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는 트렌드 분석 -> 그 유형만 집중 간파하기 이거인것같아요 ...ㅎ 올해 트렌드는 계층이동(올해 6,9월처럼 쉬운문제), 인구부양비, 불평등(성,지역), 사회보장제도 아마 사회보장제도나 불평등 주제 에서 중복 활용 문제 나올듯 싶음(올해 6평 처럼) 작년 수능 사문 풀었는데 ... 개념도 좀 어렵더라고요 ㅜㅜㅜㅜ엥 ?,,, 이런느낌.,, 그래서 평소에 개념을 10~15분만에 풀고 omr체킹 다해놓고 남은 도표3+a를 남은 15분동안 푸는 식으로 가야겠다고 나름대로 정립해봤답니다 ....사문 맨날 도표때문에 2나오는데 ㅠㅠㅠㅠ나 진짜 수능땐 1 맞아야지...!!!
@라마-k6x 이번 수능도 그렇고 요즘 기조 보면 도표는 쉽게 나오고 개념을 꼬아놔서 최대한 시간 벌게 만드는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도표보다 개념을 확실히 잡아야 시간이 안부족해요 근데 이번 생윤꼴 보니까 또 뒤통수 칠 가능성도 있겠지만 개념 난이도가 확실히 올라가서 문제만 읽어도 어떠한 개념에 대해 묻는지 바로 머릿속에 떠올라야 여유있게 도표까지 다 풀 수 있을거예요 도표 너무 겁먹지 마시고 요즘은 옛날에 비해 정말 개껌이니까 인강 한번만 들으면 이해가실 겁니다
@annung-ro3ev 저는 생윤 사문 응시했었는데 생윤은 말장난 최고봉이라고 유명하지만 막상 잘만 잡아놓으면 안전빵이라서 어떤 사람의 사상에 대해 공부하는데 재미붙이면 이만큼 재밌는 과목도 없어요 근데 이번 수능은 결이 아예 달라져서 다시 적응기간이 필요하겠지만 텍스트가 좀 많아지고 생소한 곳에서 허를 찌른 것일 뿐 본질은 안달라져서 한번 풀어서 이런 과목이구나~ 느껴보세용 생윤은 포함관계가 중요해요 주어가 무생물을 포함한 모든 걸 뜻하는 지 생명체만 뜻하는지.. 그리고 ex) 모든&어떤, ~만...이다, 재능&재능의 분포 이런 말들을 잘 구별하면 돼요! 근데 처음에 잘못 생각해버리면 그대로 낚시구렁텅이에 빠져서 답 못찾고 결국 매력적인 오답에 걸려요.. 저는 좋아했던 과목이지만 난 사상 배우는 것도 싫고 문장 해석 잘 못한다! 싶으면 다른 곳으로.. 사문은 개념을 달달달달!!!! 외워야 시간 압박이 없어요 근데 솔직히 제가 생각했을 때 사문은 깔고가기 제일 좋은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개념도 적고 그 개념만 확실히 잘 잡으면 답이 파바박 다 보이거든요 대신 요즘 개념만 어렵게 내는 게 아니라 문제풀이가 빙 돌아가게 만들어서 여러모로 시간 낭비할 수 있는 구멍이 엄청 많아요 이건 문제풀이 양으로 커버치면 가능합니다! 도표는 진짜 제발 겁먹지마시고 수학 5등급 나와도 풀 정도니까 인강쌤 아무나 들으시면 돼요 전 윤성훈 쌤 듣고 도표 그냥 거져먹었습니다..
Q1. 저..고2 정시러인데요 문과생이구요 (공부 안하는 사람 아닙니다! 매일 공부 열심히 하는 안일하지 않은 정시러입니다. 국영수 모두 4등급 이내입니다.) 이 점 참고하여 답변 부탁드려요. 국영수를 고2꺼부터 해야하는 너무 시급하지도 너무 안일해져도 안되는 수준이긴 한데.. 한국사를 지금 고2에 하는건 너무 이를까요? 물론 지금까지 전 한국사를 소홀히 했어서 개념이 없어요,, 쌩노베에요. 그래서 제 기준 한국사 공부라는건 20시간 인강으로 쌩기초부터 공부 후 마더텅과 같은 기출로 계속 돌리는거에요. 고3때 거의 9월부터 정시러들이 시작한다고 하던데.. 고3 9월 수능 2달 남기고 시작한다는건 개념부터 완전히 처음으로 시작할때와는 안맞는 말 아닌가요..? 아님 개념인강 20시간 인강 들으면서도 두 달만에 한국사 1등급 충분히 가능한건가요..? 그래도 고3 봄방학때나 6모 전,(아님 9모 직전도 괜찮나요..?)에 시작하는게 지금 부족한 국영수를 채우는데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최적 한국사 시작 시기는 언제일까요? Q2. 사탐 즉, 사회문화, 생활과윤리의 경우 정시로 갔을때 서울대 제외 다 필수로 보니까,, 고2 때 개념만은 해놓는게 좋을까요?? Q3. 국어 기출로 그냥 기출문제집 비교안해보고 바로 예3문/비로 샀는데 마닳도 한 번 비교해보고 구매 고려하는게 좋을까요? 국어는 진짜 시간 오래걸리는 편이라 국어 기출문제집 수분님께서 1순위로 추천해주시는걸 알고 싶어요!
1-3월) 할 수는 있을텐데 빡셉니다. 시냅스는 해보시고 안 되겠으면 빼세요. 4-7) 너무 많아요. 수학에 올인하실 생각이 아니라면 조정하세요. 차라리 뉴런 수분감 2회독을 1-3월에 계획 라이트하게 조정해서 바로 연결해서 들으시는 건 어떨까요. 뉴런은 2회독해야 진가가 보입니다. 2회독 끝내고 드릴 들으시는 걸 추천해요. 8-11) 실모 더 풀으세요. 킬캠과 다른 실모 푸는 게 좋겠네요.
질문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흐어어 역시 너무 많죠 ㅠㅠ 혹시 더 여쭤봐도 된다면 1) 어제부터 시발점 수1 1강하고 있는데 예제문제가 원래 이렇게 쉬운건가요…? 스텝 1까지는 혼자 풀 수 있을거 같은데 그래도 빠르게 훑는다는 느낌으로 책 샀으니까 듣는게 좋겠죠…? 2)예를 들어 시발점 뉴런 수분감등등을 회독한다는건 강의를 처음부터 다시 다 듣는다는 걸 의미하나요? 아니면 굳이 강의 다시 안 듣고 그냥 문제 풀면서 필기랑 개념부분 상기시키는 걸 의미하나요? 3)4-7월 계획때 계획양이 너무 많고 드릴하기전 뉴런 적어도 2회독은 해야해서 수1수2 뉴런 수분감 2회독을 빼건데 그자리에 미적 뉴런 수분감을 바로 이어서 2회독 하면 물리적인 시간이 될까요??ㅠㅠ아직도 투머치한가요…
1. 네 예제 문제 원래 엄청 쉬워요. 배우고 바로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2. 뭐..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 저는 시간 여유보고 다 돌리던지, 모르는 부분만 하던지 했어요. 전 그래도 뉴런은 쌩으로 돌리는 걸 추천해요. 한번만 봐서는 그 강의의 진가를 모릅니다. 3. 음.. 무리일 것 같은데 그건 그때가서 할 수 있겠는데? 싶으면 하시고 아니면 조정해보세요. 거시적 계획 조정하는 건 당연한 일이거든요. 이렇게 해야지! 하다가 결국 안 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좌절대신 다른 계획을 세우시면 됩니다. 화이팅!!
저는 임정환 선생님의 커리중에 제일 처음인 리밋만 듣고 바로 빨더텅 수능기출 35회중 한 20회정도를 풀었는데요 일단 3,4모고 도표는 쉬워서 맞췄지만 6,9수능으로 갈수록 도표가 어려워져서 잘 못풀었어요 모의고사를 풀면서 도표가 3문제 나오는데 그중 한개는 좀 쉬운 도표고 2개는 어려운 도표라서 일단 도표 빼고 다 푼다음에 한개는 풀어보고 나머지 두개는 시간없으면 제일 안나온 번호로 둘다 같은 번호로 찍었거든요 그러면 거의 도표 다 틀리면 44점 하나 맞추면 47점이 나왔는데요 남은시간동안 도표관련한 인강을 들으면서 도표 두문제를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할까요? 아니면 차라리 도표를 과감히 제일 안나온 번호로 찍고 다른걸 다 맞추는거랑 신유형을 계속 보충할까요 (지금까지 2021~2017모고 총 20회중에 2,3회 빼고는 도표 빼고는 다맞춰왔어요)
탐구는 양치기가 가장 잘 통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수학만큼).
특히 사문,화학같은 타임어택 과목들은 실모 정말 많이 풀어보세요%
혹시 사문이 타임어택이나 컨디션을 많이 타나요..?ㅠㅠ
음,,, 제 생각에는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이번에 정법 보고 재수하는데 또 정법이 나을까요 사문런이 나을까요?
도표는 트렌드 분석 -> 그 유형만 집중 간파하기 이거인것같아요 ...ㅎ
올해 트렌드는 계층이동(올해 6,9월처럼 쉬운문제), 인구부양비, 불평등(성,지역), 사회보장제도
아마 사회보장제도나 불평등 주제 에서 중복 활용 문제 나올듯 싶음(올해 6평 처럼)
작년 수능 사문 풀었는데 ... 개념도 좀 어렵더라고요 ㅜㅜㅜㅜ엥 ?,,, 이런느낌.,,
그래서 평소에 개념을 10~15분만에 풀고 omr체킹 다해놓고 남은 도표3+a를 남은 15분동안 푸는 식으로 가야겠다고 나름대로 정립해봤답니다 ....사문 맨날 도표때문에 2나오는데 ㅠㅠㅠㅠ나 진짜 수능땐 1 맞아야지...!!!
힘든(?) 기억 다시 마주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무엇이 부족했는지 고민해보고 냉정하게 분석하는 거 멋지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예쁜 댓글 고마워요..❤❤❤
사문 두달동안 엄청 빡세게 하면 수능때 3등급이상 가능할까요?? (하루에 4시간 한다는 가정하)지금 4~5등급 나옵니다
거짓말 안치고 사문은 한달만이라도 빡세게 하면 그냥 1등급 고정 될 수 있어요 장담합니다 (개념 한바퀴 돌렸다는 전제!)
@@youalwayshappy도표 타임어택없나욥..?ㅠㅠ 타임어택때매 두려워요
@라마-k6x 이번 수능도 그렇고 요즘 기조 보면 도표는 쉽게 나오고 개념을 꼬아놔서 최대한 시간 벌게 만드는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도표보다 개념을 확실히 잡아야 시간이 안부족해요
근데 이번 생윤꼴 보니까 또 뒤통수 칠 가능성도 있겠지만 개념 난이도가 확실히 올라가서 문제만 읽어도 어떠한 개념에 대해 묻는지 바로 머릿속에 떠올라야 여유있게 도표까지 다 풀 수 있을거예요
도표 너무 겁먹지 마시고 요즘은 옛날에 비해 정말 개껌이니까 인강 한번만 들으면 이해가실 겁니다
@@youalwayshappy제가 사탐런할까고민중인데 사문은 말장난이 적은편일까요? ㅠ 생윤이 가장 응시자많은데 말장난에 약한거같아서요ㅜ…. 그리고 하나는 한지할까생각중인데 2학년때 세지를 공부해봤어서 또 둘중에서도 못고르겠어요 ㅠ 도와주세욥……😢
@annung-ro3ev 저는 생윤 사문 응시했었는데 생윤은 말장난 최고봉이라고 유명하지만 막상 잘만 잡아놓으면 안전빵이라서 어떤 사람의 사상에 대해 공부하는데 재미붙이면 이만큼 재밌는 과목도 없어요
근데 이번 수능은 결이 아예 달라져서 다시 적응기간이 필요하겠지만 텍스트가 좀 많아지고 생소한 곳에서 허를 찌른 것일 뿐 본질은 안달라져서 한번 풀어서 이런 과목이구나~ 느껴보세용
생윤은 포함관계가 중요해요 주어가 무생물을 포함한 모든 걸 뜻하는 지 생명체만 뜻하는지.. 그리고 ex) 모든&어떤, ~만...이다, 재능&재능의 분포
이런 말들을 잘 구별하면 돼요! 근데 처음에 잘못 생각해버리면 그대로 낚시구렁텅이에 빠져서 답 못찾고 결국 매력적인 오답에 걸려요..
저는 좋아했던 과목이지만 난 사상 배우는 것도 싫고 문장 해석 잘 못한다! 싶으면 다른 곳으로..
사문은 개념을 달달달달!!!! 외워야 시간 압박이 없어요 근데 솔직히 제가 생각했을 때 사문은 깔고가기 제일 좋은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개념도 적고 그 개념만 확실히 잘 잡으면 답이 파바박 다 보이거든요 대신 요즘 개념만 어렵게 내는 게 아니라 문제풀이가 빙 돌아가게 만들어서 여러모로 시간 낭비할 수 있는 구멍이 엄청 많아요 이건 문제풀이 양으로 커버치면 가능합니다!
도표는 진짜 제발 겁먹지마시고 수학 5등급 나와도 풀 정도니까 인강쌤 아무나 들으시면 돼요 전 윤성훈 쌤 듣고 도표 그냥 거져먹었습니다..
정법은 공부 어떻게 하셧나요? 정법에 대한 공부법은 잘 안나와있어서요ㅜㅜ 부탁드려요
정법은 메가 김용택쌤 커리탔어요!! 김용택쌤 짱👍👍
@@subun_polli 감사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예비고3입니다☺️
이지영 선생님이나 임정환 선생님 커리 타려는데 그럼 풀커리를 타면서 실모를 푸는걸 추천하시는 건가요?
풀커리 마지막이 실모인데, 다른 선생님들 것도 푸시는 것을 추천해요 :)
@@subun_polli 아하 그러면 풀거리를 다 타고 마지막에 다른 선생님들의 실모 포함한 실모들을 풀라는 말씀인가요? 사실 저도 수분님처럼 풀커리만 따라가면 되고 마더텅 같은 기출은 안 풀어도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네 맞아요 :) 기출도 시간 되면 푸시는 걸 추천해요!
Q1. 저..고2 정시러인데요
문과생이구요
(공부 안하는 사람 아닙니다!
매일 공부 열심히 하는 안일하지 않은 정시러입니다.
국영수 모두 4등급 이내입니다.)
이 점 참고하여 답변 부탁드려요.
국영수를 고2꺼부터 해야하는 너무 시급하지도
너무 안일해져도 안되는 수준이긴 한데..
한국사를 지금 고2에 하는건 너무 이를까요?
물론 지금까지 전 한국사를 소홀히 했어서
개념이 없어요,, 쌩노베에요.
그래서 제 기준 한국사 공부라는건
20시간 인강으로 쌩기초부터 공부 후 마더텅과 같은 기출로 계속 돌리는거에요.
고3때 거의 9월부터 정시러들이 시작한다고 하던데..
고3 9월 수능 2달 남기고 시작한다는건 개념부터 완전히 처음으로 시작할때와는 안맞는 말 아닌가요..?
아님 개념인강 20시간 인강 들으면서도 두 달만에 한국사 1등급 충분히 가능한건가요..?
그래도 고3 봄방학때나 6모 전,(아님 9모 직전도 괜찮나요..?)에 시작하는게
지금 부족한 국영수를 채우는데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최적 한국사 시작 시기는 언제일까요?
Q2. 사탐 즉, 사회문화, 생활과윤리의 경우 정시로 갔을때
서울대 제외 다 필수로 보니까,,
고2 때 개념만은 해놓는게 좋을까요??
Q3. 국어 기출로 그냥 기출문제집 비교안해보고
바로 예3문/비로 샀는데
마닳도 한 번 비교해보고
구매 고려하는게 좋을까요?
국어는 진짜 시간 오래걸리는 편이라
국어 기출문제집
수분님께서 1순위로 추천해주시는걸 알고 싶어요!
저 지금 고3되는데 사탐을 이지영쌤 쌍윤을 선택했어요 개념이 1주동안 3강분량인데 한 번에 몰아듣는게 좋을까요 아님 나눠서 1강씩 들어야하나요ㅜㅜㅜ
나눠서 1강씩 월화수 이렇게 하는 걸 추천해요. 그때그때 복습하고요!
수분님 한국사는 평소에 항상 1등급 나오는데 언제쯤 한번 쭉 보는 게 좋을까요?
항상 안정 1이라면 주말 하루 날잡아서 3시간정도..? 보는 게 좋겠네요. 아니면 그냥 안보고 들어가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한국사는 4이상만 맞으면 되니까요.
수분님 혹시 국영수도 제대로 안잡혀있는데 사탐은 어떤걸로 해야할까요ㅠ
사실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과목을 하는 게 가장 낫다고 볼 수 있는데, 가장 암기 양이 적은 건 사문, 생윤이에요!
수분님 영상과 관련은 없지만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봐도 될까요?? 예비고3이라서 장기계획을 처음 세워보는데 이게 맞나싶어요 ㅠㅠ 이걸 다 할 수 있을지도 조금 불안해요 ㅠㅠ
1월전:수1 시발점(1학기때 배운거 개념 까먹어서)
1-3월: 수1,수2 뉴런+시냅스+수분감 1회독
4-7월:수1,수2 드릴 +뉴런 수분감 2회독 미적 뉴런 되면 시냅스까지+수분감+킬캠 6평대비,이해원 n제
8-11월: 수1 수2 뉴런 수분감 3회독+미적 드릴,뉴런 수분감 2회독,킬캠 실모
현역인데 물리적인 시간이 가능할까요 ㅠㅠ
1-3월) 할 수는 있을텐데 빡셉니다. 시냅스는 해보시고 안 되겠으면 빼세요.
4-7) 너무 많아요. 수학에 올인하실 생각이 아니라면 조정하세요. 차라리 뉴런 수분감 2회독을 1-3월에 계획 라이트하게 조정해서 바로 연결해서 들으시는 건 어떨까요. 뉴런은 2회독해야 진가가 보입니다. 2회독 끝내고 드릴 들으시는 걸 추천해요.
8-11) 실모 더 풀으세요. 킬캠과 다른 실모 푸는 게 좋겠네요.
질문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흐어어 역시 너무 많죠 ㅠㅠ
혹시 더 여쭤봐도 된다면
1) 어제부터 시발점 수1
1강하고 있는데 예제문제가 원래 이렇게 쉬운건가요…? 스텝 1까지는 혼자 풀 수 있을거 같은데 그래도 빠르게 훑는다는 느낌으로 책 샀으니까 듣는게 좋겠죠…?
2)예를 들어 시발점 뉴런 수분감등등을 회독한다는건 강의를 처음부터 다시 다 듣는다는 걸 의미하나요? 아니면 굳이 강의 다시 안 듣고 그냥 문제 풀면서 필기랑 개념부분 상기시키는 걸 의미하나요?
3)4-7월 계획때 계획양이 너무 많고 드릴하기전 뉴런 적어도 2회독은 해야해서 수1수2 뉴런 수분감 2회독을 빼건데 그자리에 미적 뉴런 수분감을 바로 이어서 2회독 하면 물리적인 시간이 될까요??ㅠㅠ아직도 투머치한가요…
1. 네 예제 문제 원래 엄청 쉬워요. 배우고 바로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2. 뭐..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 저는 시간 여유보고 다 돌리던지, 모르는 부분만 하던지 했어요. 전 그래도 뉴런은 쌩으로 돌리는 걸 추천해요. 한번만 봐서는 그 강의의 진가를 모릅니다.
3. 음.. 무리일 것 같은데 그건 그때가서 할 수 있겠는데? 싶으면 하시고 아니면 조정해보세요. 거시적 계획 조정하는 건 당연한 일이거든요. 이렇게 해야지! 하다가 결국 안 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좌절대신 다른 계획을 세우시면 됩니다. 화이팅!!
김용택쌤 정법 탔으면 작년에 시험 쳤을때 소름끼친거 ㅇㅈ 하시나요??
올해 재수를 하는데 다시 볼려니 너무 힘드네요 ㅠ
화이팅!!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어떤 선생님 커리 타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지영 선생님 커리 탔습니다 :)
저는 임정환 선생님의 커리중에 제일 처음인 리밋만 듣고 바로 빨더텅 수능기출 35회중 한 20회정도를 풀었는데요
일단 3,4모고 도표는 쉬워서 맞췄지만 6,9수능으로 갈수록 도표가 어려워져서 잘 못풀었어요
모의고사를 풀면서 도표가 3문제 나오는데 그중 한개는 좀 쉬운 도표고 2개는 어려운 도표라서
일단 도표 빼고 다 푼다음에 한개는 풀어보고 나머지 두개는 시간없으면 제일 안나온 번호로 둘다 같은 번호로 찍었거든요
그러면 거의 도표 다 틀리면 44점 하나 맞추면 47점이 나왔는데요
남은시간동안 도표관련한 인강을 들으면서 도표 두문제를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할까요?
아니면 차라리 도표를 과감히 제일 안나온 번호로 찍고
다른걸 다 맞추는거랑 신유형을 계속 보충할까요
(지금까지 2021~2017모고 총 20회중에 2,3회 빼고는 도표 빼고는 다맞춰왔어요)
음.. 탐구가 꼭 좋은 성적이 나와야하는 상황이면 도표, 그렇지 않다면 신유형이나 개념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계층이동 말고 다른 유형의 도표는 그나마 쉬운편이니 기출위주로 연습하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