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무리 좋은 단열재를 사용해도 제대로 시공하지 못하면 결로생기고 곰파이 핍니다. 아파트 결로는 시공하자이지 설계나 건축재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원주택이라 더 추운게 아니라 제대로 단열시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추운거죠. 패시브하우스라도 단열시공 개판으로 해놓으면 결로생기고 곰팡이 핍니다.
어차피 현시대 인구 대부분은 대도시에 모여살고 대도시 난방법은 적어도 나무로 할 수 없으니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전국에 널린게 나무지요. 가치가 없어서 베어가라고 해도 품값 안나온다고 안베어 간다고들 하지요. 나무를 무작정 울창하게 나둬봐야 결국 강원도 산불처럼 큰 산불이나 날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국내 나무는 질이 좋지않아 건축용으로 부적합해 사용처가 합판제작 등으로 한정되어있고, 따라서 연료용으로 쓰는게 바람직한 사용처입니다. 가구나 건축용 목재는 대부분 캐나다 등에서 수입하는데 이 나라들 면적상 나무가 베여서 사라지는 속도보다 새로 자라는 속도가 빠르니 환경보존에도 별 영향이 없고요.
내가 그리던 꿈의 주택인데...................... 지금 독일에서 보편적?으로 퍼져 있는 완벽한 주택구조입니다. 반도체가 느낌과 온도와 환기 등을 자기가 알아서 완벽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시스템입니다. 당연히 일년내내 쾌적해서 천당임. 본 주택이 그런건지는 몰라도................... 이런 완벽한 주택은 조만간 한국에 널리 퍼져 일반화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acd see 벽이 숨쉰다는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공기가 전혀 통하지 않는거라면, 공기를 통하게 하면서 높은 단열을 기대하긴 어렵죠. 옛날 흙집이 따뜻하고 건강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흙가루가 날리고 창문도 제대로 없는 꽉 막은 집인데 공기질이 좋다고는 믿진 않습니다. 난방비던 건강이던 집은 단열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야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지킬 수 있어요. 공기질은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겠지만요.
@@matt-i6n 벽이 숨쉬지는 못하죠. 지가 머라고 숨을 쉬겠어요 ㅎㅎ. 다만 벽에 작은 구멍이 있어 습기를 머뭄고 도로 낼 수 있는 완충효과는 있을겁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게 습도의 중요성예요. 온도는 옷을 입던지 불을 때면 어는 정도 해결이 되지만 습도는 환경 따라 과습,저습되기 쉽고 조절하는게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벽이 숨쉰다는 둥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전문가들도 습도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보존,관리해야 하는지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죠.
톱밥 감성으로 예기하지말고 자료로 보여주세요. 톱밥만으로 문제가 있는거로 알고있는데요. 미네랄울 괜히쓰는게아닙니다. 그리고 열회수장치도 국내산 개판입니다. 정부와대기업 장난질로 70프로에 맞추고 그 가격대의 싼제품만 쓰니까요. 설령 좋은걸 개발해도 비싸서 안쓰고있습니다. 저 창문형은 예전부터 독일에서도 계속 존재했으나 작은평형만 가능하고 소음문제도 있는데 전부 그냥 국산은 좋아요. 황토 좋아요. 어떻게적용하는지 자료는 개나줘버림.
말씀하신 부분이 팩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런 계몽적인 영상을 만든 이유는 조금 비싸더라도 자원낭비를 생각해서 짓는 사람도 있으것이고 눈탱이 때리던 업자들중 한명이라도 변하는 사람이 생기길 원하지 않을까요? 업자들도 자원봉사자들도 아니고 이윤은 남겨야겠지만 벌써 한명은 70% 더든다 한명은 20프로 더든다 얘기 나오는것부터 그들의 입은 정확하지 않은것 같네요 소수가 다수의 선의를 없애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어떤 계통에서는 소수라고 할수 없을만큼의 다수의 선의를 가지지않은 사람들도 있지요
![[Full] 건축탐구- 집 - 작아도 괜찮아](http://i.ytimg.com/vi/gWXre3vcF4k/mqdefault.jpg)
![[Full] 건축탐구- 집 - 작아도 괜찮아](/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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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좋은 단열재를 사용해도 제대로 시공하지 못하면 결로생기고 곰파이 핍니다. 아파트 결로는 시공하자이지 설계나 건축재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원주택이라 더 추운게 아니라 제대로 단열시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추운거죠. 패시브하우스라도 단열시공 개판으로 해놓으면 결로생기고 곰팡이 핍니다.
설계 자체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기술과 자제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양심있는 시공업자가 없음... 오로지 이윤을 어떻게 하면 더 먹을까 생각뿐이니..
층간소음도요.
자재가 많이 비싸서 간축비가 많이 올라가죠.창호만 하더라도 많이 비쌈.
@acd see 이 사람은 오만 노가다유튜브 돌아다니면서 트집만 잡고다니네ㅋㅋ
패시브건축협회 사이트 가보면 님보다 쎄고 쎈 기술자 많아요ㅋㅋ
글고 지붕방수는 역전방수를 이용한 시트방수를 지향하지 비닐로 방수하지 않음
양심없는 시공 업자도 많지만, 건물주가 잘 알아보지도 않고 싼곳만 찾다보니 부실공사가 되는 경우도 있죠
@@bakingred7361 창호 거품 넘 많음...10배 부풀린다고 보면 됨
앞으로 정부 차원에서
주택을 독일 처럼 주택 자체가 완벽한 온도와 환기 시스템을 제어해서
아주 쾌적한 집만 짓도록 정부가 직접 통제하는 그런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겨울 따뜻한집이 최고죠👍
집진짜 잘 지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15평이내 페시브로 건축하고 미니멀라이프 계획하고 한발나가고있습니다
일반목구조전원주택에살고있는데요 내외단열만잘하면 저정도는아니더라도 기름값얼마안듭니다 저희집 10월에두드럼넣고 1월초에또넣어서 겨울을 4으럼으로지냅니다.. 온수까지다요 24-5도유지합니다 창은 시스템창이구요
난방비는 못참지!!
저렇게 나무를 떼면, 저 나무를 어떻게 감당할까?... 매 해마다 나무를 심어도 저 소비를 감당하기 힘들 것 같은데...
어차피 현시대 인구 대부분은 대도시에 모여살고 대도시 난방법은 적어도 나무로 할 수 없으니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전국에 널린게 나무지요. 가치가 없어서 베어가라고 해도 품값 안나온다고 안베어 간다고들 하지요. 나무를 무작정 울창하게 나둬봐야 결국 강원도 산불처럼 큰 산불이나 날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국내 나무는 질이 좋지않아 건축용으로 부적합해 사용처가 합판제작 등으로 한정되어있고, 따라서 연료용으로 쓰는게 바람직한 사용처입니다. 가구나 건축용 목재는 대부분 캐나다 등에서 수입하는데 이 나라들 면적상 나무가 베여서 사라지는 속도보다 새로 자라는 속도가 빠르니 환경보존에도 별 영향이 없고요.
나무를 어디에 쓸 용도로만 키우는 건 아니잖아요?
나무가 있음으로해서 산사태도 방지되고, 공기 정화가 되며 맑은 산소도 공급되고, 숲을 이룸으로써 산책과 등산에 즐거움을 주고, 동물들도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겁니다.
@@beautyfromheart9251 어차피 30년마다 나무를 베어줍니다. 30년령을 지나면 산소배출량 효율이 크게 떨어집니다. 바로 그 화목을 사용하는것입니다
양심있는 업자 안만나는 이상 날림 공사하는 한국에선 불가능 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리던 꿈의 주택인데......................
지금 독일에서 보편적?으로 퍼져 있는 완벽한 주택구조입니다.
반도체가 느낌과 온도와 환기 등을 자기가 알아서 완벽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시스템입니다. 당연히 일년내내 쾌적해서 천당임. 본 주택이
그런건지는 몰라도...................
이런 완벽한 주택은 조만간
한국에 널리 퍼져 일반화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빌라 사는 데 창호가 좋은 거라 그런건지 겨울에도 난방안해도 늘 20~25도 유지하네요
햇빛 좋으면 낮에는 더워서 환기 자주 시킴
이번에 영하 15~20도 추위라서 요즘에 밤에만 살짝 보일러 틀고 지냅니다
단열이 좋지 못하니 방바닥을 뜨끈하게 피워야 견디는거죠.
하지만 방안 습도가 지나치게 낮아질 우려가 있어 건강을 해칠 수 있어요.
단열이 최우선입니다.
@acd see 벽이 숨쉰다는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공기가 전혀 통하지 않는거라면, 공기를 통하게 하면서 높은 단열을 기대하긴 어렵죠.
옛날 흙집이 따뜻하고 건강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흙가루가 날리고 창문도 제대로 없는 꽉 막은 집인데 공기질이 좋다고는 믿진 않습니다.
난방비던 건강이던 집은 단열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야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지킬 수 있어요. 공기질은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겠지만요.
@@kbsmd0 벽이숨을쉰다는건 난방열이 밖으로빠져나가고 에어컨냉기가 밖으로 빠져나간다는 말이겠지요??
@@matt-i6n 벽이 숨쉬지는 못하죠. 지가 머라고 숨을 쉬겠어요 ㅎㅎ.
다만 벽에 작은 구멍이 있어 습기를 머뭄고 도로 낼 수 있는 완충효과는 있을겁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게 습도의 중요성예요.
온도는 옷을 입던지 불을 때면 어는 정도 해결이 되지만 습도는 환경 따라 과습,저습되기 쉽고 조절하는게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벽이 숨쉰다는 둥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전문가들도 습도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보존,관리해야 하는지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죠.
톱밥 감성으로 예기하지말고 자료로 보여주세요. 톱밥만으로 문제가 있는거로 알고있는데요. 미네랄울 괜히쓰는게아닙니다. 그리고 열회수장치도 국내산 개판입니다. 정부와대기업 장난질로 70프로에 맞추고 그 가격대의 싼제품만 쓰니까요. 설령 좋은걸 개발해도 비싸서 안쓰고있습니다. 저 창문형은 예전부터 독일에서도 계속 존재했으나 작은평형만 가능하고 소음문제도 있는데 전부 그냥 국산은 좋아요. 황토 좋아요. 어떻게적용하는지 자료는 개나줘버림.
톱밥에 황토를 섞어서 화재방지가 되는 건가요? 톱밥 자체로는 너무 화재 시 위험이 클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볏짚도 밀도높아지면 가스토치를 계속 갖다대어도 불이 잘 안붙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밀도가 약한 상태에서 산소가 계속해서 공급되는 환경에 기반합니다
제가 살고 싶은 집이예요
제대로 된 단열공사 하면 문제 없을듯 한데... 기존 업체들 날림으로 공사하니 웃풍이니 곰팡이니 끼지..
패시브는 단가 올리기 좋은 하나의 마케팅이고...
근데 이 방송 너무 광고 같은데..
다들 알고 있는얘기 요즘은 방송이 유튜브 못 쫒아가네...
일반아파트에도 우선 적용해야 합니다..
하여간 돈안되면 시공안하는 건설업 분들 반성하세요,
옛날 건달들이 쥐락펴락 뛰어들던 시대, 그런 건설계 근성은 뜯어 고쳐야 겠지요?
몇년도에 제작한 건지 눈에 잘 띄는곳에 알려주세요. 한참 찾았네요.
친환경 페시브하으스든 화목보일러든 정책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시멘트에 쓰레기를 섞기 시작한 이후로 아토피 환자가 급증했습니다 새 아파트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패시브 건축 비용이 좀 내려가야 대중화 될 듯요....
독일 유럽이야 법으로 되어있어서 가격 거품이 거의 없을진데... 엄청난 기술인냥... 가격을 뻥튀기 할거면... 설계도만 받고 그냥 자체 시공해도 될듯..
30:30 아니 95도 까지 올라간다고 하면서 김이 펄펄 나는데 손한번 대보라고 하시면 ㅋㅋㅋㅋ
사실 샷시만 좋은거 써도 집 엄청 따뜻해짐ㅋㅋ
맞아요. 창으로 빠져 나가는 열이 제일 크죠.
ㅇㅇ 벽+창호 사이를 제대로 메워야죠
이런생각이니 우리나라 주택이 이모양 이꼴인 것입니다.
이게 벌써 10년전 이야기인거네요..
29:43 여기 녹은거 같은데????
순간 잘못본줄 ㅋㅋㅋ아저씨 불나욬ㅋㅋ
엌ㅋㅋㅋ어뜨캄...
ㅋㅋㅋ 탄자국 그대로 있음 ㅋㅋㅋㅋ
ㅋㅋㅋ 나두 봤시유!~ 탄자국 그대로 있넹...ㅋㅋ
보통 건축비에 20%이상 더들지않나요?4억이면 8천든다는건데...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은 목조주택...
그래도 기초는 콘크리트 사용했을텐데...
그리고 화재시 톱밥은 위험하지 않을까요???
혹시 목조주택 고수님 계시면 답글 좀...
땅만 사고 집은 페시브로 지어야겠네요
톱밥은 썩으면요? 안썩나요?
공기와 접촉 안되면 안썩어요.
전원주택. 여름, 겨울. 냉, 난방비. 폭탄. ,,,, 은퇴자에게는. 큰 부담. ,,,, 비싼 내외부 단열재, 3중 로이창을. 설치해야. 그나마 작은 폭탄. ㅎㅎㅎㅎ
와우. 정다운목소리
FROM EBS🌴🌴🌴🌴🌴
특수단열재가뭔가여?
도대체 어떤아파트에 살아기에 아파트에 우풍이 있다고 하지??
패시브 등급 맞추려면 자재비가 너무 많이 나옴.
95도까지올라가서 커피도끌ㄹ여먹는다는데.왜 손을대보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부의 냉기를 차단하는것은 좋은데 환기는 신경 좀 써야할듯.
2017년 패시브공법 의무화 예상이라..
지금 2022년인데 전혀 그럴 기미도 안보임
그래서 집값은?20억입니까?
패시브 아니어도 어떻게 시공하느냐에 차이지 무슨 패시브가 답인냥마냥 광고하니 외국놈들 돈갖다바치고 좋단다
가성비 따져보면 그난방비 빼고도 겁나비싼집이네
그돈으로 지열난방해도 난방비 별차이 없을듯
습기먹으면 톱밥이 아래로 쳐지지 않을까요?
뻐도 뻥도 90$ 이상 열효율이면 휘발유 엔진과 맞먹는 나무 보일러인데요
이것만 봐도 아파트를 얼마나 개쓰레기 같이 지어서 분양하는지 알 수 있다
나무를때면.. 환경에... 나무를베어야하고..
태양열 수소가답이네요
패시브 하우스 수명 30년 일반건축 대비 건축비 70% 이상 더 들어감. 예로 신규 건축비가 일반주택이 10억 이라고 하면
패시브는 17억이 들어감.
7억으로 난방비 계산하면 월 190만원으로 30년간 난방할수 있음.
자연에너지 단열 기밀성 이용한 건축법이고 70프로나 안들어요
@@bestlonley 패시브건축설계하는분한테 들은얘기입니다.
@@immodel1 여기에 가격이 나와 있는데요.. 한 최대 20% 정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1_01
그정도면 애너지 제로 주택입니다만
말씀하신 부분이 팩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런 계몽적인 영상을 만든 이유는 조금 비싸더라도 자원낭비를 생각해서 짓는 사람도 있으것이고
눈탱이 때리던 업자들중 한명이라도 변하는 사람이 생기길 원하지 않을까요?
업자들도 자원봉사자들도 아니고 이윤은 남겨야겠지만
벌써 한명은 70% 더든다 한명은 20프로 더든다 얘기 나오는것부터 그들의 입은 정확하지 않은것 같네요
소수가 다수의 선의를 없애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어떤 계통에서는 소수라고 할수 없을만큼의 다수의 선의를 가지지않은 사람들도 있지요
아주 좋와 보이기는 한데 여러가지 계절 이나 지역 지형 환경에 따라서 아주 도박같기는 함 여름철 장마 습도 병충해 겨울철 화재 까지 ..
열을 가두는게 두께로밖에 안되나?? 벽이 두꺼워지는 만큼 실사용 평수가 줄어드니 건축비에 같은 평수여도 작은 면적
딱히...
EBS컬렉션 구독자인데 공영 방송에서 아직도 평이라는 일본식 단위를 몇 번 씩이나 쓰는 건 듣기에 안 좋습니다.요즘 부동산도 제곱미터 단위로 써 붙인데도 많은 데 말입니다.
평 면적단위는 고구려에서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온 거. 일본식 면적단위란건 근거도 없는 도시전설같은 얘깁니다. 일본 대장성에서도 밝힌 얘기인 걸.
기밀성이 좋다라...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와 언어의 마술사인가 맙소사!
👍 ㅋㅋㅋㅋㅋ
샤워 30분씩하는 나는 그냥 도시가스 쓸란다ㅋ
우석훈... 꼴 보기 싫어
비전문가지만 톱밥은 결로때문에 수분이 생긴다면 ㅠ.ㅠ 너무 위험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