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감독님이 전력의 반이라고 했음~~~그래서 박경완선수가 2루타를 치고 나가도 몸이 안좋으니 1루만 가도 아무말 안했던 선수~~~은퇴할려고 했으나 김성근감독 부임 후 다시 부활하여 몸이 아프더라도 무조건 뛰었던 선수~~~김성근감독 경질 시 누구보다 더 많이 울었던 선수~~~
박경완 하면 이 말이 생각이 납니다 팀이 안될수록 방망이로 해결하려고 하면 안돼 실수를 줄여야해 실수를... 수비에서 팀이 안될때는 실수 하나로 그팀이 무너지게 되어있다 타석에 들어가면 타자들 같은경우 어떻게든 치려고 집중 하듯이 그 집중력을 수비에서 갖고 있어야 된다 수비에서는 공이 오면 잡고 던지면 죽겠지 이런 생각만 갖고있다 다음 플레이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야 된다 타석에선 방망이를 열심히 치려고 한다 누구나 그건 마찬가지다 방망이는 잘쳐야 3할이지만 수비는 9할 9푼을 해야된다 수비를 잘해야 야구를 오래한다 방망이를 잘쳐도 오래 하겠지만 방망이는 굴곡이 있다 수비가 굴곡이 없으면 그 선수는 오래한다 -2008년 불타는 그라운드에서- 여기서 박경완이 말한 수비가 굴곡이 없으면 그 선수는 오래한다... 김강민 선수가 딱 생각이 나네요
영상에서 홍성흔과 골든글러브 경쟁 시즌 성적을 보여주는데 2번째 장면은 뭐 홍성흔도 잘했다 치는데(물론 박경완이 더 잘함) 첫 번쨰 장면은 홍성흔의 무엇을 보고 표를 던진건지 기자들에게 진짜 묻고 싶다,,,장원삼 골든글러브 수상도 그렇고 투표권 있는 기자의 전문성이 의심됨,,,
sk가 2000년대 후반에 강팀으로 불릴 수 있었던 이유가 김광현 최정등 여러 선수가 있겠지만 박경완이 컸죠... 38살 나이로 국대에 뽑힌 이유가 있죠... 저도 두산팬이지만 매번 sk에게 가을에 무너질때마다 우리팀에도 저렇게 투수리드 잘하고 머리좋은 포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었죠...
초5때 담임이 박경완 의 친구분이셨는데 저는 박경완이 대단햇던점은 그만의 루틴이 최고의 포수자리로 이끈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경기가 있기전 불펜에서 그날 등판할 선발투수의 모든 구질을 받아보고 가장 좋은공을 던지게끔 유도햇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그로인해 리그 최고의 포수하면 박경완이 떠오르곤합니다
![[불타는 그라운드] 주장 포수 박경완이 쓰러졌다!, 김성근 감독 머리 속은.. 이랬다](http://i.ytimg.com/vi/wWU3qe3zpS4/mqdefault.jpg)
09년도부터 슼팬이었는데 박경완 선수는 볼 때마다 뭔가 듬직함과 뭉클함이 가슴에서 올라왔음.
김성근 감독이 유일하게 믿고 맡기는 선수...
김성근감독님이 전력의 반이라고 했음~~~그래서 박경완선수가 2루타를 치고 나가도 몸이 안좋으니 1루만 가도 아무말 안했던 선수~~~은퇴할려고 했으나 김성근감독 부임 후 다시 부활하여 몸이 아프더라도 무조건 뛰었던 선수~~~김성근감독 경질 시 누구보다 더 많이 울었던 선수~~~
01년 포수 골든글러브 투표한 기자들은 다 손가락 잘라야 합니다. 그때 현장에 있었는데 두산팬들 말고 다른팀 팬까지 야유 엄청났어요.
박경완 진짜 홈런타자 레전드였는데 ㄷㄷ 포수중에 최다 홈런
골든글러브 수상의 맹점을 볼수 있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포수임에 분명합니다.
TMI
박경완과 김원형은 고교시절 배터리이자 베프였는데, 김원형은 역대에 손꼽히는 커브볼러로 고교야구를 씹어먹은 스타였고 박경완은 완전 무명.
박경완은 프로지명을 받지 못했는데 영상에 나왔듯 김원형의 강력추천으로 프로입단.
입단 이후 커리어가 전무한 풋내기 포수가 1군에서 간간이 출전하며 조범현 코치의 눈에 들 수 있었던 이유도 김원형 덕분. 입단하자마자 팀의 에이스가 된 김원형의 전담포수같은 개념이었다고 함.
(등번호 김원형 16. 박경완 26.)
그렇게 쌍방울에서 환상의 콤비를 이뤘던 둘은 98년 박경완이 현대로 트레이드되어 갈라지게 됨. 이후 박경완은 전성기를 맞았지만, 김원형은 직선타구에 얼굴을 맞는 부상 이후 구위가 저하되며 그저그런 투수로 전락. 운명이 기묘하게 엇갈림.
03년 박경완이 sk로 이적하며 다시 한팀이 됨. 이대로 사라지나 싶었던 김원형도 05년 14승으로 부활했고 07 08년까지 활약하며 우승반지를 끼었다는 해피엔딩 야구만화.
초 중 고교에 프로까지 영혼의 배터리라 불릴만하죠
박경완: "원형아!"
김원형: "이게 마지막 공이다"
박경완: "그래, 고맙다"
김원형: "수고했다"
박경완: "어... 고맙다!"
- 박경완 은퇴식 & 영구결번식 시구 -
@@scmpower8960 존나 낭만있내
와...이런 스토리는 드라마로 만들어도 되겠네요...
김원형은 걍 조빱팀의 투수였을뿐 그저그런투수였던적이없다
박경완 하면 이 말이 생각이 납니다
팀이 안될수록 방망이로 해결하려고 하면 안돼
실수를 줄여야해 실수를...
수비에서 팀이 안될때는 실수 하나로
그팀이 무너지게 되어있다
타석에 들어가면 타자들 같은경우
어떻게든 치려고 집중 하듯이
그 집중력을 수비에서 갖고 있어야 된다
수비에서는 공이 오면 잡고 던지면 죽겠지
이런 생각만 갖고있다
다음 플레이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야 된다
타석에선 방망이를 열심히 치려고 한다
누구나 그건 마찬가지다
방망이는 잘쳐야 3할이지만
수비는 9할 9푼을 해야된다
수비를 잘해야 야구를 오래한다
방망이를 잘쳐도 오래 하겠지만
방망이는 굴곡이 있다
수비가 굴곡이 없으면 그 선수는 오래한다
-2008년 불타는 그라운드에서-
여기서 박경완이 말한 수비가 굴곡이
없으면 그 선수는 오래한다...
김강민 선수가 딱 생각이 나네요
영상에서 홍성흔과 골든글러브 경쟁 시즌 성적을 보여주는데 2번째 장면은 뭐 홍성흔도 잘했다 치는데(물론 박경완이 더 잘함) 첫 번쨰 장면은 홍성흔의 무엇을 보고 표를 던진건지 기자들에게 진짜 묻고 싶다,,,장원삼 골든글러브 수상도 그렇고 투표권 있는 기자의 전문성이 의심됨,,,
우승프리미엄인거 같은데 두산팬인 제가 봐도 저건 좀 많이 아닌거같네요
맞음 지금이라도 기자들불러서 왜 그랬는지 듣고싶음ㅋㅋㅋㅋ
조선기레기 특 우승팀 몰빵
애초에 한국 골든글러브에 공정성을 바라는게 코미디..
인기투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우승 프리미엄+홍성흔이 기자랑 친화력이 좋음
홍성흔 골글 강탈은 진짜ㅋㅋㅋ언플도르 기자친목도르
실력으로 탄게 1도 없네요 ㅋㅋㅋㅋ
@@닭튀김 2010 ??2011??
@@user-be5um5gl7g 그건 지명타자고;
진짜 말도 안되네요 암만 그해에 두산이 우승했다쳐도 그건아닌듯
졸렬흔 ㅋㅋ
박경완의 2루송구 능력은 아무도 따라올수없다. 수비가 바로 잡으면 자동태그아웃되게 던져주니..
여러 왕조가 있었지만
현대왕조.. sk왕조.... 2개 왕조를
지휘한건 오직 박경완 포수뿐.
역대 최고 포수.
sk왕조?
강민호가 박경완기록 깨버림ㅠㅠ
@@MooGwanChangMinsk정도면 왕조죠
쓰리핏을 해야 왕조임 현대나 sk기준이면 왕조 ㅈ라게 많음
삼성같은 경우는 현대 전성기랑 겹쳐서 왕조 1,2기됨
@@roaringlion9083 이건 또 뭔소리여
쓰리핏을 해야 왕조임
다만 삼성은 2회 우승하고 1기 왕조임(현대가 있기때문)????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죠
이승엽 전성기때 2000년 한해긴 하지만 이승엽보다 홈런 더 많이 치고 홈런왕이 되었던건 레전드 시즌이었지
박경완한테 밀려서 홈런2위 한것땜에 이승엽이 개빡쳐서 54개친 타격폼을 바꾸고 다시 3년연속 홈런왕에 56개친것도 유명한얘기
@@user-ly8rg3sz9o 홈런 2위는 우즈임 이승엽은 4개차이로 밀렸죠 저 당시 박경완이 홈런왕 경쟁으로 이긴게 우즈 이승엽 리즈 시절임 ㄷ ㄷ
조범현감독님이 쌍방울 배터리 코치일때 박경완코치님의 옆집에 이사와서 커피마시자고 불러서 나왔더니 포수장비를 가지고 나오신 조범현감독님이 장비를 박경완코치님께 건내시고 하루에 수십개,수백개씩 블로킹연습시키는등 엄청 강하게 훈련시켰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홍성흔이 우승기록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박경완이 우승기록을 보면 포수의 중요성이 잘 드러나죠.
공격력+투수 리드+수비력 특히 투수 리드는 타팀팬이지만 정말 부러웠습니다.
sk가 2000년대 후반에
강팀으로 불릴 수 있었던 이유가
김광현 최정등 여러 선수가 있겠지만
박경완이 컸죠...
38살 나이로 국대에 뽑힌 이유가 있죠...
저도 두산팬이지만
매번 sk에게 가을에 무너질때마다
우리팀에도 저렇게 투수리드 잘하고
머리좋은 포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었죠...
박경완 포수 KBO 에 찐 레전드 포수
더이상 이런 포수가 나오긴 힘들듯 보임요
양의지가 비비고있잔아요 우승횟수도그렇고 타격지표 더하면더했지 덜하진않음
초5때 담임이 박경완 의 친구분이셨는데 저는 박경완이 대단햇던점은 그만의 루틴이 최고의 포수자리로 이끈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경기가 있기전 불펜에서 그날 등판할 선발투수의 모든 구질을 받아보고 가장 좋은공을 던지게끔 유도햇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그로인해 리그 최고의 포수하면 박경완이 떠오르곤합니다
여기서 초5때 담임이 박경완의 친구분이셨다
는 왜 삽입되어 있는건가요??
@@user-yt5bv6zy7i 초5때 담임이 저 이야길 했나부죠 뭐뭐했다고 하더라구요 돼있잖아요.
카더라통신
이런 거물급 포수 또 안나오나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선수죠!
양의지, 강민호
이미 양의지가 우르크기준 커하2시즌은 황밸인데 나머지시즌이 비교가안될급이라 이미넘었다고봅니다
안승한
일단 포수수비는 의견이 갈리지만, 타격은 양사장이...
확실한 성능을 보여주죠
양의지
역대 최고 포수는 박경완임
역대급 포수임 진짜!!
홈런왕 2번 한 파워뿐만 아니라 100미터 12초 약간 안되는 수준으로 주파할수 있을 정도로 발도 빠른 덕분에 20도루도 했었던거였죠. 포수능력으로는 진짜 역대 포수중 가장 완벽했을정도고
도루저지율이 진짜 경이롭다
선수시절 지독한 불면증으로 천하의 김성근도 걱정하게 만들었던 박경완 아무리 노력해도 잠을 제대로 못이루어 컨디션이 항상 무거운 상태에서 일군 커리어가 저정도임
김광현선수와 한국시리즈
그리고 은퇴식때 참 그때가 생각나네요
나를 sk 팬이 되게 해주었던 박경완
박경완 선수가 거쳐간 구단이 모두 현재는 없는 구단들 뿐이네요 ㄷㄷ
오 그러네요 쌍방울은 그렇다쳐도 현대랑 sk는 명문구단이었는데
와... 마지막 멘트 낭만넘치네요...
2010년인가 어느날 잠실에서 두산과 에스케이 더블헤더가 있었습니다 당시 정상호? 포수 였다가 투수가 바뀌면서 박경완 선수가 마스크를 썼는데요 이상하게 그때부터 두산 타자들이 공을 못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응원가도 생각나네요 최고의포수 박경완...............
최고의 포수를 논할때 이만수, 박경완 두 선수가 주로 언급되는데 포수로써의 능력만 보면 박경완이 최고라고 봅니다 이만수도 훌륭하긴 하지만 포수로써의 능력보다는 타격이 뛰어난 선수라서 단순 포수능력만 봤을때는 박경완이 최고 아닐까 생각합니다
골든 글러브는 박경완, 실버 슬러거는 이만수or양의지 이렇게 보면 맞을 듯?
로서
아님 김성근 언플과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말도 안되는 공격력덕에 평가절하된거지 이만수는 통산 도루저지율이 0.377에 달하는 완벽한 포수였음
공격력은 크보 역사상 최강의 타자라 평해도 부족함이 없는 선수고
이만수가 박경완보다 못한건 1회밖에 없는 우승횟수임
한국프로야구 올타임 넘버원 포수는 박경완이다
반박불가 이만수죠, 이만수 스탯은 아웃라이어급인데 ㅋㅋ 이만수 war/144는 양준혁,이승엽보다 높은 역대 1위입니다
@@user-ly8rg3sz9o war같은 숫자놀음만 따지지말고 우승이라던가 다른 커리어도 좀 보시죠...ㅎㅎ
@@user-ly8rg3sz9o war/144 이만수 81 양준혁 97이던데요?
@@bsp121 war를 숫자놀음이라고 하시는거보니..50대 틀딱? ㅋ..우승은 뭐 박경완보다 장채근이 더 많은데요? 그럼 장 채근>박경완임? 이지영도 양의지보다 많네요..이지영>양의지임?
@@bsp121 war/144는 제가 착각을 했네요 양준혁,최정 다음 3위가 이만수였네요 ㅎㅎ
삼성팬이 아니라 잘 몰랐는데 양준혁 누적스탯이 어마어마했네요,최정은 현재진행중이라 계속 쌓아 나가고 있던것도 잊었었구요
war만 따지지않고도 이만수는 통산 ops가 0.9를 찍고 뭐 많죠..이만수가 워만 좋은 선수인가요?ㅋㅋ 그시대 최고 슈퍼스타출신인데? 임팩트,스타성,누적,수상커리어 뭐하나 박경완은 이만수에게 비빌게없어요 반지갯수 이런건 야구에서 쳐주는것도아니구..
최고의 포수.......👍
가장 사랑했던 선수❤
후루타와 비슷하게 선배 포수에게 지옥훈련을 받고 각성하고 훌륭한 포수가 되었죠 물론 지금과는 달리 수비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이 없던 시절 이긴 하지만요
앞으로도 없을 대한민국 최고 포수 박경완
08:00 09:24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네..
유쾌하게 안타~! 상쾌하게 홈런~! 통쾌하게 날려라~~ 최고의 타자~ 박경완~~
인천의 유일한 영구결번(26번) 박경완
이 분 덕분에 생애 첫 글러브가 포수 미트였다는... 포수 보호 장비는 비싸서 엄두도 못냈고...ㅠㅠ
골든글러브에서 홍성흔에게 2번이나 밀린 것은 너무 이상하네요.
기레기들의 투표...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수치같은거 없이 걍 인기투표 수준
2004년은 인정이긴한데 첫번째는 진짜 이상함
@@프코7 첫번째는 우승버프땜에 준듯
쌍방울 저때 드래프트 지렸네 조규제에 김기태에 김원형 거기에 박경완 ㅋㅋ
삼성 허삼영 ㅋㅋㅋㅋㅋㅋ
저 박경완한테 야구 배워요 벌써 1년반이 지났네요 제 최고의 스승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타격폼도 간결해서 어릴때 티비보며 항상 응원했습니다 코치님 존경합니다😊
7:56 9:26 이거 완전 웃음벨이네 ㅋㅋㅋ 저 스탯으로 어케 홍성흔한테 골글이 가지
이제 크보선수들만 하시나요?
저지와 스탠튼 얘기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SG 이재원이 박경완의 10분의 1만 해줘도 욕안먹었다
"수비 잘하는 놈이 경기를 뛰어", "경기가 안풀릴수록 방망이로 해결하지 말고 수비로 해결하란 말이야"
홍성흔보다는 몇갑절 위인 kbo올타임 넘버 원 포수
홍성흔을 낮게 보는건 아닌데
대한민국 포수 투탑은 박경완 양의지다
@@HUI22602 양의지도 대단하지만 박경완 이만수 아닌가요?
@@HUI22602 음.. 양의지는 대선수라곤 전 죽어도 인정 못합니다. 너무 술이랑 여자를 좋아해서 ㅎ
박경완 김동수 아닐까함
이만수 원톱이죠 이만수 수비가 구전으로떠도는거에비해좋았고 뭐니뭐니해도 타격이 두수이상앞서있어서
이만수 5.5년wrc+의 기록을 단일시즌에 아무도넘는사람이없는거부터가 압도적이고요
아참 우승반지이야기하시면 한대화vs이대호라는 반박자료가 존재합니다
골든 글러브 의미를 한국 스포츠 기자들은 제대로 모르는 것 같음. 홍성흔이 박경완을 누르고 탔다는 게 코미디.
마지막 말이 진짜 멋있네. 포수 20-20은 앞으로 볼 수 없을듯
역대 한국 프로야구 넘버원 포수 박경완
이런 tmi 너무좋네요
박경완의 기록 중 하나가 빠진게 있는데 다름아닌 포수 최초 한 시즌 40홈런이죠
영상에서 이야기 했는데
@@user-vk1jp2ug2x 아 영상에서 빼고 말씀하신줄
영상안보고 댓 다네 ㅋㅋ 본인이 더 많이 안다고 자랑하고싶어서
와.. 개멋지다
류현진 윤석민 양현종 오승환을 리드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아마 우승 밥먹듯이 했겠죠...역대 최고 포수는 박경완이 맞는거 같습니다.
8:00 아니 이걸 어떻게 골든글러브를 뺏김?
공격능력이 제일 뛰어난 포수가 이만수라면, 크보 최고의 포수는 박경완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난 삼성팬이다
올타임레전드 박경완
최고의타자 박경완
Kbo톱4에 박경완이 없는걸 실망했네여
그정도급이라고 생각했는데 현대왕조와 sk왕조
만들어낸 인물인데
?
가보장 tv 방장님 김한수 선수도 한번 다뤄주시면 안되나요? 정말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대단한 선수입니다. 참고로 김한수선수의 둘째 딸이 저의 제자입니다
마구마구 옛날에 00현대 박재홍 박경완 엘리트만 봐도 지리던 때가 있었는데
양의지가 100 억이 넘는데 ㅋㅋㅋ
박경완이 요즘시대였으면 200억이지
롯x 보면 포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습니다.ㅜㅜ
강민호를 놓친게 크죠.
8:00 kbo 역대급으로 의문인 골든글러브 수상시즌이였죠 ㅋㅋㅋㅋ
전자가 아닌 후자가 골든글러브.....
와 삼진당한거 1등이네 ㄷㄷ 마이크 피아자도 삼진왕 이었는데 ㄷㄷㄷㄷㄷ
골든글러브와 인연이 없다니...박경완은 2번의 골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골글받을만한 성적이 4시즌정도밖에 없었습니다. 2004,2009년은 박경완이 골글받았던것이 맞지만요
3:46 이근엽감독님!!!! (제가다니는 인천중구 리틀야구단 감독님이심)
김동수도 보고 싶네요
8:02 역대 논란의 골글수상중 탑3 안에 들어가는 골글임
기자들이랑 친한게 수상 이유라는 카더라 많았죠
WAR 차이가..아무리 우승 프리미엄 고려해도 압도적으로 박경완인데 당시 홍성흔이 기자들하고 친했다고 함
@@kjh1123 ㅋㅋ 홍성흔 사람 좋잖아 친분이 그래도 먹고 들어가지
가보장 티비 제일 좋은점 데뷔 시즌 주요 드래프트 픽 보여주는거 이게 이 채널에 Kick이 아닐까 싶음
쌍방울의 자존심 박경완 선수 그립습니다.
도대체 홍성흔보다 부족한곳이 어디있엇을까
홍성흔한테 왜 밀렸는지 이해가 안감...
KBO 포수 올타임 넘버원
역대 포수 no.1
뜬금없이 홈런왕이 골글때 20-20 하겠다고 발표 해버리고
그걸 성공해버린 ㅋㅋㅋ
더구나 포수의 20도루!
다 좋은데 쌍방울 현대 SK라는 비인기팀에서만 뛰다 보니 제대로 팬들의 투표를 받지 못했다는게 아쉬울뿐.
포수가 2020한건 놀랍누
kbo포수 GOAT. 이견없지?
홍성훈보다 모든면 에서. 성적이 좋았는데. 골든 글러브 에서 밀린건
홍성훈의. 집안이 좋아서 밀린건가
난 당체 이해가 안되네.
그 엄청난 수비력에 묻혀서 모를수 있지만
최고의 ops히터 중 한명
포수가 20홈런 20도루를 찍었던 시점에서 상당히 공격력과 주루 센스도 좋다는 것을 확인 할수 있죵
현대유니콘스 40홈런왕 박경완 넘 좋음 00현대는 프로야구 역사상 최강팀이였지
04년 홈런왕 먹고도 골글 못받은건 ㄹㅇ레전드. 기자들 적잖이 반성해야지
포수 최초 300홈런
가슴이 웅장해진다 ~
와 팀 평자가 가장 중요하다니 이런 분이 감독 하셔야 되는데 왜 어떤 팀도 안모시는거죠
골글과 모근과는 담을 쌓았지만....누구나가 인정하는 포도대장
구기 종목은 수비가 기본이다. 수비없이 경기치른다면 공격도 없고, 승리도 없다.
그렇죠 공격을 아무리 잘해봤자 상대팀이 더 점수를 뽑으면 지는게 야구니까요.
이만수 박경완 양의지 모두 kbo에 길이길이남을 대단한 포수들입니다
박경환 초창기 시절 우연하게 싸인을 받았는데 점점 박경완이 최고의 포수의 대열에 올라가며
그 싸인지 하나가 저에게 힘이 되더군요. 나도 노력하자 라고 말이죠.
박경완은 원래 연습생급 입단선수는 아니였다고 들었네요. 프로지명은 되는 선수였는데. 꼬여서 연습생으로 입단했다는
방송 사이 사이에...너무 쉬는 타임이 많으네요-_-;
아니 성적으로 봤는데 홍성흔한테 왜 골든글러브 밀린거임ㅍ
이런 포수는 100년에 한번 나옴. 그 정도로 레전드
제가 너무좋아하는 강명구선수 한번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앞에 포도대장 박경완이라고ㅠㅠ
왜 홍성흔한테 밀렸는지 이해가.......
No.1 국민포수
아직까지 그를 넘어서는 포수가 없음
양의지? 모든부분에서 개발림
한국 골글은 인기투표라는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인 박경완 ㅋㅋ
98현대 가장 작은 구장을 홈으로 쓰면서도 투수 왕국을 이룬 어메이징 시즌이지
박경완이 레전드이지만 더 레전드는 홍성흔에게 20 20을 이룬 박경완이 골드글러브를 내준것
ㅋㅋㅋㅋ 대단하다 KBO
서울팀이라 그런가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