔보고 위압줘도 됨? 오디션 프로 볼 때마다 너무 당연하게 내가 더 잘 하고 잘 아니까 눈깔 ㅈㄴ 이상하게 뜨고 위협적이고 말 좀 ㅈ같이해도 괜찮아 하는게 보이는데 뭐 참가자한테 우쭈쭈해줄 필요는 없는데... 굳이 저럴 필요까지 있나 항상 의문임.
간절함은 안보고 감성팔이라고 까기만하는 악플러들ㅋㅋㅋ
애초에 실력이 안되는데? ㅋㅋㅋ 오리도 못 익히는데 어케 합격임
이것도 뭐 F들의 어거지 공감 그런 거임?
경쟁이 메인인 프로그램에서 공정하게 실력으로 심사해야지.
사연팔이 하면 점수 더 줘야됨?
팩트는 니들이 이미 십년 전에 끝난 프로그램에 에너지 쓰면서 왈가왈부 하고 있다는 거임 ㅋㅋ
나 갑자기 간절한데 돈좀 줘봐요
간절하면 실력 없어도 무조건 합격 시켜주고 부둥부둥 추켜올려줘야 하는 건가요? ㅋㅋ
댓글들보니 역시 감성의 한국이다 ㅋㅋ 서바이벌대회까지 신파 감성이다 ㅋㅋㅋ 신파요리 가즈아ㅏㅏㅏ
심사워원이 제일 요리 못할거 같음
에휴
그건 아닐듯..
진짜 개나대는거 같음 지들이 뭐라고 ㄹㅋㅋㅋ
아 박성호 너무 좋아
저 시대로 가서 그냥 확 결혼해버리고싶음
나는 왜 지금 이십대인거야 승픋다
너무슬퍼서 눈물이 앞플가ㅏ림
학생아태그러면..어떻해... 목슴도걸었는디... 엄마대리고오라고뛰는거...요즘세상,,,
아니 왜 모든 방송에 나오는 애들은 무슨 엄마 부모 어쩌고 저쩌고… 그냥 요리하고 노래하고 할꺼하면 얼마나 좋아
부모님 없어서 공감을 못하시네요
@@김준서-v3y속이 뻥~
너 참 할 것만 하고 산다
별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사는 게 집안내력인 거니
맞는말인데 왜들 난리임?? 요리경연에서 요리만봐야지 부모를 왜 찾음?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저런애들이 수두룩하니까 부모가 군복무중인 아들 행군때 따라와서 치킨주고 간식주고 ㅇㅈㄹ하지 ㅋㅋㅋㅋㅋㅋ
캥거루 주머니에서 나와라 무능충들아 ㅋㅋㅋㅋ
감성팔이 싫긴함
심사위원들 요리 분야에서 대단한것도 솔직히 모르것고 사기꾼 느낌에 엄청 꼴같지않아 보이네 ㅎㅎ
부모들이 뭔데 자식꿈을 반대해?
그럼 자식이 알아서 벌어서 나가 먹고 살던지 ㅋㅋㅋ 돈 대주는 사람 의견을 무시하고 살 수 있음?
못하면 그냥 쳐내 심사위원들이 감성적이어서 어쩌자고
저분 꿈을 이루십니다 ㅎㅎ
요리사도 아닌 두인간이 누굴 평가하는지 참 신기한방송이ㅣ다
'학생이다보니까'가 무슨말이냐 ㅋㅋ 존나어이없네 ㅋㅋ
인정 받고싶으면 이딴말을 하면 안되지
학생이다보니까 오리고기 접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많이 익혀본 건 아닌데~이런 뜻 아닐까요
비싼 재료 잖아요
부모가 반대하니 경제적 지원도 못받고 그렇다고 본인이 벌어서 쓰는것도 한계가 있고 학생이니 시간적 한계도 있는거지ㅋㅋㅋㅋㅋ이런애는 스스로 뭐라도 해보고 결과를 내보긴 했나ㅋㅋㅋ그냥 방구석에 박혀서 자기 꿈 펼치는 애들보면서 열등감에 악플만 달아봤을듯
@@Narr_____ 급식임?
접할기회가 적은거 내 알바 아님ㅋㅋㅋ 나이 상관없이 그냥 실력보는거지
나이 많으면 경험 많음? 오리고기 어른들만 살수있음? 아니면 엄청난 가격임? 강레오가 물어봤을때 그냥 그렇다고 하면 되는걸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니까 그런거지. 사실 강레오도 알고있겠지 학생이면 일반적으로는 경험이 적다는걸. 근데 대회중인데 어리니까라는게 말이되냐
핑계대지마라
경연대회나와서 실력 인정받고 싶다한 놈이 지 입으로 먼저 핑계대고있네 ㅋㅋ 남이 먼저 이해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약점 들키니까 봐주세요 하는 핑계로밖에 안보이지
남 까고 싶어서 애쓰네...인생 열심히 사쇼
@@Narr_____ 그럼 너는 방구석에 짜져서 말도안되는거에 공감이나하고 다니쇼
심사위원은 왜저렇게 버릇없게 심사를보나요 예의있게말하면 덧나나
"빨리뛰어" ..비호감
저 친구가 정말로 절박하다면 부모님 눈치를 볼 필요없이 자신이 믿는 길로 나가면 됨. 물론 집에서 도움 받는건 포기해야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목표로 가는길을 빙 둘러 가야할 수도 있지만 알바를 하든 공장일을 하든 돈을 모아 차근차근 가고자 하는 길로 걸어가고자 한다면 그게 젊은이의 패기이고 열정임. 저 젊은 친구의 인성이나 품성은 중요한게 아님..자신이 가고자 하는길에 자신이 얼마나 희생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것..
성공하고자 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중요한건 이 절박함임.
모든 가정은 자신의 기준대로 생각하면 안되는거 같음. 이 짧은 영상을 보고 저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노력을 했는지 알수있을까? 여러가지 가정환경이 있는거고 저사람은 자신이 할수있는 한 노력해서 저 대회까지 나온걸텐데 고작 숏츠만 보고 절박함이 없다고 말해버리는건 진짜 경솔한거같음
@@saback400 당신이 내 짧는 글만 보고 내가 어떤사람인지 파악하진 못하겠지만 경솔한 글을 썼다 말하는 것처럼 나 또한 저 짧은 쇼츠를 보고 추측과 판단을 하고 글을 남기는 것임.
누구든 그 사람의 모든걸 알고 평가 하진 않음. 입밖에 내든 아니든 순간순간 접하는 모든 사람들을 자신이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그 순간과 상황과 기준에 맞춰 잣대질하고 머리속에 저장함. 그게 그 사람과 접하는 부분이 많아질수록 오류 수정이 더해지는것이고..
유튜브와 같은 영상매체의 등장으로 이제 잘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그에 대해 말들이 오가는것. 그게 요즘의 사회적 소통의 일부분 아닐까함.
그런게 아니라면 내가 사회 경제 정치 연예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어떤말도 할 수 없어짐. 내가 저 영상을 보고 느낀건 왜 자신의 길을 가고자 하는데 부모의 인정이 필요 할 까임. 미성년이 아닌 성인이 자신의 길을 가고자 허는데 반대가 무슨 의미가 있음?
? 이거 SNL같은 픽션임??
왤캐 짜고치는거같냐
끝까지 부모님 거론하며 감성을 팔아서 합격하려하네
근데 쟤 이미 성공했음ㅋㅋ
@@thmy5406 성공을 했고 말았고랑 혐오스러운 감성팔이는 별개지ㅋ
@@ecarte931 결국 성공했는데 뭐가 중요해 감성팔았다고 혐오스럽다면서 댓글이나 싸는애도 있는데ㅋ 방구석에서 남이나 까는애들도 혐오스러운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ㅋ
@@ecarte931결국 너보다 성공하고 돈 잘범 ㅇㅈ?
너도 너 인생에 대해 감성을 팔던지해서 성공하지 그랬어
근데 저 세명은 왜 항상 화가 나 있는거지
그때는 저게 서바이벌 연출의 트렌드였음.
슈스케, 나가수, 프런코... 시절임.
부모 자식 감성팔이는 그냥 즉시 탈락시켜라 목숨걸고 어쩌구, 나지금 학생이라서 주절주절.. 사용자입장에서 가장 피해야할 직원유형
불 “합격입니다.”
심사위원 분위기잡는거ㅋㅋㅋㅋ
맛보는 심사위원들 표정 건방지네
꼭 저런 표정으로 처 앉자 있더라
어머니 모셔오세요.
어머니. 성호가 오리를 덜 익혔어요..
공정하게 다른 참가자들이랑 경쟁하는 대결구도에서 가족얘기 하는건 좀 이해가 안간다.
인상 빡쓰고 왜저러고있냐 머대단하다고ㅋ
가금류는 웬만하면 다 익혀야 됨.
조류독감은 인수 공통임.
요리 평가하는자리에서 왜 감정호소를 하며 점수따려하나?
내가 예민한건가
제3자라는 대상물을 말 한마디마다 걸고 넘어지네
인정하기 싫은 타입이네
이거 후 장면이 그거인가? 어머니가 직접 앞치마 걸어주는?? 나 그거 보고 강레오한테 반할번 ㅠ
무릎이너무쓰네 설탕도넣어야지
엄마 결국 모시고왔는데 엄마 보는데서 탈락시켜서 훈훈했던 결말
근데 심사에서 엄마 찬스는 좀.
모든 도전자에게 엄마 찬스를 다 인정해줄게 아니라면 한 때의 보여주기식 인데, 그게 심사의 기준과 권위를 대변할 순 없잖아.
무슨 대단한 심사한다고ㅋ
진짜 아이고 얼마나 잘낫다고 사람을 저리 하대하노? 볼때마다 역겹다
그래달라고 불렀으니까 하겠지
뭐 오구오구 해줘야함??
그럴꺼면 키즈 요리 대회나
나가지 그래?
엄마 앞에두고 탈락입니다는 너무했다 ㅠㅠ
누가보면 김정은 앞에서 요리 내주는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