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친정엄마을 요양원에 보내고 왔더니 친정집을 지멋대로 팔겠단 미친시모 "니엄마 바보등신 됐는데 어쩌게?"등신은 그쪽이지 싹다 잡아가세요 법원에서 살려달라고 싹싹비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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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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