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5분설교] 다들 행복하신가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 | 말씀으로 새롭게 | 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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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조아라-n9l
    @조아라-n9l Рік тому +25

    "행복"이라는 동일한 언어에 대해 세상의 이해와는 전혀 다른 성경적 정의를 통해 기독교가 무엇인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어떠한 지에 대해서 정제된 짧은 언어로 이토록 명확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다니, 역시, 김남준목사님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박다현-p1p
    @박다현-p1p Рік тому +11

    하나님 만나고 난후, 물질 다 사라지고
    비록 감각으로 누리는 행복은
    현저히 줄었어도
    예전의 공허함은 주님주신 평안으로
    채워지고, 고통과 아픔과 슬픔은
    말씀으로 채워지니
    이보다 더한 행복이 있을까요^^
    주님, 오늘도 주님 베풀어주신 은혜를 세어보며, 감사하는 하루 되게 하여주소서🙏❤

  • @Thebiblefortoday
    @Thebiblefortoday Рік тому +19

    행복의 실체를 이루어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소망-i2m
    @소망-i2m Рік тому +5

    아직 영상은 안봤지만 김남준목사님설교 기독교방송에서 여러번 들어봤어요
    세상적으로만 살면 너무 허무하고 채워도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현실 눈에보이는것에만 치중하는것 같아요

  • @恵希-k6w
    @恵希-k6w Рік тому +13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푸르른나무-q9i
    @푸르른나무-q9i Рік тому +9

    아멘, 행복을 누리겠습니다.

  • @정현숙-q2g
    @정현숙-q2g Рік тому +7

    아멘

  • @조현경-d5m
    @조현경-d5m Рік тому +6

    죄를 해석하고 극복하지 못하고선 인간의 행복을 찾을순 없겠죠. 사람이든 물질이든 사상이든 무언가에 묶여있는 한 자유롭지 못하고 종노릇 할 수밖에 없으니 죄의 종노릇에서 해방되어야만 참 행복이 있습니다.
    그 행복은 어떤 인류도 이룰수 없으니 예수님이 오셔서 해결해주셨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홍정미-b7c
    @홍정미-b7c Рік тому +6

    지금 분명 행복한데 그것을 표현해낼수 없었습니다 근데 목사님께서 간결하고도 너무나도 동의가 되도록 표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goodhope3745
    @goodhope3745 Рік тому +1

    고통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행복을 누리신 예수님이라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가르쳐주는 행복은 세상 사람들이 꿈꾸는 것과 다른 것이고 고통이 배제된 행복을 구하는건 마취제를 행복으로 구하고 있다는 거네요. 이 진리를 잘 기억하고 붙들고 살아야겠습니다.

  • @jungjakim2923
    @jungjakim2923 Рік тому +1

    목사님 목사님 5분 메세지 자주 들려주세요 깨우치는 말씀에 생명이 있습니다

  • @수연-u3l
    @수연-u3l Рік тому +1

    아멘 감사합니다

  • @GOD-ek8hc
    @GOD-ek8hc Рік тому +1

    아멘~
    감사합니다~

  • @신영정-q3l
    @신영정-q3l Рік тому +5

    정말 명백합니다..ㅠㅠ 예수님처럼 완전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겠습니다..❤

  • @mariya0mariya0
    @mariya0mariya0 Рік тому

    그렇구나 ,,요,,,❤

  • @ksygo4
    @ksygo4 Рік тому +2

    '물질적 풍요와 개인의 평안' -> 이 세상에서(사람들이) 말하는 대부분의 행복의 조건. / 성경이 말하는 행복의 조건 -> '죄'가 없음.(성경은 죄 때문에 인간이 불행하게 된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음.) => 어렵다.....

  • @semikim6442
    @semikim6442 Рік тому +11

    기독교인에게 행복은 예수님을 아는것입니다.

  • @TheChrisMong
    @TheChrisMong Рік тому +11

    한국 교회를 20년 이상 다닌 결론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는곳은 교회가 아닌 오직 예수님과 단둘이 묵상과 기도할때

  • @조석만-w2f
    @조석만-w2f Рік тому +1

    제가 발견한 성경적행복은 예수그리스도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됨이 행복이며 우리는 행복한 사람 이라는 것이 성도의 정체성이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조건이나 상황에 따르지않고 하나님을 소유하는( 믿는) 자체가 행복입니다.
    [신 33:29 ]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 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 리로다

  • @sjpark9264
    @sjpark9264 Рік тому +8

    제가 감히 이런 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영상을 보며 느낀 바로는 우리에게 오는 고난은 필연적인 것이며, 그런 상황 속에서 고통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낀 바가 맞다면, 이는 지극히 세상적인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흡사 불교도 이런 관점으로 행복을 정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복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해질 때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수많은 고통 속에서도 행복하실 수 있었던 이유는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두심으로 하나님으로 인해 완전한 기쁨을 누리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기쁨의 근원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죠. 다윗도 그 숱한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시23:1) 끊임 없이 하나님께 매달렸기 때문이고, 사도 바울도 모든 어려움 속에서 자족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이는 자신에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완전한 기쁨을 누리는 방법을 터득한 것입니다(빌4:13). 그리고 바울도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였죠(히12:2).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할 때 우리 마음에 천국이 임합니다. 천국의 기쁨과 비견될 정도로 우리는 이 땅에서, 모든 상황 속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곧 천국이기 때문이죠. 이런 찬양 가사도 있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행복이 우선순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이 최우선 순위고 우리가 하나님안에 거할 때, 행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산물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과 매순간 동행하며 행복을 누려봅시다 ^^

    • @sayonara1305
      @sayonara1305 Рік тому +2

      너무 동감가는 글입니다!! 천국 가기전에도 크리스챤은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행복을 누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Joy-pc7rn
      @Joy-pc7rn Рік тому +4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대로 되어 있어도 세상의 고통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감사하고 기뻐하고 기도하며 살아갈 수 있고 그것이 행복이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 @진달래-w8g3c
    @진달래-w8g3c Рік тому +8

    결론은 세상엔 행복이
    없다는 말씀, 천국에서나
    있을일, 믿음은 천국가는
    과정으로 이해.

    • @cbsrenew
      @cbsrenew  Рік тому +7

      행복은 고통이 삭제된 상태가 아니라고,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행복의 정의를 재정립해주신 것 같아요:-)
      이 땅에서 진정한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 @saywori
    @saywori Рік тому +1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 고통 가운데 헹복할 수 있다고 쳐요!! 아니, 예수님이 행복하셨는지는 어떻게 아십니까? 부족하고결핍 투성인 인간이 고통 가운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지 너무 이해가 안가고, 괘변처럼 들려요. 기도원에서 수양을 해야 깨닭을 수 있는 문제입니까?

    • @tosparklingortostillthatis5215
      @tosparklingortostillthatis5215 Рік тому +2

      우리의 옛사람은 부족하고 죄가운데 있기때문에 결코 행복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믿을때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죽었고, 이제 내가 다시 사는 것은, 그 옛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것이 아니라, 내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사심으로, 우리는 새로운 존재가 되었음을 믿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절대 선이신 그분의 영과 동행하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힘든 상황 가운데에서도 아내 또는 남편과 뜻이 맞아, 서로 위로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열심히 자녀를 같이 사랑하며 길러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우리가 하나님과 이 괴로운 땅에서 동행하는 과정이 이러한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요 친구요 신부로 가장 친밀한 관계에서 오는 그 축복을 누리시기를축복합니다.

  • @진달래-w8g3c
    @진달래-w8g3c 6 місяців тому

    무슨 말을 하는지 장황하게 설명, 이세상엔 행복이 없다
    죽어서 천국 가는게 행복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세상에서
    평탄한 삶을 행복이라 생각하며 산다. 간단한 진리를
    왜 이리 깊이 생각할까 이상하다.
    본인과 가족이 잘먹고,건강하고, 하는일 믹힘없이 잘되면
    이세상에서 행복이 아닌가. 쉽게 생각하며 사는게 또한
    행복 인걸, 천국에서 찾으니~~죽어보면 알겠지.

  • @lee성애
    @lee성애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 @김세엽
    @김세엽 Рік тому +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