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성 인격장애] 신앙심이 좋은 나르시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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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24

  • @써니-o6o7j
    @써니-o6o7j Рік тому +44

    공감합니다.교회에서 몇명 겪어 봤어요.
    정말 고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패턴은 하나님 음성이라며 타인 조종하려들고. 그 음성이
    절대 상대방을 위하는 일은 없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여자는 친한 동생의 약혼자를 뺏고자 작업하며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예비하셨다고 하며 상대를 기절하게 하더군요~ 하나님 음성에 순종해야 한다며...
    이야기를 하다보면 주변 지인들은 자신의 엑스트라로 예비하셨다는 신념이 강했습니다.
    기도 내용은 오로지 자기자신의 부귀 영화!!
    모든 상황속에 주인공은 자기!! 세상 사람 다 환난을 겪어도 나만 살려 주시고 높여주시는 자기만의 가짜 하나님을 붙들며 삽니다.
    절대로 이런 사람들로 하나님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분명 하나님을 망령되게 일컫고 이용해 먹는 죄인들입니다. 하나님은 낮은 곳에 임하라 했지만 그들은 나만 높여달라 부르짖더라구요~

  • @lovely5987
    @lovely5987 5 років тому +384

    저희엄마 권사님인데 자기 자신은 변하지도 않음서 뭘 위해 그리 기도를 하시는지 가족을 사랑하지도 않음서 남에겐 선행 배풀고

    • @zzoppa
      @zzoppa 4 роки тому +30

      본인은 사랑해서 그런다고 하겠죠 ㅋㅋ 실제로 그렇수도있지만 방법이 잘못됨..

    • @muimuijay8325
      @muimuijay8325 4 роки тому +14

      우리 교회에도 있어요. 그런권사. ㅎㅎㅎ

    • @muimuijay8325
      @muimuijay8325 4 роки тому +24

      천국간다고 하나님이 다 보고있다고 하나님한테 점수 따려고 그런다잖아요. ㅠ.ㅜ

    • @sarahoh689
      @sarahoh689 4 роки тому +33

      진정한 크리스천이 아니고, 위선자인 경우.....저도 신앙 있지만, 놀라울 정도로 위선자들이 훨씬 많아요....ㅠ

    • @solar5436
      @solar5436 4 роки тому +11

      어휴 소름 돋아 똑같네요

  • @윤여빛-e7n
    @윤여빛-e7n Рік тому +48

    아버지가 제가 20세에 돌아가시고 24세쯤부터 직장을 다녔는데 엄마는 전혀 일을 하지 않고 제 월급으로만 생활을 했어요.
    그돈으로 집 생활비도 했고, 엄마는 차도 몰고 다니공 교회 관련분들이랑 신학공부 같은거 다니시고 제 신욤카드로 기름값, 다른 지인분들 밥 사주고ㅜ
    전 바보같이 신앙 좋아보이는 엄마를 믿었기에ㅜㅜ 돈을 모두 엄마에게 맡기고 용돈을 탔어요.
    돈도 못 모으고 일이 힘들어 좀 쉬고 싶다 하소연 하면 감사해라, 견뎌라 훈계만 듣고 공감 전혀 안해주시고ㅜ
    제가 넘 힘들고 하니 엄마랑 어쩌다 말다툼이 되면 절 정죄하고, 제 앞에서 귀신 나가라며 소리치고 머리를 손으로 때리며 혈기를 부리고ㅜ
    결국 집에서 돈 한푼없이 나와 따로 살게 되었어요.
    그러다 코이카 해외봉사를 간 6개월 만에 제 카드로 천만원을 빚을 졌다고 해서 제가 귀국을 하고 다시 일해서 갚았어요ㅜ
    엄마는 한번도 미안해하거나 공감해주지 않더라구요ㅜ
    어째어째해서 결혼을 하는데 당연히 친정에서 도움없이 결혼을 했어요.
    결혼식 후 건네들은 바로는 엄마가 결혼식 후 제가 다녔던 교회에 와서 제가 결혼하면서 엄마 에게 돈 한푼 안주고 갔다고 뭐라고 했다고ㅜ 축의금 들어온거 엄마가 몽땅 가져가고ㅜ 축의금 명단도 전 못봤어요ㅜ
    근데 엄마는 목사가 되었고요ㅜ
    다른 사람들에겐 선한 이미지세요ㅜ
    전 늘 엄마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 죄책감을 갖고 살아 회개도 해보고 노력도 해봤어요. 근데 아무 소용 없다는걸 요즘에야 깨닫습니다. 물론 제가 잘 판단하지 못한 점은 제 잘못이지만요.
    이제는 엄마한테 어떠한 기대도 하지 않아요.
    가끔 전화가 와도 받지 않고 문자로 안부만 전합니다.
    지금 와서 딸 사랑한다고 문자를 보내와도 너무 늦은듯 그 사랑을 믿지 않아요.
    저처럼 신앙인이라고 절대 좋게만 보지 마세요!!
    저는 텅 빈 마음, 아픈 마음을 갖고 날마다 교회 와서 울었습니다. 하나님 나 너무 마음이 뻥 뚫렸다고 아프다고 호소합니다.
    그러니 진짜 제 빈 마음을 채워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신앙은 훈계, 종교가 아니고 상한 마음을 정직하게 하나님께 가져가서 호소하고 내가 느낄 수 있게 하나님이 마음을 채워주시고 치유해주시는걸 경험하면서 나 자신을 이해하고, 남을 용납해가며 성장해가는것 같아요.

    • @selfcare.
      @selfcare. 3 місяці тому +3

      저도 같아요 구멍난 가슴을 끌어안고 울며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천국은 거듭나지 않으면 갈 수 없습니다 좁은문입니다 자매님 자매님은 애통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을 살도록 하나님이 이끄셨어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ㅜ 애통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반드시 하나님이 주신 복된 길로 인도하실거에요 되도록 영을 힘들게 만드는 사람과는 연락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하나님 얼굴만 구하세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천국은 거듭나야 갑니다 좁은문입니다 결국 훗날 자매님통해 어머님도 진짜 하나님 알게 되겠지요 그때 까지 치유되시고 영이 강건해지셔야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힘내세요

    • @dunsanman
      @dunsanman Місяць тому +1

      아 가슴이 먹먹하네요ㅠ

    • @꼬맹야ssg
      @꼬맹야ssg Місяць тому

      그건 높은 신앙심이 아닙니다. 대체로 권사직에 올라간 무지한 노인들이지요.
      너무 잘 이해하고 있어요.
      교회모임들이 서로 모여
      부추기죠. 서로 우쭈쭈하죠
      속고 속이는 딧이죠 일명
      가스라이팅, 그것이 일생
      습관으로 체득하게 되죠
      벗어나지 못합니다. 교회밖에서는 바보죠. 먹는거 즐기고 게을러요

    • @북어국-j3t
      @북어국-j3t 25 днів тому +2

      당신은 훌륭하신 딸이네요 존경합니다 부모님에게 많은돈을 드렸네요 부모님께 돈드리는 것은 힘든것입니다. 당신은평생 부유하게살거예요

    • @ppppark7282
      @ppppark7282 19 днів тому

      저희 어머니 이야기네요. 한나처럼 아들을 하나님께 바쳤다며 저를 태어나서부터 목사로 만들겠다고 하고 제 의지와 상관없이 가스라이팅(호적을 판다+집에서 내쫒아 고아원에 보낸다+등등) 시켜 재수까지시켜 신학대학에 입학시킨후 경제적으로 독립을 시켜버려 힌푼도 주지않고 학교를 다니게 했습니다. 중간에 그만두겠다하면 자신이 하나님과 약속한것을 깨고싶냐며 호적을 판다는 협박으로 저를 겁박해서 원치않은 신학대학을 원망히며 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교회를 나와 살고있습니다.

  • @toothbreaker4781
    @toothbreaker4781 4 роки тому +223

    제 전 와이프가 지독한 기독교신자였는데
    진짜 성경말씀 구절 이용해서 항상 지적하더라구요.첨엔 천사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
    맞앗네요

    • @뽀삐-d8p
      @뽀삐-d8p 2 роки тому +8

      웩....

    • @user-vd4gt7kd8r
      @user-vd4gt7kd8r Рік тому +6

      제 학폭가해자랑 완전 똑같네요 그년도 정의의 사도 행세하면서 깡패짓하고 다녔거든요

  • @michamicha1985
    @michamicha1985 4 роки тому +260

    신앙이 깔리면 진짜 환장하네...그 끝없는 선민의식과 자기합리화...NEVER SAY SORRY....

    • @soo-wl5wb
      @soo-wl5wb 4 роки тому +33

      나르시시스터 남편과시댁 25년 사는동안 삶이 혼돈 그 자체였는데 겨우 믿음으로 목숨 연명하며 시댁과 남편이 내십자가라 생각하며 평생 그들위해 기도 했더니~ 결국 교회따라 와서는 말씀을 자기 위해서 저를 비난하며 사용하더라는..
      결혼23년 만에 이혼한 생존자 입니다.

    • @29아이미
      @29아이미 4 роки тому +15

      용서는 하나님 예수님한테 다 받고오죠. 피해자는 용서한적 없는데

    • @내채널정보읽어라
      @내채널정보읽어라 3 роки тому +3

      @@soo-wl5wb OECD국가중에 사기꾼이 제일 많은 곳이 우리나라입니다. 그것도 다른나라 몇 곳을 합한것보다 많아요. 도둑과 강도는 적은데 사기는 많이 치는 이유가 그놈의 체면때문에 대놓고 돈을 뺏기 보다는 뒤통수를 쳐서,즉 사기쳐서 돈을 빼돌린다네요. 이런 이유때문에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이 카페같은곳에 핸드폰이나 카메라 노트북을 놔둬도 안심인 치안이 매우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했다가 믿었던 한국사람에게 사기를 많이 당하기도 합니다.치안은 안전하지만 둿통수는 치는 국민이 많은 나라인거죠남자들이 운동 몇달만해도 여자들이 약물복용하고 수십년 하던게 아무것도 아닌게되버님 ㅋㅋㅋㅋㅋ강력범죄 가해자 96%가 남자들, 피해자 85%가 여자들인데 어쩌다 여자 가해자 1명 나오면 대한민국 남자들 전부 입에 개거품 물고 여자들 욕하는거
      중국인과 일본인의 동일인구대비 성범죄율차이는 과장좀보태서 여자와 남자의 차이와같음
      당연히 일본인이 남자에 더 가까움
      일본인의 인구대비 성범죄자 숫자는
      한국인보다 27배이고 중국인은 한국인보다도 인구대비 범죄율이 낮음.
      성범죄자 뿐아니라 다른범죄도 마찬가지
      참고로 인구대비로 가장 강력범죄가 많은건 몽골인임. 국내 유입된 외국인이
      한국인들 대상으로 두들겨패면서 금품갈취, 폭행치사,상해 등 일으킨비율을보면 몽골인들이 미국백인들보다 18배가 많음 ( 인구수대비로) 몽골인보다 투박하고 단순무식 과격하고 무지막지하게 폭력적인 놈들도없음.
      과거 유럽 백인들이 인구도적은 몽골인들에게 인생,삶전체가
      지옥이되버리고 벌벌떨면서 당한게 그때문임 외모도 너무너무 투박하다보니 더 무섭고
      ///성범죄 가해자 98% 가 남자 피해자 98%가 여자들인데 지네 추잡하고 더러운 음란문화에 비교도 안되는 알페스 시비걸며 (일종의 보복적 패러다임이지. 니네도 당해봐 이런거) 어쩌구 저쩌구 /// 싱가폴 여성이 불난 자동차에 갇힌 남친 구하려고 뛰어든 기사들 나왔을때 한녀들 어쩌구 하던 베댓들만 수십개미 국무부가 매년 발표하는 인신매매 보고서에선 한국인 남성을 9년 연속 동남아 지역 아동 성매매 관광의 주요 고객으로 지목하고 있다. (한국일보) /// 코피노 4만명 "한국인, 피임도 안해···적어준 주소엔 욕설뿐" (중앙일보)ㄴ동남아 성매수 관광 1위 손님은 한국인: 연구원은 "특히 동남아 성매매 여성의 15%를 차지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들의 성매매시장에서 한국 남성은 독보적 존재"라고 밝혔다. 연구원 조사팀은 캄보디아의 시민단체 소말리맘재단에서 '한국 남성들은 어린 사람을 선호하며 매우 폭력적이고 막무가내'라고 설명하는 여성을 만났다. 또 다른 시민단체 관계자는 "동남아 여성들 특히 아동들이 생계를 위해 한국인을 위한 성매매에 나서고 있다"며 "한국인만 없어도 여기 성매매 인구가 크게 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 @moqu560
      @moqu560 3 роки тому +3

      근데 예수쟁이들 자기합리화는 사이언스인가요? 진짜 잘못 인정하는 꼴을 볼 수가 없고 자기 변명 합리화는 오지던데요 그러면서 성경 구절은 자기 멋대로 인용하더라구요

    • @념념냠냠-l7b
      @념념냠냠-l7b Рік тому +3

      ​@@soo-wl5wb저도 29년(만으로는 27)만에 가정학대 종교학대 부모로부터 도망친 생존자입니다... 꿈과 재능과 시간과 인생의 전부를 다 날렸지만... 일단은 살아있네요. 부모로부터 도망쳐서 근무하는 지금이 6개월도 채 안 되는 시간이지만 인생에서 제일 자유롭습니다.

  • @jessicalee1717bunny
    @jessicalee1717bunny 5 років тому +109

    썸머님 너무나 감사해요. 저 44년 동안 학대 받으면서 이유를 멀랐어요. 이유없는 죄책감 창피함 을 가지고 44 년을 살아 왔어요. 정말로 너무나 고마워요. 써머님.

  • @이진희-p9g6r
    @이진희-p9g6r 4 роки тому +59

    와 매우동의합니다 저는 교회직원으로 일하면서 교인들을 가까이서 봅니다 종교자체의 메세지보다 보이는것에 집중하고 소문나는것이두렵고 내자녀의 단점보이는것이 싫어서 엄격하게 단속하고 가르치는 과정 속에 많은 자녀들이 상쳐받고 하지만또 너는 특별하다 라는 생각도 주입하니 이자녀들이 정신이 온전하겠습니까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일반화를 하고 싶진않지만 많은 교회오빠들이 이런 정신상태로 상쳐주는일들이 빈번합니다 암적인 존재들에관한 교육이 참 필요한거같습니다
    정말 언젠간 회개 하겠지 라는건 순진한생각
    결혼하고 이혼해도 바뀌지 않는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집단 안에서 바라볼때 그 텅빈 영혼이 너무 안타깝지만
    우리가 어찌해볼영역이 아닙니다
    접고 없는 사람이라 여겨야하는 부류입니다

    • @susu-cf5mh
      @susu-cf5mh 2 роки тому +3

      저두 방목으로 자라서 자녀들에게 너무 잔소리를 안했더니 서로 생활습관이 잘 안되어 있어서 이제 좀 기도하고 좋게 잔소리 좀 해야 겠어요.

  • @greenlee3163
    @greenlee3163 4 роки тому +95

    선민사상,즉 선택받았다는 느낌이 자신을 좀더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그 종교를 선택한 사람을 열등한 존재로 치부하며 자신의 우월성은 강화시킴으로 자신에 대한 사랑은 더욱 돈독해지는 것 같아요.

    • @참으로진리로
      @참으로진리로 2 роки тому +8

      그렇죠. 성경을 자세히 뜯어 보면 "선택된 민족"이라는 것이 곧 "네가 정의로운 자이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그 동안 많은 교회들이 선민사상을 과도하게 주장하여 성도들에게 나르시시즘적인 쾌락을 주어서 성도를 모았지요. 저도 한 때 선민사상을 왜곡하여 생각한 적이 있는데, 선지서를 읽어보면서 깨졌지요.

    • @라일락꽃향기-q9d
      @라일락꽃향기-q9d 22 дні тому

      자신은 술담배하고 노는 사람들과 다른 특권의식 쩔어

  • @나행복-s2x
    @나행복-s2x 5 років тому +134

    썸머님은 용감하고 대단하십니다.
    젊은나이에 독립하고.
    공부하고.
    이타적인 동영상으로
    타인의 심리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힐러타임
      @힐러타임 3 роки тому +1

      공감요 ^^ 썸머님 화이팅! 구독자님 화이팅!

  • @Joy_...
    @Joy_... 5 років тому +189

    음...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나라 기독교는 회개 신학보다는 기복주의가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회개하고 삶의 죄악된 습관을 고쳐나가는 것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 @Joy_...
      @Joy_... 5 років тому +26

      좋은 영상 감사해요. 모든 종교인들이 이렇지 않다고 거듭 말씀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 @0190James
      @0190James 5 років тому +19

      @@Joy_... 네 맞아요 like 마음이 없는 십자가라 할까요 기도많이 살길인것 같아요

    • @user_Sultang05
      @user_Sultang05 4 роки тому +4

      기도가 아니라 분석이겠죠...

    • @대박이-p9i
      @대박이-p9i 4 роки тому +10

      기독교를 바로 알지 못해서이죠.

  • @선희-q3v
    @선희-q3v 5 років тому +228

    서세원씨가 목사가 되었다는...

    • @애플-e1n
      @애플-e1n 4 роки тому +8

      몇년하고 안해요

    • @dididisun
      @dididisun 4 роки тому +19

      거짓 선지자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는 가짜 입니다.

    • @iracham8029
      @iracham8029 3 роки тому +19

      전형적이네요
      학대.. 착취

    • @yoonsook2497
      @yoonsook2497 Рік тому +3

      전씨 둘째 아들도 목사
      이유가 있어서

    • @복축-c1h
      @복축-c1h 4 місяці тому +1

      전두환 만세!!!!!!!

  • @평양물랭면
    @평양물랭면 5 років тому +145

    저를 학대하고 폭행했던 아버지가 신앙심이 투철하시고 교회에서 봉사를 정말 열심히 하세요. 그래서 제 시부모님과 다른 사람들은 아버지가 정말 선량하고 좋은 사람인줄 알아요ㅋ 다른 사람들한텐 한없이 친절하시거든요.

    • @0190James
      @0190James 5 років тому +7

      병원에 가보세요 그럼

    • @jkim864
      @jkim864 5 років тому +25

      무섭네요..가면속에 진 모습을 감추고 있네요.

    • @ddilsu
      @ddilsu 5 років тому +18

      자신을 위장하는 거지요

    • @jihyunyang3996
      @jihyunyang3996 4 роки тому +3

      지금도 계속 학대하세요?

    • @ygong3349
      @ygong3349 4 роки тому +4

      딱 저네요

  • @gsg9854
    @gsg9854 5 років тому +102

    매우 공감합니다!
    그리고 대학교수들 중에도 꽤 있네요.
    성공한 나르시스트!

  • @juuunmai
    @juuunmai 2 роки тому +58

    와 나랑 비슷한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저도 목회자 어머니밑에서 30년가까이 힘들게 살았고 이제라도 그 이유를 알고 멀리하는중입니다. 성경 말씀에 빗대어 내가 도무지 반박조차 못하게 죄인 프레임 씌워서 갈구는게 너무 괴로웠었는데 작가님도 똑같은 환경에서 자라셨다니 참 힘드셨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늦게 봤지만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은 인생은 잘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anajoy9
      @anajoy9 Рік тому +10

      와 전 줄 알았네요... 저는 평신도 가정이지만 신실하게 믿는 집인데다 고등학교 때는 미국 생활을 해서 목회자인 이모부 밑에서 지냈는데 엄마와 이모부가 나르입니다....ㅠㅠㅠ 말씀 뿐만 아니라 은사로 프레임을 씌우고 억압하는 것들이 너무 괴로웠어요... 지금도 진행중이고 저는 결혼과 동시에 이후에 완전히 끊어낼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과 별개로 신앙은 개개인의 경험이고 만남이라 생각해서 저는 신앙을 유지 중이지만... 그런 것에 상관 없이 준영님은 준영님대로 자유하길 바라요.

    • @념념냠냠-l7b
      @념념냠냠-l7b Рік тому +1

      헐 저도요 ㅋㅋㅋ저도 그런 부모밑에서 27(만나이 전에는 29)년간 밟히다가 요번년도 1월달에 도망쳤어요...

    • @윤여빛-e7n
      @윤여빛-e7n Рік тому +3

      아버지가 저가 20세에 돌아가시고 24세쯤부터 직장을 다녔는데 엄마는 전혀 일을 하지 않고 제 월급으로만 생활을 했어요.
      그돈으로 집 생활비도 했고, 엄마는 차도 몰고 다니공 교회 관련분들이랑 신학공부 같은거 다니시고 제 신욤카드로 기름값, 다른 지인분들 밥 사주고ㅜ
      전 바보같이 신앙 좋아보이는 엄마를 믿었기에ㅜㅜ 돈도 못 모으고 일이 힘들어 좀 쉬고 싶다 하소연 하면 감사해라, 견뎌라 훈계만 듣고 공감 전혀 안해주시고ㅜ
      제가 넘 힘들고 하니 엄마랑 어쩌다 말다툼이 되면 절 정죄하고, 제 앞에서 귀신 나가라며 소리치고 머리를 손으로 때리며 혈기를 부리고ㅜ
      결국 집에서 돈 한푼없이 나와 따로 살게 되었어요.
      그러다 코이카 해외봉사를 간 6개월 만에 제 카드로 천만원을 빚을 졌다고 해서 제가 귀국을 하고 다시 일해서 갚았어요ㅜ
      엄마는 한번도 미안해하거나 공감해주지 않더라구요ㅜ
      어째어째해서 결혼을 하는데 당연히 친정에서 도움없이 결혼을 했어요.
      결혼식 후 건네들은 바로는 엄마가 결혼식 후 제가 다녔던 교회에 와서 제가 결혼하면서 엄마 에게 돈 한푼 안주고 갔다고 뭐라고 했다고ㅜ 축의금 들어온거 엄마가 몽땅 가져가고ㅜ 축의금 명단도 전 못봤어요ㅜ
      전 늘 엄마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 죄책감을 갖고 살아 회개도 해보고 노력도 해봤어요. 근데 아무 소용 없다는걸 요즘에야 깨닫습니다. 물론 제가 잘 판단하지 못한 점은 제 잘못이지만요

    • @념념냠냠-l7b
      @념념냠냠-l7b Рік тому +1

      @@윤여빛-e7n 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말이 안 나오네요................

    • @gyoungs
      @gyoungs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요. 부모님 목회자…

  • @jungih8888
    @jungih8888 4 роки тому +90

    나르시시스트 교회에 정말 많음 일반신도일땐 조용하다 직위를 갖으면 사람이 달라짐 교회안에서도 사람을 밟고 올라가 위에 있으려하는데 주변인 당한사람만 알고 아무도 모름

    • @user-rv4em1vz7j
      @user-rv4em1vz7j 4 місяці тому +3

      당한이만 알고 주변인들은 진짜 그 사람이 그런사람인지도 모르니까 악순환만 계속되고.

    • @행운-v8i
      @행운-v8i 2 місяці тому +2

      천주교에도 신부님 뿐만 아니라 신도들도 나르시시스트 매우 많습니다. 폐쇄적인 집단이라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 @user-rv4em1vz7j
      @user-rv4em1vz7j 2 місяці тому +1

      수면위로 드러나야 ,

  • @luciah905
    @luciah905 2 роки тому +28

    저도 기독교인인데 정말 공감할 내용이 너무 많네요. 저는 교회안에서 자신을 포장하는 데 온갖 노력을 쏟는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너무 괴로웠습니다. 이 여성은 자신을 굉장히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자신이 상당히 독실하고 이상적인 신자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전화를 해서 대화를 하면 항상 거의 세시간도 넘게 장시간 자신의 얘기만 해서 상대방을 지치게 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은 일절 없고 자신이 타인에게 어떻게 보일까에 대해서만 지나치게 골몰하고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좋은 이미지를 위한 수단 취급합니다. 저는 지금 이 사람과 거리를 두고 있고 앞으로도 거리를 둘 겁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과 거리를 두는 것에 대해 일절 죄책감을 갖지 않습니다. 잘했다고 생각해요.

    • @selfcare.
      @selfcare. 3 місяці тому +1

      네 거리두시는게 맞는겁니다 믿지 않는 자들도 그걸 지혜라고 합니다 믿는 우리는 착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데 그건 착함이 아닌 어리석음임을 저도 깨닫습니다 거리 잘두셨어요 자기성장의 길로 가세요 화이팅!

  • @Sm-ju9yx
    @Sm-ju9yx 6 років тому +218

    미친 사이코같은 사람이 리더로 있으면 그 그룹은 전부다 병들게됩니다..이용당하는 사람들을 보고있으며 마음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 @aslan339
      @aslan339 5 років тому +30

      네 그 단체나 조직에 갈등 만들고 콩가루 만드는 것 순식간이에요

    • @dididisun
      @dididisun 5 років тому +17

      신옥주 같은 인간이죠, 그래서 피지에 신자들 모아서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고 조정하고 관리하는 악마죠 악마.

    • @보도블럭-k3o
      @보도블럭-k3o 3 роки тому +1

      사이코들이 정치판에 깔린게 진짜 문제에여

  • @황승희-r7c
    @황승희-r7c 4 роки тому +118

    이것도 저희 엄마 얘기네요. 본인의 신앙심 과시를 위해, 건물 및 아파트 예금등등이 있었는데, 정말 최소한의 월세집한채도 못구할 정도로 전재산과 시댁 선산까지(이건 사기로 형사고발 당할수도 있을 정도로 불법으로 헌금했어요)전부 교회에 탕진하셨거든요. 결국 그렇게 빈털털이가 되고 난 후, 당시 학대를 피해 타지역으로 도망친 저에게 의지하기위해 무작정 오셨었죠. 덕분에 대학원 가려고 모아둿던 전재산 어머니 보증금으로 전부 드렸고, 어머니는 주변엔 또 제 대학원 진학 뒷바라지를 위해 제곁으로 왓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셨고요. 전 정작 돈을 어머니께 다 드려, 대학원을 못갓는데 말이죠. 헌금 심하게 할때, 교회에서 직책 맡고 계실때는 저에게 사탄이니 마귀니 하며 제가 하지도 않았던 일들을 꾸며내어 주변에 저에대해 거짓 소문까지 퍼뜨려가면서, 또 생활비는 요구하셨었죠. 생활비 마련해드리느라 당시 저는 굶기를 밥먹듯하여 34키로까지 몸무게가 떨어지기까지 하는 등,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물론 어머니는 일을 안하셨고요. 나르엄마...한명이 정말 토네이토처럼 몇가정의 가족 구성원 및 피해자의 삶을 수십년에 걸쳐 파멸에 이르게 하는지, 그 위험성은 사회에 꼭 널리 알려져야 해요. 나르가 무서운것은 후회를 모르고, 미안함을 못느낀다는 부분인듯 합니다. 저는 벗어났지만, 현재 막내 남동생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가 정신병에 걸리고, 여동생 하나도 고등학생때 가출후 성매매 직업 종사햇던것으로 의심되다 불법도박장 운영하던 전과자랑 결혼하는등 자녀들의 삶이 평탄치 못하고, 본인 자체도 무일푼에 환갑이 넘어서도 가사 도우미로 겨우 입에 풀칠하는데도, 본인은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피해자분들은 한살이라도 젊고 어릴때부터 나르엄마에게서 심리적으로 벗어나야합니다.

    • @walnut762
      @walnut762 4 роки тому +9

      울엄마랑 비슷하네요 다행인지 탕진할 돈도없어서 헌금으로 갖다바치진 않았지만 저에대한 태도는 똑같아요 끊고사는게 답입니다

    • @유민수-n8n
      @유민수-n8n 4 роки тому +20

      비슷해요 ㅠ
      남편 자식 굶든 말든 종교단체 높은 자리
      거들먹거리면서 돈은 거기다 다 썼고
      남들에겐 인정많고 베푸는
      사람, 저에겐 십원도 아까워했죠...
      지인들한텐 저를 위해 희생하는
      엄마 코스프레
      정작 저한테는 평생 돈을 요구하고
      착취하고 안주면 욕하고..
      남편 자식이 쓸 재산, 선산까지 저당잡히고
      평생 빚내쓰며 종교활동하다
      돈 떨어지니 팽당하고 ...
      말하면 입아파 그만하지만 ㅠ
      나르시시스트 엄마 만난 죄로
      이젠 심신이 다 망가져서
      뭘 어떻개 해야할지 모를 상태가 되버렸네요 ㅠㅠ
      토네이도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인연을 끊었어야했는데
      장녀라는 책임을 들이밀며
      자기가 할 알을 다 저한테 떠넘기는 통에..
      동생들 걱정에
      이나이까지 끌려왔네요 ㅠ

    • @sjh3872
      @sjh3872 4 роки тому +10

      넘 기가 막힌사연 이네요 무섭구요 ㆍ부모형제도 그정도면 인연 끓고 사는게 답이네요

    • @강철나비-d5h
      @강철나비-d5h 3 роки тому +16

      헌금을하면 남의칭찬과
      목사의 이목을받기때문입니딘
      우쭈쭈에중독된거죠

    • @rokseong3984
      @rokseong3984 3 роки тому +6

      주변에 첨에 멀쩡한것 같은데 알수록 미쳤나?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 봐요. 하나님 찾으면서 재혼같은 동거 10년 넘게 하면서 다른 상대 소개시켜달라고 하고.

  • @Joy_...
    @Joy_... 5 років тому +111

    신앙심이 좋은 게 아니라 신앙심이 삐뚤어진 것이군요...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생각나요.

    • @0190James
      @0190James 5 років тому +11

      마음이 없는 십자가와 같은 것같아요

    • @dididisun
      @dididisun 5 років тому +25

      십자가 없는 신앙인, 경건의 모습만 갖춘 신앙인이지요. 입술로는 사랑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사랑이 없는 것이죠.

    • @윤화자-y6i
      @윤화자-y6i 4 роки тому +5

      @@dididisun 저의 시어머니. 성경책을 끼고 살면서, 일하는 사람( 식모라 불렀지오) 지독히 부
      려먹어, 한달이 멀다하고 사람이 붙어 있질 않았고, 며느리가
      5명인데 어느 며느리도 사랑한적없고, 당신과 당신 자식들만
      최고이고, 신앙을 장식품처럼
      두르고 교만을 떨며 살았던 권사님이셨다. 이 영상을 보고,
      그 분의 정체를 이제야 알겠네요.
      자타가 공인하는 신앙인이 어찌 저런가하고, 세상 떠나신 지금 까지도 의아했었다.
      그 자식들도 똑 같다. 신앙을 앞 세우고, 장식품처럼 매달고 살고 있다. 그들에겐 어머니가 성녀이다.

  • @리주-h1j
    @리주-h1j 4 роки тому +56

    ㅋㅋㅋ 저의 엄마라는 사람도 재혼하고 그쪽 동네 교회에서 권사님 되있던데 웃깁니다. 양심없는 인간이 권사님ㅋㅋ 도덕성이라고 일도 없는데. 사람을 휘두를수 있는 능력은 있죠.ㅋ 어떻게 그렇게 맘에도 없는 말을 자기 유리하게 잘하는지..맞아요 다른 사람들의 관심 칭찬에 중독되있어요. 다른 사람들에 의해 존재감을 찾는거 같아요. 이해가 안가요 진짜..
    진짜 괴로워요.. 위태롭게 보이거든요..
    한편으론 불쌍해도 내인생 너무 불행하게 만든게
    엄마라서.. 용서가 안됩니다.
    몇번이고 사랑으로 품으려는 바보같은 짓 하다가
    결국 정 다떨어지고 연끊었어요..
    그거 뿌리치지 못하고 평생을 괴로워하는
    내가 제일 불쌍....
    그래도 이렇게 이런분들 통해서 많이 배우고
    건전한 생각하며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이겨나가보고 싶네요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썸머님 감사드립니다

    • @보라연
      @보라연 4 роки тому +4

      힘내세요!!!!♡

    • @힐러타임
      @힐러타임 3 роки тому +2

      모두 힘내세요 즐거운 삶 누리며~

  • @감성야디의
    @감성야디의 5 років тому +72

    진짜 저희엄마에요 이런 주제의 영상이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정말 너무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 @알츠로우머
    @알츠로우머 5 років тому +81

    저도 이런 사람들에게 너무 시달려서 결국 무신론자가 됐습니다 ^^ 정말 다시 생각해보니 썸머님 말씀처럼 자기애성 인격장애의 교과서 같은 사람이였네요

    • @윤화자-y6i
      @윤화자-y6i 4 роки тому +21

      이런 사람 무시하고, 나대로의 확신을 가지고 믿음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문제인 사람때문에 내 신앙을 포기하지 마시기를.

    • @wiselykim511
      @wiselykim511 3 роки тому +14

      저도 종교이용하는 나르시시스트엄마때문에 무신론됐었는데 나중에 성령께서영적인 눈을 열어주셔서 엄마는 가짜라는걸 알게됐어요! 사탄은 천사로 가장해서 다른사람들을 지옥으로 가게 만들기도한대요!

    • @힐러타임
      @힐러타임 3 роки тому +2

      @@wiselykim511 섬뜩하네요~

    • @김한결-w5p
      @김한결-w5p 2 роки тому +1

      진정한 무신론자는 사탄 천사 지옥도 없다고 믿는다

    • @selfcare.
      @selfcare. 3 місяці тому

      ​히4 :12 ...마음의 생각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하나님이 영을 열어주셔서 그렇게 분별하신거 같네요

  • @SL-ux7eu
    @SL-ux7eu 4 роки тому +22

    나르 + 종교 =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저는 기독교 불교를 자기 스스로 통합해서 이해한다면서 통찰력을 자랑하는 제정신이 아닌 여자를 만난적이 있는데,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고 싶을 정도입니다. 신앙 유무가 사람의 됨됨이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들은 교리 마저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자신의 웅대함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교묘하게 이용하니까요.

  • @웃어보자-m8l
    @웃어보자-m8l 3 роки тому +18

    1.이타성이 있고 본인을 수양하는게 아니라 남을 깎으며 자신을 올려치기 위해 신앙심을 사용하며 봉사활동을 함
    .일반인과 다르게 종교에 접근함, 회개나 자기반성은 이루어지지 않음
    2.나르시시스트의 진단 기준에서 자신이 특별하다 믿고 그런 사람들하고만 어울려야 한다믿는 것으로 종교이용
    .자신이 신 또는 종교의 일부로 생각+
    종교기관에서 관심,칭찬을 받으며 중요한 사람이라 인식
    .but종교에선 개개인이 특별한 사람이라 함
    3.나르시시스트는 종교이용
    .가족이나 교인 등 다른사람 조종하기 위해
    ..칭찬받을 수 있음
    ..나는 신의 메시지를 알고 있어 라고 말함
    ..높은 직책을 맡거나 신앙심이 높아 힘을 가짐
    ..누구나 가진 죄책감,부끄러움 이용
    ..성경구절 이용
    ..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을 즐기며 말로 설교함
    Cf.종교는 감동, 개화시키는 게 목적인데
    이들의 설교는 들으면 찝찝함
    4.신앙심이 높아 성장하겠지 생각하지만 아닐수있음
    .폭풍과 허니문 왔다갔다함
    5.이들은 칭송받기 위해 일하므로 일을 잘하고 생각보다 종교기관에 많을 수 있음

  • @debbielee9130
    @debbielee9130 5 років тому +55

    이 강의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오랜동안 속아서 그런 지도자를 섬겼고 하마터면 배우자도 선택할뻔했습니다

  • @ginachoi3313
    @ginachoi3313 4 роки тому +59

    특별한 사람이라 여겨요. 스스로. ...
    회개를 늘 .. 하라는데. 본인들른 달라지지 않는 듯

    • @힐러타임
      @힐러타임 3 роки тому +4

      공감공감요~

    • @뽀삐-d8p
      @뽀삐-d8p 2 роки тому +3

      그게 더 심하게 만드는 듯 남한테 잘못하면 그냥 열심히 회개하고 기도하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걸 무한반복함ㅋㅋㅋ

  • @dolfuture
    @dolfuture 3 роки тому +63

    이들이 정말 무서운 게... 밖에서 절대로 비난받을만한 행동을 안하고, 인지하는 순간 그 점도 고쳐버린다는 점. 그리고 가까운 사람을 교묘하게 괴롭혀요.

  • @jaeholee3816
    @jaeholee3816 4 роки тому +93

    진짜 종교인이라고 사칭하는 사람들 주의하세요... 안믿는 사람보다 너무 심각합니다. 불교 기독교 무속신앙을 가리지 않고 거의다 그래요.. 평소 생활에서 종교를 너무 내세우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르시스트 성격이 깊다고 보입니다.

    • @서현아-c2b
      @서현아-c2b 4 роки тому +22

      22 어떤 종교든 종교생활에 너무 심취한 사람들은 나르시스트 성향 강하더라구요

    • @강철나비-d5h
      @강철나비-d5h 3 роки тому +5

      정신적 박약아 가많아요

    • @손정연-b2j
      @손정연-b2j 3 роки тому +2

      정말 공감해요. 특정 종교만 문제인 줄 알았는데 대부분의 종교가 문제였어요. 세뇌가 심하게 되면 모든 대화를 위에 보고하고 위에서 시키는 말만하죠. 너무 순종적인 분들은 위에서 지시하는 얼토당토않는 악에도 꽤 쉽게 순응 하더라고요. 안믿는 사람은 보편적 양심이나 도덕이라도 있지요.

    • @kittendoe7988
      @kittendoe7988 3 роки тому +3

      이거찐임 암덩어리같은존재들

    • @fun5475
      @fun5475 Рік тому +1

      종교를 마음 위안으로 다니는 사람들은 괜찮습니다. 남 의식 안하고 관심이나 직책에도 관심 없거든요..

  • @엄청난미인
    @엄청난미인 4 роки тому +144

    대박 권사중에 나르시스트 존많문

    • @샤우-g4t
      @샤우-g4t 2 роки тому +6

      울엄마

    • @Ecuador006
      @Ecuador006 2 роки тому

      @@샤우-g4t ㅠㅠ

    • @sparklyunhai
      @sparklyunhai 2 роки тому +8

      울엄마… 내가 조목조목 따지면 입으로 죄를 짓는다며 말을 어떻게든 막으려 드는…

    • @념념냠냠-l7b
      @념념냠냠-l7b Рік тому

      ㅇㅈ ㅋㅋㅋ엄마 아빠....

    • @selfcare.
      @selfcare. 3 місяці тому

      ​@@sparklyunhai교만하다고 죄의식 심어주죠 ㅜ

  • @pink07
    @pink07 3 роки тому +35

    (요약)신앙심 좋은척 하는 나르의 특징
    1. 다른사람을 정죄하며, 깍아내릴때 신앙을 이용한다

    • @leegrace4629
      @leegrace4629 Рік тому +2

      하나 더 추가요..이간질해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하거나 그 사람을 독점해서 고립시킴..그러다 더이상 자신에게 필요없거나 자신을 따르지 않으면 가차 없이 무시하거나 비난하고 돌아 다님..

  • @윤화자-y6i
    @윤화자-y6i 4 роки тому +29

    저의 시동생 부부의 행동이 똑 이렇습니다. 유별난 종교집단에서 지도자급 활동을 하며,
    자기들 교회사람이외 사람을
    우습게 생각하는 듯 하는 행동들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제야, 아아~ 그랬었구나 알게 되었네요. 여기 영상에서 말 한 그대로 입니다. 45년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자식들도 똑 같아요.
    아주 작은 잘 못이라도 지적당하는 것 을 못견디고, 자랑질이
    예사이고, 받을 줄만알지, 줄 줄은 모른답니다. 만나면 아주 기분 더럽답니다.

  • @lhlove01
    @lhlove01 6 років тому +52

    전 직장에 계셨던 분이 그랬어요~ 심지어 그분이 장로..일도 제일 잘 하셨어요 일에서만큼은 빈틈없이 하려 하던! 처음부터 느낌이 이상했는데 6개월이상 지내보니 다 드러나더라고요~내가 예민한게 아니었구나 싶었어요 ㅎ
    근데 아마 같이 일했던 다른 사람들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그분께 그런일을 겪었어도 나르시스트라는건 모를거에요 ㅎㅎ모든 사람한테 선물을 자주 하고 감정이 롤러코스터..

    • @ciderhealing
      @ciderhealing  6 років тому +13

      나르시시스트 중에 유능한 분이 많죠.

    • @나행복-s2x
      @나행복-s2x 5 років тому +7

      @@ciderhealing
      그런거였어요?
      몰랐습니다.
      아.... 그래서~그런거였군요.
      선물을 받기는 받았더랬는데,
      사랑이 안느껴졌습니다....ㅠㅠ

    • @dididisun
      @dididisun 5 років тому +11

      나르시시트들이 특이하게 선물을 자주 하더라고요. 공통점중에 하나에요. 선물로 사람 마음을 사서 자기편에 스게 하려는 거죠!

    • @金貞愛-h9q
      @金貞愛-h9q 5 років тому +14

      내가 아는 나르시시스트는 남의것만 탐하고 지껀 절대 베풀지 않던데
      기도도 하지않고 감사할줄 모르고 사랑은 1도 없는 냉혈동물 ……절대 회개할줄 모름 ~

  • @이파리-f4f
    @이파리-f4f 2 роки тому +15

    우리 엄마네요. 언제나 모든 생활을 다 성경에 맞춰요. 무조건 성경 말씀이 답이다 이렇게 얘기하고요, 종말론도 믿어요. 뭐를 하려고 해도 어차피 곧있으면 예수님 오시는데 라면서 다 의미없단 식으로 이야기해요. 그리고 매주 집에서 교회 사람들이랑 모임을 합니다.

  • @김찬호-e2y
    @김찬호-e2y 4 роки тому +71

    신앙심을 잘못 이용(남을 평가)
    .
    봉사를 많이 한다고 이타심과 연결되는게 아니다. 오히려 자신을 추켜세우기 위함이다.
    .
    자기반성의 용도로 종교를 사용하지 않는다.
    .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남보다 더 우월하다 생각하고 종교는 그 부분을 만족시켜준다.
    .
    종교를 이용해 타인을 조종한다. 안에 있는 죄책감이나 부끄러움등을 이용한다. 상대방을 설교한다. 듣다보면 기분이 나빠진다.
    .

  • @신소영-b9r
    @신소영-b9r 4 роки тому +65

    우리나라는 종교를 가져도 기복신앙쪽이 강해서 신앙심이 깊다면 위험한 사람이 많은데...
    거기다 나르시시스트 성향까지?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이 영상을 보면서 옆에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즉시 도망치시기 바랍니다

  • @moungheekwon7113
    @moungheekwon7113 4 роки тому +27

    안녕하세요 이렇게 귀한 영상을 만나서 너무도 가슴저리게 감사합니다.
    저인생에 아주큰 위로의선물이라 생각이됩니다.
    저은 육남매중둘째딸입니다.
    국민학교6학년초에 생활비를 벌어오라고 공장으로 보내졌고 그때부터 실공장 섬유공장에서 돈을벌어서 엄마한태 드려야했지요
    매달 월급을 드리면 늘 부족하다며 엄마는 한숨을쉬었고 애썻다 고맙다의 비슷한 표현이나 느낌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돈을 어디다가 숨겨두고 다내놓치 않은 사람대하듯했고 생리대조차 살용돈을 받아보지못했습니다. 늘기가눌려있어서 용돈달라는 말할용기도없는 억눌린 청소년시절을보냈습니다.
    제가 억울한건요
    엄마아버지는 교회의 주요직책을맞은 집사님이셨는데요
    교회에서 공장다니는 딸을 부끄러워하는엄마입니다.
    내가복이없는사람이라 내가나타나면 있던돈도 마른다는엄마
    늘기도하고 기도원가서 기도하고
    교회봉사열심인 엄마가 집에오면 늘 화내고 짜증내고 불평불만만하니 엄마와같은공간에있는게 늘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당신이 힘들어서 저를 못가르쳐놓고
    무식한딸이라 무시하고 다른형제들까지 무시하도록한 엄마
    결혼한 후에 친정가면
    내가입은 옷이 챙피하다며 앞문으로 오지말고 뒷문으로 오라고하는 엄마
    혹시나 교회 식구들이 저를 볼까 신경쓰는 엄마
    그러고는또 은혜롭게 주님얘기 성경말씀 하는 엄마
    ...
    결혼10년후 좀잘살아진후 용돈드리면
    받은후 그까짓돈을 용돈이라고 주냐며 늘 양에안차했던 엄마
    그러면서 엄마는 교회에서 권사회 회장 여신도 회장 등등 활발한 활동을 하십니다.
    저의결혼20년이 지난 즈음
    중산층으로 기반잡고 살게되었고
    혼자 독학해서 공부한저는 학교 방과후교사 문화센터강사 등 전문분야에서 인정받게 되었고
    표창장등 상을탔다고 인사전화 드렸더니
    그러면 이제 돈좀 더 보내라고 하는엄마 입니다.
    유년시절 부터 나를 챙피해한 엄마로인해
    나는 몇번이고 죽으려했었고
    이미 자존감이 망궈져있어서
    너무도 힘든세월을 가슴아프게 다보냈는데
    이제와 엄마가 미안하다는 말이
    위선처럼 거짓말처럼 느겨집니다.
    이소용돌이 같은 삶속에서
    그래도 .용서와 이해를
    포기하지않고
    사랑을 해보려 합니다 .
    감사를 해보려 합니다.
    깊은
    조언
    받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aula.choi0191
      @Paula.choi0191 4 роки тому +7

      너무나 좋은 마음을 가지신것 같습니다.
      얼마나 고통에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까 짐작해보며 조심스래 글을 드립니다.
      옛날 이스라엘 다윗왕은 어린시절 여러형제중 막내인데 부모는 양치는 일을 어린 다윗에게 맡기었습니다.산에서 양떼를 지키고 기르는 일이라는것은 많은 늑대의 위험과 어려움을 상상할수있지요.
      또,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다윗을 왕으로 부르실때도 그 부모는 다윗은 뺀 다른 아들들만 불러내었죠..그러다 형들의 도시락 심부름을 갔다가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적군을 돌팔매로 한방에 쓰러뜨립니다.이 믿음은 험난한 삶 중 단련된 믿음이 악인을 멸하여 나라를 구하는 능력이 된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기도 하구요.물론 더 깊은 뜻도 있습니다만....다윗왕은 시편 27편에 내 부모는 나를 버렸어도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라고 고백합니다.
      시편을 읽어보세요.그리고 위에 쓰신 내용들을 하나님께 전부고백하세요.부디 어머니로 인해 하나님을 멀리하시지 마시고 찾으셔서 온전한 회복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그러면 더욱 명확히 알게되어 용서를 넘어 그 일이 내게 아무런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오히려 나를 단련한것이 되었다 감사하게되실겁니다.

    • @심슨-h4p
      @심슨-h4p 3 роки тому +1

      본인이 예수님처럼 사셨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마음이 저려오네요 ㅠ

    • @힐러타임
      @힐러타임 3 роки тому +1

      @@Paula.choi0191 감동댓글 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힐러타임
      @힐러타임 3 роки тому +3

      예쁜 마음 솔직한 글 제 마음을 울리네요 제 생각은 어머님 잘 안바뀌시는게 문제에요 아마 안바뀌실거에요 어머님과 대화를 나눠보시고 좋게 바뀌시면 좋구요 그래도 조금도 뉘우침이 없고 조금의 행동변화가 없다면 잘 안보거나 부모라도 끊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정 판단이 안되면 믿을만한 곳의 상담을 받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내 자신이 소중하다는걸 잊지마세요~

    • @moungheekwon7113
      @moungheekwon7113 3 роки тому +6

      @@Paula.choi0191 이제서야 답글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시편 말씀 읽고 쓰고 하며 위로많이 받았습니다
      유년주일학교때 외운 시편23편은
      저의 인생을 이끈 위로의 말씀이었어요
      대시한번더 깊게 읽고 묵상합니다.
      그리고 ...
      이제는 엄마를 엄마의 약한부분을 긍휼여기시는 주님도 이해가 되었어요
      가슴에 아픔도 온전하게 사라졌습니다.
      엄마를 부드럽게 대할수있는 마음의 여유도 생겨가고 있답니다
      이글을 진심으로 읽어주시고 위로의글 올려주신분들모두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happy2023-kar
    @happy2023-kar 3 роки тому +21

    친화력 1위 천사인 척 위장하고 다가오는 나르시시스트 악마들을 조심합시다

  • @MrThekog1
    @MrThekog1 3 роки тому +21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 또한 어릴적 부터 크리스챤이었구요. 특히 대다수의 지도자들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성공할 수록 특성들이 강화될 수 밖에 없을 듯해요. 지도자가 아니더라도 존재적 허영심을 채우기 위한 종교인들에게 이용하기 딱 좋은게 기독교…. 주변에 예들이 너무 많네요. 한 때 저를 포함해서요.
    특히 한국은 기복적, 권위적 사회 특성상 외국보다 심한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 @user482gndejc23
    @user482gndejc23 2 роки тому +16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이 완전 미친 나르시시스트들..
    오두막영화 초반부에 나오는 주인공 어릴때 아빠가 아들한테 폭력쓰면서 성경구절로 합리화하는 장면있는데 어릴적 억울한 경험 떠오르고 극공감되어서 다음날 반나절은 혼자 통곡했음...

    • @념념냠냠-l7b
      @념념냠냠-l7b Рік тому +2

      저는 그 영화는 안 봤지만 한국 영화에서 싸우고 때리는 장면 나오면 몸 떨리고 경련 일어나요 ptsd와서...ㅋㅋㅋㅋ

    • @강-j2q
      @강-j2q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영화 이름 제목이 뭡니까 꼭 알고싶어요

    • @거리두기-x6p
      @거리두기-x6p 15 днів тому +1

      영화

  • @user-q1185
    @user-q1185 4 роки тому +28

    대박.
    아니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아시죠?!!
    저 당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하나도 틀린 말이 없어요. 그대로에요
    와.......사이다같이 뻥 뚫리네요 하

  • @goodwalks
    @goodwalks 6 років тому +84

    썸머님, 넘 좋은 메세지여^^우리나라 종교인들 문제 많아요~ 일부 깨친 분들도 있겠지만, 나르시시스적 우월감에 신노릇하려는 분들이 많아요. 해외에선 종교를 무서워하고 경계하는 경향이 크고 학교에서도 이를 가르치는데 우리나란 교회가 넘 많아요, 종교를 순진하게 보는 경향도 크고.밑에 댓글도 정말 신선하네요. 우리나라 종교학대 이제 공론화해야 합니다.

  • @Sophie-uk6kw
    @Sophie-uk6kw 4 роки тому +19

    정말 대단한 분석입니다.소름끼칠정도구요..
    Guilty 한마음이 거의 없어졌어요.

  • @shj8873
    @shj8873 4 роки тому +85

    정말 저희 엄마에요 항상 저희를 위해 엄마가 기도하는데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면 너네는 이렇게하면 안된다 항상 성경구절로 죄책감을 갖게 하고 힘들게 합니다 엄마의 말만 들으면 저는 세상에서 가장 죄를 많이 지은 자녀에요

    • @힐러타임
      @힐러타임 3 роки тому +8

      정말 슬픈 현실이네요 😰 말씀을 자녀에게 죄책감을 들게하는 그건 자존감을 끌어내리는 말이죠 자존감을 높여주고 격려하는 성경말씀인데요

    • @소나무-l2i
      @소나무-l2i 3 роки тому +3

      죄인들끼리니까 따뜻하게 대해야지ᆢ자식을 예수님 처럼 안된다고 하는건 자기나 잘해라고 말하고싶네요
      어린아이는 순진하기라도하지
      닳고닳은 어른에 비하면
      때안묻은 영혼이구만ᆢ

    • @커피땅콩-k9z
      @커피땅콩-k9z 3 роки тому +1

      너 이렇게 하면 지옥간다.
      너처럼 하는게 신앙생활하는게 아니다
      하며....본인음 치켜세우고 저는 아주 ..엄청난 죄를 지은것마냥 죄인을 만들죠...ㅠ

    • @김한결-w5p
      @김한결-w5p 2 роки тому

      신은없습니다 고작 저런걸로 상처받고 나약해지실 필요없습니다

    • @념념냠냠-l7b
      @념념냠냠-l7b Рік тому

      저도요... 과거를 돌아봄에 또 죽고싶어지고 그렇지만 이러면서 조금은 쌓아둔게 풀리고... 그러는 거겠죠

  • @민수-u7k
    @민수-u7k 3 роки тому +43

    저희 엄마도 권사에 나르.. 교회헌금으로는 수백만원을 쓰면서 아들 대학다닐때 자취방비용과 용돈은 알아서 벌으라고 하셨죠 그러면서 강하게 키우는거라고.. 강해지긴 개뿔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우울과 사회에대한 회의감만 들었던것 같아요

    • @힐러타임
      @힐러타임 3 роки тому +3

      힘내세요~

    • @scvbmlgdof
      @scvbmlgdof Рік тому

      정신병자들 많네요

    • @념념냠냠-l7b
      @념념냠냠-l7b Рік тому +2

      제 엄마도 저 학자금 대출 제 명의로 받고 가족 기초수급자에 저는 방학때 아르바이트도 못하게 하고 교회에만 있게 하면서 그와중에 국가에서 나온 장학금 100만원 교회 여목사에게 내게 하더라고요....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pol9265
      @lpol9265 Рік тому +4

      권사가 뭐길래 교회도 문제임
      님 그거 아세요? 권사 되려면 교회에다가 수백 헌금 더해야 겨우 권사줌
      그게 우리엄마임
      정작 자기 자식 대학 등록금은 10원도 안내주고 돈 빼돌려서 지인 빌려주고 멍청하게 이자놀이 하려고 한다면서 다 떼임 빌려준돈 못받음
      아빠몰래 돈 빼돌린거 다 떼임
      자식한테 끊임없이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자식은 거지

  • @futuremax7
    @futuremax7 Рік тому +9

    목사와 전도사들 나르들 아주 많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목사였고, 어머니와 가족들을 그냥 노예로 이용하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장시간 동안 가스라이팅하였으나 저의 어머니가 막아주셨고, 결국은 이혼, 가정은 파탄나고 교회도 망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를 어머니와 우리탓으로 하였습니다.
    이제는 그냥 서로 민폐끼치지 말고 따로 살았으면 합니다.

  • @sweet-ju6hx
    @sweet-ju6hx Рік тому +12

    13:00 중요포인트....들을수록 만날수록 기분이나빠진다..ㅋㅋㅋㅋ
    진실은 통하기 마련인데....들을수록 만날수록 감동이 되고 기쁜것이 가슴으로 통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pm20208
    @pm20208 5 років тому +23

    깊이 공감하고 구독누르고 갑니다.
    경험이 있어 무슨소리인지 아주 잘 와닿네요.

  • @user-rv4em1vz7j
    @user-rv4em1vz7j 4 місяці тому +5

    1. 집사 권사 알고보면 못된것들이 더 많은데 그걸 명예라 생각해서 그리 꼴값 떨고 다니는 거.
    2. 아무리 맞는 말해줘도 공감능력이 없으니까 목사님이 말해줬든 다른이들이 말해줬든 신기하게도 다 튕겨져 내버리니까 몇십년 다녀도 악한 본성만 그대로고 발전이 없음.

  • @나행복-s2x
    @나행복-s2x 5 років тому +37

    맞아요.
    엄니랑있으면,
    나는 우울해집니다.
    슬픈현실이지요.

    • @ddilsu
      @ddilsu 5 років тому +5

      나도 그래요 힘내요

    • @이복코
      @이복코 4 роки тому +5

      열심히 공부해서 논리펼치는 글로 한방 먹이세요. 심리학, 정신의학, 불경 마음공부, 성경 등. 그러면서 성장하게됩니다. 부모님은 하늘이맺어준 인연이기때문에 부모로부터 불편한감정이들면 그 감정을 공부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인생의 과제입니다.

  • @영웅-z2p
    @영웅-z2p 4 роки тому +21

    내가 겪은 소시오나르시스트는 신학대 출신에 목회자되는것이 꿈인 사람임;;
    그런부분에 저도 정말 놀랐죠

    • @Lj-qt5hv
      @Lj-qt5hv 9 місяців тому

      교인들이 자신의 나르시스트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기 때문이죠

  • @서현정-c9w
    @서현정-c9w 3 роки тому +8

    듣는 내내 이 자료를 심도있게 고민하시고 준비하시면서도 마음이 힘드셨을거라 느껴지네요. 상처를 준 부모역시 나약한 존재였음을 불쌍히 여기시며 마음의 분노와 상처들이 치유되시기를 진정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나나야-p9d
    @나나야-p9d 4 роки тому +12

    제 눈을 확 뜨고 제대로 사람볼 수 있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user-cuty3dg6hd59
    @user-cuty3dg6hd59 5 років тому +37

    저는 천주교 신자이고(지금은 냉담자) 저희집 대모님이 이 영상속에 나오는 스스로 선택받으신듯한 그런분이셨는데 소름끼치네요...

    • @jhkim975
      @jhkim975 8 місяців тому

      60대 천주교 신자입니다 오래 냉담하다 얼마전 너무 친절 모습으로 이끌어 주시길래 제 대모로 모시고 견진 받았습니다,,,그런데!!!한해 한해 겪다보니 60평생 만난 사람들중 가장 남을 비하하고 무시하고,,정말 기빨립니다 ㅠㅠ

  • @bmk_draw
    @bmk_draw 4 роки тому +21

    아 .ㅠㅠ 저 엄마가 교회에 너무 집착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교회가면 꼭 맨 앞자리 앉으시고, 진짜 힘들어요. 엄마한테 엄마는 날 사랑하냐고물어보면 내가 널 위해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고 있는지 아느냐, 새벽기도 가서 내가 잘 가라고 맨날 기도 한다 하는데 뭐라 할 말이 없어요..

    • @선갈공갈
      @선갈공갈 3 роки тому

      진짜 안타깝네요

    • @념념냠냠-l7b
      @념념냠냠-l7b Рік тому +1

      저도 엄마가 맨날 저 때리고 죽여패서 그러지 말라고 하면 맨날 이제는 너를 위한 기도를 끊어버릴 거라고... 그럼 너 어떻게 되는지 아냐고 협박했었어요 ㅋㅋㅋㅋ

  • @근영김-p9u
    @근영김-p9u 3 роки тому +11

    심한 나르시시스트는 나중에 본인을 신격화 시키기도 해요. 성경책을 매일 달달 외우는 열정은 있지만, 그안에 사랑 온유 절제 같은 성령의 열매는 찾아볼수 없어요. 마중에 눈뜨고 보기 어려운데 본인만 몰라요. 본인이 성경을 얼마나 더 많이 아는데 너같은 것들이 감히… 내게?? 이런 잣대로 모든 사람을 평가하기 바쁘죠…

  • @blancmain6517
    @blancmain6517 3 роки тому +9

    대박 , 엄청난 관찰력이네여 !! 종교로 엄청 학대하고, 종교적으로 자신은 성인이에요!! 자길 아프게 하거나 나쁘게 하면 안된다고 항상 성경 이랑 빗대고, 성당 사람들은 자길 좋아한다고 자긴 좋은 사람이라고 ㅎㅎㅎㅎㅎ

  • @브이샤
    @브이샤 3 роки тому +11

    신앙심도 진실없는 허세와 자기위로며 또 수단이자 포장. 나르에게서는.

  • @KK-er5iu
    @KK-er5iu 3 роки тому +3

    어머,,, 너무 똑같아요. 자기는 깨달은 사람이고 남은 덜 깨달았고 아직 제대로 알을려면 멀었다면서, 자기가 기도하면 이뤄진다고 믿더라구요. 저를 얄미워할 때 보면 제가 무슨 시험이나 이런거떨어졌다고하면 " 왜그런지 알아 ? 내가 기도를 안해서그래 ~" 이런식으로 돌려까요. ( 그니까 니가 미워서 내가 요새 기도를 덜해서 너가 못 된거다 이런심리인거에요) . 그리고 꼭 성경 5번 써오기 하면 10번 넘게 쓰고 자기가 일등했다고 되게 우월감을 느껴요. 항상 내용이 들어보면 자기가 깨달은 자다 라는걸 강조해요.

  • @Juu-Ren
    @Juu-Ren 3 роки тому +10

    교만하지 말라고 하지만, 이미 신앙에 빠진 나르는 자기를 신이라고 여기고 행동한다.

  • @치킨쿵야
    @치킨쿵야 3 роки тому +25

    와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저희 부모님이라서 너무 소름 돋았어요 원래도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었지만 나르시시스트인줄은 몰랐네요
    경험자로서 이런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준다는 말도 너무 공감합니다... 그렇기에 당근을 받을 때마다 부모가 가하는 가스라이팅을 부정하고, 그들이 맞다고 자꾸 저 자신에게 세뇌시키는 것 같습니다...
    사실 아직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몇십년동안 부모가 만들어낸 감옥 속에서 살다 보니 그 사고 회로에서 벗어나기가 힘들고 제 자신을 정죄하게 됩니다... 성경에서도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아도 될지 모르겠고 과연 그들을 정죄할만한 자리에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독립이 답일까요 정말 너무 힘들고 죽고 싶습니다...

    • @힐러타임
      @힐러타임 3 роки тому +10

      죽음까지 생각된다면 부모라도 인연을 끊는게 맞다고 봅니다 생명보다 귀한건 없습니다 독립하시고 귀한 내 자신을 챙기세요~

    • @참으로진리로
      @참으로진리로 2 роки тому +3

      일단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성년이 되어서 독립하지 못 하는 것은 성경적으로도 옳지 못 합니다. 성경은 배우자를 만나서 부모로부터 떠나라고 했거든요. 즉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도 아버지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죄를 하는 것과 부모의 잘못을 판단하는 것은 다릅니다. 정죄는 구원불가능이라고 판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도 간음한 여자에게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잘못을 분명히 지적하심)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기 유튜버와는 다르게 나르시시트를 위한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도대로 이루어질지는 하나님의 몫이니, 기도해도 변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기도를 그만둘 이유는 없습니다.
      나르시시트에게 바른 태도를 갖기 위해서라도 성경 전체를 읽으세요. 성경의 말씀에는 맥락이 있습니다. 맥락이 없이 사용하는 말씀은 위험합니다.

    • @anajoy9
      @anajoy9 Рік тому +1

      저도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ㅠㅠ 저의 경우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겪어서 더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런 마음에서 벗어나려 노력 중입니다. 그렇다고 믿음을 져버리진 않았어요. 그건 제 경험이고 하나님과 제 관계이기 때문이니까요. 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저처럼 생각할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쓰니님께 같은 걸 권해드릴 수는 없네요... 지금은 우선 그 상황들을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거길 벗어나야 비로소 다시 세워지는 것들이 있어요ㅠㅠ.. 어느 선택을 하시든 쓰니님이 자유하길 바라요.

    • @andylee6229
      @andylee6229 Рік тому +1

      남에일같지가 않네요. 저희교회 정목사는 자기사람 안됐다고 저를 난도질해서 교인들이 저를 이상한 사람취급하게 만들었죠.
      지금 교회가지는않는데 그여자목사에대해 다른성도 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나르 가정은 나르 가 가족을 도구 취급하고 착취로 바라보기때문에 자식들 남편은 정말 인생 망칠 확률이 높습니다.
      연끊는게 산책입니다.

    • @념념냠냠-l7b
      @념념냠냠-l7b Рік тому

      ​@@andylee6229혹시 ㅎㄴㅁ 교회 ㅈㅇㅇ 목사인가요...? 저도 거기서 탈출했는데....

  • @밤톨이-i3z
    @밤톨이-i3z 4 роки тому +16

    저는 교회를 자력으로 완전히 휘두르려는 목회자부터(심지어 교회 분열에 설교를 이용했다는..), 컨트롤 힘든 목회자까지 조금 골고루 겪어봤는데요..
    사람의 말은 목회자라 할지라도 성경적 근거가 없다면 내려놓으시길 추천드려요 *
    물론 정말 훌륭한 목회자분들이 많지만,
    목회자도 사람이고 우리가 섬겨야 할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지마시구요...
    - 훌륭하신 분들은 결국 자기가 드러나지 않아도 개연치 않으시니..

  • @검스네
    @검스네 2 роки тому +9

    사람 사냥하러 절에 가고 성당, 교회 가요...
    늙을수록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지들 본색을 모르는 새로운 사람 사냥하여 타인의 인생 망치면서 행복하려고요...어휴....진짜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는 빨리 도망가셔야 합니다.
    도망과 절대무시가 답입니다.

  • @뽀미누나-n7q
    @뽀미누나-n7q 4 роки тому +84

    진짜 우리엄마랑 똑같아요 성경인용하면서 성경애서 자식을 때려서라도 가르치라햇다면서 폭력을 쓰고 노아가 자기자식한테 저주를 내렷다면서 자기도 저한테 저주를 퍼붓고 말을 듣지않으면 사탄이 씌엇다고 햇어요 교회안다니는사람은 벌레취급하며 무시햇어요

    • @bonhobonno8105
      @bonhobonno8105 4 роки тому +9

      이승현 와.. 진짜 성경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사람이네.. 승현 군 정말 힘들겠지만 뿌리까지 흔들리지는 마셔요ㅠ 어머니 말씀은 사실이 아닙니다. 죄송하지만 승현 군 어머니 같은 사람은 하느님을 사랑하기에도 그 사랑을 받기에도 적합한 분이 아닌 거 같습니다. 승현 군은 승현 군의 진정한 하느님을 만나시길..참된 인간으로 잘 성장하시길🙏 💙💙💙

    • @heisveryj
      @heisveryj 2 роки тому

      지금 내가 잇는 곳이 그럼 아 정말 내년에 진짜 나오기로 결심햇다는 자체가 대단한거임

    • @금사자-u2e
      @금사자-u2e 2 роки тому +3

      와 울 엄마랑 멘트도 똑같네

    • @ehejwiwyww
      @ehejwiwyww 2 роки тому

      개소름이네 엄마가 같나

    • @념념냠냠-l7b
      @념념냠냠-l7b Рік тому +2

      헐?저도요 엄마가 저에게 기분 나쁘면 대 선지자가 자기인 것 마냥 저주를 퍼부었어요...이유는 지금까지도 모릅니다ㅋㅋㅋㅋㅋ

  • @Dyhvgjjiygj2go
    @Dyhvgjjiygj2go 5 років тому +116

    내가 필리핀에서 알게 된 아이 학교친구 엄마가 사모였는데 알수록 참 모순적이고 입은 천사인데 모두들 자신만을 섬겨주길 바라고 자신은 조금의 헌신이나 희생도 용납치 않고 사람을 이용하면서 그 사람을 위하는척, 사람들 사이에서 정치하고 헌신하는 사람 오히려 깍아내리고 자신에게 못하는 사람 벌받을 거라하는 정말 위선적이고 모순적인 구역질 나는 자신의 안위밖에 모르는 사람이였음

    • @dididisun
      @dididisun 5 років тому +20

      지옥행이에요 그 사모라는 사람. 위치로 천국가는게 아니죠, 주님의 믿음으로 가는것이죠. 정말 주님을 구세주로 모시면 우리가 겸손해지지요. 그분의 사랑과 자비가 너무 크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목사자리던 사모던 장로자리던, 지옥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두 주님을 경외해야 하는 마지막 때입니다.

    • @talktou2020
      @talktou2020 3 роки тому +6

      그래서 그사람의 열매를 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기독교의 목자를 가장한 거짓선지자들이 득실득실 합니다. 우리모두 분별력을 가져서 피해입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썸머님의 동영상이 너무나도 도움됩니다~~

    • @moqu560
      @moqu560 3 роки тому +6

      아 근데 진짜 공감가네요 소름돋게 아가리로는 심하게 착한 척 불쌍한 척 해서 좋은 사람으로 포지셔닝하고선 실상은 위선이더라구요 속은 씨꺼멓구 언행일치 너무 안 됨 오래보면 이상하게 쎄 - 합니다

    • @오세기-o1n
      @오세기-o1n 2 роки тому +2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서. 사단이. 됬내요
      욕심과 거짓이 마귀의 본체인 줄도모르고
      죄와 악이. 욕심과 거짓에서 흘러나오는데. 마귀로살면서. 주여. 주여하니. 거짓믿음에. 속아살면서. 세상을 더럽히네요 예수는 믿는데 예수를 모르니 말씀대로 행할수가없는것이다. 예수없는신앙 구원 믿음

  • @포스트모던-v1l
    @포스트모던-v1l Рік тому +6

    나르가 종교 아닌 그냥 명상계열 만나도 똑같아요 엄마가 상단전이라고 하는거 열렸다면서 저에 대해 온갖 영상이 리딩된다고 하는데 항상 부정적이고 추악한것같은 영상 리딩만 이야기 해줘요 가끔 전화해서 뜬금없이 소리지르고 화내는데 제가 속으로 욕을 엄청 한다거나 만나는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안달이 나있다는 둥 진짜 주변인에게 터놓을 수도 없는 괴랄스러운 이야기로 폭언을 엄청 들었네요 그러다 불교 공부를 철학적으로 하게 됐는데 신중도 보이고 지장보살도 보인단 이야기도 다 거짓말이였어요 전부 허구이고 신화적인 이야기더라구요 정말 배신감 들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어떻게 엄마가 딸에게 이럴 수 있는지 어떻게 딸도 모르게 재혼해서 갑자기 아이를 낳고 뜬금없이 소개자리에 부를 수 있는지 마흔 다 된 나이에 이해 안되던게 나르시스트라는 걸로 이해가 됐어요 나는 단 한번도 엄마에게 개인 인격으로 인정받은 적이 없었어요 정말 별별일이 다 있었는데 구구절절 쓰기가 어렵네요 항상 저에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고 뭔가 결벽증적이었는데 제가 중년이 되어보니 저희 엄마만큼 자식에게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사람도 없었네요

  • @jennyshin341
    @jennyshin341 2 роки тому +11

    자기사람에게 잘해야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 @김바다-g5j
    @김바다-g5j 5 років тому +17

    그냥 특정종교인들이 그냥이기적인거라고 생각많이하시더라고요.저도 그랬고.
    와.충격이네요..

  • @rouenk8840
    @rouenk8840 4 роки тому +23

    감사합니다 가끔 생각해준답시고 성경구절 인용해서 얘기해주면 좋은게 아니라 기분만 나빴는데 그런 이유였군요! 그들에게는 변화될거라는 생각을 기대해서는 안돼는 거 같아요 어쩐지 교회안에 왜이렇게 많나 했어요

  • @ygk-x3s
    @ygk-x3s 3 місяці тому +2

    교회안에 나르에 대한지적 사이다 이십니다
    나르시시스트가 교회 안에 많이 있는 만큼 해결하는 문제도 있어야 하는데
    결론은 교회안에 무식한 사람 너무 많습니다

  • @HSoul0603
    @HSoul0603 5 років тому +50

    소름 돋네요 예전에 교회에서 되게 절 괴롭히던 사람들이랑 완벽하게 일치하네요.

  • @bono-i8d
    @bono-i8d 4 роки тому +47

    나르시시가 신앙심 강하면 왜 사이비교주가 떠오르지

  • @쌤쎄쎄
    @쌤쎄쎄 5 років тому +93

    소름돋았다. 나르시시스트 엄마는 본인이 천국간다고 굳게 믿고있던데..하하.. 다음생애에는 정상인부모밑에서 태어나고싶다.

    • @jsleamer2046
      @jsleamer2046 4 роки тому

      장미희 그러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밉고 나르시시스트라도 예수님 정신으로 이기셔야 합니다.

    • @shinesong7
      @shinesong7 4 роки тому +4

      "정상인부모밑에서 태어나고싶다." 저도요.
      거짓신앙! 차라리 전 그냥 착한사람이 더욱더 신뢰 됩니다.
      도덕적이고 배려하는 그리고 따듯한 정이 느껴지는 사람..,
      나쁜짓하고 회계했다고 하며, 회계했으니 넌 나를 나쁘다고 못한다고
      하는 그런 사람들, 아참!! 자기가 은사가 있다며 치유의 은사가 있다는,
      헐!! 전 성경은 존중하지만 사람은 신이나 은사로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우월 주위자! 거짓말 쟁이, 위선자 정말 피곤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차라리 남이라면 좋겠어요. 가족이란게 참... 힘드네요.
      정말 신이 있다면 이런 사람들이 종교를 이끌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기도를 하루 2-3시간?! 이해가 안됌. 기도를 하면서 배우는것과 배려는
      국 끓여 먹었는지, 자기가 잘못해도 인정 안하고 말하면 악쓰고, 너가 그랬자나라며 네가 어쩌구..,
      전, 최근에 알았어요. 이 모두가 제 부모님에게 성격장에가 있다는걸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많은 영상 자료를 보니 그들의 말투, 행동하나나가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꼭 쌍등이들를 보는것 같아요.
      좋은 영상과 마음의 치료를 받을수 있는 많은 자료들 공유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obrigada1821
      @obrigada1821 4 роки тому +1

      화이팅 입니다

    • @념념냠냠-l7b
      @념념냠냠-l7b Рік тому

      ​@@jsleamer2046뭐라는거죠 ㅋㅋㅋㅋㅋ피해자 입장이 되어보지도 않으면서 예수예수 ㅇㅈㄹ하지 마세요. 예수님이 가정폭력 피해자를 만나셨다면 "괜찮니. 많이 힘들었지?" 같은 말을 하시겠나요 "그래도 그냥 니가 참고 용서해라~ 네가 어떤 일을 겪었던 신앙으로 이겨라~" 이러시겠나요? 본인이 하는 말이 사람 죽이는 말인지도 모르고 종교적 도덕감에 심취해서 막 댓글 쓰시네여 ㅋㅋㅋㅋ

  • @verliebt_rvaeb
    @verliebt_rvaeb 5 років тому +17

    신이나, 다른사람보다 자기의 생각으로 밀고가는 사람..

  • @user-oz6eu1gr2r
    @user-oz6eu1gr2r 6 років тому +34

    영상을 계속 보다면 목사님이나 전도사님 또는 부모님에게 설교나 성경구절로 많은 상처를 받은것 같아요.
    그 상처가 치유 되길 기도 할께요 ㅠㅠ

  • @KIM-uq3kd
    @KIM-uq3kd 4 роки тому +6

    와...
    무한사이클에 갖힌다...
    진짜 공감되네요
    기도하면 바뀔거야.. 괜찮아질거야.. 라고 생각하고 기다림의 반복인데... 혹시나 나도 그렇지 않을까 저를 돌아보고 고쳐야겠어요 사이다 설명감사해요...

    • @selfcare.
      @selfcare. 3 місяці тому

      안바뀝니다 내가 바뀌어서 영적으로 내가 더 단단해지고 내가 더 지혜롭게 변해야한다고 합니다

  • @vero9118
    @vero9118 4 роки тому +76

    나르시스트는 자신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이는 오직 신밖에 없다는 오만이 있어서 종교에 심취하기도 쉬움 .. 속이 공허하고 불안해서 종교에 매달리기도 쉽고..

    • @김한결-w5p
      @김한결-w5p 2 роки тому +1

      에효 약해빠져가지고
      이런 의지력으론 현대 사회에선 살아 남을수가 없어요 아줌마들ㅋ

  • @리리-v4k
    @리리-v4k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나르가 종교의 허울을 덮어쓰면
    정말 골수 악마가 되지요
    겉으로는 매우 선하고 종교적이니까 교인들이 그걸모르니까
    훨씬 무서운겁니다
    겉으로 나쁘게 보이면 피하기라도 하지요
    너무 선하게 보이니까
    사람들이 그 악마를 따라가요
    계속 속는거지오ㅡ
    이 영상에 나오는 내용에 해당하는 인간을 압니다
    정말 무서운 인간이고
    그에 속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 @KHO-vn1iw
    @KHO-vn1iw 4 роки тому +14

    깊은 공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우리에게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

  • @보도블럭-k3o
    @보도블럭-k3o 3 роки тому +9

    진짜 제가 깨닫게 된거랑 딱 맞아서 소오름이네여

  • @Arizonayst
    @Arizonayst 4 роки тому +22

    이만하면 .. 종교가 (기독교가) 나르시시스트를 만들어내는건 아닌가요.
    어머님. 성경에 자녀를 분노케 하지 말라고했음.

    • @wiselykim511
      @wiselykim511 3 роки тому +3

      저도 같은생각했었어요!!ㅎ 자녀를 분노케 하지말라는 성경구절 봤는데 신앙심 내세우는 나르시시스트엄마는 성경과 다르게 행동한다는걸 느꼈죠!

    • @selfcare.
      @selfcare. 3 місяці тому

      나르들은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갈 수 없다는 구절을 제일 싫어합니다

  • @Kim-pm3th
    @Kim-pm3th 3 роки тому +11

    하나님과 예수님은
    선하시는데
    많은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는
    자기애에 있습니다

  • @자유롭게훨훨
    @자유롭게훨훨 5 років тому +17

    와 진짜 너무 잘아시네요.
    절절히 공감합니다.

  • @Helloworld-ps3qd
    @Helloworld-ps3qd 3 роки тому +10

    종교나 사이비자기개발, 예술 쪽에
    나르시시스트 진짜 많은것 같아요. 제경험이에요.
    돌아 보면 내현 나르들 진짜 많아요
    징징대면서 약한척 착한척 하면서 사람들 조종함
    저는 컴공과인데 공학 계열이 나르가 적어요.
    당연히 나랑 성격이 안맞고, 좀 싸가지 없고 그런 사람은 저도 될 수 있고 어딜 가든 있지만
    나르는 성격이 안좋은 사람이랑은 완전 다른것 같아요.

  • @sunmichoi6888
    @sunmichoi6888 3 роки тому +42

    나르시스트 어머니가 불교에서 기독교로 바꾸면서 한 말이 생각나네요.
    "불교에선 내탓이오 라고 가르치는데 기독교 믿으면 내잘못 하나도 없는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 이어서 개종했다고요. 종교에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악용하는 나르시스트가 잘못된거죠..

    • @floweron8367
      @floweron8367 3 роки тому +13

      기독교는 내잘못 하나도 없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내가 잘못이 많지만 다 용서해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건데ㅠㅠㅠㅠㅠㅠ

    • @하트하트-i9b
      @하트하트-i9b 3 роки тому +1

      헉 소름이네요ㅠ

    • @HAX_MAX
      @HAX_MAX 3 роки тому +1

      그렇게도 판단할 수 있군요

    • @ezob
      @ezob 2 роки тому +1

      교회안의 알곡과 가라지, 양과 염소.
      내가 가라지, 염소가 아닌지 살펴볼때인것같긴하네요.
      어려움많으셨을텐데 잘 이겨내셨습니다.

    • @포스트모던-v1l
      @포스트모던-v1l Рік тому

      저희 엄마는 반대인데 둘 다 똑같이 사용하더라구요 이제 불교 교리 이용해서 저같은 딸은 다음 생에 만나기 싫다고 하거나 전생에 제가 엄마를 엄청 괴롭혀서 이렇게 만난거라고 합리화가 오짐

  • @TV-mz6ks
    @TV-mz6ks 4 роки тому +23

    와~~~~~~ 진짜 내주변에 몇몇 생각난다
    가잖지도 않게 자기입으로 자기를 높이는꼴이 참~~볼만하던데~~ 무릎이 닳도록 기도해도 안달라지더라~~~

  • @나나-m3p2u
    @나나-m3p2u 4 роки тому +9

    천주교 세례 받고 묵주 돌리며 생활하는 사람 둘이 있는데 남 이용하는데 타고났음.

  • @한소나-x8q
    @한소나-x8q 4 роки тому +20

    목소리에서 많은 것이 느껴지네요.

  • @감사감사-r4g
    @감사감사-r4g 5 років тому +18

    🤜🤛 주위에 널렸으니 뛰어 넘어야겠지요?

    • @moungheekwon7113
      @moungheekwon7113 4 роки тому +5

      정말 주위에 많습니다
      바라보고 고민할게 아니라
      더욱 깊은영성으로 뛰어넘는것이
      맞군요

    • @념념냠냠-l7b
      @념념냠냠-l7b Рік тому +3

      그래도 손절한 사람은 손절하는게 그 사람들에게서 나쁜 영향을 받지 않는 지름길입니다. 무조건 참는것이 선이고 진리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ㅎㅎ

  • @곰곰이-t3g
    @곰곰이-t3g 3 місяці тому +2

    말만 권사지 집에선 가족한테는 관심도없고
    맨날 교회가서 기도하고 찬양단하고 착한척하는것보면 너무 화가난다
    더운날 에어컨설치기사분께 따지고화내고 애먹이는것보면 참 기가막힘
    도대체 뭐하는거임
    정체가무엇인가

  • @team153lable6
    @team153lable6 4 роки тому +72

    어릴떄 부터 나르에게 격어오던 친구들아 잘들어라
    나는 대학교를 멀리 대녀서
    부모와 떨어져 4년 군대 2년을 보냈다
    그래서 대학갈때 까지 존버했다
    존나 중요한건 취업할때다 부모때문에 나르애들때문에 멘탈관리 잘해라
    진짜 그때 우울감에 빠지거나 멘탈 쳐맞으면 1년2년 훅 지나간다
    내가 고딩때 그랬다
    집에 다시 오니까 고딩떄 생각 많이 나드라
    조심해라 나는 무조건 이제 독립할 마음뿐이 없다
    나르들 동정표 얻을라고 온갖지랄 다하기때문에
    그 굴래 반복되는거니까 조심하고
    걍 취업준비에만 집중해라
    지금 만큼은 멘탈관리 존나 열심히 하고
    최대한 안 만날려고 한다
    조심해라 취업마저 우울감에 빠져서 취업 시기 놓치면
    레알 인생 꼬이는거니까
    지금 이 산만 넘어가면 쉴수라도 있는
    마을이 있다 애들아
    힘내라

    • @Rinpndip
      @Rinpndip 4 роки тому +5

      와 너무 공감이에요 혼자서 준비하는게 더 힘남 제발 빨리 손절하세요

    • @하은짱-d6l
      @하은짱-d6l 4 роки тому +12

      고맙다
      진짜 나르부모랑 같이 사는건 지옥이다

    • @이름없음-p3k
      @이름없음-p3k 3 роки тому +2

      진짜 내년에 졸업하고 집에서 먼곳으로 취업 해야겠다. 독립도 하고 연도 끊고 행복해 지자!

    • @념념냠냠-l7b
      @념념냠냠-l7b Рік тому +1

      29년만에 탈출해서 ㅈ소공장 6개월차다. 너도 힘내라.

  • @kuchacnoy9687
    @kuchacnoy9687 5 років тому +17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 @김민정-p7m8k
      @김민정-p7m8k 3 роки тому

      예수가 아니라 .. 정말 신이 돼버린 .. 나르들 .. 🥲

  • @이근덕-u7y
    @이근덕-u7y 3 роки тому +10

    3년전에 이사하면서 같은 아파트 상가교회에 다니게 되었는데요..
    예언은사가 있다더군요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그런게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정말 힘들게 하고 사람 정신줄 놓게하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죠 그런데 오늘썸머님 말씀을 듣고 하는짓거리들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ㅠㅠ 저는 우리교회 목사를 나르와 종교중독정도로만 인식했었는데 자기애성인격장애도 해당되는거네요 조종하고싶어 말씀과 믿음을 가지고 협박했다가 저주했다가ㅠㅠ관계가 얽히고설킨것들이 많아 교회를 옮기는것도 여의치않고 참 답답하네요

    • @ezob
      @ezob 2 роки тому

      너무 옛날글이라 지금 어떻게 되셨는지모르겠는데, 예언은사... 성도의 믿음을 세우는데, 교회의 덕을 세우는데 쓰이지않고 쥐고 흔들려는 도구로 사용하는건, 다른 하나님을 모시고 무속행위하는것과 같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가 시내산올라간사이에 금송아지 만들어선, 그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하고 예배했었잖아요. 그 모양일수 있어요.
      혹, 처음이 정말로 찐 은사였고, 하나님께 쓰임받았고, 많은 성도들을 세우는데에 기여했다하더라도, 끝이 은사를 통해 자신이 높아지는 거라면, 사단의 행태와 비슷하다 보셔야할것같아요.

    • @futuremax7
      @futuremax7 Рік тому

      관계를 단절하고 무조건 도망치십쇼.. 얽힌 것들 그냥 다 포기해야합니다.. 정리 안되면 결국 망가지는 건 본인입니다.

  • @낭만고양이-w5k
    @낭만고양이-w5k 4 роки тому +10

    전에 다니던 교회 사모가 생각나네요. 특별한 은사.. 가만보니 모든것이 본인 가족들을 위한거여서 확 깬적이 있음.

  • @이름없음-p3k
    @이름없음-p3k 3 роки тому +11

    진짜 내년에 졸업하고 집에서 먼곳으로 취업 해야겠다. 독립도 하고 연도 끊고 행복해 지자

  • @김기문-o9s
    @김기문-o9s 3 роки тому +9

    신앙은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이끌어가고 치유해 주는 매개물이어야지 남을 누루고 지배하려는 경우에 따라서는 저신들의 모순이나 어리석음을 합리화하려는 욕망의 계기로 삼는 인간들이 너무 많고 정말 싫다.

  • @ginachoi3313
    @ginachoi3313 4 роки тому +16

    놀라운 애기에요.
    공감이 가요. .. 종교적 편향이 거부감이 나고 .. 다가가기 어렵고. 냉정한 사람들이지요.
    조종해요. 맞아요.

  • @길나영-m7u
    @길나영-m7u 4 роки тому +15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접근합니다 딸같아서 여동생 같으니 차한잔 하자 밥한번먹자 이런식으로 접근합니다 내가 왜 굳이 그사람이랑 차를 마셔야되지? 하는생각에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요 거부하면
    참예인하다 넌 성격을 바꿔야겠다 등의 훈계조로 말하기 시작합니다
    조직에서도 회식에 참석해라 지시합니다 그래서 시큰둥 하게 반응하면 넌 살갑지가 못하구나 원래말이 없어? 넌 친구는 있니?
    교묘한 화법으로 상대를 조종하면 계속해서 회식을 권하고 강요당하는 기분이 들지만 냉정하게 거절하기 어려운 기분이 만듭니다
    시어머니라면 너의집에 가고싶은데 넌 어떻게 생각하니? 물어서 오지마세요 말해도 그냥 올라오시고 그런식입니다

  • @prophetdonkey
    @prophetdonkey 2 роки тому +3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좋아요구독 눌렀고. 도움도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 @aslan339
    @aslan339 5 років тому +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맞네 가만있다가 사람들오면 성경책 보는척해요 교회를 자기 이익에 맞게 이용하는것 뿐이네요 처음에 봤는게 느낌이 안좋길래 알아채고 2년정도 관심 받을려고 별지랄 다하는데 내가 계속 개무시 했더니 알아서 기어나가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