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소고] 선형 해인즈 - 선형 워니즈... 지난 15년간... 믿음직스런 슈터가 앖어 늘 뭔가 아쉬웠던 팀... 팀의 두 축이 "야 그냥 우리 둘이 다 하자"를 보여준 경기 소노가 제법 잘 해서 경기 흐름 내어줄 위기가 있었으나... 역시 KBL 최고 듀오인 선형 - 워니 콤비의 "야 공 줘봐"로 끝낸 경기... (이규섭의 '워니 어떻게 막아요' 실현 경기... 왜? 워니가 3점 쏘면 KBL에선 사기지 ㅋ... 워니 참 대단한게 꾸준히 저 폼을 유지하며 매년 계속 실력이 는다, 경기 보는 눈, 슛, 패스... 역시 얘도 BQ가 괜찮다는) 그리고 김선형, 하나만 잘 해도 정점에 오를 수 있음을 30대 중반이 넘은 나이에도 증명 중이다. 8자발의 한계잉까? 그는 신인시절(아니 대학시절)부터 아시아 탑 레벨의 돌파능력을 보여줬으나... 허재 - 양동근 같은 한국 농구사 탑티어급 선배들이 갖춘 드리블 풀업 점퍼가 없고(아마 8자 발 모양 때문이 아닌가 싶다), 거기에 슈터라먄 갖춰야 될 기본 소양 중의 하나인... 스윙 후 스크린 받고 스크린 돌아나와 패스받자미지 올라가는 캐치앤샷 풀업도 하지 않는(아마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풀업 점퍼가 구조적으로 안되는 거 같다. 난 그 이유가 발 모양-벌어진 8자 발(NBA의 르브론도 같은 이유)- 때문이라 생각한다. 돌파시에는 접촉면이 넓어 강한 추진력을 내지만, 잘개 쪼개는 잽스텝에 연계하여 짧은 동작에사 위로 몸을 끌어올리는 풀업 점퍼엔 신체적 특성이 안맞는거다. 하지만 상관없다. 왜?? 김선형의 돌파능력은 데뷔때부터 탈KBL, 아시아 찹티어였고... 그 돌파와 맞물린 용병과의 2:2 능력치 또한 크블 탑레벨이라... 약점에도 불구하고... 강점의 극대화로 양동근에 이어 리그의 "the Man"으로 자리매김해왔는데... 정말 대단한 점은 이 나이에도... 아주 조금씩 느랴지고 있지만 종랍적으로는 실력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SK가 V3를 했던 시즌, 아니 그 직전 시즌부터 뭔가 개안을 했다고 해야 할까? 게임을 보는 시야가 무지 넓어지고... 완급조절에 능숙해졌다. 그러면서 마치 자신이 양동근에게 조련받았던 걸 이어받아 가르치듯이... 후배 가드들 매치업에사 다 쥐어패고 다녔다. 그 와중에... 늘 약점으로 지목받던 슛 능력치도 꾸준히 개선해서... 여전히 풀업은... 진짜 어쩌다 하나 나오지만, 와이드 오픈 세트슛은 제법 안정감이 집혔다. 거기에다가 아무래도 어릴 때보다 부상 빈도도 올라겄고 부상에서의 회복도 느려졌지만, 피지컬 컨디션만 유지된다면 폼이 떨어지질 않는다. 거기에 인성도 매우 좋아서, 대체로 지들이 아이돌인 줄 알고 여성팬등만 행길까 말까 하는 몇몇 선수들과 달리 진짜 '농구팬'들을 아낄 줄 아는 몇 안되는 선수들 중 하나다(제법 오래 전... 오리온스 상대 홈 경기에서 2차인가 3차 연장을 가서 김선형의 위닝 샷으로 이겄는데... 그 때 플로어 석 관중들이 코트 난입해서 김선형을 둘러싸고 다같이 하이파이브를 하는데 그 많은 핸들이어서 힘든 경기 마치고 좀 귀찮았을 수 있음에도... 그걸 일일이 다 해주는, 정말 깔게 없는 선수다(당시 내가 3번째로 하이퍼이브....ㅋ)... 올 시즌 몸 컨디션 좋다고 하더니... 진짜 절정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중이다... 제발 부상만 당하지 말자
소노팀은 태술감독 그만 시키고 고양에서 오랫동안 코치 생활했던 김병철 코치를 감독 시켜야 한다 지금 소노 선수들은 막판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고 패턴 플레이도 어설픈게 많다 김병철 코치의 오랜 경험(선수기용, 작전구상)이 필요하고 지금 타팀 감독들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으니 소노 감독하면 잘 할거라 본다
이제라도 김태술 코치로 보내고 자격 갖춘 감독 모셔와라... 정말 아무 준비가 안되어있다.. 팬들은 이기는 경기가 보고싶지 김태술 인턴경험쌓는 경기는 거부한다.. 관중들을 생각한다면 최소한 다른팀 감독들처럼 프로코치 경력있는 사람을 감독으로 앉혀야지... 과정도 결과도 모두가 참 공감이 안된다..
왜 많은 프로팀들이 감독의 중도사퇴뒤엔 바로 감독을 선임하지 않고 임시감독 체재로 시즌을 치루는지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본다. 농구또한 팀스포츠다. 오랜기간 동거동락하면서 선수들 뿐만아니라 코칭스텝, 프런트까지 모두가 팀의 장단점을 분석해서 공유하고 팀을 위해 노력한다. 함께 동거동락했던 코치의 임시감독 체재의 경우 그 팀웍이 부서지는 일이 크게 없겠지만, 완전 새로운 감독이 투입될 경우 팀웍이 박살날 수 있는 것이다. 프로야구 두산처럼 아예 시즌이 끝난 뒤 새판을 짜서 시작하는 것도 아닌 외부인 한명이 시즌도중에 투입되서 바뀐다? 진짜 소노 프런트진은 팀스포츠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김승기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왔을때 고작 수건으로 때렸다고 팀에서 이탈하여 잠적하는 선수나, 그걸로 있는 호들갑 없는 호들갑을 다 끌어다치는 팬이나 거기에 휘둘리는 프런트진이나 진짜 답이 없다고 댓글을 썼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인지 모르겠으나 한국의 농구는 대표적인 엘리트 스포츠로 어린시절부터 개인의 장점개발보다는 팀의 승리를 위해 개인을 희생하는 법을 가르친다. 어린시절 유독 큰 신장을 보유한 유망주들은 스크린과 리바운드를 가르치고 슛과 드리블 연습은 시키지 않는 것이 우리내 엘리트농구의 특징이고, 그렇게 뽑혀간 프로에서 처음부터 기본기를 배우는 모습을 정말 많이 보았다. 이미 기본기를 모두 갖추고 완성형선수를 조련하는 감독과 학교선생님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가르쳐야 되는 감독은 그 역할이 다르다. 물론 그 때문에 한국농구가 뒤쳐진 것도 있지만 그 뒤쳐진 시스템에는 그에 맞는 감독이 있는거다. 못하던 베트남축구 감독으로 펩이나 클롭이 오면 박항서만큼 성과가 나올까 생각하면 그게 아닐 수 있는거다. 그것처럼 리그색깔에 맞는 선수스타일에 맞는 감독스타일이 있는 것인데, 거기에 대놓고 요즘시대에? 진짜 어불성설이라 본다. 단언하건데, 김태술의 스타일로는 시즌이 지나고 그 다음시즌으로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팀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 본다. 왜 장판이 여론의 비난을 감수하면서 전창진을 데려왔는지, 왜 유재학이 역대급 명장소리를 들어왔는지 생각해본다면 한국농구는 아직까지는 학원스포츠 유형의 감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요즘시대에? 그 요즘시대라는 말을 쓰기 위해서는 유소년부터 코칭시스템을 바꿔야 된다고 본다. 바뀐 코칭시스템을 겪고 프로에 진출한 유망주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요즘시대에? 라는 말을 쓰는것이다. 한국농구는 농구대잔치 시대에서 아직 멈춰있는 상태다.
이거 무슨 작년 이재현 오누아쿠 2명 농구에서 이재도 윌리엄스 2명 농구하네.. 이재도 없엇으면 소노 진씸.. 팀 아닌 동시에 윌리엄스 도망쳐 나올듯.. 그나마 작년 대비 번즈 2옵션으론 쏠쏠한데.. 국내 3.5 4번이 텅 비어서.. 시즌 마치고 안영준 오버페이 해서라도 잡아야겟고.. 김승기도 풀다가만 재도 정현 공존을.. 과연. 내가 볼 땐 두 선수가 볼 메인핸들러면서 하는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어쩌다 10분 남짓은 같이 뛰겟지만 둘이 플레잉 타임을 찢어야 더 효율이 좋을듯 같이 코트에 잇으면 붕 뜰 거 같은..
[KBL소고] 선형 해인즈 - 선형 워니즈... 지난 15년간... 믿음직스런 슈터가 앖어 늘 뭔가 아쉬웠던 팀... 팀의 두 축이 "야 그냥 우리 둘이 다 하자"를 보여준 경기 소노가 제법 잘 해서 경기 흐름 내어줄 위기가 있었으나... 역시 KBL 최고 듀오인 선형 - 워니 콤비의 "야 공 줘봐"로 끝낸 경기... (이규섭의 '워니 어떻게 막아요' 실현 경기... 왜? 워니가 3점 쏘면 KBL에선 사기지 ㅋ... 워니 참 대단한게 꾸준히 저 폼을 유지하며 매년 계속 실력이 는다, 경기 보는 눈, 슛, 패스... 역시 얘도 BQ가 괜찮다는) 그리고 김선형, 하나만 잘 해도 정점에 오를 수 있음을 30대 중반이 넘은 나이에도 증명 중이다. 8자발의 한계잉까? 그는 신인시절(아니 대학시절)부터 아시아 탑 레벨의 돌파능력을 보여줬으나... 허재 - 양동근 같은 한국 농구사 탑티어급 선배들이 갖춘 드리블 풀업 점퍼가 없고(아마 8자 발 모양 때문이 아닌가 싶다), 거기에 슈터라먄 갖춰야 될 기본 소양 중의 하나인... 스윙 후 스크린 받고 스크린 돌아나와 패스받자미지 올라가는 캐치앤샷 풀업도 하지 않는(아마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풀업 점퍼가 구조적으로 안되는 거 같다. 난 그 이유가 발 모양-벌어진 8자 발(NBA의 르브론도 같은 이유)- 때문이라 생각한다. 돌파시에는 접촉면이 넓어 강한 추진력을 내지만, 잘개 쪼개는 잽스텝에 연계하여 짧은 동작에사 위로 몸을 끌어올리는 풀업 점퍼엔 신체적 특성이 안맞는거다. 하지만 상관없다. 왜?? 김선형의 돌파능력은 데뷔때부터 탈KBL, 아시아 찹티어였고... 그 돌파와 맞물린 용병과의 2:2 능력치 또한 크블 탑레벨이라... 약점에도 불구하고... 강점의 극대화로 양동근에 이어 리그의 "the Man"으로 자리매김해왔는데... 정말 대단한 점은 이 나이에도... 아주 조금씩 느랴지고 있지만 종랍적으로는 실력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SK가 V3를 했던 시즌, 아니 그 직전 시즌부터 뭔가 개안을 했다고 해야 할까? 게임을 보는 시야가 무지 넓어지고... 완급조절에 능숙해졌다. 그러면서 마치 자신이 양동근에게 조련받았던 걸 이어받아 가르치듯이... 후배 가드들 매치업에사 다 쥐어패고 다녔다. 그 와중에... 늘 약점으로 지목받던 슛 능력치도 꾸준히 개선해서... 여전히 풀업은... 진짜 어쩌다 하나 나오지만, 와이드 오픈 세트슛은 제법 안정감이 집혔다. 거기에다가 아무래도 어릴 때보다 부상 빈도도 올라겄고 부상에서의 회복도 느려졌지만, 피지컬 컨디션만 유지된다면 폼이 떨어지질 않는다. 거기에 인성도 매우 좋아서, 대체로 지들이 아이돌인 줄 알고 여성팬등만 행길까 말까 하는 몇몇 선수들과 달리 진짜 '농구팬'들을 아낄 줄 아는 몇 안되는 선수들 중 하나다(제법 오래 전... 오리온스 상대 홈 경기에서 2차인가 3차 연장을 가서 김선형의 위닝 샷으로 이겄는데... 그 때 플로어 석 관중들이 코트 난입해서 김선형을 둘러싸고 다같이 하이파이브를 하는데 그 많은 핸들이어서 힘든 경기 마치고 좀 귀찮았을 수 있음에도... 그걸 일일이 다 해주는, 정말 깔게 없는 선수다(당시 내가 3번째로 하이퍼이브....ㅋ)... 올 시즌 몸 컨디션 좋다고 하더니... 진짜 절정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중이다... 제발 부상만 당하지 말자
물론 지금도 강하지만 21-22 시즌은 진짜 아무도 못 막는 역대급 황금기 ㅠㅠ 포인트가드 goat 김선형 당시 리그 mvp 최준용 리그 탑급 포워드 안영준 리그 최고의 센터이자 용병 자밀 워니 벤치: 전국대 센터 최부경 전국대 슈터 허일영 리그 최고 수비수 오재현 최원혁 듀오 최고의 2옵션용병 윌리엄스 현 정관장 에이스 배병준 진짜 전성기 나이의 배병준도 출전시간조차 받지 못할 정도의 팀이었으니
9:36 김선형 진짜 개지리네 ㅋㅋㅋㅋ
김선형을 번즈한테 매치업시키는게 말이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술 뭐함 ㅋㅋㅋㅋ
@@양유현-v9t 수비 로테 미스일거임 ㅋㅋㅋㅋㅋ 저렇게 일부러 시킬순 없어
승기형 당신은 대체...
승기형이 아니라. 이정현임.
김승기도 이정현 부상으로 빠지고 3연패 박다가 터져서 태술이가 받아서 6연패 = 9연패 중인거임.
이정현이 진짜 대단한거임.
@@맛있는빵-t4c너 운동안해봤구나ㅡㅡ한두대 맞는건 운동선수 국룰이란다
@@맛있는빵-t4c 기사에는 수건에 던진게 맞았다고 나왔어요..
애들도 아니고ㅋㅋㅋ 애들은 그냥 꼴등임
김선형 리빙 레전드❤
오늘은 스크가 체급으로 찍어눌렀다 ㅋㅋㅋ 솔직히 판정도 소노한테 불리하게 흘러갔다고는 말을 할 수 없을 거 같은데 김태술 교묘하게 정치질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응 오늘은 진짜 솔직히 홈콜이었어 ㅋㅋ
[KBL소고] 선형 해인즈 - 선형 워니즈... 지난 15년간... 믿음직스런 슈터가 앖어 늘 뭔가 아쉬웠던 팀... 팀의 두 축이 "야 그냥 우리 둘이 다 하자"를 보여준 경기
소노가 제법 잘 해서 경기 흐름 내어줄 위기가 있었으나... 역시 KBL 최고 듀오인 선형 - 워니 콤비의 "야 공 줘봐"로 끝낸 경기... (이규섭의 '워니 어떻게 막아요' 실현 경기... 왜? 워니가 3점 쏘면 KBL에선 사기지 ㅋ... 워니 참 대단한게 꾸준히 저 폼을 유지하며 매년 계속 실력이 는다, 경기 보는 눈, 슛, 패스... 역시 얘도 BQ가 괜찮다는)
그리고 김선형, 하나만 잘 해도 정점에 오를 수 있음을 30대 중반이 넘은 나이에도 증명 중이다. 8자발의 한계잉까? 그는 신인시절(아니 대학시절)부터 아시아 탑 레벨의 돌파능력을 보여줬으나... 허재 - 양동근 같은 한국 농구사 탑티어급 선배들이 갖춘 드리블 풀업 점퍼가 없고(아마 8자 발 모양 때문이 아닌가 싶다),
거기에 슈터라먄 갖춰야 될 기본 소양 중의 하나인... 스윙 후 스크린 받고 스크린 돌아나와 패스받자미지 올라가는 캐치앤샷 풀업도 하지 않는(아마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풀업 점퍼가 구조적으로 안되는 거 같다. 난 그 이유가 발 모양-벌어진 8자 발(NBA의 르브론도 같은 이유)- 때문이라 생각한다. 돌파시에는 접촉면이 넓어 강한 추진력을 내지만, 잘개 쪼개는 잽스텝에 연계하여 짧은 동작에사 위로 몸을 끌어올리는 풀업 점퍼엔 신체적 특성이 안맞는거다.
하지만 상관없다. 왜?? 김선형의 돌파능력은 데뷔때부터 탈KBL, 아시아 찹티어였고... 그 돌파와 맞물린 용병과의 2:2 능력치 또한 크블 탑레벨이라... 약점에도 불구하고... 강점의 극대화로 양동근에 이어 리그의 "the Man"으로 자리매김해왔는데... 정말 대단한 점은 이 나이에도... 아주 조금씩 느랴지고 있지만 종랍적으로는 실력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SK가 V3를 했던 시즌, 아니 그 직전 시즌부터 뭔가 개안을 했다고 해야 할까? 게임을 보는 시야가 무지 넓어지고... 완급조절에 능숙해졌다. 그러면서 마치 자신이 양동근에게 조련받았던 걸 이어받아 가르치듯이... 후배 가드들 매치업에사 다 쥐어패고 다녔다.
그 와중에... 늘 약점으로 지목받던 슛 능력치도 꾸준히 개선해서... 여전히 풀업은... 진짜 어쩌다 하나 나오지만, 와이드 오픈 세트슛은 제법 안정감이 집혔다. 거기에다가 아무래도 어릴 때보다 부상 빈도도 올라겄고 부상에서의 회복도 느려졌지만, 피지컬 컨디션만 유지된다면 폼이 떨어지질 않는다.
거기에 인성도 매우 좋아서, 대체로 지들이 아이돌인 줄 알고 여성팬등만 행길까 말까 하는 몇몇 선수들과 달리 진짜 '농구팬'들을 아낄 줄 아는 몇 안되는 선수들 중 하나다(제법 오래 전... 오리온스 상대 홈 경기에서 2차인가 3차 연장을 가서 김선형의 위닝 샷으로 이겄는데... 그 때 플로어 석 관중들이 코트 난입해서 김선형을 둘러싸고 다같이 하이파이브를 하는데 그 많은 핸들이어서 힘든 경기 마치고 좀 귀찮았을 수 있음에도... 그걸 일일이 다 해주는, 정말 깔게 없는 선수다(당시 내가 3번째로 하이퍼이브....ㅋ)... 올 시즌 몸 컨디션 좋다고 하더니... 진짜 절정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중이다... 제발 부상만 당하지 말자
소노팀은 태술감독 그만 시키고
고양에서 오랫동안 코치 생활했던
김병철 코치를 감독 시켜야 한다
지금 소노 선수들은
막판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고
패턴 플레이도 어설픈게 많다
김병철 코치의 오랜 경험(선수기용, 작전구상)이 필요하고 지금 타팀 감독들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으니 소노 감독하면
잘 할거라 본다
SK 미쳤다 ㄷㄷ
소노대 삼성 금요일 올시즌 최고의 빅매치 성사ㅋㅋ 다른 의미로 기대된다ㅋ
소노 대 삼성 1라운드는 소노가 삼성안테 역전패당했죠
@@정재윤-i6n 삼성이 아무리 못해도 소노는 이깁니다..
SK 정규리그 우승 미리 축하. 진짜 강팀이고 잘한다. 다 이기네 걍. 가스공사는 역시 그 팀답게 DTD하는데 SK는 선수들 기복도 없고 지고 있어도 재넨 또 결국 이기겠지 이런 느낌이 드는 강팀이다
소노 삼성 언제하냐~~
이게 제일 기다려지는 매치다.
원래 X밥 싸움이 제일 재미있음
ㅋㅋㅋㅋ저도 기다리고 있숩니닼ㅋㅋㅋ
삼성 꽁승
13:50-14:15 -김진유 너가 그 자리에 있는게 당연한게아니다,가드가 거기서 슛 쏘는걸 무서워해서 계속 볼 돌 자신없게 쏘니까 슛이 빗나가지,그리고 김선형 슛이 들어가는데 슬라이스를 한다고?무릅잡고 너 힘들어하는거 다 보여주고,프로 선수로서 기본적인 태도를 갖춰라
김태술 표정압권
KBL에서 이 정도 3점 쇼다운 처음 보는 거 같은데? 근데 더 신기한 건 이 쇼다운을 SK가 이겼다는 것. SK팬들도 자기 눈을 믿지 못하는 듯한 표정이 보이는 것 같다 ㅎㅎ
3점 대결 :)
승기형이 지금 소노 공격옵션이나 패턴보면 무슨생각을 하실까 진짜 당분간 직관 갈 일은 없을거같다
이제야 깨달아요 승기형...
K선수가 쏘아올린공
김선형 개잘한데이❤
예전부터 느끼던 거지만 김태술은 자기애가 너무 강해서 본인 멋있어보이려고 감독하는 느낌이 강함.
태술아 코치부터 해라
이렇게 매일 질거면 정성조 뛰는거라도 보여줘라 ㅋㅋㅋㅋㅋㅋ팬들은 무슨 잘못이냐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상위권 하위권에 대한 결과가 4쿼터 점수만 통해서도 제대로 보여주었네요.
4쿼터 점수가 24:16으로 서울SK나이츠의 리드로 거기서 승리가 이어졌네요.
이로써 파죽의 9연승 행진과 동시에 단독 1위 굳히기 역시나 최고 최고.
워니 3점 저렇게터지면 못막지 미쳤다 ㄷㄷ
0:46 뒤에 킬포인트
소노는 하는거 보니 올시즌 삼성하고 꼴지다툴듯. 김태술도 솔직히 급하게 감독시킨게 티날정도로 감독감은 아님. 코치경험부터 쌓고 감독하시길... 초반 잘나가다가 김승기 사퇴후 팀이 이정도로 휘청일줄이야... 암튼 스크 경기보면서 3쿼 중반까지 지고있어도 큰걱정 없었는데 4쿼터 이후로 증명했네. 영미는 퐈때 꼭 잡았으면... 워니랑 선형이가 잘해도 영미없으면 ㅈ댄다.
3쿼 초반까지는 설마? 싶었다
중반부터는 역시나~
소노 55번은 볼때마다 프로가 맞나싶네ㅋㅋㅋ
선수시절부터 태술감독팬이라 요즘 소노 응원하는데 진짜 아쉽다..수비부터 다시 시작해야하지 않을까요 감독님
Sk한테 저렇게 얻어맞으면...
고양소노 힘내라
감삼당!!!!!!!!!!!
12월 13일 kbl 최고 빅매치 예고!!
삼성 농구교실 vs 소노 농구교실
ㅋㅋㅋㅋㅋㅋ 김민욱 정체가 뭐냐
정말 어지럽다 김승기가 정의구현 한 건가
양아치가 쓰레기 때린거죠 뭐
3점 쇼다운은 재밌었네
삼성이랑소노랑붙으면 진짜 최고의빅매치가되것네요~
선수 개인이 불만 이였으면 프런트하고 면담 해서 트레이드 요청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작년 두경민도 트레이트 요청이었는데요..
소노 프런트가 답이없어요. 신생구단이라 일처리가 개판이네요. 소노 선수들도 김민욱이 잘잘못을 떠나서 불편할겁니다.
오늘 직관갔지만 태술판정 받앗는데도 9연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암만 올시즌 슼이 지배하는 시즌이지만서도 오늘은 소노가 이길줄 알았다 근데 이걸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현도없는데 뭐가소노가이길줄알았다임ㅋㅋㅋ개농알못이지
하나님감사합니다 🎉🎉🎉 소노농구단 도와주소서 아멘 할렐루야 🎉🎉🎉🎉🎉 소노 파이팅입니다
이제라도 김태술 코치로 보내고 자격 갖춘 감독 모셔와라... 정말 아무 준비가 안되어있다.. 팬들은 이기는 경기가 보고싶지 김태술 인턴경험쌓는 경기는 거부한다.. 관중들을 생각한다면 최소한 다른팀 감독들처럼 프로코치 경력있는 사람을 감독으로 앉혀야지... 과정도 결과도 모두가 참 공감이 안된다..
김태술도 취업사기 당해서 힘들꺼여
김태술이 전반적 노답
왜 많은 프로팀들이 감독의 중도사퇴뒤엔 바로 감독을 선임하지 않고 임시감독 체재로 시즌을 치루는지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본다.
농구또한 팀스포츠다. 오랜기간 동거동락하면서 선수들 뿐만아니라 코칭스텝, 프런트까지 모두가 팀의 장단점을 분석해서 공유하고 팀을 위해 노력한다. 함께 동거동락했던 코치의 임시감독 체재의 경우 그 팀웍이 부서지는 일이 크게 없겠지만, 완전 새로운 감독이 투입될 경우 팀웍이 박살날 수 있는 것이다. 프로야구 두산처럼 아예 시즌이 끝난 뒤 새판을 짜서 시작하는 것도 아닌 외부인 한명이 시즌도중에 투입되서 바뀐다? 진짜 소노 프런트진은 팀스포츠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김승기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왔을때 고작 수건으로 때렸다고 팀에서 이탈하여 잠적하는 선수나, 그걸로 있는 호들갑 없는 호들갑을 다 끌어다치는 팬이나 거기에 휘둘리는 프런트진이나 진짜 답이 없다고 댓글을 썼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인지 모르겠으나 한국의 농구는 대표적인 엘리트 스포츠로 어린시절부터 개인의 장점개발보다는 팀의 승리를 위해 개인을 희생하는 법을 가르친다.
어린시절 유독 큰 신장을 보유한 유망주들은 스크린과 리바운드를 가르치고 슛과 드리블 연습은 시키지 않는 것이 우리내 엘리트농구의 특징이고, 그렇게 뽑혀간 프로에서 처음부터 기본기를 배우는 모습을 정말 많이 보았다.
이미 기본기를 모두 갖추고 완성형선수를 조련하는 감독과 학교선생님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가르쳐야 되는 감독은 그 역할이 다르다. 물론 그 때문에 한국농구가 뒤쳐진 것도 있지만 그 뒤쳐진 시스템에는 그에 맞는 감독이 있는거다. 못하던 베트남축구 감독으로 펩이나 클롭이 오면 박항서만큼 성과가 나올까 생각하면 그게 아닐 수 있는거다. 그것처럼 리그색깔에 맞는 선수스타일에 맞는 감독스타일이 있는 것인데, 거기에 대놓고 요즘시대에? 진짜 어불성설이라 본다.
단언하건데, 김태술의 스타일로는 시즌이 지나고 그 다음시즌으로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팀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 본다. 왜 장판이 여론의 비난을 감수하면서 전창진을 데려왔는지, 왜 유재학이 역대급 명장소리를 들어왔는지 생각해본다면 한국농구는 아직까지는 학원스포츠 유형의 감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요즘시대에? 그 요즘시대라는 말을 쓰기 위해서는 유소년부터 코칭시스템을 바꿔야 된다고 본다. 바뀐 코칭시스템을 겪고 프로에 진출한 유망주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요즘시대에? 라는 말을 쓰는것이다. 한국농구는 농구대잔치 시대에서 아직 멈춰있는 상태다.
말이 많아도 너무 많네 읽다 지치겄다
스크 원정팬들 마니 늘었네.역쉬 농구는 1등을 해야되
소노의 잘못된 판단..
코치도 안해본 사람을 왜 4년계약을한거지??? 이거 추진한사람도 책임물어야합니다
김민욱 보는데 김승기가 너무 이해감…
그래도 폭력은 잘못된 거임ㅎㅎ
1:44 소노가 올라가는 기분탓?
13일 삼성과 똥오줌매치 기대중
ㅋㅋㅋ 사실상 결승전
원래 죳밥싸움이 제일 재미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삼성 나름 괜찮음 코번 빠졌어도 대놓고 무시할 정도는 아님
?? 나름 괜찮음?? 어제 1쿼터 9점을 내며? 가공 이긴건 진짜 천운인거고 걍 코번 없으면 엘지 벤치멤버한테도 찢기는 수준일텐데
그 경기는 관중들한테 돈안받아야함ㅋㅋ
김민욱선수 학폭했다는 말이있던데
와 승기감독 이팀을 어케 이기게 했던거지 ㅋㅋ
그땐 이정현 있었으니깐요.. 선수구성도 솔직히 이재도 빼고 타팀에서 벤치감들인데..
김승기도 3연패 후 수건던짐 그걸 이어받아 6연패중 ㅋㅋ
김민욱 행복농구하면 됐지
성조형도 뛰게해주라..ㅠ
훈련을 못따라가는데 어떻게 경기를 뛰나요
이거 무슨 작년 이재현 오누아쿠 2명 농구에서 이재도 윌리엄스 2명 농구하네.. 이재도 없엇으면 소노 진씸.. 팀 아닌 동시에 윌리엄스 도망쳐 나올듯.. 그나마 작년 대비 번즈 2옵션으론 쏠쏠한데..
국내 3.5 4번이 텅 비어서..
시즌 마치고 안영준 오버페이 해서라도 잡아야겟고..
김승기도 풀다가만 재도 정현 공존을.. 과연. 내가 볼 땐 두 선수가 볼 메인핸들러면서 하는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어쩌다 10분 남짓은 같이 뛰겟지만 둘이 플레잉 타임을 찢어야 더 효율이 좋을듯 같이 코트에 잇으면 붕 뜰 거 같은..
Sk 어떤팀이 잡을까.....넘잘함
아직 모릅니다 원래 초반은 정말 좋았는데... 오늘도 김선형 워니가 되게 슛이 잘들어갔지만... 글쎄요
번즈 왜 계속 쓰는걸까요.. 솔직하게 농구 잘하는건 아닌것같은데 바꾸는게 낫지않나
윌리엄스 무릎도 안좋고, 오늘 번즈 많이 쓰지도 않았음. 8분정도 썼나
[KBL소고] 선형 해인즈 - 선형 워니즈... 지난 15년간... 믿음직스런 슈터가 앖어 늘 뭔가 아쉬웠던 팀... 팀의 두 축이 "야 그냥 우리 둘이 다 하자"를 보여준 경기
소노가 제법 잘 해서 경기 흐름 내어줄 위기가 있었으나... 역시 KBL 최고 듀오인 선형 - 워니 콤비의 "야 공 줘봐"로 끝낸 경기... (이규섭의 '워니 어떻게 막아요' 실현 경기... 왜? 워니가 3점 쏘면 KBL에선 사기지 ㅋ... 워니 참 대단한게 꾸준히 저 폼을 유지하며 매년 계속 실력이 는다, 경기 보는 눈, 슛, 패스... 역시 얘도 BQ가 괜찮다는)
그리고 김선형, 하나만 잘 해도 정점에 오를 수 있음을 30대 중반이 넘은 나이에도 증명 중이다. 8자발의 한계잉까? 그는 신인시절(아니 대학시절)부터 아시아 탑 레벨의 돌파능력을 보여줬으나... 허재 - 양동근 같은 한국 농구사 탑티어급 선배들이 갖춘 드리블 풀업 점퍼가 없고(아마 8자 발 모양 때문이 아닌가 싶다),
거기에 슈터라먄 갖춰야 될 기본 소양 중의 하나인... 스윙 후 스크린 받고 스크린 돌아나와 패스받자미지 올라가는 캐치앤샷 풀업도 하지 않는(아마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풀업 점퍼가 구조적으로 안되는 거 같다. 난 그 이유가 발 모양-벌어진 8자 발(NBA의 르브론도 같은 이유)- 때문이라 생각한다. 돌파시에는 접촉면이 넓어 강한 추진력을 내지만, 잘개 쪼개는 잽스텝에 연계하여 짧은 동작에사 위로 몸을 끌어올리는 풀업 점퍼엔 신체적 특성이 안맞는거다.
하지만 상관없다. 왜?? 김선형의 돌파능력은 데뷔때부터 탈KBL, 아시아 찹티어였고... 그 돌파와 맞물린 용병과의 2:2 능력치 또한 크블 탑레벨이라... 약점에도 불구하고... 강점의 극대화로 양동근에 이어 리그의 "the Man"으로 자리매김해왔는데... 정말 대단한 점은 이 나이에도... 아주 조금씩 느랴지고 있지만 종랍적으로는 실력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SK가 V3를 했던 시즌, 아니 그 직전 시즌부터 뭔가 개안을 했다고 해야 할까? 게임을 보는 시야가 무지 넓어지고... 완급조절에 능숙해졌다. 그러면서 마치 자신이 양동근에게 조련받았던 걸 이어받아 가르치듯이... 후배 가드들 매치업에사 다 쥐어패고 다녔다.
그 와중에... 늘 약점으로 지목받던 슛 능력치도 꾸준히 개선해서... 여전히 풀업은... 진짜 어쩌다 하나 나오지만, 와이드 오픈 세트슛은 제법 안정감이 집혔다. 거기에다가 아무래도 어릴 때보다 부상 빈도도 올라겄고 부상에서의 회복도 느려졌지만, 피지컬 컨디션만 유지된다면 폼이 떨어지질 않는다.
거기에 인성도 매우 좋아서, 대체로 지들이 아이돌인 줄 알고 여성팬등만 행길까 말까 하는 몇몇 선수들과 달리 진짜 '농구팬'들을 아낄 줄 아는 몇 안되는 선수들 중 하나다(제법 오래 전... 오리온스 상대 홈 경기에서 2차인가 3차 연장을 가서 김선형의 위닝 샷으로 이겄는데... 그 때 플로어 석 관중들이 코트 난입해서 김선형을 둘러싸고 다같이 하이파이브를 하는데 그 많은 핸들이어서 힘든 경기 마치고 좀 귀찮았을 수 있음에도... 그걸 일일이 다 해주는, 정말 깔게 없는 선수다(당시 내가 3번째로 하이퍼이브....ㅋ)... 올 시즌 몸 컨디션 좋다고 하더니... 진짜 절정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중이다... 제발 부상만 당하지 말자
괜찮아! 태술아! 6연벙 괜찮다고 괜찮으니까 해봐 괜찮아!
저 휘이잉 소리는 언제쯤 안날지
SK는 막강 원투펀치~ 워니&김선형 두 선수를 틀어 막지 못하면 패배 직행이네요~😅
오늘 경기~ 플래시썬~ㄷㄷㄷ
소노는~?😢 외국인 선수에서 밀리는 감이 많이 드네요~🤔
물론, 국내선수층도 그렇지만~
이변 좀 한번 크게 일어나길 희망합니다~🙏
김민욱은 너무못하는데.. 그러니 욕듣고한거겟지
ㄹㅇㅋㅋ 나같아도 팼다
처맞을만했음
근데 김민욱 원래 계속 이 정도 기량이었음
ㅇㅇ.. 사실 뭔가 항상 애매한 포지션였음 골밑에서 몸 싸운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3점 막 그렇게 잘 쏘는 것도 아니여서 ㅋㅋㅋ
워니 뭐냐 3점까지장착되면 도저히 막을수없겠는데
예전부터 간간히 중앙 쓰리는 자주 던짐
와 또졌네(아직안봄)
소노가 부산연고됐어야하는데 안타깝다 김승기감독이 말아먹었다
진유선수 원래 안 저러는데 몸이 얼마나 안 좋으면 저럼? 차라리 몸상태 좋은 선수를 쓰는게 낫겠네요
김태술 2년도 아니고 4년씩이나 계약했냐??
정성조 리그 데뷔 했나요?? G리그 뛰고있나??
태술이형 걍 해설만하지ㅋㅋ감독은또달라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진짜.... 준비없이하면안된다는 전형적인ㅋㅋㅋ이래서 울산도 조동현이후 양동근준비시키는게ㅋㅋ아직멀었다고 보니 안시키지..ㅋㅋ
이러다가 32연패 기록 깰텐데...
태수리태수리야
요새 슼 패왕 모드네 ㄷㄷ 22시즌 냄새 난다 ㄷㄷㄷ
물론 지금도 강하지만 21-22 시즌은 진짜 아무도 못 막는 역대급 황금기 ㅠㅠ
포인트가드 goat 김선형
당시 리그 mvp 최준용
리그 탑급 포워드 안영준
리그 최고의 센터이자 용병 자밀 워니
벤치: 전국대 센터 최부경
전국대 슈터 허일영
리그 최고 수비수 오재현 최원혁 듀오
최고의 2옵션용병 윌리엄스
현 정관장 에이스 배병준
진짜 전성기 나이의 배병준도 출전시간조차 받지 못할 정도의 팀이었으니
@@sdsd-cr4tn 21 22 때는 유리몸기질이 있는 걸로 유명한 안영준 최준용이 이례적으로 54 경기 전경기를 뛰어준 시즌임.
아마 다시는 그런 일은 없을 거 같음.
@@sdsd-cr4tn마지막 kgc랑할때 가비지 만들어 버리고 끝낸거 아직도 기억난다ㅋㅋㅋㅋㅋ
0:46 뒤에 헤딩
정성조 뛰는줄
소노,,, 용병 두명 쓰면 이기려나
김진유는 슛이 신명호급이네 그냥 수비안해도됨
14:02 수비 봐라... ㅋㅋㅋ 공격도 안되는데 수비도 저렇게 한다고?
걍 nba랑은 종목 자체가 다른 느낌이네 코트를 왜 이렇게 좁게 써 ㅈㄴ 답답하게
소노가 이낄까?
삼성이 이낄까?
🤔🤔🤔🤔🤔
궁긍하면500원
뭐지 분명 2주전인가 4승0패였었는데
고양소노스카이거너스입장에서는2라운드첫승다시실패.9연패탈출실패.홈6연패탈출실패.이근준.이재도.이재영.이진아선수가무려91득점을합작을했지만.그러나리바운드.외곽수비가완전히무너졌고.자유투문제.턴오버16개가뼈아팠다.
우승 후보가 아니라면서?😂
서울SK나이츠입장에서는2라운드6연승.최근9연승.원정5연승.시즌13승째.단독1위수성.주전.벤치선수들의고른활약.4쿼터까지공격리바운드39개적극적인플레이가살아났음팀승리의원동력이었다.
이태술 경질 ㄱㄱ
김태우캐스터의말대로국내선수우세를살리는팀은서울SK나이츠였다승부가결정났다.
소노는 속공을 전혀 못하네
김태술 볼려고 농구 간만에 봣는데 심판때매 다시 안본다
소노는 전 포지션이 다수비수임? 메이드할 생각이 하나도없냐 ㅋㅋ 오펜시엔 그냥 외국인만 보고 ㅋㅋ
태수리 감독 드럽게 못하네
정성조 시합에 못나온다에 한표
수많은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서 추운날씨에도 여의도에서 덜덜 떨면서 고생하고있는데........
skbl 지겹다
이러면 흥행에 방해된다
꼬우면 잘하던가 ㅋㅋㅋㅋㅋ 개소리하노
오늘의 소노의 경기
소노ㅡ중노ㅡ대노ㅡ극대노
스크재수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