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8~13. 권세 위의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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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초록초-e7u
    @초록초-e7u 3 години тому

    창조주앞에서는
    선악이 따로 없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서는
    사람이 선하다고하는것도
    악하다고 하는것도
    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한 도구일뿐!
    내가 선이라고 정의라고 생각하는 그것이 공격받을때
    내속에 들끓어 오르는 분노를 지켜보며 여전한
    죄인의 모습에
    가슴치며 구원이 필요한 존재임을고백하며 그리스도 앞에 엎드립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