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롱털의 딜레마는 '내가 벽을 설치하는 동안 상대는 딜러 두 마리 선봉으로 내 딜러를 죽여버렸다' 그럼 오롱털 + 2마리로 뭐할건데? >>> 패배 이런 문제인데 전설급 환경이 되면 a. 내 딜러를 쉽게 죽이기도 어렵고 b. 내 전포가 상대를 즉발로 죽일 수도 있다 가 되기 때문에 사용하기 용이해집니다. 전포 메타만 되면 오롱털이 다시 쓰이는 이유죠. 뭐 추가로 마비같은거 한 번만 터져도 큰일나는 환경이기도 하구요. 그런 이유로 1. 벽을 통한 내구 상승으로 유의미한 타수변경 구간이 존재하며 2. 단독으로 높은 데미지를 낼 수 있고 3. 가능하다면 광역기를 쓸 수 있는 포켓몬들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이 중 좀 더 탱키한게 영상에 나오는 돌조 가이오가고, 미라이돈 같은 경우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굽치물 하이드로스팀 잔비상태에도 뎀지 1.5배인가요?
네 맞습니다.
쾌청일때는 기술의 특수조건으로 강화되지만 잔비일때는 그냥 물기술 강화 정상적으로 들어가요
오롱털 밸류가 계속 느는거같은데 오롱털을 최대로 활용할 파트너가 누구일까요
결국 오롱털의 딜레마는 '내가 벽을 설치하는 동안 상대는 딜러 두 마리 선봉으로 내 딜러를 죽여버렸다'
그럼 오롱털 + 2마리로 뭐할건데?
>>> 패배
이런 문제인데 전설급 환경이 되면
a. 내 딜러를 쉽게 죽이기도 어렵고
b. 내 전포가 상대를 즉발로 죽일 수도 있다
가 되기 때문에 사용하기 용이해집니다.
전포 메타만 되면 오롱털이 다시 쓰이는 이유죠.
뭐 추가로 마비같은거 한 번만 터져도 큰일나는 환경이기도 하구요.
그런 이유로
1. 벽을 통한 내구 상승으로 유의미한 타수변경 구간이 존재하며
2. 단독으로 높은 데미지를 낼 수 있고
3. 가능하다면 광역기를 쓸 수 있는
포켓몬들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이 중 좀 더 탱키한게 영상에 나오는 돌조 가이오가고,
미라이돈 같은 경우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PokeBattleLab 오오 감사합니다 미라이돈은 생각을 못했었는데 좋아보이네요 !!
칼춤 그란돈?
@@user-jmanbo4068 지금 땅타입의 밸류가 그렇게 높지 않고 칼춤을 올릴 여유가 있는거 같진 않아서 + 랭크업하고도 빗나갈 수 있어서 그렇게 좋을 것 같진 않습니다.
그냥 쓰는거야 쓸 수 있을테지만 강한 전략이라는 느낌은 아니네요
코스믹파워 무한다이노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