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물폭탄을 정영석 실장님의 초기 기획 의도대로 안 낸 것이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라이브 서버나 드리프트의 물폭탄 아이템을 분석해보면 물폭탄이 떨어지는 길이 트랙마다 지름길이나 장애물 같은 변수에 따라 운영진의 의도대로 설정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여기다가 차체의 방향까지 생각을 했었으면 트랙마다 물폭탄이 떨어지는 웨이 포인트가 지금 수준의 몇 배 이상 생겼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템전 트랙 하나하나의 개발이 더뎌질 뿐더러 유저들이 정확한 매커니즘을 파악하고 연구하기가 지금보다도 더 어려워졌을 것 같아요 미들에서 후방 순위를 공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지금보다 훨씬 더 커졌을 테니 지금도 계산해야 하는 변수가 엄청 많은데 그것보다 훨씬 더 많아졌겠네요 ㅋㅋ
궁금한게 제가 예전에 카트라이더 출시 전에 아이큐 점프 잡지를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노란색 미니cd가 있었는데 그게 카트라이더였거든요 당시 그 cd에는 연습장 하나있고 영카만 있는 그런게 있었는데 크아캐릭터가 나와서 카트를 타길래 재미있네 이러고 말았던 기억이 있는데 주위 누구한테 물어봐도 검색해도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당시 게임cd가 미니로 되있는거 자체가 신기해서 기억에 남는데 왜 아무도 모를까요?? 나무위키 찾아도 없던데...
저게임이 얼마나 재미가있엇는지 2004년도 ~2005년도 까지 저가 큰사고로 잼민이때 병원에 입원을하게되었음 그때 병원측에서 신세대 대충 병원 바꾸겠다고 이것저것 새걸로 막 바꾸고 그랬음 3층인가 4층인가 휴게실에 PC컴퓨터 자유이용할수있게 설치해두셨는데 ㄹㅇ 아저씨들 삼촌들 형,누나들 다 카트라이더 하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보이던맵이 통나무 있는 맵 이였음 그때 집에서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플레이를 해가지고 친숙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이라 자연스럽게 해봤지만 어렵긴 했음..
뇌피셜인지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엔진이름에 대해서 더 말해보자면 여섯번째 엔진은 six라서 sr 일곱번째는 제로부스터+칠 z7 여덟번째는 숫자8의 영어 마지막철자 HT 8.5 뉴엔진(아마 8이랑9 사이에 변화를 주기위해 뉴를 붙인 거 같음) 9세대 지우엔진 숫자9를 중국발음으로 지우라했던 거 같음 10세대 10을 로마숫자로 X 11세대 마찬가지로 11 로마숫자로 XI에서 반잘라서 v1 이유는 모름....ㅋ
![[빠퀴2tv] 카트라이더 속 소름 돋는 비밀 TOP5](http://i.ytimg.com/vi/RtOqZkdFwMY/mqdefault.jpg)
!['카트라이더'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 [기승전모]](/img/n.gif)
다른 채널은 자신이 찾은 TMI를 알려주지만 리버스는 운영자에게 직접 들은 TMI를 알려주네 ㄷㄷ
직접 들은 게 아니라 기사를 찾아본거네
7:20
미래인 지금, 카트라이더는 없어졌습니다.
리버스 정보 굿
재미난 이야기가 많네요. 그 시절 넥슨은 참된 스타트업이었구나.... 허들 시스템이라니 정말 참신해요. 게다가 집집마다 아직 구리선 쓰던 시대에 이 정도 수준의 네트워크 동기화를 구현한 것도 돌아보면 대단합니다.
ㅇㅈ
ㅇㅈ
만원의 행복이 있었던 그 시절 넥슨임 ㅠㅠ
6:47 튜토리얼의 경우 그냥 카운트 없이 출발하게 되있는데 실제 게임 시스템 상으로는 출발 카운트를 세고 있었고 '시작' 타이밍에 맞춰 앞키를 누르면 출발 부스터가 작동되는 것 같네요.
키뷰어 보면 앞키 꾹 누르고 있어요
@@NO992 순부 쓸때도 앞키는 계속 누르고 있는 걸 보니 전진하라는 명령표시같습니다
@@LHS819 아 순부쓰지말고 전진하라고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요소가 원래는 버그라는거보면 사소한 실수가 게임의 한 부분이 되는 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저도 해당 인터뷰 글을 봤는데 신기한게 많더라구요ㅋㅋㅋㅋ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당
확실히 물폭탄을 정영석 실장님의 초기 기획 의도대로 안 낸 것이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라이브 서버나 드리프트의 물폭탄 아이템을 분석해보면 물폭탄이 떨어지는 길이 트랙마다 지름길이나 장애물 같은 변수에 따라 운영진의 의도대로 설정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여기다가 차체의 방향까지 생각을 했었으면 트랙마다 물폭탄이 떨어지는 웨이 포인트가 지금 수준의 몇 배 이상 생겼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템전 트랙 하나하나의 개발이 더뎌질 뿐더러 유저들이 정확한 매커니즘을 파악하고 연구하기가 지금보다도 더 어려워졌을 것 같아요
미들에서 후방 순위를 공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지금보다 훨씬 더 커졌을 테니 지금도 계산해야 하는 변수가 엄청 많은데 그것보다 훨씬 더 많아졌겠네요 ㅋㅋ
1:20 자막 오류같습니다. 베거이 시장 아닌가요?
초기 코드를 잘못 짜놓은게 지금에서야 스노우볼이 너무 커진것도 있고 기술의 한계와 실력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음
근데 버그들 덕분에 재밌는 컨텐츠들이 많이 나오긴함
꼬부기팔아요 한마리에구독
7:05 요즘은 맵탈출 막던데 너무 아쉬움
출부랑 순부가 버그인건 17년동안 게임 했는데도 처음 알았네요
빨리 2편 들고와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도데체 코딩을 어떻게 했길래 버그로 순부 출부가 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뜯어고칠수가 없는거구만 ㅋㅋ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체대도
출부와 순부가 사실 버그였다는거 충격적이네요 ㄷㄷ
저도 충격이네요 18년동안 즐겨왔는데..
4:30 G3는 일반적인, 보편화된이라는 뜻인 General의 이니셜로 알고 있습니당
3:24 이때 정영석님이 개발에 같이 힘 써줬어야 했는데 ㅠㅠ
신기한 사실들이 많네요 ㅎ.ㅎ TMI 시리즈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이때는 이런 비하인드까지 들려주던 재윤이형이 어쩌다가 피드백 싸그리 씹고 게임 말아먹었냐?
카트를 오래했지만 전혀 모르던 내용이라 넘 재밌게 봤습니다😆
금방 또 나오겠죠...? 기다리겠습니다
어렸을 때 새벽 6시에 일어나서 크레이지아케이드 캐릭터들로 만든 만화 본게 제일 재밌었는데..
어떻게 23년에 출시한 카드립보다 20년전에 출시한 게임이 더 낫냐 ㅋㅋㅋㅋ
아마도 전세계에서 버그가 게임 구성요소가 된 경우가 가장 많은 게임이 아닐까 싶다 ㄹㅇ
마크도 많죠
인게임 튜토리얼에서 출발부스터는
예전 라이더 스쿨에서도 있더라구요.
처음 출부 비스무리한게 나올때 뭐지 버근가 싶었는데
아직도 있나보네요
카트라이더 맵만드는 제작과정도 궁금해요! 스타유즈맵처럼 만드는건지
4:45
결국 온라인이라서 단순화했다 라는건 무조건 맞는 판단이었죠
피파가 94년부터 쭉 나오고 있었는데 피파 '온라인'은 2006년이나 돼서야 나오고 그마저도 키렉때문에 거의 3년정도를 애먹음
패키지게임과 온라인게임의 차이가 이렇게 심함
개재밌옼ㅋㅋㅋㅋㅋ 꿀잼영상감사해영ㅎㅎㅎ
그래서 두번째편은 어디갔나요?
6:10 이부분 음악 제목이 뭔가요??? 링크 부탁드려요
플래그전 bgm
새삼 넥슨이 게임 하나 기발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했네
진짜 카트 16년을 했었는데, 신박한게 정말 많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 참된 스타트업을 카드맆은 안해주냐!
그러니까 17년이 되도록 신기술과 갓겜이 발굴되고,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수 년 걸릴 만큼 섬세한 물리엔진을 겨우 1년 반만에 만들었다고요? 그것도 2000년대 초반 기술력으로?
재밌게 보는데 짧아서 아쉬운 영상이읏따
인생을 카트와 함께 했던거 같습니다.
다시금 새롭네요
카트라이더 데모 리뷰도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제발 카트가 다시 떡상하길...
그들만의 양학리그인데 떡상할리가
@@z-mech490 19년도에도 그래왔는데 갑자기 떡상했었죠.. 10위 안에도 들고.. 그시절엔 나름 인싸겜이었는데..
2004년 당시 4살이었는데 사촌형 집에 놀러갔다가 형이 카트라이더 하는거 보고 재밌어보여서 따라해봤는데 이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본 게임이었죠 ㅋㅋ...
4살짜리는 조작법 익히기도 어려워서 조금 하다 접었지만 ㅋㅋ;
카트는 안한지 몇년이 넘었지만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네요
큐플레이로 많이 먹었는데 진짜ㅋㅋㅋㅋㅋ
개 추억이다
뭘 먹어요
@@dolyong2 뭐겠냐 몰라서 묻냐
ㄹㅇ 모르겠는데 뭘 먹음
@@ayatsunojuni 여자먹지 뭘먹었겠어ㅋㅋㅋ
궁금한게 제가 예전에 카트라이더 출시 전에 아이큐 점프 잡지를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노란색 미니cd가 있었는데 그게 카트라이더였거든요 당시 그 cd에는 연습장 하나있고 영카만 있는 그런게 있었는데 크아캐릭터가 나와서 카트를 타길래 재미있네 이러고 말았던 기억이 있는데 주위 누구한테 물어봐도 검색해도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당시 게임cd가 미니로 되있는거 자체가 신기해서 기억에 남는데 왜 아무도 모를까요?? 나무위키 찾아도 없던데...
아하.. 아마 극 초창기이고 홍보가 덜 된 시점에서 출시된 팩이라 잘 모르는 걸수도 있겠네요.
뭐 이런말씀 드리기 그렇지만 영상이라던지 찍으신 게 있으신가요?
구경을 하고 싶은데.. homnbvcx@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러플 레드 골머리 불덩이 라는것이 이걸을 적용한거 같내요 (물폭탄 방향 조정)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완전히 네오 봄버맨 파쿠리게임이었는데 카트라이더는 새로운 시도를 한게 인상적이었죠
1:20 와 옛날에 뭔가 저기만 지나가면 뭔가 지켜보는 거 같았는데 지금 알게됐음 와ㅏㅏㅏㅏㅏㅏ
근데 카트라이더는 트랜스포머 출시부터 하락세였던 거 같음
이땐 섭종을 상상도 몬했겠지ㅠ
오 출부 순부가 버그성이였다니 신기하네요
그런영상 재밌음ㅋㅋㅋ
왜인지 모르겠지만 보게되는듯ㅋㅋㅋ
저게임이 얼마나 재미가있엇는지 2004년도 ~2005년도 까지 저가 큰사고로 잼민이때 병원에 입원을하게되었음
그때 병원측에서 신세대 대충 병원 바꾸겠다고 이것저것 새걸로 막 바꾸고 그랬음
3층인가 4층인가 휴게실에 PC컴퓨터 자유이용할수있게 설치해두셨는데 ㄹㅇ
아저씨들 삼촌들 형,누나들 다 카트라이더 하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보이던맵이 통나무 있는 맵 이였음 그때 집에서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플레이를 해가지고
친숙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이라 자연스럽게 해봤지만
어렵긴 했음..
초기 디렉터분 이스터에그는 수로밖에 몰랐는데 몇개 더있는건 접고 나서야 알았네요
옛날에 피시방가면 아이템박스 먹는 뽀료룡 소리가 여기저기 들렸던기억이...
디지니 TMI 해주세용
4:30
G = general
아닐까요
G3부터 카트 인기 제대로 시작된걸로 아는뎀
R4부터가 전성기라고 보죠 최전성기는 PRO
5:13 진정한 의미의 뒷물이 나올 뻔했넹
동호형의 본명은 로두매니였던 것이었다
1:06 와..... 이 게임 진짜 오랜만에 본닼ㅋㅋㅋㅋㅋㅋ
순부랑 출부가 버그성 기술이였다니 놀랍네요...
오랜만에 "현호의 뻘소리모음" 이거인가요ㅎㅎ
순부 출부는 확실히 좀 충격적이긴 하네요
몰랐던 사실이 엄청 많네요^^
요즘 맵탈출 다 막는거 솔직히 좀 아쉬움
낭만이 없어 낭만이
옛날 개발진들은 이것도 재미요소라고 생각한거같은데
어차피 신뚫이 있는 이상 원천봉쇄는 불가능할텐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듦
그거는 간담회때 디렉터가 말해줬는데 자꾸 맵뚫는거 버그라고 신고하는 사람이 있어서 개발팀에선 신고 무시할 수도 없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막는다고 했어요
많이 아쉬움
로두마니 모델 동호형 아니었어?
스피드전이 재밌죠
순간부스터는 버그로 나왔다가 9엔진부터 제대로 가속버프 먹여준거구나
와 이거 ㄹㅇ 신기하네
OOO 이다인데 출발부스터 , 순간부스터 둘다 안들어 맞는 상황 ㄷㄷ
왜 하필이면 봄버맨 마리오카트를 배낀건지는 물어보셨습니까??
카트라이더의 아버지는 닌텐도지
7:02 그 미래는 2023,3,31일까지
뇌피셜인지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엔진이름에 대해서 더 말해보자면
여섯번째 엔진은 six라서 sr
일곱번째는 제로부스터+칠 z7
여덟번째는 숫자8의 영어 마지막철자 HT
8.5 뉴엔진(아마 8이랑9 사이에 변화를 주기위해 뉴를 붙인 거 같음)
9세대 지우엔진 숫자9를 중국발음으로 지우라했던 거 같음
10세대 10을 로마숫자로 X
11세대 마찬가지로 11 로마숫자로 XI에서 반잘라서 v1 이유는 모름....ㅋ
3:24 7년째 ㅋㅋㅋㅋㅋㅋ
2편!!
0:16 침착맨
제일 재미있게 했던 시절이 스톰,세이버sr때인데ㅋㅋㅋ
출부가 버그인건 알고있었는데 순부까지 버그인줄은 몰랐네...
2004년2월 전역하고 심심해서 할만한 게임 찾다가 6월 가입해서 지금까지 플레이 중
크아가 ㄹㅇ 근본겜이네
다음편…
카트가 스타 이기던 시절
충격적인 사실들 잘보고갑니다
역시 갓겜 카트라이더 ㅋㅋㅋ사람도 없고 이벤트도 형편 없는 진정한 갓겜이다
카트란 말이죠...
이스터에그는 첨들어봐요
재밋어요
카트 드립 나오고 일주일 해보고 삭제함 잘 한듯
카드립은 왜 프로젝트 폐기 안됌?
김정주가 허민한테 맡긴 프로젝트인데 김정주 회장이 사망하면서 프로젝트를 중단시킬만한 인물이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rvs더 이상 중단시킬 윗 사람이 없어서 꾸역꾸역 산소호흡기 붙여가며 수명 연장 중인건가요?
2009년때부터 카트를 했었징
에어라이더 갸 꾸르젬이었는데
알고있을까 팀장아...빠른유저들 죄다접었다
플래그전 왜 없어졌는지...
버그때문에 갓겜이 됐네.
아나셜 변경하는사람 아직도 잇네?? 하긴머 나 싸이월드 난바 아직도 가지고 잇는데??
?????????? 왜 카트 5년 하면서 저런거 한번도 못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3 엔진 >>> General 3
카트는 증말 개 올만에 들어왔는데 아무것도 없어 실망이야 카트
스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만들 때는 허들시스템 없었나 ㅋㅋㅋㅋ
General 3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일본 봄버맨 베끼기
카트라이더는 일본 마리오카트 베끼기
ㅈㄴ 당당하네 ㅋㅋ
에휴 ㅉㅉ
@@wind4new552왜 ㅋㅋ
카트나 메이플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기반이 되는 게임이었네요
진짜 오픈당시 극초기에 했던 기억으로는 쉬프트+앞키로 출부 비슷한 효과 냈던거같은데
CEGR 순서가 경제에서 갑자기 레이싱으로 바뀌는 걸 보아 유추되는 단어가 두가지로 생각됩니다.
도박의 Gamble 그리고 부스터 게이지에 Gauge.
오옹
-헐ㅋㅋ-
ㄷㄷ
카트 ㅠㅠㅠㅠ
보다는 리볼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