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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тра 2023
- 박소담이 '기생충' 상을 받고 한국에 오자마자
만난 동네 술친구는 바로 신구!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 스토리를 풀다!
박소담이 상을 받은 후
신구에게 들은 한 마디는?
모두가 웃음바다가 된 이들의 이야기!
오늘의 영상을 함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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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을 뛰어넘는 멋진 세분의 우정 가득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네요!
소담이 너무 예쁘다 ㅎㅎㅎ
병자생 신구옹, 금년이 88세네. 노년의 건륭황제와 관상이 흡사하니 장수할 듯.
박소담이 이뻐 ㅋㅋ
세대 차이가 많이 날수있는 나이차인데 정말 보기 좋아 보이내요! 🤗👍👍👏👏
신구 선생님과 저분들 정말 대단하다. 나이를 넘어선 따뜻한 우정ᆢ특히 신구 샘은 서울예대에서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까지 기부해 오셔서 유해진 배우도 힘든 환경에서도 졸업이 가능했다고 하네요ᆢ천사같은신 분~
Park So Dam is uniquely beautiful. I love her.
Gostaria de entender o que estão falando.Deve ser interessante este papo entre pessoas de gerações diferentes
조달환배우님❤
ㅎㅎ
니들이 게맛을 알아
우정 ㅎㅎㅎㅎ 그냥 젊은게 좋지 아니한가 가만히 보자 나이 들수록 왜
젊은 ? 이걸 좋게보는지 옛날 부터 나이든 인간들이 지 디질때까지 어린 아이를 끼고 살았나 ? 자 보자 본인이 나이 어린 여자에 또는 남자에 어떤가 부럽지 이게 나이들수록 어린 애들이 좋아보이고 자기 주변에 있음 괜히 지가 활력이 보충제 역할을 하는거 같다고 느낀답니다 그 누구나 나이 어린 애들보면 참 나도 저땐 그랬지 그러나 옛날엔 그걸 강제로 지들이 약취했던게
문제죠 조선시대 더 위부터 은근 지 권력을 남용해 지들이 취했죠 지금이야
법이있으니 그냥 지 주변에 젊은얘들이 있는거로 만족하며 사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