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ers' Story] Witnesses that have lost everyone's words during the broa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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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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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뽜나나-u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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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유영-z3e]

.

[@harang1110]

윤지원님 원미구가아니라 소사구라고나와요

[@robelria8339]

원래 평소에 계속 돌아다녀도 일반인들은 못봐요 그냥 날이랑 그날 컨디션이랑 뭔가 딱 맞아떨어져서 우연히 보신듯

[@달빛의일원이여]

부모님의 부모님중에 신기가 있던 분이 있으면 신내림은 안받아도 이어서 내려오기 때문에 보는사람이 있어요

[@시험얼마안남음]

ㅋㅋ

[@nunonda88]

일부러 만나러 찾아오기도 하는 듯.. 나는 그렇게 본 거 같아요. 죽은 줄 몰랐는데 그냥 물에 홀딱 젖은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날 아침 물에 빠져 죽었더라구요..

[@nyomnyom-gt4hg]

@@nunonda88 님이요??

[@임지윤-h7p]

400번째 조아요

[@ibrahimo6075]

안녕하세요 사연 제보자입니다

당시 제가 너무 긴장해서 즉석으로 말을 못하고 사연 신청할때 써 놨던 글을 읽었는데 그때 잘못 쓴 15~20m를 그대로 읽어서 터무니 없이 넓은 골목길을 만들어 버렸네요 ㅋㅋ
이야기하려 했던 건 10~15m(많이 쳐줘서)입니다. 실제로 10m 남짓일거에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ㅜㅜ
저 날 시원님이랑 얘기하게 되서 너무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그런 일이 있었다니 당장엔 많이 무서웠는데 되게 슬프고 안타깝네요..

[@늘푸른생선-u6s]

올려드리자

[@nahidamom]

목소리 진짜 좋으세요 !

[@sung5355]

혹시 역곡동 소사동 사이면 오르막길이 많았을텐데 대충 검색해보니까 뉴스에 나온 아파트랑 비슷한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가 딱 역곡과 소사 붙어있는쪽에 있어요

[@sunmoon1316]

목소리쓰는 직업 가지고 계시나요? 진짜 목소리좋으십니다. 귀에 쏙쏙들어오는 목소리는 타고나죠.

[@김나은-z5v]

안녕하세요 깐삑이입니다 ㅋㅋ 아프리카생방에서 사연자님거 듣고있는데 터무니없고 말도안되는 사건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있다가 아무생각없이 네이버에 부천세자매 검색해봤는데 그자리에서 얼어버렸습니다........
소름돋아서 바로 시원님께 알려드렸네여..............
뭔가 아직 이승을떠나지못한 억울한일이있었나 생각되고 저와 사연자님으로 인해서 의문점이 남아있는 사건이 풀리는 실마리가 됐으면 합니다 ㅠ_ㅠ

[@복-p9n]

부천세자매사건은 원미구가 아니라 소사구 역곡동 동곡초등학교 앞에 있는 대ㅈ피오ㄹ 아파트 12층에서 일어난일입니다. 특히 역곡동이 소사구 다른동들의 비해서 아파트가 많이 있습니다 사고일어난 아파트근처에 아파트끼고 있는 경사높은 골목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동네에 비해서 큰도로인 곳도 두 세군데 있습니다제보자님이 말씀하신토대로 봤을때는 역곡동이 확실한거같습니다 또 소사구에서 겪으셨다고하셨고 그럼으로 제보자님이 경험하신게 세자매분들이 확실한거 같습니다..

[@YAIKARONG]

개무서워 진짜로..

[@김민혁-j3u]

@주의보안개 ???

[@ytss0405]

@주의보안개 이해를 못하는거임?

[@청정이-x1v]

@주의보안개 12월이나 2016년 초라고했는데
2015년 5월달쯤 세 자매가 동반자살한건데 12월달에 못볼수있는건 뭐임
볼수도 있지

[@병애봉]

@주의보안개 그니까 세자매분이 사망하신게 2015년 5월쯤이라는 거고 그 후에 목격했다는거지요 사망한 후니까 당연히 귀신이 맞죠

[@승모근-u9p]

지어낸 얘기같다니... 솔직히 고3이면 공부하고 학교에만있고 뉴스 시사에 관심없으면 충분히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족이 알아도 청소년 아들한테 누가 죽었다니 얘기는 굳이 안할듯....그리고 이런걸 왜 지어냄......뭔 아무 득이없잖음....

[@CreedKilian]

의심무새 대가리 부시고싶당ㅋ

[@진실의방-l8l]

잼민아 그냥 재미로 봐라

[@회색문]

@@nnnnnn-l3r 이거 역곡쪽에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한거 얘기하는것같은데

[@GboGja]

솔직히 귀신 안 믿는데 이런 사연 들으면 진짜 있나 생각이 들더라

[@user-hk2ku5ss2q]

저도 5년전이면 중2?중1이었을텐데 이런사건 있었는지 오늘첨알았어요 ㅋㅋ

[@오복마미-b9s]

진짜 세자매 맞아여 다시봐도 닭살이 올라와여 제보해주신 분 넘 무섭겠어요 어떻게 이런일이... 왕소름

[@syong2s2]

아니 뭔 제보 말할때 저 ㅅㅂㅅㄲ가 언니 다리 쳐다 봤다라고 얘기 했잖아여ㅋㅋ

[@ARAM_ejoa]

@원할머니보고쌈 "우리" 언니라 해서 그런거지

[@브리브리-b3r]

@@syong2s2 생각좀하고 댓글다셈 ㅋ

[@장광남-b5b]

5월25일 내 생일... 누군 축복받으며 하루를 보내고 누군 극단적 선택을 하고 ;;;

[@thy8913]

아..안대..이런거 보디마 니 생일은 정말 특별한거야

[@핑뀨-m3t]

저두 생일..

[@예지-b4y]

내 친구 생일...

[@몰랑이-x2e]

ㅜㅗㅏ님이 말씀하신데로 이런거 보지마세요.. 슬프잖아요

[@박재현-g3x5k]

그래도 세자매 함께 같이 있어서 다행이다,, 거기서는 셋다 아프지말고 행복해

[@김지훈-f9o]

제보자분 소름 ㅎㄷㄷ...
역시 미스테리 공포는 시원이형 채널이 최고
16년도부터 아프리카에서 봤는데
버들도령님이랑 합방하시던 시절ㅋㅋㅋㅋㅋ

[@uih9164]

댓글로 피한 피난민 받습니다
👇
+어느순간부터 9걸맨이된 댓글

[@Cheeseduckbro]

구걸×

[@smoothp]

구걸x

[@This_is_not_good]

10걸

[@Gorapaduck-r8p]

유고걸

[@ZUTOMAYO-]

@@Gorapaduck-r8p 유교걸

[@잠자리-l6v]

저는 이게 되게 무서운게... 사람의 형체가 그렇게나 뚜렷했다는거니까... 그게 제일 소름끼치는 것 같아요.. 당시에 사연자분이 사람인지 귀신인지 몰랐었지만 그 형체와 입었던 옷, 색, 상처까지 뚜렷하게 보셨다는게 그 세자매의 령들이 되게 강한 것 같아서...많이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

[@Space-xXx]

윤시원 채널을 발견하기 전 : ㅋㅋ 세상에 귀신이 어딨누
윤시원 채널을 구독 후 : 세상..에...귀신이...어딨..누?

[@kimddatji-518]

누누와 윌럼프ㅋㅋ

[@플래콤-p2x]

쓰읍 귀신 어디에 있누!!?

[@blackcow_two_plus]

시워니 언니 채널 구독후 : 세상에 귀신이 여깄었누!!!!!?

[@방랑사스케]

윤시원 채널 구독자: 세상에 귀신이 어딧누?(귀신 찾는 중)

[@이름할게없내]

@레전더리 아토믹고질라 2020 시원이(님의)누나 라는말일듯요

[@사와디캅앗쌀라망쿵]

근데..사실 귀신이랑 사람 잘 구분안간다고해요 그냥 뭔가...느낌이쎄하고 오썩하면 일단 사람이 아니구나 라고 무서워짐 아님 소름끼치거나 제 친구가 영혼을 보는데 그렇다더라고요 참고로 걘 무당아니에요

[@존윅-n3n]

ㅋㅋㅋ 내오른쪽어깨엔 옹달귀신이 왼쪽어깨엔 죽은 누이귀신이붙어있는데 그것도좀봐주라

[@hwan-b3b]

왜 구분을 못해 사람 인기척이 라는게 있는데 ㅋㅋㅋ 안느껴지고 느낌 쎄~하고 순간적으로 저건 사람 아니다 싶으면 그게 귀신이지 ㅋㅋㅋ

[@Lee_maru]

저도 엄청 많이 봤는데 딱 보자마자 알아요ㅋㅋ 사람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보기만 해도 쎄함...

[@김민석-l5l5s]

@@hwan-b3b 신내림 받은 사람말로 귀신이 보이는 사람은 귀신이 당신을 쳐다보고있고 일반사람은 그냥 평상시대로 다른 곳으로 시선을 향한다고한데요 그렇게 해서 구별한다고 함...

[@사와디캅앗쌀라망쿵]

@@Lee_maru 아글쿠나...ㅎㅎ

[@ezk.369]

비유 개웃기네 1분 동안 땅에 심어진 나무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1

[@gieun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밥-r2n]

ㅋㅋㅋㅋㅋㅋㅋ

[@Hufflepuff-Isfj]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y8685]

이래서 술마시고 아무데나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라는 거다

[@angleforegrip2276]

아 이 사연 지금까지 본 사연 중에서 진짜 개 소름 돋는다.
역대급 사연인 듯...ㄷㄷ

[@누누-d2x]

아 미친 전화로 무서운얘기해주는것 같아 목소리 개좋다

[@김갑수-b7x]

무하마드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광고유튜버영상안보]

미친 왜저랰ㅋㅋㅋㅋㅋㅋㅋ

[@러프-k4r]

@무하마드알리 퉤

[@meoywrk]

뭐야 무슨댓글이었어요... 알려줘오...

[@looi6795]

ㅇㅏ잇 왜이러는거야

[@햅비-g4j]

근데 삶이 힘듷어서 그런 선택을 한건데 죽어서도 구천을 떠돈다면 진짜 너무.. 뭐랄까.. 허망한것같아요 좋은곳 가시지 에휴...

[@jy8685]

원래 자살한 귀들이 가장 고달프다고 합니다...
자신이 원래 죽어야 할 때 저승사자가 와서 죽은 귀를 데려가는데 정해진 자신의 운명보다 일찍 죽으면 저승사자가 데리러 올 때까지 귀신으로 비참하게 떠돌아야 한다네요
세상살기가 힘들고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자살하는건데 자살귀는 죽어서도 가장 비참하다고 하니 세상이 조금 불공평한 것 같네요..

[@acpteam941]

@@jy8685 신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 바로 생명인데 그것을 아무리 힘들다고 한들, 그 선물을 배은망덕하게 자신의 편해지고싶다는 허무한 욕망과 착각 때문에 앞날을 밝히려 하지않고, 그 선물을 내 처버린것인데.. 그럼 그 대가는 굳이 안짚더라도 감이 오실겁니다.. 세상을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닌, 조물에 불과하니 불공평하다기엔 우리가 바라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인생은 시험이니, 즉 이번 생이 끝이 아니니 허무하다고 생각 마십쇼. 죄와 선행의 의미는 존재합니다.
들은바로는 자살한 귀는 우리가 생전에 느끼는 배고픔, 추위, 좌절감, 절망감, 죄책감, 좋은 것과는 반대되는 모든 것들이 가장 극에 달한 상태로 지속적으로 그 고통들을 느껴가며 구천을 떠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원님 영상처럼 자살하여 영혼이 자살한 현장 그대로 그곳에 갇히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robelria8339]

@@jy8685 그게 또 하나의 살인 이라서 업을 입는데요 다른 책에서는 저승가도 용서 받을 때까지 고독하게 강가에서 돌탑 쌓는 일 한다고 봤어요

[@Cherra-bh7cf]

자살 아닐수도 있음..의문점때매 ..

[@콩여인]

좋은데 가고싶어도 갈수없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떠돌아 다니다 그한으로 다른사람에 붙어 빙이되어 괴롭히고 힘들어도 사는날까지 행복하게 살아요 행복과 불행은 마음속에 있는것

[@baobao2024]

목소리가 넘나 스윗해서 내용 집중이 안됨//////

[@ssoxee]

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소사구살았는데 세자매 사건 한 번도 못 들어봤어요.. 근데 진짜 소름이다 저도 제 집 소사구에서 운동할 겸 역곡역까지 걸어다녀서 그 길 다 아는데.. 개소름

[@권대호-e9w]

진짜 신기한게 공통적으로 귀신들이 말하는게 바로 귀에대고 속삭이는거 처럼들림.
저는 군대 야간사격중 귀마개 귀덮개 다 해도 선명하게 들렸어요.

[@모모-w9w]

ㅁㅈ 바로 귀옆에서 말하는 거처럼.. 저분 말대로 내 머릿속에서 말하는 건지 모를 만큼 가깝게 속삭이듯이 들림

[@따라미-q3s]

맞음...진짜 나도 자면서 가위눌려서 귀신 목소리 들어본적있는데 정말 바로 옆에서 속삭이는것처럼 들림 진짜 ㅅㅂ

[@rasetsuonna]

저도 .. 비 오는 날 새벽에 에어팟 끼고 걸어서 언덕으로 출근하는데 안녕 !!! 하고 소리지르는 듯한 아저씨 목소리가 음악 소리를 뚫고 울려서 들리길래 누가 가까이서 인사하나 하고 주변을 둘러봤더니 아무도 없어서 의아했던 기억이 나네영 근데 차라리 사람이 아니라 다행이었다 싶은 (?)

[@알감자-e4j]

우리 할머니가 사람인지 귀신인지 확실하지 않은 사람은 사람이 아니랬는데 저번에 길 기다가 뭔가 맹한 아저씨 봤는데 술먹고 떡되가지고 사람인지 개인지 구분이 안가더라... 개겠지?
아니 좋아요 천 뭐냐고요;; 하 정말 님들 웃음코드 나랑 똑같군요...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

[@알감자-e4j]

나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더라

[@유새형]

@@알감자-e4j ㄹㅇ

[@박어필]

그건 귀신은 아니고 븅신일듯...

[@넁뭉]

ㅋㅋㅋㅋㅋㅋㅋ

[@architect-j]

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었네 ㅋㅋㅋㅋ

[@mj7631]

8:20 정줄 놓는 소리가 여까지 들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yin5497]

난 그 웃음소리가 너무 섬뜩하고 무섭기 들려요.......

[@ibrahimo6075]

nee Ji
웃은건 아닌데
순간 너무 놀라고 어이가 없더라고요
섬뜩하기까지 하다니 민망 ㅠㅠ ㅋㅋㅋㅋㅋ

[@jjyin5497]

@@ibrahimo6075 아 그래요?ㅠㅠㅠ무서웠어요ㅠㅠ 그것보다 민규님이 엄청 무섭겠네요...꿈에 안나오나 몰라요

[@김종민-s7h3d]

@@ibrahimo6075 진짜 찐텐으로 웃으신 거 같음 단순히 소름 돋는 수준이 아니라

[@댄스채널김지영]

@@ibrahimo60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여우심

[@robelria8339]

저도 가끔 보는데 원래 항상 밤에만 봤었는데 어느날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초저녁에 본거예요 같은 아파트 옆계단에 서있던 여자요 진짜 놀래서 무서웠는데 진짜 그날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초저녁 해떠있을때 보는거 근데 그날 밤에 경찰들 오고 난리났는데 결혼한 여자가 부부싸움하고 친정와서 자기어린딸 죽이고 본인은 자살요.. 자살추정시각 나오는데 제가 그시간에 딱 거기 지나갔.. 그 이후로 간간히 밤중에 그 계단에 서계시는거 봤는데 진짜 한동안 밤에 외출 못했어요 ㅠㅠ

[@mydoll8410]

흥 뻥 치시네 ~~!

[@dgh833]

@@mydoll8410 잼민아 구라같으면 설치지 말고 꺼지세요

[@김종민-s7h3d]

@@dgh833 왜요 무서워서 저러는 건데 귀엽자너

[@mydoll8410]

ㅋㅋㅋ뵹쉰들

[@user-hs3rg2kr1v]

@@mydoll8410 ㅋㅋㅋ 반전 쌉지리네

[@wnsrl5836]

나슴살초반때 친구가 부천 편의점 야간알바라 같이 있었는데 어떤묘한느낌의 아저씨가 와서
계산할때 진지하게 부천에 귀신이 많죠?해서
네?...했더니 부천에 귀신 많아요 하고 가심..
고강동이라 근처산에 묘도 있고 장승도 있고해서 괜히 싸했던게 생각나네...

[@엘티유튜브]

기짜를 붙히셔야죠 기묘한ㅋㅋㅋ

[@김영우-h3j2v]

그 아저씨도 사람이 아니면 개소름

[@einsteina5374]

헐 나도 고강동인데...그래도 고강동엔 사람이 많지만 토막살인이 많이 일어났죠 특히 은데미공원이나 선사유적지. . 들은게 사실인지 모르지만

[@wnsrl5836]

@@einsteina5374 맞아요 저어릴때 새보미에서 토막시체나왔었어요
고강아파트쪽에서도 살인이였나 성폭행범 산다고 난리인적도있고....
진짜 동네가 좀..쌔하죠..저희는 빌라 주변에 무당집?도 많더라구요 무슨 선녀보살 그런거..빌라에 깃발꽂아놓고...

[@wnsrl5836]

@@김영우-h3j2v 에이 설마욬ㅋㅋㄱ사람이 아니라는느낌은 없었는데 막그냥 뭔가 알고있는듯한?무슨무당같은 쌔한분위기였어요

[@코로나-l1x]

언니저 삐새끼 언니다리쳐다봤어 원피스 자잘한 상처 맨발 2명은 투신 하나는 목졸림 근데 저게 엮인다면 죽어서도 같이다니는게 위안이라면 위안이네

[@정환-n6p]

제가 무서운 영상 잘보는 편인데....
이거 제보자님 내용은 개인적으로 막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는데 부천 세자매 이야기 듣고 진짜 너무 소름 돋았네요 ㄷㄷ

[@초코민트-p9c]

진심 소름돋았어요.
저번에 들었던 대림동이야기만큼...ㅠㅠ
아근데 사연신청자분 목소리왜케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

[@피파포-m1q]

헉 대림동 사는데 혹시 어떤 영상인지 알 수 있나요??

[@포뇨-m7i]

신림도 그렇지만 대림은 더 위험한 동네라들어서 범죄많이 일어날거같다..

[@쟌준사랑]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영상 댓글 안남기는데 저도 부천사는지라..
부천 세자매 동반자살은 첨 들었는데 제보자님이 말한 내용과 기사...소름이네요
그리고 진짜 부천엔 소사구와 원미구가 가깝고 연결되는 산들이 많기는 해요..둘레길 자주 가는데 무덤은 많이 보진 못했는데 시봉님이 흉가 마니 다니니 맞겠죠 ㅋ

[@이미애-k1q]

부천 사는데 무섭다.....나도 지금 소사구에 사는데....무섭다.....

[@Emfk-x5r]

그 귀신들도 이돔은하겠죠 그래서 이동중에 저분 만난거고

[@판타시아-x1y]

저도 많이 무섭네요..

[@saysol.8172]

ㄴㄴ직박령이라 머무름

[@애벌레-i2f]

저도 부천 원미구사는데 무서워요ㅠㅠ

[@user-tn7hg6il3p]

이때 우리 목소리에 놀라고 사연에놀라고 네이버 사연에 놀라고 완전

[@오복마미-b9s]

ㄷㄷㄷ 역대급 레전드가 될것같아요

[@빨간우산-i9d]

저부천 소사동 살아요
무서워요

[@바람의파이터-p5p]

@@빨간우산-i9d 오 ㅎ2

[@대충함말고라-m7d]

당신은 영상이 무서워서 댓글을 보았지요?
딱 걸렸습니다 ㅎㅎ

[@성원이-t7n]

당신은 무서워서 댓글을 쓰고 있지요?
딱 걸렸습니다 ㅎㅎ

[@바람의파이터-p5p]

@@성원이-t7n 새벽3시03분에 보고있다

[@리틀보이팻맨-o6y]

쫄?...

[@이브니-h7d]

ㅋㅋㅋ

[@김고환]

@@리틀보이팻맨-o6y 응 쫄아서 와이프하고 같이 잤다

[@갱얼지_dog]

소름 쫙 돋았네 진짜로 이번 사연은 레전드다..

[@최선미-d3x]

뉴스기사 얘기할 때 소름이 온몸에 쫙~ ㄷㄷㄷ

[@level6659]

나도 저런적있음 중랑천 뛰는데 진짜
그 좁은 길에 나는 런닝한다고 뛰는데
가만히 서있는거임 젊은 부부로 보이는 남자와여자
그리고 여자 손에 목줄 한 강아지가...
아니 그 남자랑 여자랑 한 30미터 지점에선 뭘 발견해서 신기해서 저러나부다 했는데 가까워지는데 촛점이 없음 눈에 강아지 조차도 짖질 않음... 12시가 넘은 밤이라 사람도 없었고 진짜 존나 무서웠음
뒤도 안돌고 뛰는데 문제는 그 사람들이 없음 난 뛰고 그사람들은 걸었을텐데 그사람 가는 길이 거진 100미터 이상은 커브가 없는 직진 길이라 보여야 하는데
안보임... 올라가는 계단도 없음
진짜 줫나 무서움

[@fury4071]

아니 잠깐 중랑천 어디쯤임

[@user-go5tj5ev6j]

아니 잠깐 나는 중곡동이야

[@specialized1375]

중랑천 ㅎㅇ

[@새빨간오렌지튀김]

아 중랑천 오바지

[@오현님]

헐 이제 안 가야겠다 ..

[@박지원-l5q1z]

죽어서도 같이 다니는거 보면 생전에 많이 친했나보다...

[@안지웅-x5r]

시원님 항상 몸 조심하시고 이런데 자주가지 마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사랑해요!

[@usersoejfjei]

와씨.. 진짜 뭔가 난 무섭고 두려워서 보고싶진않은데 궁금하면서도 모르겠는 이기분

[@문지희-j2j]

쉬어가는 공간
🥰🦮🍡🍉🥝☄️😻🐶🐒🐤🐯🐸🐢🦋☘️🍀🌳🌻🌸🌼🌹🌷💐🌾🌺🌕⭐️💫⚡️✨🌟⛄️🍏🍎🍐🍊🍋🍈🍓🍇🍉🍌🍒🍑🥭🍍🥥🥦🥑🍆🍅🥝🥬🥒🌶🌽🥕🧄🧅🥔🍠🥐🥯🍞🥖🥨🧀🧇🥞🧈🍳🥚🥓🥩🍗🍖🥪🍕🍟🍔🌭🍭🍦🍩🍭🍢🍬🍵🥠🍩🍶🍷🥂🧃🍹🍺✈️🚤🏖🧸
사랑해요~ 귀여워요~ 안무서워요~ 안 죽어요~
❤️🧡💛💚💙💜💖💘💝💞💕💓💗

[@GboGj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0FOX]

🦊 여우가 없네..?

[@jinoyh29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ㅋㅋㅌㅌ

[@ezk.369]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뇌시키는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room]

고마어여...

[@Legend._.-.]

이제 저분 평생 술안주거리 생겼네ㅋㅋㅋ
부럽진않다...귀신본거니까ㅋㅋㅋ

[@앞뒤로점멸-y6n]

와우... 마지막 쯤 딱 맞아 떨어지는거 너무 무서운데 오랜만에 소름 돋았다 와.. 진짜 신기하네

[@이지한-b2f]

부천 토박이이고 저때도 당시 부천 살았었는데 저런 사건이 있었다니 진짜 무섭네요ㅜㅜ 괜히 밤길 조심하게 될 것 같은....

[@꽁그리-y7p]

무서운 이야기만 아니면.. 매일밤 ASMR로 듣고싶다..

[@ႀါၾ]

설마 빨간색 원피스는 피로 물든 원피스?

[@gaeik_ch]

진짜 ㅈㄴ 일차원적이네

[@Youngji07]

9:42 나무위키 검색하니까 원미구가 아니라 소사구라고 나오는데 겁나 소름…;;

[@허밍버드-e9n]

더 오싹한 사실 하나, 3명 모두 맨발인데 3명 모두 집 안에서 일어난 일로 작고하셨으니까..... 맨발일 수 밖에 없다

[@오늘만사는끝판왕]

역곡과 소사 사이라니;;; 거기 자주 가서 길이란 길은 다 가봤는데 이 이야기 듣고 나니 무서워지네요ㅜㅜㅋㅋㅋㅋ

[@yoututut]

심지은 역곡 아닌가요? 맨날 지나가는 아파트로 알고 있는데

[@힙나무]

개소름인게 저 새X 언니 다리 쳐다봤어를 해석하면 언니먼저 죽고 동생들 둘이서 언니 어깨동무하고 움직였다는거잖아 3명이 나란히 걷고있었고 걷는속도가 느렸으니 언니가 무거워서 옮기기 힘든거고...(개인적인 생각입니다)

[@mercedeskim620]

실제 세자매 자살사건은 다섯째 막내 동생이 가장먼저 스카프로 질식사하였고 셋째와 넷째언니가 아파트 베란다를 통해 투신 자살하였습니다

[@힙나무]

@@mercedeskim620 아하...그렇군요

[@뒷광고유튜버영상안보]

@@mercedeskim620 무서워서 그런제 세자매 사건 자세히 알려주실수있나욬ㅋㅋ큐ㅠㅠ 무서워서 영상을 못보겠어요

[@hhuu001]

@@mercedeskim620 막내는 부검 결과 경부 압박으로 죽었다고 알고 있어요...

[@승아-s8q]

@도도 다리가 없는데 다리를 쳐다봐서?

[@정석우-m9p]

세자매국수집이랑
세자매 동반 ㅈ살 사건 나오네

[@user-br8nx6nu6f]

국수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이거보고 콜라 뿜을번ㅋㅋ;ㅋ

[@korea_bluehouse]

국수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항원빈-k7f]

내일 국수 먹어야겠다 갑자기 국수 땡기네

[@뭐이-p8d]

진근철 나는 잔치국수 엄마보고 해달라 해야겠다

[@뒷광고유튜버영상안보]

터졌다

[@기립성저혈압환자]

와...근데 더 소름돋는건 . 제보자분이 얼어계셨을 때 셋이 나란히 옆에서 기다리고있었다는거 나만 존너 소름돋아...???? ,,,.나까지 화장실 못 가겟어

[@타모-z7k]

나 채팅에 부천세자매 쳐봐 이거 보는 순간 팔에 소름돋았어;;; 존나 무서워

[@fs6780]

저의 경험담과 비슷
예전 대학시절 1학기 기말고사 기간
새벽 3시에 도서관 자리 맡으려고 가는데
아파트길 접어들 때 첫번째 아파트 쪽에서 작은 애가 가방 매고 나오는 거임.
그 애는 내 앞 5m 정도 앞에 갔는데 갑자기 안경에 김이 서리는 거임. 옷으로 닦고 쓰니 애가 안보임. 그 넓은 길 중간으로 가던 애가 사라짐.
이상하다 생각하고 도서관 향해 가는데 과학관 뒤쪽에서 마이크 에코 처럼 울리던 소리. "엄마 나 살고 싶어. 나 좀 살려줘" 반복 됨. 놀라서 정신없이 도서관 향해 달림.
아침에 하숙집 아줌마 왈 "귀신 본 것 같다. 초등생 교통사고로 사망한 적 있고 화장해 과학관 뒤 야산에 뿌렸다고 함."

[@13살군필여고생]

내 지인 할아버지분이 공장 운영하셨는데 밤에 산책하시다가 다리없고 검은옷 입은 여자가 지나가는거 보신뒤에 공장 망했다던데.. 그리고 그여자 눈이 없었대요

[@DJJ02]

세자매말고도 그 치과의사 아들? 이 어떤 여자애 성폭행하고 집에서 불태운 사건도있었어오..

[@희희희-s8u]

정예림 고등학교 때 들었던 얘긴ㄷ 실화였나요? ㅂㅂ고 인가 ㅅㅇ고엿던거같은데

[@DJJ02]

@@희희희-s8u 제가 소사본동에 사는데 맞을거에용

[@희희희-s8u]

정예림 소름.. 오늘 왜 부천특집이야 ㅜ

[@디로페스]

소사본동 1인 추가요,..무섭습니다

[@김-u3x7b]

그거 ㅅㅁㅇㄱ 였던거 같아요,,,

[@zzupu]

왕 신기하지만 이런 경험은 하고싶지 않다..

[@diwbddhehe6030]

와.....저거 진짜다 세 자매 세 여자... .헐...이거 진짜구나..

[@zzz02005]

사람 살면서 주변에 누구든 가위나 귀신 본사람이 좀 잇던데 난 한번도 본적없는듯
덩치만 크고 겁은 디지게 많은편인데 한번 보고싶기도 하고 .. 한편으론 다행인거같기도 하고 ..

[@노란딱지-x4s]

가짜사나이 보고 왔습니다. 이영상도 즐감할게요~~

[@건우-p4g]

저도 방금 보고왔어요ㅋㅋㅋ

[@노란딱지-x4s]

@Jamie sky 그냥 보고왔다는거죠

[@meringue3178]

어! 어......

[@CamilaKang-j4h]

시원씨 레전드 네요
저 오늘 잠 다 잤어요

[@yune5597]

이 이야기 정말 무서웠어요..슬프고 무서운 사연

[@설하울]

와...진짜 멀리 떨어져있는데 옆에서 귓속말처럼 저 사람이 우리언니 다리 처다봤어- 라고 하는거 너무 소름돋네요...

[@Romansoo303]

목소리가 진짜 잘생기셨다....와!!!!

[@최애몽세리]

목소리 잘생겼다는건 뭔 개소리냐;; 언어 장애있음?

[@병아리-s5y]

사연 듣는데 소름이 막 돋아 벌벌 떨고 있는데
시원님 뒤 큰시원님 사진 눈동자 움직이는거 보고 무서워 미쳐 죽는줄
알았잖아~😭

[@버그신고-i9j]

우리 동네도 그런 골목인데는
왼쪽은 빌라+산 오른쪽은 아파트 있고
ㅈㄴ 가파르고 가로로 길었어...
나 이제부터 큰 길로 돌아간다

[@하얀설탕덩어리-u1c]

미친듯이 무서우셨나 보네...중간중간 목소리 떨리고 무서우면 살짝 웃는 게있는데 그러시는거 같고.....

[@EAGLES_lover98]

여태껏 사연중에 가장 소름돋네요 ㄷㄷ

[@Blac_dream]

소사구 역곡동의 모 아파트 경비원이 새벽 4시 경 주차장 쪽에서 쿵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두 여성이 피를 흘린 채로 쓰러져 있었다. 해당 아파트 12층에 사는 D씨의 셋째(33살), 넷째(31살) 딸이었다.
바꼈는데 소사구 맞나봐요..

[@파랭이-j9n]

저분 진짜 목소리 ㅠㅠㅠㅠㅠ 너무 좋자나요 ㅠㅠㅠ 귀신들도 저분의 목소리가 좋아서 나타난걸수도 있겠네요
아무리 들어도 웃는 소리 너무 듣기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뽀글뽀글-p4i]

@생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달빛호랑이_MoonTiger]

다행이다 내가 이 길을 몰라서

[@loving_u820]

ㅋㅋㅋ

[@김식호]

이 영상보면서 한가지 수정해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동반자살'이라는 단어는 전세계에 우리나라 밖에 없는 단어라고 합니다. 서로 간의 직접적인 동의하에 자살을 시도한게 아니라면 동반 자살이 아닙니다. 이 영상과 관련이 없지만 예를 들자면 극심한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던 A씨가 유서를 작성해 집으로 돌아와 "그동안 너무 힘들었으니 같이 편안해지자."라며 배우자인 B씨와 자식인 C,D를 죽인 후 스스로의 목숨을 끊었다.라고 가정을 해보자면 그건 배우자와 자식들의 동의를 받지 않은 자발적 자살이 아니므로 부모자식간, 배우자간의 1급 살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관련된 내용은 '유퀴즈 온더블럭 박주영 판사님편'에서 볼 수 있습니다.

[@user-happy6262]

제보자분ᆢ이 날 잘주무셨나요? 얘기중 제일 레전드네요ᆢ최고ᆢ

[@석재관-w9j]

ㅓㅜㅑ ㅓㅜㅑ ㅓㅜㅑ.....
그 와중에 제보자분 목소리 꿀이노......?

[@김혜진-d9p]

이야기 듣는데도 소름이 돋는데~~~~

[@정민기-u8u]

5:43킬링 소름포인트

[@호빵-e4n]

근데 집에서 목매달고 투신한거면 신발을 안신고 있던게 가능한데

[@게임용계정-z7p]

맞네 5월 복장, 신발 없이, 같은 지역, 기간 모든 게 다 드러맞는다

[@jen_o_423_00]

@@두덮지 투신도 신발 벗고 하는 사람 많지 않음?

[@william_oh11]

애초에 집에서 신발을 신는게 흔치는 않죠.

[@95f5f45rfedey]

@@두덮지 집에서 투신하면 신발 벗은채로 했겠죠?

[@DagyeomYAYAx698xc1]

ㄹㅇ소름.... 너무 무서워요 ㄷㄷㄷ

[@장인서-i8k]

아나 뒤에 윤시원님 사진이라고 해야되나?..그거 눈 움직여서 보다가 얼었네

[@freedom_ja_u_da]

와... 움직이는지 몰랐음.....

[@장인서-i8k]

@@freedom_ja_u_da 그러니까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다시 동영상 막바지보는데 눈움직여서 소름 ㄷㄷ

[@이름부터메이스크림팬]

오우 이 댓보자마자 바로봤는데 움직였어 ㅅㅂ;

[@이민희-u3x]

진짜, 판타지아 부천이네🥳

[@RED-km7en]

아 시바 나 부천 사는데

[@유니-q8f]

8시~~~~잉 빨리왓라~~
기대됩니다봉봉~😁

[@xxxi3691]

가끔씩 일상생활에서 진짜 깜짝 놀라서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와 이러다가 심장마비 걸리는거구나 ㅅ ㅣㅍ었음 저런 상황오면 난 그냥 기절할래... 하고싶어....

[@Gozzag]

오히려 원미구라고 잘못알려줬는데 본곳이 소사구라고 고치는걸 보니 진짜인가보네 ㅎㄷㄷ

[@뚜뜌뚜뜌]

저 사건 일어난곳이 우리집 바로앞 아파트... 어렸을때 저 놀이터에서 많이 놀고 그랬었는데 이런사건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 충격;;

[@user-si9qs4sj1l]

이건 인정.. 윤시원님 영상 정주행중인데 방금본 피아노 거울? 이야기 보다 이게 더 무섭다..

[@-jimin6683]

부천에 사건사고가 생각보다 많구나...그냥 살기좋은도시라고 생각했는데ㅜㅜ

[@캬캭큐큑]

네? 부천 놀러갈때 마다 밤에 술먹고 치고박고 그러든데... 중고차 사기범들도 많았고 ,양아치 천국이라는 이미지가..

[@KEUKACARRY]

부천 수원 인천은 사는거 아님

[@KEUKACARRY]

플러스 화성

[@김종민-s7h3d]

@@KEUKACARRY 화성은 촌락으로만 안 가면 괜찮은데 아직 미개발지역이랑 논이 진짜 많음 ㅋㅋㅋ 개발되는 데는 또 잘 나가고

[@캬캭큐큑]

화양연화 아 물론 다 그런건 아니죠 그런 사람 뿐이었다면 국제적인 논란거리죠ㅋㅋㅋ 그냥 그만큼 바다랑 가까운데 살아서 그런지 좋게 이야기하면 기가 쌔다는거죠 ㅋㅋ 좋은 사람 많습니다. 소수가 존나 물 흐리는거죠 ㅋㅋ

[@머리카락좀치워라-n6k]

8:20 제보자분 웃음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은지-p1z]

아니 근데 웃는거 왜케 무서워ㅠㅠ 제보자가 웃은거 맞나...?

[@주아랜드]

너무 놀라서 허탈한 웃음이 나오신 것 같아요.

[@뒷광고유튜버영상안보]

잘못들으면 귀신웃음소리같음 ㅋㅋㅋ큐ㅠㅠㅠㅠ개무섭디고 진짜

[@유튭-r7d]

나였어도 넋나간 웃음이 나왔을거 같음ㅋㅋ..

[@스윗베리-t1r]

이런컨텐츠 좋아요!!공포라디오 하시는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ㅎ

[@lmy3133]

목소리 도랏다..

[@박원재-n8x]

무섭다

[@jwcha_0617]

너가?

[@박원재-n8x]

@@jwcha_0617 ㅋㅋㅋㅋ

[@jackie230]

저거 제가 사는 빌라앞에있던 아파트에서 있던일이네용..

[@IDN443]

이 사연듣고 무서워서 창문 주시하고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아보카도씨앗]

엌ㅋㅋㅋ 개공감 창문에 귀신같은게 쳐다볼까봐

[@thgusan]

워낙에 미스테리한 사건이네요...
유서가 삶을 비관한듯한 내용이 있어 생활고에 시달리다 자살한 것처럼 보이는데, 당장에 아파트에 빚도 없는데다 그렇게 생활이 곤궁하진 않았던거 같은데 자살을...
제 추측으로는 우울증이 원인일거 같네요...

[@DADA-mw3pc]

주변인 중 우울증 걸린 사람이 있으면 우울증 걸릴 확률이 좀 더 높다고 하던데..

[@탕탕스튜디오]

처음에 배경에 있는윤시원 눈알움직인거 실화 ㄷㄷㄷㄷㄷㄷㄷ

[@김점례-x9k]

제가 오정구에 사는데 저렇게 가까운줄 몰랐네요.. 솔직히 말하면 2015면 제가 초 2였을때 여가지고 많이 어렸을때인데 그때 딱 부모님이 뉴스보시던거는 확실히 기억이나네요.. 그 뉴스 내용은 기억 못하고 딱 세자매 라는 단어는 봤던거 같아요

[@soyeonlym9578]

개소름 ..
왜 머리가 아프짘ㅋㅋㅋㅋㅋ

[@강치-e5k]

배경에 ㅋㅋㅋ 시원님 눈움직이는게 더무서움 ㅋㅋㅋㅋㅋㅋ

[@goeunbaek5879]

진짜네..뉴스기사에 있네.. 무섭네?

[@기영-h1m]

나 그 골목 알겠어요 나도 그 골목 올라가다 나도 봄 지금 생각하면 후덜덜함

[@복순띠-k8d]

일반인이 귀신보는조건이있는듯함. 날이나 컨디션? 근데 빡치는건 난분명 보고 말을해도 주위에서 안믿고 헛것봤다할때 ㄹㅇ빡침

[@신세계아빠]

헛것본거라 믿는게 편해요... 그게 진짜라고 생각하면 님이나 주변사람들은 귀신생각에 평상시같은 생각은 못하겠쥬

[@허당할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넘 소름 돋아서.. 헛웃음이..
진짜 뒷머리가 삐죽삐죽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