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기관차로 삼랑진에세 진영을 거처 진해 경화동 간것이 67년 3월 27일 8월2일 마산에서 중기기관차로 삼랑진 그곳에서 포항간것이 엇그제 같은데. 지금 사는 이동네에 가끔 대형 증기기관차가 들어와 약 80 마일 정도의 왕복운행을 합니다 석탄때는 기차를 타실때. 눈 보호 안경 필수 최소 썬그래스 착용 증기기관차의 기적 소리는 자금도 마음 설레게 랍니다
옛날 부산에 있을 때 특급열차와 완행열차로 서울 부산을 다녔고 고속버스를 더 많이 이용했습니다. 회덕역에서 50원 하던 멸치국물 우동 다섯그릇을 후다닥 먹는 재미에 완행열차를 탔고 서울 올때는 열차식당에 앉아 식사하고 콜라를 마시며 오던 시절이고 삼랑진역도 회덕역처럼 복잡한 곳이었는데 벌써 사십 칠팔년 전 추억입니다.
주일님 ..현상 재주도 좋으십니다 기관실 매부 에까지 쵤영 허가를 받아내시고 방송 까지 하여 주시니 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기관차.... 디젤 이나 전기 기관차 보다 스팀 기관차 가 제일 이지요...관광객을 위한 기관차 가 남아 있으니 참 좋습니다, 콜로라도 뜻은 여러가지 칼라 붉은 색갈 그런것을 나타 내는 스페인어 ????? 록키산맥 서쪽으로 넘으면 붉은바위 색갈 다양한 색갈을 지닌 멋진산입니다. 방구석에 앉아서 영상 잘보고 있읍니다 아이다호 , 와요미으ㅡㅡ내 가 좋아하는 주 입니다, 특히 와요임주에 서부개척시대 흔적들 ,,,,의미 있는 흔적 들입니다 .... 주일님 건강 하세요 , 미대륙 전문여행가 기네스 북에 오를것입니다
한국의 수도권에서는 1970년 전 후에 사라졌다가 1980년대 중반 교외선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는데 미국에서는 지금도 이를 운행한다니 없을 법한 얘기입니다. 경부선에서는 통근열차로 서울-천안간 통학할 때 3년 간 증기기관차를 이용하였습니다. 증기기관차는 기적소리가 우렁차서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서는 모두 부수어 고철로 사용한 아쉬움이 있고 전차도남산에 하나 달랑 놔두고 모두 부쉈습니다. 박대통령 타던 기동차는 남았었는데 그것도 해먹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은 국립 철도 박물관이 곳곳에 있고 고치고 운행하고 보존을 합니다. 미국의 보물로 여기는 귀한 진품 열차 입니다.
@@juil 일본과 유럽 볼 때 마다 느끼는 건데, 낡았다고 없애버리고 최신 유행으로 빨리 갈아타는 걸 절대 자랑으로 여기지 않더라구요. 그 점에서 미국도 예외가 아닌데, 아주 극단적인 예로, 일본에는 11세기 이전에 생겼던 무술이 지금도 전수되는 중이고, 이를 전하던 종가가 3번 바뀐 끝에 17세기 중반 경에 지금의 종가 가문으로 바뀐 이래 현재까지 그 후손들이 지금도 전수 중입니다. 기업들 가운데에는 그런 경우가 하나 둘이 아니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 국제 공인 1~3위가 전부 일본 기업이더군요. 한류다~ 첨단 기술이다~ 최신 유행이 한국산이다~ 해서 지금 자아도취되어 있는 한국이 정말 걱정입니다. 거 왜 연세드신 분들 시쳇말로 예전부터 이런 말씀 있었지요? " 똥꾸녕 핥아주는 소리 한다" 저는 소위 K-Wave에서 오히려 망조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남이 아부하는 소리를 애써 들으려고 하는 습성이 생기면 개인이 아니라 문중 전체가 망한다고 하잖습니까?
제가 현재 군산에 살고 있는데(미군 비행으로부터 10km 지점), 증기기관차 근무아저씨가 군산 미군비행장 근무하셨다니 반갑습니다.(지금 미군 비행기 소리가 나네요) colorado (= multi-color land),,,, 강의 잘 들었습니다. 화질도 좋고요!!!!! 건강하세요!!!!
@@user-ep8vz2er1p 도끼 사건 발생한 날은 파주에 있었는데 이웃 마을 미군 헬기장에서 갑자기 사이렌 울리고 잠시 후 공격헬기를 선두로 병력을 태운 헬기 30여대가 판문점으로 가는데 평소 그런 때 없었기 때문에 큰 사고가 터진걸 짐작했는데 잠시후 방송에 나오고 후방에서 무장 병력이 밤낮으로 올라가는 난리였고 예비군이라 다음날 카빈총 지급받고 대기하던 시끄러운 상황이었어요. 그때 사건으로 화전 30예비사에서 8개월 늦게 제대해서 열받은 후배가 있었습니다.
증기기관차는 지금도 영국이나 미국에서 관광용으로 쓰입니다. 나름 빈티지스럽고 인기가 좋습니다. 한국은 전통을 너무 쉽게 없애 버립니다. 미국에는 증기기관차 뿐만아니라 예전에 쓰던 증기기관들이 곳곳에 잘 보존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골동품의 활용가치는 무지 큽니다. 한국에서 예전에 쓰던 시내버스를 미얀마에서 수입해 오더군요. ㅎㅎ
아 미국은 급수파이트로 급수를 하네요.. 한국도 증기기관차 모두 철수하고 다시 1994년 중국에서 수입한 증기기관차로 ( 당근 이차도 석탄이 아니고 디젤 이용 ) 사용하는 교외선 관광용으로 ( 서울역 -> 능곡 -> 의정부 ) 운행하다. 2004년 철수 지금은 없어요 지금 한국은 증기기관차 전시만, 글고 증기기관 급수탑도 대부분 헐리고 일부만 남아서 문화재로
돈벌이로 전락한 일부 유투버들의 영상과 대비되는 선생님의 참 유투버가 구독자와 조회수가 늘지 않아 참 안타까워하는 한사람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 정말 저력이 있고 배울점이 많은 나라더군요 저도 콜로라도에 운행되는 증기관광열차 유투브를 많이 보았지만 주선생님과 같이 우리나라 출신 사람이 직접 기관실에 앉고 기관사들과 생동감있게 인터뷰까지 하는 영상은 없었습니다. 특히 군산 미공군에 근무하신 기관사님 아마도 한국이란 나라에 애정과 주선생님의 갑진 노력의 결과로 제작된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각 지역에 관광용으로 운행하는 증기기관차 대부분 짝퉁입니다. 실제 차량은 없고 껍데기 모형에 구동도 되지 않는 고정 외형 바퀴에 내연엔진의 힘으로 운행합니다. 경북 청도 새마을 운동 발상지에 박정희 대통령 전용기관차 전시해둔것 보면 한심합다, 사진에 나온 기관차가 1958년부터 1995년까지 운행한 3000호대(3102)인데 실물은 7000호대(1970년 대 이후)를 전시해 둬 이 사실을 청도군에 알아보니 3천대 기관차를 구할 수 없어 부득히 7천대에 3102호를 새겨 전시했다 하여 기가 찼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달리 국토가 좁아 종전 디젤기관차에서 환경문제등으로 대부분 전철로 전환하면서 7000대 기관차 내구연한 지나고 한번 재생한후 대부분 폐차 고철매각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부산 역 곳곳과 서울 용산에 디젤 기관차 녹슨채로 해체를 기다리면서 방치한 장면 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남북이 휴전상태이고 비상시 전철은 전기가 차단되면 무용지물이기에 수명이 다한 기관차라도 재생하여(미국의 네바다 사막에 비행기 정비 후 치장하는 것처럼) 경부선 폐역사 대피 선로등에 보호시설 지어 잘 보관 비상시에 사용할것을 건의하였지만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고 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cn타워앞 옛철도 회차지 방문 저의 꿈인 기관차 운행을 실물에 타서 조작을 해본 경험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옛날 60년대 후반에 한강 제방공사에 쓰려고 마포 한강에 있는 아름다운 바위섬을 김현옥이 시장으로 있을 때 폭약으로 산산조각을 내었고 68년도 길가에 나와서 교통이 불편하다고 대한문을 지금의 자리로 옮겼고 그날 전차를 타고 덕수궁에 가서 이전을 지켜봤습니다. 노태우 때인지 독립문 위로 고가도로를 건설하더니 미관이 나쁘다고 독립문을 지금의 자리로 옮겼는데 보존정신이 결여된 흉악하고 무식한 자들이 권세를 부리면 그렇게 됩니다. 전차, 증기 기관차, 시발택시 이런거 남겨놓았으면 명물도 되고 교육자료로 좋았을텐데 뭐든지 때려 부수고 일직선으로 만들고 시멘트로 덮고서 선진문명이라고 떠벌리던 그것들이 정서를 망쳤습니다. 나의 유투브는 병든 묻지마 추종자 떼거지 대깨문 그것들 집단 투서질로 망쳤고 하여간 문제가 많습니다. 교육자료로 사용하려는 나의 유튜브를 말도 제대로 못하는 머저리를 추종한답시고 망쳤으니 그것들에게 저주가 내리지 않으면 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녀석이 갈때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철도차량의 기적은 승무원끼리 신호주고받는것 뿐만아니라 선로보수를 하는 철도원 그리고 수동식 완목신호기를 쓰는 노선의경우 신호수에게 내가 오고있다! 라고 알리는 용도라 함부로 조작하면 안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따지고보면 선박의 뱃고동이나 자동차의 경적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산악관광열차라그런지 속도는 많이내지 않네요….
저건 관광지라서 일부러 저 증기 기차를 운영하는거여 Colorado State San Juan National Forest 깊고 깊은 산속 마을 Durango에서 저 올드올드 스타일의 기차를 타고 Silverton으로 가면서 자연과 경치를 즐기며 세월의 흐름을 추억해 봐라 쥑인데이. 아마도 지금 현재 세상에서 운행되는 최신형의 기차보다 저 기차가 가격으로 따지면 더 비쌀것이다. 지금은 저런 기차를 만드는 곳이 없을테니까 완전 Antique 기차 아니여? 언젠가 한국에서도 저런 기차를 관광지에 투입하려고 찾고 찾아서 중국에서 다 고물이된 증기 기차를 사왔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건 이미 고물로 폐기가 되었는지?
젊은 양반이 빼딱하군. 낚시해서 조회수 많이 달아 돈벌이 할려고 제목을 그렇게 달았는가... 제목을 잘못 달았으면 정중하게 양해를 구할것이지, 독자에게 반미니 하면서 나무라는데, 졸지에 젊은이 때문에 내가 반미 주의자 되었네... 황당하군. 세상을 똑 바로 사시게 젊은이
장난하세요? 증기 기관차는 관광용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저기 유지비 엄청 많이 듭니다. 승객 수송용이 아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하는 것이지요. 보통 주말과 관광 스즌엠판 운행되는 것 이지요. 가난해서 디젤 기관차를 구입할 돈이 없어서 아직도 증기 기관차를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처음 영상을 봐서 뭐하시는 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써놓은 글을 보니 살짝 거부감이 드네요.. 나도 그렇고 대부분 사람들이 미국을 좋아하기도 하고 최근처럼 현대차에서 뜯어먹을것 다 뜯어먹고 뒤통수 치면 비난 하기도 하는거죠. 미국은 무슨 절대적 존재라서 비난하면 안되는 대상이라도 되는건지 궁금하군요.
정책에 대해서 자세히 말할 사항은 아니고 미국 전기차 특혜 정책은 이들이 결정한 것입니다. 한국 언론은 이번 조치에 한국 차만 혜택에서 제외된 것으로 착각하게 발표해서 국민 감정을 건들지만 미국차 외 모든 나라 차에 혜택이 없습니다. 한국의 언론 선동질은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나는 미국서 삼십년 조각가로 살았고 지금은 여행하며 미국의 내면을 영상으로 알리는 탐사여행가로 삽니다.
허락받기가 어려울 부분에 허락받는다는게, 대단한 일이지요, 특히 미국에서요, 주선생님 대단하신거죠, 마음속으로 존중하게돼요, 이 기관차 여행은 가조끼리 하고싶어지네요, 영상 감사감사,,
곳곳에서 매니저 만나고 부탁하다 거절당하면 의기소침도 되지만 나는 부탁하기 전에 몇사람 관상을 보고 적임자를 찾고 그에게 상황설명 후 결정권자에게 부탁의 말을 전해달라고 합니다. 나중에 아름다운 노선은 별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12년 학교길에 산길, 논둑길,기찻길 ,마차길 한시간씩 걸어다니며 기찻길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기차 변천사 소리도 기억하는데 바로 저소리 아주 어릴때 추억에 있는 소리죠
어쩜 옛것을 그대로 유지하고있네요 그리운기차네요
경의선 경부선 호남선 장항선 중앙선 동해선 등 많이 타고 여행을 다녔고 먼곳에 지나는 열차를 바라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juil 우리동네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유난히 아름다웠죠 노을질때면 장독대 올라 기차 기적소리에 뭔가 헝한기분 그 어린맘애도 들었는데 이케 멀리 떠나오고서야 그맘이 꽉채워진 기분은 왜일까요 ㅎㅎ
화질이 참으로 좋아 졌습니다..훨씬 생동감 이 나네요..동영상 감사합니다
화질을 높여서 하니 올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거의 매번 한번에 되지 않아서 두세번 반복하다 올리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증기기관차로 삼랑진에세 진영을 거처 진해 경화동 간것이 67년 3월 27일 8월2일 마산에서 중기기관차로 삼랑진 그곳에서 포항간것이 엇그제 같은데. 지금 사는 이동네에 가끔 대형 증기기관차가 들어와 약 80 마일 정도의 왕복운행을 합니다 석탄때는 기차를 타실때. 눈 보호 안경 필수 최소 썬그래스 착용 증기기관차의 기적 소리는 자금도 마음 설레게 랍니다
옛날 부산에 있을 때 특급열차와 완행열차로 서울 부산을 다녔고 고속버스를 더 많이 이용했습니다. 회덕역에서 50원 하던 멸치국물 우동 다섯그릇을 후다닥 먹는 재미에 완행열차를 탔고 서울 올때는 열차식당에 앉아 식사하고 콜라를 마시며 오던 시절이고 삼랑진역도 회덕역처럼 복잡한 곳이었는데 벌써 사십 칠팔년 전 추억입니다.
@@juil 승강장에서 단무지 서너 쪽에 먹는 가락국수 맛이 일품이었지요. 지금은 없어져서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즐감 하였습니다.
옛 것을 보존하려는 마인드도 있어야겠지요.
한국의 옛날엔 국민적 정서도 그랬고 가난한 시대를 거치며 보존을 못하고 폐차해서 고철을 사용하느라 남아나지 못했습니다. 70년대 초에 임진각에 세워놓은 증기기관차는 외국에서 사왔다고 언론에서 발표했습니다.
@@juil 맞습니다.
일제 시대에 일본이 문화재 반출?했다는 것도
알고 보면 당시 조선인들은 옛것의 귀중함, 이것이 문화재라는 개념이 없는 상태였죠.
그러니 돈을 좀 주니까 얼싸구나 다 팔아버린 것이죠.
주일님 ..현상 재주도 좋으십니다 기관실 매부 에까지 쵤영 허가를 받아내시고 방송 까지 하여 주시니 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기관차.... 디젤 이나 전기 기관차 보다 스팀 기관차 가 제일 이지요...관광객을 위한 기관차 가 남아 있으니 참 좋습니다,
콜로라도 뜻은 여러가지 칼라 붉은 색갈 그런것을 나타 내는 스페인어 ????? 록키산맥 서쪽으로 넘으면 붉은바위 색갈 다양한
색갈을 지닌 멋진산입니다. 방구석에 앉아서 영상 잘보고 있읍니다 아이다호 , 와요미으ㅡㅡ내 가 좋아하는 주 입니다,
특히 와요임주에 서부개척시대 흔적들 ,,,,의미 있는 흔적 들입니다 .... 주일님 건강 하세요 , 미대륙 전문여행가 기네스 북에 오를것입니다
올해 가장 어렵게 촬영한 곳이고 이박 삼일 머물며 산맥을 왔다 갔다 하느라 몸은 바쁘고 정신은 아득하고 구미호는 고장나고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캬~~~~ 태어나서 본적이 없는 증기 기관차 내부를 ..ㅎ..ㅎ.ㅎ
역시 대단한 영상입니다 ..ㅎ.ㅎ.
여름에는 많이 더울듯 하네요 ㅎㅎ
즐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박삼일 있으며 촬영 했는데 석탄기관차 영상도 올리겠습니다.
한국의 수도권에서는 1970년 전 후에 사라졌다가 1980년대 중반 교외선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는데 미국에서는 지금도 이를 운행한다니 없을 법한 얘기입니다. 경부선에서는 통근열차로 서울-천안간 통학할 때 3년 간 증기기관차를 이용하였습니다.
증기기관차는 기적소리가 우렁차서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관차 운행 시절 돈이 없어서 기차표를 못 구한 사람은 역무원에게 얘기하면 바리깡으로 머리에 표시를 내서 무임 승차를 허용했던 적도 있었죠
한국서는 모두 부수어 고철로 사용한 아쉬움이 있고 전차도남산에 하나 달랑 놔두고 모두 부쉈습니다. 박대통령 타던 기동차는 남았었는데 그것도 해먹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은 국립 철도 박물관이 곳곳에 있고 고치고 운행하고 보존을 합니다. 미국의 보물로 여기는 귀한 진품 열차 입니다.
@@juil 풍기역에 1984년도 중국에서 수입하여 교외선 뛰다 폐차된 증기기관차, 경춘선 숲길(옛길)의 태릉역 불빛 공원에 협궤선 증기기관차 및 객차, 의왕 철도 박물관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이용하던 객차, 청도역에 박정희 대통령이 이용했던 객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juil 일본과 유럽 볼 때 마다 느끼는 건데, 낡았다고 없애버리고 최신 유행으로 빨리 갈아타는 걸 절대 자랑으로 여기지 않더라구요.
그 점에서 미국도 예외가 아닌데, 아주 극단적인 예로, 일본에는 11세기 이전에 생겼던 무술이 지금도 전수되는 중이고, 이를 전하던 종가가 3번 바뀐 끝에 17세기 중반 경에 지금의 종가 가문으로 바뀐 이래 현재까지 그 후손들이 지금도 전수 중입니다.
기업들 가운데에는 그런 경우가 하나 둘이 아니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 국제 공인 1~3위가 전부 일본 기업이더군요.
한류다~ 첨단 기술이다~ 최신 유행이 한국산이다~ 해서 지금 자아도취되어 있는 한국이 정말 걱정입니다.
거 왜 연세드신 분들 시쳇말로 예전부터 이런 말씀 있었지요? " 똥꾸녕 핥아주는 소리 한다"
저는 소위 K-Wave에서 오히려 망조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남이 아부하는 소리를 애써 들으려고 하는 습성이 생기면 개인이 아니라 문중 전체가 망한다고 하잖습니까?
주일님의 열정에 응원을 보냅니다
제가 현재 군산에 살고 있는데(미군 비행으로부터 10km 지점), 증기기관차 근무아저씨가 군산 미군비행장 근무하셨다니 반갑습니다.(지금 미군 비행기 소리가 나네요) colorado (= multi-color land),,,, 강의 잘 들었습니다. 화질도 좋고요!!!!! 건강하세요!!!!
오랜만이십니다. 76년도 여름에 영화동에서 3개월 동안 그림 그리고 조각품 만들며 지냈는데 서울과 달리 수입이 적어서 서울로 돌아갔었습니다. 주말에는 도선장서 장항에 건너가 갯벌에서 목선 만드는 것이 신기해서 자주 갔었고 옥구 신작로 먼길을 걸어도 갔었습니다.
@@juil 한국에 오시면 모시겠습니다.
@@juil 1976 년도 여름이면, 제대 명령받고 8월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으로 1개월 늦게 제대한 기억이 납니다.
@@user-ep8vz2er1p
도끼 사건 발생한 날은 파주에 있었는데 이웃 마을 미군 헬기장에서 갑자기 사이렌 울리고 잠시 후 공격헬기를 선두로 병력을 태운 헬기 30여대가 판문점으로 가는데 평소 그런 때 없었기 때문에 큰 사고가 터진걸 짐작했는데 잠시후 방송에 나오고 후방에서 무장 병력이 밤낮으로 올라가는 난리였고 예비군이라 다음날 카빈총 지급받고 대기하던 시끄러운 상황이었어요. 그때 사건으로 화전 30예비사에서 8개월 늦게 제대해서 열받은 후배가 있었습니다.
어릴 적 초등학교 뒤 철길로 다니던 증기기관차를 몇번 본적이 있었는데, 꽥~~ 하는 경적소리가 그 땐 무섭게 들렸습니다. 이렇게 귀한 영상을 올려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광야를 여유롭게 달리는 기관차의 모습이 근사합니다.
예전 영화에서 보았던
모습이 느껴져서 정겹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증기기관차는 지금도 영국이나 미국에서 관광용으로 쓰입니다. 나름 빈티지스럽고 인기가 좋습니다. 한국은 전통을 너무 쉽게 없애 버립니다. 미국에는 증기기관차 뿐만아니라 예전에 쓰던 증기기관들이 곳곳에 잘 보존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골동품의 활용가치는 무지 큽니다. 한국에서 예전에 쓰던 시내버스를 미얀마에서 수입해 오더군요. ㅎㅎ
가난하고 무지해서 모조리 부숴버리고 지금은 후회가 많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못가볼 곳들을 덕분에 구경하게 됩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미국에 오기 바랍니다. 별 희한한 곳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선생님덕분에 옛날기억이 나내요.중학교시절 중앙선청량리역에 영주까지 울할배 할매보러 증기관차타고 중령굴지날때 연기로가득했었는데 할매할배가 그리워집니다.인생은구름처럼떠돌다 바람처럼 천국으로가야죠.건강하소서
지금도 콜로라도 산속 옛 광산촌에는 소형 기관차들이 2-3량달고 짧은거리 관광용운행 합니다
콜로라도. 오리곤. 뉴멕시코. 워싱턴. 펜실베이니아 등 곳곳에 증기 기관차가 다닙니다.
역시 화질이 좋으니 ,좋은 영상 작품이 더더욱 멋져요.귀한 영상 잘봤습니다
철길 지나다가 힘차고 역동적으로 굴러가는 바퀴를 보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쿵쾅 거리던 어릴적 기억이 나네요
어린시절 중앙선. 왕십리. 남대문역(서울역) 성북역. 태백선 등 증기기관차 추억이 많아서 좋아합니다.
환상적이네요.멋짐........ㅎㅎ
코레일에서 30년쯤디젤유로움직이는 증기기관차를 중국에서 들여와 교외선에관광열차로 운행을했는대 이용객들이 없으니 없어졌지 증기기관차는시꺼먼연기라는이유로 무조건반대도있었고
초중고생 교육용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교육용도 좋지만 관광용으로 경부선이나중앙선 영동선에투입했으면함니다
미국을 직접여행하는것보단 못하겠지만 간접적으로라도 볼수잏어 🌞 행복해용
진짜 선진국은 옛 것을 잘 보존한다!!! 진짜 기술 주도국은 법고창신을 잘 한다!!!
65년도 장성사거리역에서 서울역으로
국민학교때 수한여행 갔던 생각이 나세요
추억 여행하는 기분이네요
장성에서 완행열차로 서울까지 당시에는 대단히 먼 길입니다. 황룡강 추억이 떠오릅니다.
11:04 풍경 너무 멋지네요 ~~!!!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이국적인 풍경 너무 좋습니다. 촬영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항상 응원하며 좋은 영상 잘 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촬영지 물색하고 있습니다.
어려서 모형으로 만들어본 증기기관차인데, 움직이는 기관차라니 신기합니다.
후진국이 아니라 록키산 관광열차라 일부러 증기 기관차를 유지 보수해서 사용하는 군요.
지난 2주 전에 미국을 파렴치하고 망해가는 나라로 욕을 퍼붓는 자가 있었고 미국을 비뚤어진 시각으로 보는 측은한 사람들이 있어서 저렇게 써놓은 것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역시 미국은
선진의나라
추억이 있는
나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 아저씨 뭔가 멋지심~~ ㅎ 항상 응원합니다
별로 멋지지 않습니다.
미국 대단합니다!
관광을 위해 남겨둔 증기기관차 멋지네요
언젠가는 타보고 싶어요
국제도시 새만금 군산에서 근무했다니 군산에 연고가 있다니 반갑습니다. 구독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한국에 근무한 미군 출신이 전국에 무척 많아서 그들의 도움을 받을 때 있습니다.
어릴적 부산 거제리 살때 1980년초 사라졌던 증기기관차 부산~경주 관광열차로 잠깐 운행 했던 기억이 납니다~ 증기기관차 지나갈때 굴뚝 연기 장난 아니였죠~시커먼게~ㅎ
미국은 모든것을 상상만해도
신기하고 거대함에.
새롭게 느껴지내요.
증기기관차 갬성 진짜갬성이죠.... 아이폰같은 갬성은 쨉도안대지...
제가62년생인데 어릴적에 시골 상주에서 딱 한번본 기억이 나네요.영상 잘봤습니다
70년대 초까지 운행한 곳이 있었고 수도권 부터 운행을 중지했습니다.
미국의 주 교통 주력은 기관차가 아니라 비행기 임 .... 그냥 관광용으로 사용하고 있는지라 ... 그리고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교통수단은 비행기와 자동차임 ...그냥 시골의 관광용으로 사용합니다
많은 지식에 감탄을 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동북부회랑 은 여객열차 이용률 높아요...
대도시 근교도 통근열차 자주 운행하긴합니다...
이 열차 이렇게 운행 성공하기 까지 발명한 분들이 인생을 바쳤겠지요? 물 주전자로 뿜어 나오는 증기를 보면서...아이디어가 떠올랐을까요? 마치 옛날로 돌아간 것은 시골 풍경과 정겨운 증기 기관차 소리입니다.
풍경이 기가 막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드라마 '초원의 집'을 보는 것 같습니다.
로라 출생지 포함해서 모든 유적지와 로라 묘지 방문한 영상이 대여섯편 있으니 살펴보세요.
멋있다~은하 철도 999생각나네~~~^^
아 미국은 급수파이트로 급수를 하네요.. 한국도 증기기관차 모두 철수하고
다시 1994년 중국에서 수입한 증기기관차로 ( 당근 이차도 석탄이 아니고 디젤 이용 )
사용하는 교외선 관광용으로 ( 서울역 -> 능곡 -> 의정부 ) 운행하다. 2004년 철수 지금은 없어요
지금 한국은 증기기관차 전시만, 글고 증기기관 급수탑도 대부분 헐리고 일부만 남아서 문화재로
급수탑이 열차 운행하는 곳곳에 있습니다.
파이프 시스템으로 급수하는 곳도 있고
지형과 거리에 따라 다른 듯합니다.
증기 기관차가 사라진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와 유지관리비가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죠.
디젤기관차가 훨씬 경제적이죠.
또 소음, 매연 문제도 있고.
미국 같은 나라는 그래도 돈이 많으니까 관광용으로 운행이 가능한거죠.
이용객이 많아서 수지타산이 맞는다고 합니다.
옛날 어릴때 부산 작은아버지 집 장독대에 올라가면 부산진역이보였는데 그곳에서 저 증기기관차가 움직이는게 얼마나 신기한지 하루종일 앉아서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집에선 애가 없어졌다고 난리가 났었죠
수정동에 사셨나요. 수정동 언덕에서 보면 부산진역이 잘 보였습니다.
@@juil 저도 수정동에서 살았습니다 작은 아버지는 부산진역 옆에 사셨습니다 부산수성국민학교 2학년다니다가 서울로 왔습니다
돈벌이로 전락한 일부 유투버들의 영상과 대비되는 선생님의 참 유투버가 구독자와 조회수가 늘지 않아 참 안타까워하는 한사람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 정말 저력이 있고 배울점이 많은 나라더군요
저도 콜로라도에 운행되는 증기관광열차 유투브를 많이 보았지만 주선생님과 같이 우리나라 출신 사람이 직접 기관실에 앉고 기관사들과
생동감있게 인터뷰까지 하는 영상은 없었습니다.
특히 군산 미공군에 근무하신 기관사님 아마도 한국이란 나라에 애정과 주선생님의 갑진 노력의 결과로 제작된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각 지역에 관광용으로 운행하는 증기기관차 대부분 짝퉁입니다.
실제 차량은 없고 껍데기 모형에 구동도 되지 않는 고정 외형 바퀴에 내연엔진의 힘으로 운행합니다.
경북 청도 새마을 운동 발상지에 박정희 대통령 전용기관차 전시해둔것 보면 한심합다,
사진에 나온 기관차가 1958년부터 1995년까지 운행한 3000호대(3102)인데 실물은 7000호대(1970년 대 이후)를 전시해 둬
이 사실을 청도군에 알아보니 3천대 기관차를 구할 수 없어 부득히 7천대에 3102호를 새겨 전시했다 하여 기가 찼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달리 국토가 좁아 종전 디젤기관차에서 환경문제등으로 대부분 전철로 전환하면서 7000대 기관차 내구연한 지나고 한번
재생한후 대부분 폐차 고철매각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부산 역 곳곳과 서울 용산에 디젤 기관차 녹슨채로 해체를 기다리면서 방치한 장면 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남북이 휴전상태이고 비상시 전철은 전기가 차단되면 무용지물이기에 수명이 다한 기관차라도 재생하여(미국의 네바다 사막에 비행기 정비 후 치장하는 것처럼)
경부선 폐역사 대피 선로등에 보호시설 지어 잘 보관 비상시에 사용할것을 건의하였지만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고 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cn타워앞 옛철도 회차지 방문 저의 꿈인 기관차 운행을 실물에 타서 조작을 해본 경험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옛날 60년대 후반에 한강 제방공사에 쓰려고 마포 한강에 있는 아름다운 바위섬을 김현옥이 시장으로 있을 때 폭약으로 산산조각을 내었고 68년도 길가에 나와서 교통이 불편하다고 대한문을 지금의 자리로 옮겼고 그날 전차를 타고 덕수궁에 가서 이전을 지켜봤습니다. 노태우 때인지 독립문 위로 고가도로를 건설하더니 미관이 나쁘다고 독립문을 지금의 자리로 옮겼는데 보존정신이 결여된 흉악하고 무식한 자들이 권세를 부리면 그렇게 됩니다.
전차, 증기 기관차, 시발택시 이런거 남겨놓았으면 명물도 되고 교육자료로 좋았을텐데 뭐든지 때려 부수고 일직선으로 만들고 시멘트로 덮고서 선진문명이라고 떠벌리던 그것들이 정서를 망쳤습니다.
나의 유투브는 병든 묻지마 추종자 떼거지 대깨문 그것들 집단 투서질로 망쳤고 하여간 문제가 많습니다. 교육자료로 사용하려는 나의 유튜브를 말도 제대로 못하는 머저리를 추종한답시고 망쳤으니 그것들에게 저주가 내리지 않으면 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녀석이 갈때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juil 어디에서나 그런 극소수 부류가 존재합니다.
맹목적 묻지마 광신 맹신 싸이코패스...
자신이 인간 인 줄도 모르는...
상처 받지 마시고 패스하세요... 싸우시면 같은 사람 됩니다.
군산비헹장이 군산시 옥구군 하제에 있어요.
한국에서 과거 괙차라고 불렀어요
꽥꽥 거려서 그렇게 불렀나봐요.
넘 멋찐 대단한 추억의 영화에서본 기관차 🚂 를 봅니다 어릴때 타봣던 같기도 하고ㅡ
무슨 기차 인지도 모르고 탐~
멋지다.
근데 차체가 엄청나게 크군요
매연 때문에 터널이 많은곳은 못씀
아, 한하운님의 "황토길", "가도가도 황토길 남도 삼백리... 보리피리 불며."
어렸을때타고 못보았는데멋있다
기관차가 개인 것이라면 놀라 자빠질껄 😆 😆 😆 😆
어렸을때 아버지 손잡고 명절 자내러 서울역 플렛 폼으로 막달려가던 모습이 떠오르네 혁기 xx호 라고 써있던걸로 기억 추억. 아 ~ 그래서 기차가 길면 앞뒤로 기관차가 붙어 있구나
힘이 딸리면 밀어 주기용
철도차량의 기적은 승무원끼리 신호주고받는것
뿐만아니라 선로보수를 하는 철도원
그리고 수동식 완목신호기를 쓰는
노선의경우 신호수에게 내가 오고있다!
라고 알리는 용도라 함부로 조작하면
안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따지고보면 선박의 뱃고동이나 자동차의
경적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산악관광열차라그런지 속도는
많이내지 않네요….
그냥 심심하면 울리는줄 알았습니다.
ㄷㄷ
신호를 주고 받는 것인데 사고 칠 뻔하셨군요 대형 사고
관광용기관차이네...
저건 관광지라서 일부러 저 증기 기차를 운영하는거여
Colorado State San Juan National Forest 깊고 깊은 산속 마을 Durango에서 저 올드올드 스타일의 기차를 타고 Silverton으로 가면서 자연과 경치를 즐기며 세월의 흐름을 추억해 봐라 쥑인데이.
아마도 지금 현재 세상에서 운행되는 최신형의 기차보다 저 기차가 가격으로 따지면 더 비쌀것이다.
지금은 저런 기차를 만드는 곳이 없을테니까 완전 Antique 기차 아니여?
언젠가 한국에서도 저런 기차를 관광지에 투입하려고 찾고 찾아서 중국에서 다 고물이된 증기 기차를 사왔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건 이미 고물로 폐기가 되었는지?
관광으로 운행하는건 좋지만 증기 기관차 에너지를 가스로 바꾸던지 해서. 석탄 매연좀 잡으라
그냥 관광상품아닌가? 한옥마을 간다고 외국인들이 "한국 가난한 나라야" 이렇게 말하진 않잖아요.
군산 옥구면 기역력이 좋네요
신작로를 오래도록 걷던 곳입니다.
제목처럼
가난해서 증기 기관차를 써는것이 아니라
부유해서 관광용으로 써는것입니다.
일부러 그렇게 쓴 것입니다.
반미 선동으로 밥벌이 하는 자들이 뭐라하는지 보려고.
젊은 양반이 빼딱하군.
낚시해서 조회수 많이 달아 돈벌이 할려고
제목을 그렇게 달았는가...
제목을 잘못 달았으면
정중하게 양해를 구할것이지, 독자에게 반미니 하면서 나무라는데,
졸지에 젊은이 때문에 내가 반미 주의자 되었네... 황당하군. 세상을 똑 바로 사시게 젊은이
ㅡ
장난하세요? 증기 기관차는 관광용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저기 유지비 엄청 많이 듭니다. 승객 수송용이 아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하는 것이지요. 보통 주말과 관광 스즌엠판 운행되는 것 이지요. 가난해서 디젤 기관차를 구입할 돈이 없어서 아직도 증기 기관차를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군요.
제가 처음 영상을 봐서 뭐하시는 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써놓은 글을 보니 살짝 거부감이 드네요..
나도 그렇고 대부분 사람들이 미국을 좋아하기도 하고 최근처럼 현대차에서 뜯어먹을것 다 뜯어먹고 뒤통수 치면 비난 하기도 하는거죠.
미국은 무슨 절대적 존재라서 비난하면 안되는 대상이라도 되는건지 궁금하군요.
정책에 대해서 자세히 말할 사항은 아니고 미국 전기차 특혜 정책은 이들이 결정한 것입니다. 한국 언론은 이번 조치에 한국 차만 혜택에서 제외된 것으로 착각하게 발표해서 국민 감정을 건들지만 미국차 외 모든 나라 차에 혜택이 없습니다. 한국의 언론 선동질은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나는 미국서 삼십년 조각가로 살았고 지금은 여행하며 미국의 내면을 영상으로 알리는 탐사여행가로 삽니다.
미국에서 한국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한국의 좌파 언론과 유투브 시위모사꾼들이 후원금은 염두에 둔 밥벌이 수단으로 미국을 비난하는 것을 기억하기 바라고 미국이 한국을 비난한다는 유언비어를 삼가하기 바랍니다.
usa화이팅 예것과 현대 기술 共存하는 나라 멋진나라입니다
정말 좋은 구경을 덕분에 편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증기기관차도 지역의 형편에 경제성이 있으면 사용하는게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기기관차가 다니면 가난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