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트리머 포지션에서 독보적임 그 이유는 모든 도네이션을 받지않음. 그 말은 인방은 후원으로 그날 방송분위기가 달라지고 시청자들한테 주도권이 어느정도는 생기게됨.영상도네를 포함한 모든 저작권이 위반되는 영상같은걸 틀지않음. 그래서 스트리머들은 기본적으로 그때그때 유행하는걸 도네이션같은걸로 알게되고 따라하거나 그것을 시사하기 마련인데 그런걸 안하니까 지겹지가않은거임 그런걸 안해도 방송을 커버하는 입담이랑 여타 다른 유튜버들의 초대석과 다른 진짜 각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대하는 초대석 컨텐츠같은 침착맨만 하고있는 오리지널 컨텐츠들이 있어서 질릴수가없음. 그리고 치트키중 하나인 쭈펄 조합.. 대머리가지고 그냥 놀리기만해도 재미있는데 어캐질림?
침착맨은 조바심이 없어서 그래. 컨텐츠 뭘해야 재미있을까 뭘해야 조회수 잘나올까 고민하고 그런게 없어 침착맨은 ㅋㅋㅋㅋ 그러니까 무리수를 두지 않으니 논란도 없고 ... 사람이 자극에 대해서 무뎌지기 시작하면 더 쎈 자극을 필요로 하는데 침착맨 방송은 처음부터 자극따위는 없었다는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저냥 계속 보게 되는... 그리고 침착맨 본인부터가 본인이 좋아서 하는게 보여서 거부감이 덜함.. 같이 노는 기분이랄까 ㅋㅋㅋ 시청자가 재미 없다고 하면 그건 니사정이고 하는 난 재미있었다 이러는 사람임 ㅋㅋㅋ 이게 맘에 들어 ㅋㅋㅋ
침착맨 애처럼 굴고 시청자가 그거 지적하고 싸우는 게 재밌던데. 인생의 뭔가를 건드리는 듯한 맛이 있기는 함. 별 재미는 없음. 그런데 그걸로 침착맨을 삶의 멘토로 삼는 팬들이 생겨버려서 시청자랑 싸우는 컨텐츠가 없어져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 것만 유튜브 영상만 봄. 우상숭배 받는 게 재미없음.
본인은 외줄타기를 한다고 하는데 언제 한번 '여러분 저 언제 어느날 안보이기 시작하면 그냥 때가 된거라고 생각하세요.' 웃으며 말하는데 ㅋㅋ 진짜 욕심을 내려놓고 하는거같음. 영도, 도네 수금을 안하니 타 스트리머들과 다르게 갑 을의 비율이 스트리머쪽이 더 높아서 행동반경이 자유로운 편이고, 오랫동안 노출된 모습으로 '저 ㅅㅋ는 원래 저런 놈이니깐' 하는 일종의 '까방권'이 패시브로 약하게 깔려있어서 더 자유로울수 있음. 무엇보다도 매번 말하는 당연하던 일상들을 풀거나 그걸로 스토리로 발전시키는 입담을 보면 매번 새로운 생각과 해석을 함.
욕심이 없어서 그래.
남들보다 앞서가지 않으니까 부담이 없잖아. 바로바로 인정하고.
정확히는 돈 욕심이 없음
돈이 들어오면 이걸로 다같이 재밌어지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게 뭘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
다른 방송에 비해 도파민을 추구하지 않는 느낌. 앞서나가고자 하는 조급함도없고 올라서고자 하는 무리수도 없음. 그래서 편하게볼수있는듯
힘을 빼고 해서 그래요. 세상 사는 이치도 그러하고.
ㄹㅇ 이거지.. 웃긴 종류엔 수십 수백 가지가 있지만, 침착맨 같은 스타일은 진짜 그냥 그 사람 본연의 유머라서 그런 듯.. 때 묻지 않은 그 사람 자체에서 자아내는 개그 바이브 ㅇㅇ
난 엄청 빨리 질리던데.
예전에 무슨 침펄토론? 월드컵? 이런거 좀 봤는데,
너무 창의성 이라는 개념에 매몰된 느낌나서 보기 부담스럽더라
@@qIIIllIldj3h그럼 안보면 됨
@@qIIIllIldj3hㅋㅋ
@@우은-u7i 그래서 그뒤로 한번도 안봄.
나는 빠니가 왤케 멋있지❤❤❤❤❤
ㄹㅇ 개멋있음
빠니야말로 지겹지가 않지.
언제나 건강하고 화이팅하시길!!
빠니가 테오여행하는건 좀 안보게 돼 손이 안가
유튭의 신 침착맨 쩔어쩔어
유튜브의 신! 감사합니다 :)
빠니보틀 갈수록 멋져지네.
솔직해서 좋음
유튜버 하면 떠오르는 약간 배우스러운 오바력이
아예없음 근데 신선한걸 계속 뽑아서
루즈하지도 않음
무엇보다 디테일에 엄청 강한 사람이라서
질릴 타이밍도 빨리빨리 파악함
생각보다 무서우면서 대단한 사람
맞아 침착맨은 진짜 신선하고 독보적인 캐릭터라서 그런거 같아요
어디서 본적없는 캐릭터임
일단 스트리머 포지션에서 독보적임
그 이유는 모든 도네이션을 받지않음. 그 말은
인방은 후원으로 그날 방송분위기가 달라지고 시청자들한테 주도권이 어느정도는 생기게됨.영상도네를 포함한
모든 저작권이 위반되는 영상같은걸 틀지않음.
그래서 스트리머들은 기본적으로 그때그때 유행하는걸 도네이션같은걸로 알게되고 따라하거나 그것을 시사하기 마련인데 그런걸 안하니까 지겹지가않은거임
그런걸 안해도 방송을 커버하는 입담이랑 여타 다른 유튜버들의 초대석과 다른 진짜 각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대하는 초대석 컨텐츠같은 침착맨만 하고있는 오리지널 컨텐츠들이 있어서 질릴수가없음.
그리고 치트키중 하나인 쭈펄 조합..
대머리가지고 그냥 놀리기만해도 재미있는데 어캐질림?
분석 감사합니다! 🫶
님 공부 잘하시죠 이런 분석을 하시다니 듣고보니 맞는 말이네용
최근인 탕탕후루후루 이러고 있음ㅋㅋㅋㅋ😂
논란과 별개로 주펄조합 재밌었는데 논란생겨서 못나오는게 아쉽긴 하네요
사업 망한 김풍까지 하면 완벽하지
침펄풍 다시 보고 싶은데... 그러게 주펄 잘 좀 하지.
진짜 신기함 언제든 그자리에 항상 있어 ㅠㅠ
마지막 말 뭔지 알것같다 인터넷방송 초창기에 전업BJ들은 뭔가 쫒기는 기분이였는데 침착맨은 본업이 따로있다보니 스탠스 자체가 느슨해서 보기편했음
침착맨 힘 빼고 방송해서 부담 스럽지 않고 재미있어요
능숙한걸해서 잘하거나 혹은 닉처럼 침착함으로인한 똑똑함일지도ㅎ
한템포만 느려도 안들리던게 들리잖아^^
돈이든 욕망이든 욕심에 지배되면 잘할려고 더 힘들어가는거도 있겠지..
적당함을알고 환원하는 사회가 되길 🙏
나한테 침착맨은 그냥 라디오 같은거임.
꽤 많은시간 틀어놓는데
정작 뭘 봤나 하면 기억은 잘 안남.
딱 그정도 텐션으로 틀어놓게 되는 컨텐츠라
질리고 할것도 없음
요즘 빠니 님 덕분에 힐링 됩니다
티비나 유트로 보는재미로 살아 갑니다 겸손 하고 예의바르고 진정한
유트브님 감사 감사~^^
아니에요 침착맨도 질릴때 있음. 요즘 잘안봄 안질리는사람은없음. 단지 사람이 엉뚱하고, 외줄타는거 좋아하고, 시청자들 예상 빗나가는 대답하는 심술이 붙어있어서 질리는 속도가 느린거지, 질리기는 마찬가지임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거같아 🥹
당신도 그래요. 봐도봐도 질리지 않음.
착맨이형이 심지도 단단하고 은은한 따뜻함이 있으면서 생각과 철학이 확고하고 냉철한 면이 있어서 전 존경합니다.
현시대에 닮고 싶은 사람을 꼽기가 힘든데 그분은 닮고싶음.
영공조징을 하면서 시청자수가 떨어져도 꿋꿋이 하는 그 소신이란..
빠니님은 뭔가 집중하게 말하는힘이있다할까 ? 암튼 그래영
저와 같은 생각이시군요. 지켜주고 싶은 순수함, 우리의 20대를 간직한 모습 때문에
침착맨 웹툰도 진짜 하나도 안지겨워 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개그 소재가 안마르고 매번 신선하지
사랑입니다
사람이 매력이 있어
당신도 지겹지 않습니다 빠니보틀
난 빠니보틀 한번도 안봤는데.. 쇼츠만 보면 되게 통찰력 있어보임
나도 18~19년도부터 꾸준히보는데도 전혀 안질림ㅋㅋ 진짜 다른 유튜브 이렇게 오래보는거 불가능임
침며들었다...
한때 좋아했던 유튜버들이 조회수가 제일 잘 나오는 하나의 형태로 고착화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아쉬워요😢
유튜브의 황제는 이병건이오~
사람이 순수해서 그런듯
일단 잘생기심
그게 타고나는 겁니다
빠니는 어록보틀로 컨텐츠 바뀐건가😮 ㅋ다 어록쇼츠만 보이넹ㅋㅋㅋㅋ
침착맨은 조바심이 없어서 그래. 컨텐츠 뭘해야 재미있을까 뭘해야 조회수 잘나올까 고민하고 그런게 없어 침착맨은 ㅋㅋㅋㅋ
그러니까 무리수를 두지 않으니 논란도 없고 ... 사람이 자극에 대해서 무뎌지기 시작하면 더 쎈 자극을 필요로 하는데 침착맨 방송은 처음부터 자극따위는 없었다는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저냥 계속 보게 되는...
그리고 침착맨 본인부터가 본인이 좋아서 하는게 보여서 거부감이 덜함.. 같이 노는 기분이랄까 ㅋㅋㅋ
시청자가 재미 없다고 하면 그건 니사정이고 하는 난 재미있었다 이러는 사람임 ㅋㅋㅋ
이게 맘에 들어 ㅋㅋㅋ
울 빠니보틀님
당신도 안지겹고
월클이에요^^😊
나도 그랬는데 일년전부터 지겨워지더니 요즘 영상은 손도안댐 4년 5년 전 영상만 찾아보고 왕날편 이런거나 보는중
침착맨은 유튜브 그 위에있는 인간이다
최근방송 보니까 본인도 알고있음 4~5년간 영상을 꾸준히 올렸는데 인기가 계속 올라가는거에.. 거기서 나오는 문제들로 계속 휴식한다고 하는듯
익숙함.
너도 그래.
나무같은 침착맨 그렇게 같이 늙어가자
그리고 빠니도
빠니도 안지겨워~~~
나도 너 안지겨워
너도 안지겨워~
침착맨은 빠니의 거울이다.
맞춤법강의 5년째 듣는 것 같습니다
매력 +100 옥쇄가지고 있을듯.
김해의 청년에게도 똑같이 적용가능한 설명이네요...
김해 그 청년은 유튜브가 한달에 몇개더라..
음지 양지.. 음양의 조화 랄착맨
질리긴 질림. 그라도 사람이 좋아서 가끔 찾게 되는 듯.
힙을 빼니 포카칩도 햇감자니 그런걸로 세분화할수있고 걍 즉흥이지만 소재가 우주야
난 침착맨도 침찻맨인데 니가 참 멋져 그냥 멋져 곽튜브땜에 ㅈ목질에 시달릴때도 그냥 마이웨이로 가고 연옌병없이 그냥 자기갈길 가는기 넘 멋져 미친거같다 너가 세상에서 젤 멋져
???: 안산에서는 이게 일상이야
둘다 대단한거맞는데 방송에서 지나치게 칭찬하는건 좀 그만했으면
너도 임마
원래 외줄타기 하는 사람이 재밌음. 뒤가 없거든요😂
???: 유튜브에선 내가 월클?? 나쁘지 않을지도??
아니ㅋㅋ 그냥 평범한말같은데 브금으로 명언처럼 보이게하는;;;
침착맨 애처럼 굴고 시청자가 그거 지적하고 싸우는 게 재밌던데. 인생의 뭔가를 건드리는 듯한 맛이 있기는 함. 별 재미는 없음. 그런데 그걸로 침착맨을 삶의 멘토로 삼는 팬들이 생겨버려서 시청자랑 싸우는 컨텐츠가 없어져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 것만 유튜브 영상만 봄. 우상숭배 받는 게 재미없음.
애초에 트수들은 침착맨 방송을 집중해서보지않음 그냥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자기할일하는거여서 지겹지가않지
주변에선 다 좋아하는데 나는이상하게 첨부터 재미없어서 안봤음
아~ 빵애에요~
침착맨은 나이에 비해 철이 덜든 느낌이라 젊고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수있는거 같아요ㅎㅎ막 오바하지 않고 털털하게 마음을 털어놓을수있는 친구같은 어른 느낌 편한 어른 그래서 안 질리는거 같아요😊
1년째 안 지겨워요
침착맨 별로 안 봐서 그런가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네
침착맨은 힘 존나 빼고 하는게 오히려 보는 사람 편함 ㅋㅋㅋㅋ 걍 일상의 재미를 보여주는거 예능인들이 작정할라고 웃기는게 아니라 그냥 소소한 즐거움이라고나할까
난 니가그래 ㅎㅎ
지꼴리대류 대충해서 그런거임 힘을 빼면 더 잘됨 여유가 있어야함 절박하고 뭘 더 잘할려고 하면 안됨 노력으로 승화시키면 유재성ㅁ
침착맨이 유튜브하는게 지겨워 보여서 우리가 안지겨운듯
사타구니에 구글마크 있다더라
이거 원본이 뭔가요?? 몇년도 방송??
ua-cam.com/users/liveldJgszbBn68?feature=share
원본 링크입니다🫶
주펄: 내가 그래서 침에게 시련을 주기로 했다
춤 추는거 영상 출처좀
ua-cam.com/users/shortsB4C-T-Mt5yo?feature=share
감사합니다
곽튜브는 지겨워졌는데 빠니보틀은 괜찮
원래 돼지띠랑토끼띠랑궁합이좋음
본인은 외줄타기를 한다고 하는데 언제 한번 '여러분 저 언제 어느날 안보이기 시작하면 그냥 때가 된거라고 생각하세요.' 웃으며 말하는데 ㅋㅋ 진짜 욕심을 내려놓고 하는거같음.
영도, 도네 수금을 안하니 타 스트리머들과 다르게 갑 을의 비율이 스트리머쪽이 더 높아서 행동반경이 자유로운 편이고, 오랫동안 노출된 모습으로 '저 ㅅㅋ는 원래 저런 놈이니깐' 하는 일종의 '까방권'이 패시브로 약하게 깔려있어서 더 자유로울수 있음.
무엇보다도 매번 말하는 당연하던 일상들을 풀거나 그걸로 스토리로 발전시키는 입담을 보면 매번 새로운 생각과 해석을 함.
랄로도요
침착맨이나 기안84나 인방과 공중파에서
존나 롱런하는거 보면 신기함.. 창의력이
좋다고 해야 되나.. 빠니도 만화 준비했던거나
좋좋소 기획력이나 보면 창의력 좋은거 같음...
빠니도 롱런 하지 않을가 ㅋ
주호민은 손절했을까.
그건니가 침투부니까
설거지 단짝 친구 1위
노가다 게임하면서 오디오 채워주기 1위
안산 그잡채 "이병건"
감사합니다 :)
죄송한데 저한텐 님도 침착맨과 같이 1픽에 속하는 유튜버 입니다. ㅋ
게스트빨
랄로
작위적인게 1도 없고 솔직한게 가장 크지 이백만되는 게임유튜버 억지로 텐션올리고 조회수 잘나온거 자기복제해서 이젠 20분짜리 영상 하나도 지루해서 끝까지 못보겠던데 침착맨은 10시간해도 다보게됨 자기가 좋아하는걸 진심으로 하는거 보는사람도 다 알지
이거 에피톤 노랜데 이름뭐더라
에피톤 프로젝트 - 환절기 입니다🫶
intp니까
발포 하신거죠?
신기해.. 난 재미도 없고 텐션도 너무 낮고 어디가 웃음포인트인지 모르겠던데. 왜 인기가 많은거지. 전문 컨텐츠도 딱히 없고 잡담이 대부분이던데.
저도 첨에 봤을때 대체 사람들이 이걸 왜 이렇게 좋아하고 왜 이렇게 웃겨하는 거지??? 했은데
뜰때마다 하나둘씩 보다보니까 어느샌가 내 템포가 침착맨한테 맞춰져있어서 딴건 오히려 텐션이 과하게 높게 느껴짐ㅋㅋㅋ
언어유희를 되게 잘한다고 해야될까요 그게 매력임
취향이.다를순 있죠 전 그냥 침착맨 자체가.좋고 재밌음 ㅋㅋ
하루종일 틀어놨었는데
요즘 잘 안보긴 함
지겹던데
페이커도 안지겨워 ㅎ
저는 침착맨 드래곤볼 편으로 입문하고.. 다음에 서너개 보니 질리던데
생계형 집업이면 지겨워 질 수 없음. 특히 아이가 있는 유부직업이면 더 ... (양동근 왈)
난 지겹던데 그래서 구취도했음 한4년은 볼만했는데 그 특유의 화법이 신경쓰이기시작했음 그 신경건들이는 말투
그래서 안보기로함
그러고보니 나는 밥먹을때 설거지할때 침착맨꺼만 봄
난 이제 슬슬 지겹던데.. 저렇게 말하는 빠니보틀도 매일 올라오는 영상 다 안볼듯ㅋㅋ
난뭐딱히그정돈가싶다
지겨운데?
지겨워요 이제 지겨워서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