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조장인 나는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가? 짝 배수광 김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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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스타배수광
    @스타배수광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상황설명 : 셀프주유소 갈때마다 주유직원은 술담배를 못하는 나에게 부자인것같다 돈많아보인다.아내분 예쁘다. 나보고는 장동건 닮았다 등등 말을걸며 그렇게 말을 섞었다. 어느덧 나를 호구로 보기시작한 이분은 양주를 선물로 달라고 한다. 계속 거절을하다가 다음부터는 양주달란 소리듣기싫어서 양주를 백화점에서 구입해주었었다.술을 받으면서 본인이 새차도 한번 무료로 해준다고 했는데 약속도 지키지 않는다. 그리고 나서 일어난 상황이다. 난 분명 사주면 끝날줄 알았는데.. 또 달라고한다.. 내트렁크에 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열어보라고 한다. 태어나서 경찰도 내트렁크를 열라고 한적은 없었다. 사실 이것보다 수위가 높은것이 훨신 더 많다. 이 모든게 실화다.

    • @Wodkxjbxx00
      @Wodkxjbxx00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이가없네요. 다음에는 확실하게 얘기하세요. 세상에 친절과 호의를 당연시 여기는 놈들이 많네요ㅠㅠ 마음 여린 수광님 .다음에는 아닌부분은 꼭 단호히 말씀하세요😢

  • @두부두부-q4v
    @두부두부-q4v 13 днів тому +2

    주유소를 옮겨요~ㅎ

  • @Coco_yami
    @Coco_yami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양주맡겨놓으셨나??ㅡㅡ

  • @찹쌀도나츠
    @찹쌀도나츠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양주를 왜달라고 하는거에요? 무슨상황인거지.?

  • @스타배수광
    @스타배수광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삶이 시트콤인 내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