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두봉 주교, 신묘년 새해를 맞아 절에 초대받은 사연은? MBN 230105 방송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푸른 눈의 두봉 주교, 신묘년 새해를 맞아 절에 초대받은 사연은?
#특종세상#특종#두봉주교#유퀴즈두봉자기#푸른눈의한국인#근현대사의산역사#동네인싸#스님#스님과의만남#의외의꿀조합#케미#종교화합#MBN
☞MBN NEWS 구독하기 : / @mbn
☞MPLAY 구독하기 : / @_mplay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MBN 공식 홈페이지 : www.mbn.co.kr
![31년 째 산청을 지키는 스페인에서 온 한 남자 [세 번의 만남 EP5]┃KBS 110319 방송](http://i.ytimg.com/vi/_H9a3xDzPLk/mqdefault.jpg)
![31년 째 산청을 지키는 스페인에서 온 한 남자 [세 번의 만남 EP5]┃KBS 110319 방송](/img/tr.png)
![[특종세상] 승합차에서 먹고 자며 전국을 여행하는 사랑꾼 부부 [Full영상]](http://i.ytimg.com/vi/QlwRqnE4n0I/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상황은 안 좋았지만, 사람이 좋았어요" 살아있는 역사 두봉 주교님의 눈에 비친 한국](http://i.ytimg.com/vi/pwK1xaWQq4A/mqdefault.jpg)
94세 연세이신 두봉 주교님의 눈동자가 어린아이보다 더 맑다. 눈은 거짓말을 못한다. 저런 눈은 어떤 명품 화장으로 치장한다 해도 얻을 수 없다. 깨어있는 분들은 무엇이 진정인지 알아본다
주교님! 모습에서 기쁨이 충만 고맙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떳떳하고
맑고 깨끗하게 살 수 있다는것이 가능 하군요.
양심이 있으면 가능 하다고
하셨잖아요. 범인들은 그게안됩니다.
맑으신 눈과 아이처럼 순수하신 모습 넘 기분이 좋아지고 모든 병이 다 낫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주교님!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23년은 계묘년입니다.^^
주교님은 사랑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머물러주셔요.🙏
주교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쇼
두봉주교님과 스님의 담화가 너무 마음속에 와닿네요.
1:03
"누구든지 양심이 있기 때문에 좋은일을 하면 만족합니다. 떳떳하게 살면 긍지를 느낍니다." ...
"착하게 복을 지으면 좋은 선한 결과를 받고, 남을 괴롭히는 악한것을 지으면 고통을 받는다는 '인과'밖에 없다."
"즐겁게 산다는 것은 남에게 이익을 주는 생활이예요. 그러면 모든 고통이 사라진다."
천주교와 불교가 똑같다면서 웃는 주교님도 긔욤긔욤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참....마음의빛이나네요~! 주교님~!!~~~~~~~~~~~~~~~~~~~~~~~
보기좋네요... 두 종교의 화합과 덕담
구분짓기 위한 종교가 아닌
서로 사랑하는 종교
종교는 똑같다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한 영상입니다 😊
타종교 비난하고 헐뜯는 사람들과는 비교하기도 죄송스러울만큼 너무 보기 좋으세요
사랑하고 어우러지는 삶. 저도 열어 가고싶은데...
두봉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송은주 마리아🙏💕👍😊
천주교와 불교의 차이 중 하나는 그런 것 같다.
천주교는 어쨌든 대외적인 활동을 많이 하고 봉사함을 매우 중시한다.
불교 역시 베풀고 봉사함을 중시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해탈, 초월이 중요하다.
부처의 경지까지 가든 아라한까지 가든,
어쨌든 본인이 깨닫고 나서 그 후에 본격적으로 베푸는 성향을 보인다.
한국은 대승 불교화 되었고 그것의 장점 역시 참 많지만,
가끔씩 맨처음 불교의 시작점처럼 소승 불교적인 면이 절대 필요하다고 본다.
천주교는 대승적인 것을 지탱하고 불교는 소승적인 성향으로.
그런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스님의 삻 주교님 삻
저는 개신교신자지만 종교마다 단어뜻은다르지만 같은 의미를 말하니 다른종교를 존중하고 그렇지만 성직자분들중에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못하시는 분들이계셔서 안타갑다는 생각이드네요
무소유 해탈 누구를 위해 중생을구한다 몸으로 중생을 구하신 신부님 이태석 신부님 입으로 중생구재 스님들
개신교야 좀배워라! 배타적이념을버리고 종교간이해와존중이필요하다😂
역시 기독교만 문제네 천주교랑 불교는 서로 잘 지내서 보기 좋음
화합하고 소통하는 내용에서 헐뜯는 댓글이라니.. 저분들이 하시는 말의 의미를 반의반도 이해못하셨네요.
천주교도 기독교입니다.
영상 제대로 안보셨나봐요.. 보시고도 느낀게 없으신건가 참..
카톨릭기독교 개신교기독교
천주교와 불교의 차이 중 하나는 그런 것 같다.
천주교는 어쨌든 대외적인 활동을 많이 하고 봉사함을 매우 중시한다.
불교 역시 베풀고 봉사함을 중시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해탈, 초월이 중요하다.
부처의 경지까지 가든 아라한까지 가든,
어쨌든 본인이 깨닫고 나서 그 후에 본격적으로 베푸는 성향을 보인다.
한국은 대승 불교화 되었고 그것의 장점 역시 참 많지만,
가끔씩 맨처음 불교의 시작점처럼 소승 불교적인 면이 절대 필요하다고 본다.
천주교는 대승적인 것을 지탱하고 불교는 소승적인 성향으로.
그런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