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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기도
United States
Приєднався 1 лип 2020
Pray for the President 2024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라 #prayer #Graham #Trump #RNC
This is a prayer of Rev. Franklin Braham for the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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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나무꾼의 사랑고백 #림인식목사#최수복권사#감사#임종#천사
Переглядів 1368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100세를 맞으신 존경하는 림인식 목사님께서 2011년 사모님을 먼저 보내시고, 뒤늦게 사랑을 고백하는 감동을 공유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시인의 기도(#92 바보 의사 안수현의 기도) 이 환자를 고쳐 주소서
Переглядів 845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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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기도(#89 고 최찬영 선교사 추모 노래) 하얀 마음 나는 좋아
Переглядів 419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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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기도(#88 고 최찬영 선교사 추모시) 눈물로 내 잔이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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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기도(#84 이제 선한 말을 하게 하소서) 성 어거스틴의 기도
Переглядів 339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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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기도(#81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한 기도)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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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기도(#78 아브라함 카이퍼의 기도), 자유대학을 위하여, 영역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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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기도(#77 타고르의 기도), 내가 실패했을 때, 열매 모으기,
Переглядів 298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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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et's Prayer(#76 A Prayer for my beloved sailors), A prayer for seafarers, 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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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기도(#74 마틴 로이드 존스의 교만?) , 은혜의 설교자 로이드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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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기도(#73 뜨거운 사랑 간절한 열정)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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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기도(#72 잠시의 고난을 인내하라)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Переглядів 252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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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기도(#71 순수한 마음 단순한 의도)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Переглядів 406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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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기도(#70 Active Beauty) 조나단 에드워즈, 조지 마즈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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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기도(#70 Active Beauty) 조나단 에드워즈, 조지 마즈던 교수
제헌(제1대)국회 제1회 '개회' 기도입니다. (오후 '개원'이 아님)
어느 지인의 카톡 프로필에서 이 기도문을 보고 얼마나 큰 삶의 위로와 지향점을 찾았던지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글세요! 제가 볼때는 유진피터슨 이분은 사기꾼이네요. 거대한 가운을 입고 나타나 그 큰 소매 안에 많고 많은 무엇이 들어 있는 듯한 것처럼 사람들을 속였네요. 정작 그 안에 주님은 자기 상상안에 있는 분이고 그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실체의 주님은 안 계셨던듯 싶습니다. 안녕~ 유진 피터슨 불쌍한자여~
🙏🇰🇷💖🇺🇸🇮🇱🇯🇵🇺🇳🐅😄 할렐루야! 빛과진리되신 우리구주 나사렛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육간에 축복합니다.🙏🇰🇷💖
원치않는. 메시지가들어오고. 사라위합하합니다
00:07
저를 그리스도에게 인도하여준 책 길은 여기에를 읽고 참으로 가고픈 旭川를 드디어 지난주에 방문했답니다 양쪽에 빙점과 길은 여기에라는 글을 새긴 (일본어) 옷을 입고서...방명록에 저도 이름과 감사의 글을 남겼죠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감동에 젖어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았습니다
너무 잘 하셨습니다. 감동적인 여정이셨을 것입니다.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의기도미우라의 책은 언제 어느 부분을 읽어도 제게 힘을 주지요 교수님이 이렇게 올려 주신 미우라의 일생에 감사합니다 저는 아틀란타에 살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보고 들으면서 몰랐던 사실을 이렇게 확실히 알게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여성은 위대합니다. 예수님께서 존중하셨습니다.
아멘 ~~
성당에 가보니 신부가 기도끝에 마리아여 우리를위해 빌으소서하고 기도하더군요.명백한 우상숭배입니다.성당마당에 세워둔 마리아상에 절하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십계명중 제2계명 위반입니다.게다가 교황도 신성시합니다.교황도 우상입니다
온갖 잡족? 😮
구라.
아멘
"예수는 씨펄" 이라고요? 어데서 그렇게 배웠나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계시는 하나님을 욕하지 마시오
사막 잡신.
잘못알고계시네요 천주교는 마리아를숭배하지도 기적을 바라지도않습니다 마리아와함께 기도하며 하느님께 가까이가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예수는 마리아의몸을통해 내려오시고 십자가에서의 마지막유언도 제자요한에게 어머니를 맡기십니다 하느님의아들을 가장가까이서 양육하며 섬기시고 구원계획에 함께하신 성모마리아의 사랑과경손의길을 따라가는것이 천주교인인것입니다
마리아와 함께 기도하며... 이구절에 문제가 있습니다..별것아닌것 같아도요 중보자는 예수님이시며 우리를 대신해 가운데서 기도해주시는분은 사람 곧 마리아가 아니라..예수님이십니다 마리아는 육체를 빌려준 그야말로 은혜받은 여성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죠 진짜 천주교문제 많습니다
프로테스탄트는 1500년대에 이르러 루터 신부에 의한 종교개혁으로 탄생한 천주교회의 열교이다 열교가 본교를 능멸하고 능욕하는 짓은 자식이 지 애비애미를 능욕하는바와 다름이 아니리라 1500년대 그이전 모든 그리스도교도들은 전부 천주교인 이었느니라 ~ 로마카톨릭을 옹호하고자 함도 아니고 그리스도예수님을 똑바로 알고 섬기자는 것이니라 ~
@@Looking-b5x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느님이신데 우리와 함께 기도해주시는 분은 마리아가 맞고요 예수님도 우리와 함께 기도해주시는 분이라고 벌 수도 있겠지만 그건 너무 자기중심적 사고이고 기도를 개신교는 누구한테 하나요? 예수님께 하는거 아닌가요? 기도를 들어주시고 받아주시는 예수님이 기도를 함께 하신다? 그냥 당신이 문제가 많네요
성경에 써있는대로 마리아를 보는거예요 일반교회에서...천주교에서는 마리아우상숭배하지 않고 예수님믿는다고 하지만 당장 천주교에 가보면 마리아상에다가 기도하는 사람들이예요..교묘히 속여 마귀와 함께 지옥가지마셔요..그 속음에 억울해 이를 갈며 울부짖는다고 성경에 써 있어요
명운님 너무늦지 않게 되길 바라지만, 성부께서는 마리아를 통해 영광받으시길 원하십니다, 성모 마리아를 무시하는 사람은 죄중에 죽을것입니다 by 보나벤투라
마리아님을 믿는 건 잘못되었죠 마리아를 공경을 넘어선, 그러나 절대 신앙의 격이 아닌 상경지례로 모십니다 그냥 당신이 모르니까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마귀 이야기나 하고 있는데 제발 알고나 말하세요
예수님 이자들을 용서해주옵소서!!
첫째, 마리아는 처녀가 아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 이후의 동생이 여럿이 있기 때문, 모두 요셉의 자삭이다. 둘째, 마리아 승천설. 마리아는 승천하지 않았다. 셋째, 마리아가 13세에서 15세 사이에 성령으로 잉태함으로 예수를 낳았으나 예수가 그리스도로 사역하는 과정에서 마리아는 그 신앙의 본 모습이 드러났다. 그는 예수의 사역을 못 마땅해했고, 왜? 거기에 있냐고 묻기도했으며 사역을 방해했다. 넷째, 마리아는 철저한 사람이다. 다섯째, 천주교는 인위적인 것을 적용한 사설을 성경으로 간주한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가졌을당시는 처녀 맞습니다..약혼남만 있었을뿐이였는데 그당시 결혼도 안한여자가 임심한것은 죽을수도 있는문제였는데 약혼남요셉에게 꿈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두려워말으라고 걱정말라고 하셔서 받아들였죠.. 마리아도 얼마나 놀랬을까요??남자와 관계도없이 애가생겨서 죽을수도 있는문제인데요.. 하나님께서는 약혼남도 없이 만약 그냥생처녀였다면 그당시는 동네서 죽을수도 있기에 마리아가 그런위기에서 벗어나겠끔 약혼남도 두어 마리아의 생명을 보존하시고 성령으로 처녀몸에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답니다.. 마리아는 단지 특별히 은혜받은 여성이지 어떤 신의 위치에서 볼수있는 부분은 전혀 없는것이 사실인데 마리아를 우상으로 만든사실은 하나님께서 나무나 어떤것으로도 형상을 만들어 절하지말라는 말씀에 위반하는 즉..사탄에게 교묘히 속아넘어가는 천주교입니다
예수는 무슨 시벌ㅋㅋㅋ 언놈이 쓴 상상의 소설을 신격화한거지...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역사는 예수님 오시기 전과 예수님 오신후로 나뉩니다 님이 동의하든지 말든지 또 인정하든지 말든지. 님의 존재는 역사의 긴 시간 속의 한 점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교만한 마음으로 함부로 예수님께 입으로 죄를 짓지 마시길 권합니다 님은 한 점에 불과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지만 결과는 당신몴
죽고 나서 후회 하시면 늦어요.
타종교에 대한 존중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종교
진리는 하나여서 부모가 하나이듯
나는 님을 이미 용서했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자는 구원을 선물로 받지요.
뭔 개소리🤬
참 구라도 신박하다.
4군데 부위마다 기도가 다르다던데 그게 잘 안되어있군요 기도자막이 있어서 너무 좋은데 아쉽습니다
맥아더 원수는 기도중에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확신을 얻어 인천상륙작전도 결심했다고 합니다.
관상기도 주장한 이단, 동성애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는(하나님이 절대 진리이심)문제적 인물.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민족을 사랑하셔서 기도로 시작하게 인도하신 대한민국 국회가 지금은 간첩들의 소굴이 되었다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ㅜㅜ
그게 그거지요.. 오히려 민족정체성만 사라진 꼴... 기독교를 객관적으로 보아라!!!!! 기독교는 갈등의 씨앗이며. 전쟁으로 가는 지름길 이니라!!!!! 기
기독교도였던 노르웨이의 국왕 올라프 2세는 북유럽 신화를 믿고 있던 농부들을 강제로 기독교로 개종시키려다가 그들로부터 커다란 불만을 샀다. 한 번은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겠다고 버티는 사람의 혀를 뽑아버리기까지 한 일도 있었다. 이러한 강압적인 기독교 강요 때문에 올라프 2세는 노르웨이 백성들로부터 큰 반발을 샀고, 마침내 1028년 올라프 2세에 반대하는 대규모 폭동이 일어났다. 올라프 2세는 이 폭동을 피해 자신과 동서지간인 키예프 공국의 대공인 야로슬라프의 왕궁으로 도망쳐야 했다. 독일 서북부 작센 지역의 작센족(색슨족)들은 그들을 정복하고 기독교로 개종하라고 강요하는 프랑크 왕국에 맞서 772년부터 845년까지 73년 동안 이른바 작센 전쟁을 벌였다. 이 작센 전쟁은 끝나는 날까지 잔혹한 대량살육과 파괴가 줄을 이었다. 특히 프랑크 왕국의 군주인 카롤루스 대제는 포로로 잡힌 작센족 전사들을 집단 학살하고, 작센족들이 섬기던 이르민[41]을 비롯한 여러 게르만 신들의 성소로 여겨진 거대한 나무들을 모조리 베어버리는 등 종교탄압도 저질렀다. 이러한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무력에 굴복하고 나서야 비로소 작센족들은 전통적으로 믿어왔던 북유럽 신화를 버리고 기독교로 개종했다.
서양 기독교는 평화를 외쳤는데 이동네 것들은 전쟁나길 바라면서 강경모드냐
요한계시록 21:3 내가들으니 보좌에서 큰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닝의 하나님 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 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
로마시대에. 이렇게 많은 그리스도 인들이. 순교. 했다 고 합니다~~후에는. 로마는. 기독교국가. 되었지요
감사해요 ^^
😂❤🎉오늘도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요
유진피터슨은 영원한 불못에 던져졌다
여고생 때 읽었던 빙점 길은 여기에 읽고 배경인 삿뽀로를 언젠가 가봐야지 하다 단기 선교로 15년 삿뽀로에 있는 교회는 방문했는데 문학관은 못가 아쉽네요 요즘 또 들어봅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은 살아계셔서 여전히 일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6:50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신 귀한 목회자들 졸업을 축하드리며 어둡고 힘든 세상에 말씀(His Word)으로 등불이 되시길 간구합니다~❤
이기도문을 네기관에 나누어 하는건가요 아니면 한기관에 이기도문을다한번씩하는건가요
자기에게 맞게 하시면 됩니다.
기도문이길어서팔이아파하기너무힘드네요 간단하게하면안됩니까 네준정도로줄여서간단하게요
아멘~
연락처를알수있을까요?
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Robert Frost 눈내리는 저녁에 숲가에 서서 번역: 해선녀 Whose woods these are I think I know. His house is in the village though; He will not see me stopping here To watch his woods fill up with snow. 이 숲이 누구의 숲인지 알 것 같네. 마을엔 그의 집도 있지. 그는 내가 여기 멈춰 서서 그의 숲이 눈으로 덮히는 걸 바라 보고 있는 것을 모르겠지. My little horse must think it queer To stop without a farmhouse near Between the woods and frozen lake The darkest evening of the year. 내 작은 말은 이상하게 생각하리라. 농가도 하나 없는데서 우리가 왜 멈춰 있는지를. 숲과 얼어붙은 호수 사이에 일년중 제일 어두운 이 저녁에. He gives his harness bells a shake To ask if there is some mistake. The only other sound's the sweep Of easy wind and downy flake. 녀석은 말방울을 한 번 흔드네. 뭐가 잘못된 거 아니냐고 묻는 듯이. 들려오는 다른 소리는 오직 부드러운 바람소리와 솜털같은 눈송이 떨어지는 소리뿐. The woods are lovely, dark and deep. But I have promises to keep,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깊은 어둠속 숲은 너무도 아름다워. 하지만, 나는 지켜야 할 약속이 있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몇 마일을 더 가야 하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몇 마일을 더 가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