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친정 엄마 식당에서 지인 30명과 200만원 어치 식사를 한 동서가 계산 못 하겠다고 버티자 친정 엄마가 역대급 참교육을 하는데/ 사이다 사연, 감동사연, 톡톡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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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김현자-l9n
    @김현자-l9n 17 годин тому +4

    세상에 그런일때문에 식당에서 밥갑을 안내려고 머리카락을 넣고
    치사하고 더려운 행동을 했다니.
    한심한 인간이네 오빠에게 혼나도
    당연하네요.
    미워할 이유도 아닌데 사람이 취졸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그사람 마음속에는 못된 생각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인물이네요.
    오빠 내외가 식당을 운영하고
    마음을 잡고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쓰님 부모님이 이제야 한시름 놓고 사시겠어요.
    ❤❤❤❤

  • @김현자-l9n
    @김현자-l9n 17 годин тому +5

    시댁 가족은 돈에
    빠저서 살고 믿친 가족 아닌가요 정신 빠진 사람들이네.
    그래서 어느정도
    가진 사람들과.
    연을 맺어야 합니다. 이혼이 느젔지만 잘 하셨어요. 배우자를 충분이
    알아보고 사기세요. ❤❤❤❤❤

  • @김중식-e6g
    @김중식-e6g 20 годин тому +6

    잘보았습니다.그 들에게는사랑을주고즐깁시다.❤😂🎉

  • @범기민-c2f
    @범기민-c2f 14 годин тому +5

    인품이훌륭하신
    사연자님의 부모님
    부모님의 따듯하신
    품안에서 태어나신
    인성이아름답고
    심성고운 착하신 사연자님
    을사년 새해엔
    더욱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세요
    좋은일만 많으시고 요 행운도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