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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너무 빠르셔서서 속도0.75로 줄이고 보세여
이 생각을 못 했네요ㅋ 이 분 너무 빠른데ㅋㅋㅋ
ㅋㅋㅋㅋ ㅠㅠ 말씀해주시는게 웃기는데 진짜여서 배속 줄였습니다🫡❤️
오 편안.
그래도 빠르네요...ㅎ
와...저도 갱상도 사람이지만ㅋ0.75배 하니 딱이네요
우와 진짜 말 빠르다. .중간중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근데.말 속도를 0.75로 하니깐 들려여 ㅋ
ㅋㅋㅋ 저도 그렇게 들음
댓글들 봤는데 갠적으론 말하시는 속도는 괜찮음. 알아듣기에 무리는 없음. 근데 중간중간 이야기 순서가 튄다거나 그런거때매 사람들이 듣기 힘들다고 하시는거같음.
진짜 간만에 소름 느꼈네요
얼마나 빠르나했더니 진짜 빨라요 0.75로해야 알아듣겠어욬ㅋㅋㅋ 이야기 너무 소름 돋음...
아 머라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겟네
나만 그런게 아니고만 ㅋㅋ
0.75배속 ㄱㄱ
뭐라는거에요... 백구가 목이잘려죽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하고나서 바로 백구도 없었데요라고 그러고 뭐라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네..ㅠ
비구니도, 비구니 봤냐고 물어본 스님도, 백구 죽었다고 한 스님도 전부 다 산 사람이 아니었다는 얘기인듯
레전드네요... 진짜 레전드 ㅋㅋㅋㅋ
캬 밥먹으면서 재밋게 봤습니다 ㅋㅋ
오늘도 너무 재밋었다😂역싀 윤대장의 영상은 실망감이업따✨️
뭐랄까 꿈과 현실의 경계에 있는 듯한 느낌... 저도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쯤에 비슷한 느낌의 경험들이 있었어서 저는 엄청 공감이 갑니다ㅜㅜ 다른 사람들은 뭔 얘기인지 못알아 들을 수도 있는데 저는 비슷한 경험을 했어서 어떤 느낌인지 조오금은 알 것 같네요( 예를 들어 길가다가 담장 너머에 사촌언니 환영이 있었다던가... 집에서 귀신을 봤었는데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갔음)
역대급 소름돋고 재밌는 이야기였어요 ㅠㅠㅠㅠ 무서운데 너무 재밌네요😂
댓글 다 말 빠르다고 ㅋㅋㅋ나도 빨라서 속도 살짝 줄여서 봤어요! ㅋㅋㅋ
내가 재생속도를 빠르게 해 놨나 의심했다 ㅋ
0.75배속해도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요ㅜㅜ
썰 풀기전에 타이핑이나 수기로 말할 내용을 정리하시면 더 좋을듯
저 경상도 사람인데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겠어요...
예상이 안되서 흥미롭게 들었네요
설거지중이라 그냥 들을라했는데 포기함….분위기 보고 다시 오겠음
제보자님 취하신 거 아니시죠....?
이건 역대급이네.. 잠다잤다
정리하고 참여하셨으면 좋았을거 같음
아직도 무슨말인지 무슨내용인지 정리가안되는....
0.75배로 처음부터 듣는데그냥 보통속도 같이 들려요
이분 접신했나.. 왜이리 말이 빨라.. ㅋㅋㅋ 저도 0.75로 듣는중입니다 ㅋ
역대급 사연자네....ㅎㄷㄷ
감사히 듣겠습니다❤
별로 말 빠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적당했음.근데 이야기는 진짜 흥미롭네요
진짜 힘들었겠다 ㅜㅠ 화련쌤 도와주세요!!
와 간만에 큰 분 오셔서 그자리에서 세번 다시 들었어요
인간계와저승의 중간계에서 다 보고있었군요.헷갈릴만도 하네요.🙏🙏🙏어떤존재가 뒤에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짤라먹은 유치원, 초등학생 사이에 일들에 대한 의문을 먼저 해결하셔야 할듯ㅠ정리가 안돼서 말하시는거다 보니까 중간 중간 ‘엥?’ 으로 느껴지는 구멍들이 좀 있는 것 같슴다ㅠ 제보자분도 지금까지 그렇게 사셨으니 본인도 모르는 정신적 문제도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자막만 보고있어요😢
옛마산 끝자락에 진해 넘어가는 동네네... 같은 동네 살았던 사람도 다 보네요 ㅋㅋ
말이 빠른것도 빠른건데 말에 두서가 없는 느낌이네 말을 잘 못하신다
유치원때사진있겠죠
오매 ~~~~성격이 엄청 엄청 급하신 분 이시네요
이야기는 흥미로웠는데 성격이 급하신건지 숨도 안쉬고 하는지 말씀도 빠르고..내용도 점프도 많아서 몇번 들어야 했어요.. 내용이 정리가 좀 필요해보이는..
0.75배속 ㄱㄱㄱㄱ
따끈따끈한 영상인네
헐 창원
근데,엄청,이 단어를 과하게 쓰시고 조사를 적절하게 못쓰셔서 들을때 집중이 조금 안됬던거같아요. 그래도 내용은 너무 흥미로웠어요. 자막이 있으니 편하네요.
이분이야기는 빡 집중하면서 듣고. 너무 띄엄띄엄 이야기해서 자세히 들어야될듯;;;
헐. 제목부터 무섭 ㄷㄷ
힘드셨을거같네요ㅜㅜ
똑바로 또박또박 말해주세요
13:10 무슨 한국판 랑종도 아니고
14:09 ~ 모든게 환영이었다구요??😨 이게 실화라구요?? 😱
엥 전 2배속으로 보는데 ..?자막도있잖아요..?
0.75로 낮추고 듣는데... 무슨소리지?
스님이 백구는 목이잘렸다 했는데.. 근데 환상이라..어지럽다
17:51 배꼽?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진짜 정신없어요.
전 재미있어요: v
무당분 손가락이 잘린건 현실이었다는거죠?
소름끼쳐
말하는속도 빠르군 속도좀줄여주세요〰️
ㄷㄷㄷㄷ
빙의? 껍데기에 다른게 들어가있으니끼 사람이라고 생활하니까 애초에 사람이 아니니 귀신을 보는 거 아닌가
넘버쓰리?! 송강호가 왜🫥 딕션이;;; 뭔소린지….ㅠㅠ 자막이라도…
딱봐도 지어낸거티남
말도 빠르고 발음도 못알아듣겠고
아우 개소름
🙀
너아미 ㅋㅋ 시청전 댓부터달기
뒤애 뭐 따라 오시나 ㅋ경상도 사람인데도 적응 안 될 빠르기네. 다른 지역분들은 더 그러실듯.
넘 빨라서 몬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ㅜ
~
음 ....
1빠 고정해주세요!!!
귀신한테 쫓기면서 얘기함?? 겁나 다급한데 누가 좀 구해 줘라
말이 너무 빠르셔서서 속도0.75로 줄이고 보세여
이 생각을 못 했네요ㅋ 이 분 너무 빠른데ㅋㅋㅋ
ㅋㅋㅋㅋ ㅠㅠ 말씀해주시는게 웃기는데 진짜여서 배속 줄였습니다🫡❤️
오 편안.
그래도 빠르네요...ㅎ
와...저도 갱상도 사람이지만ㅋ
0.75배 하니 딱이네요
우와 진짜 말 빠르다. .
중간중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근데.
말 속도를 0.75로 하니깐 들려여 ㅋ
ㅋㅋㅋ 저도 그렇게 들음
댓글들 봤는데 갠적으론 말하시는 속도는 괜찮음. 알아듣기에 무리는 없음. 근데 중간중간 이야기 순서가 튄다거나 그런거때매 사람들이 듣기 힘들다고 하시는거같음.
진짜 간만에 소름 느꼈네요
얼마나 빠르나했더니 진짜 빨라요 0.75로해야 알아듣겠어욬ㅋㅋㅋ 이야기 너무 소름 돋음...
아 머라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겟네
나만 그런게 아니고만 ㅋㅋ
0.75배속 ㄱㄱ
뭐라는거에요... 백구가 목이잘려죽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하고나서 바로 백구도 없었데요라고 그러고 뭐라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네..ㅠ
비구니도, 비구니 봤냐고 물어본 스님도, 백구 죽었다고 한 스님도 전부 다 산 사람이 아니었다는 얘기인듯
레전드네요... 진짜 레전드 ㅋㅋㅋㅋ
캬 밥먹으면서 재밋게 봤습니다 ㅋㅋ
오늘도 너무 재밋었다😂역싀 윤대장의 영상은 실망감이업따✨️
뭐랄까 꿈과 현실의 경계에 있는 듯한 느낌... 저도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쯤에 비슷한 느낌의 경험들이 있었어서 저는 엄청 공감이 갑니다ㅜㅜ 다른 사람들은 뭔 얘기인지 못알아 들을 수도 있는데 저는 비슷한 경험을 했어서 어떤 느낌인지 조오금은 알 것 같네요( 예를 들어 길가다가 담장 너머에 사촌언니 환영이 있었다던가... 집에서 귀신을 봤었는데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갔음)
역대급 소름돋고 재밌는 이야기였어요 ㅠㅠㅠㅠ 무서운데 너무 재밌네요😂
댓글 다 말 빠르다고 ㅋㅋㅋ나도 빨라서 속도 살짝 줄여서 봤어요! ㅋㅋㅋ
내가 재생속도를 빠르게 해 놨나 의심했다 ㅋ
0.75배속해도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요ㅜㅜ
썰 풀기전에 타이핑이나 수기로 말할 내용을 정리하시면 더 좋을듯
저 경상도 사람인데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겠어요...
예상이 안되서 흥미롭게 들었네요
설거지중이라 그냥 들을라했는데 포기함….분위기 보고 다시 오겠음
제보자님 취하신 거 아니시죠....?
이건 역대급이네.. 잠다잤다
정리하고 참여하셨으면 좋았을거 같음
아직도 무슨말인지 무슨내용인지 정리가안되는....
0.75배로 처음부터 듣는데
그냥 보통속도 같이 들려요
이분 접신했나.. 왜이리 말이 빨라.. ㅋㅋㅋ 저도 0.75로 듣는중입니다 ㅋ
역대급 사연자네....ㅎㄷㄷ
감사히 듣겠습니다❤
별로 말 빠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적당했음.
근데 이야기는 진짜 흥미롭네요
진짜 힘들었겠다 ㅜㅠ 화련쌤 도와주세요!!
와 간만에 큰 분 오셔서 그자리에서 세번 다시 들었어요
인간계와저승의 중간계에서 다 보고있었군요.헷갈릴만도 하네요.
🙏🙏🙏어떤존재가 뒤에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짤라먹은 유치원, 초등학생 사이에 일들에 대한 의문을 먼저 해결하셔야 할듯ㅠ
정리가 안돼서 말하시는거다 보니까 중간 중간 ‘엥?’ 으로 느껴지는 구멍들이 좀 있는 것 같슴다ㅠ 제보자분도 지금까지 그렇게 사셨으니 본인도 모르는 정신적 문제도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자막만 보고있어요😢
옛마산 끝자락에 진해 넘어가는 동네네... 같은 동네 살았던 사람도 다 보네요 ㅋㅋ
말이 빠른것도 빠른건데 말에 두서가 없는 느낌이네 말을 잘 못하신다
유치원때
사진있겠죠
오매 ~~~~성격이 엄청 엄청 급하신 분 이시네요
이야기는 흥미로웠는데 성격이 급하신건지 숨도 안쉬고 하는지 말씀도 빠르고..내용도 점프도 많아서 몇번 들어야 했어요.. 내용이 정리가 좀 필요해보이는..
0.75배속 ㄱㄱㄱㄱ
따끈따끈한 영상인네
헐 창원
근데,엄청,이 단어를 과하게 쓰시고 조사를 적절하게 못쓰셔서 들을때 집중이 조금 안됬던거같아요. 그래도 내용은 너무 흥미로웠어요. 자막이 있으니 편하네요.
이분이야기는 빡 집중하면서 듣고. 너무 띄엄띄엄 이야기해서 자세히 들어야될듯;;;
헐. 제목부터 무섭 ㄷㄷ
힘드셨을거같네요ㅜㅜ
똑바로 또박또박 말해주세요
13:10 무슨 한국판 랑종도 아니고
14:09 ~ 모든게 환영이었다구요??😨 이게 실화라구요?? 😱
엥 전 2배속으로 보는데 ..?자막도있잖아요..?
0.75로 낮추고 듣는데... 무슨소리지?
스님이 백구는 목이잘렸다 했는데.. 근데 환상이라..어지럽다
17:51 배꼽?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진짜 정신없어요.
전 재미있어요: v
무당분 손가락이 잘린건 현실이었다는거죠?
소름끼쳐
말하는속도 빠르군 속도좀줄여주세요〰️
ㄷㄷㄷㄷ
빙의? 껍데기에 다른게 들어가있으니끼 사람이라고 생활하니까 애초에 사람이 아니니 귀신을 보는 거 아닌가
넘버쓰리?! 송강호가 왜🫥 딕션이;;; 뭔소린지….ㅠㅠ 자막이라도…
딱봐도 지어낸거티남
말도 빠르고 발음도 못알아듣겠고
아우 개소름
🙀
너아미 ㅋㅋ 시청전 댓부터달기
뒤애 뭐 따라 오시나 ㅋ경상도 사람인데도 적응 안 될 빠르기네.
다른 지역분들은 더 그러실듯.
넘 빨라서 몬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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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1빠 고정해주세요!!!
귀신한테 쫓기면서 얘기함?? 겁나 다급한데 누가 좀 구해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