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팔금산 미술관에서 제21차 포럼이 개최되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손성철-f6u
    @손성철-f6u 3 місяці тому +1

    고향 부산에 박사님과 같은 분이 계시니 참으로 자랑 스럽습니다

  • @gaedongkim7322
    @gaedongkim7322 3 місяці тому +2

    다완으로서, 특히 차문화를 지나칠 정도로 격식화하여 세계에 널리 전파한 일본에서는 천목다완을 최고로 여긴다고 들었습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들어보면 천목다완은 요지에 따라 건요, 길주, 자주의 3종으로 구분되고, 일본의 3대 천목다완으로서 요변천목, 유적천목, 매화천목을 꼽는다는 점 기억하겠습니다.
    한가지 건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박사님은 2015. 3. 18.부터 2021. 11. 11.까지 6년 8개월여간 74차례에 걸쳐 상해한인신문에 도자기, 고서화, 금동기 등 중국문화에 관하여 칼럼(칼럼이라고 하지만, 가볍지는 아니하며 연구논문이라고 해야 할 것임)을 게재하였는데, 그것을 묶어 책으로 엮어 출판하시기 바랍니다. 후학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간곡하게 건의드립니다.
    출판비용이 문제인데, 각계 요로에서 도움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