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기도(#83 내 마음을 넓혀 주소서) 성 어거스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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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seungtoh5887
    @seungtoh5887 3 роки тому +2

    교수님~ 이렇게 뵈니 참 반갑고 반갑습니다
    세분이 함께하시는 모습…감동입니다
    말씀처럼..
    주님..영혼의집인 저의 마음을 넓혀 주시옵소서..
    매일 주님과 평안한 날들 되세요*

  • @pianoman119ify
    @pianoman119ify 3 роки тому +1

    감동입니디.
    기도하는 시인께서 준비한 어느 영상 보다도 감동이 되는 영상 그 자체입니다.
    마지막 식사...
    마지막 만찬이 이러하였을까요 ?
    식탁 그자리 그대로 하늘로 올라갈것만 같은 순결함이 느껴집니다.
    그 자리를 마련해주신 것..
    기도하는 시인이 있었기에 더더욱 빛난다 생각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사 하시는 일로...

    • @시인의기도
      @시인의기도  3 роки тому

      조교수님,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나는 순간은 영원으로 이어지기에, 마지막이며 새로운 시작입니다.

  • @jungokchoi6428
    @jungokchoi6428 3 роки тому +1

    세 분이 한 자리에 계신 모습, 너무 따뜻합니다.

  • @주찬-c6k
    @주찬-c6k 3 роки тому +1

    폴 피어슨 박사님을 이렇게 영상으로 뵙네요.
    존경하는 맘 늘 간직합니다!

  • @peterkim4306
    @peterkim4306 3 роки тому +1

    구독자가 천 명을 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임교수님~
    더 많은 분들이 시인의 기도를 통해 깊은 영성과 감동을 받아 누리길 기도합니다.

    • @시인의기도
      @시인의기도  3 роки тому

      구독자님들 덕분입니다. 무엇보다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기도 동역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sthercho1524
    @esthercho1524 3 роки тому +1

    "My soul is like a house, small for you to enter, but I pray you to enlarge it."

    • @시인의기도
      @시인의기도  3 роки тому +2

      에스더님의 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응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