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응원한지 언 14년 내 인생에서 리버풀이 다시 예전처럼 명가 소리 들을 날이 올까 (리버풀 처음 응원할때 상황이 너무 안좋았어서)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클롭 감독님이 부임하셨습니다. 다 죽어가는 명가를 유럽 최정상급 팀들과 경쟁할 수 있는 팀으로 바꿔주시고 정말 매력있는 팀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반시즌 마지막 선물을 리그 우승을 못하고 떠나셔서 너무 아쉽지만 당신이 이 클럽, 팬들에게 해준 업적들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거에요 덕분에 9년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리버풀 내에 있는 그 누구보다도 리버풀 팬들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는 클롭 감독님. 계시는 동안 축구 한 경기 마다 웃고 울며 정말 행복했었던거같네요. 이제는 우리가 웃으며 헤어져야할 시간이네요. 쉬시면서 힘들고 지친 마음 잘 추스리고 다시 축구판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많이 애정했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감독, 그리고 아마 내가 죽는 날까지도 내 인생 최고의 감독으로 남을 클롭감독님... 감독님께서 부임하셨던 2015년 10월이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닌 것만 같은데 어느덧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지난 9년 동안 감히 말로 형언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감사드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주인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시리즈가 무척 기대되네요.
도르트문트때부터 클롭이 매력적이었다.. 그런감독이 우리팀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꿈만같았고 소중한 선수들이 하나둘 터져나가고 그토록 실패하던 이적들이 이제는 크게크게 성공하는것을 보고 내 삶도 탄력을 얻어 늘 행복했다.. 애초에 리버풀 팬이 된 이유는 이 팀의 축구가 재밌었고 언더독의 이미지가 컸기때문인거같아. 그래서 나는 지금도 승 패에 크게 연연하지않습니다 그저 우리팀의 축구를 보여줬다면 만족하는거죠
처음 부임할때는 의심 80 불신 20이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신뢰 100 확신은 그 이상이 되었습니다. 맨시티와 우승 트로피 개수를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거니와 클롭 감독님은 리버풀을 우승 횟수만으로는 절대 가릴 수 없는 팀을 만들고 떠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YNWA
이전시즌 프리시즌 돌문과 경기가 있었는데 그때 안필드를 방문한 클롭이 엠블럼에 손을 올린 사진이 있었어요. 왠지 모르게 그 사진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아직도 클롭이 부임했다던 소식이 생생한데 벌써 9년이지나 사임이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아마 다음시즌 프리시즌이 시작되면 실감이 나려나요…
감사합니다! 아마 뒤에 나오는 영상부터는 조절이 될 거라 보고 있습니다! 출발 영상인데 경기 장면 하나 없이 세부 내용만 들어가서 지루할까봐 조금 빨리 처리한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흑흑 첫 스타트가 어려워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만큼 이제 조금 여유있게 진행이 되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클롭 영상은 많이 부족하고 아쉬움이 남을 것 같습니다. 제작하는데도 너무 많은 것을 넣고 싶어하는 마음에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너무 많거든요… 되려 클롭 관련해서 많은 감정이 없었더라면 영상 제작이 쉽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한가득입니다. 아무쪼록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시리즈 2 : "동화같은 시작을 기대하지 마라."](http://i.ytimg.com/vi/sLQ9-cyP5Ak/mqdefault.jpg)
![[위르겐 클롭] 리버풀 시리즈 2 : "동화같은 시작을 기대하지 마라."](/img/tr.png)
레인더스 썰의 경우는 레인더스와 함께 일한다기보다 레인더스의 자리인 핵심코치 역을 맡고싶다는 편지였고 이를 찢으며 레인더스를 매우 신뢰한다는 부분을 알려준것이죠
제가 번역을 잘못해서 올렸네요 아이고~
편지 내용 = 위르겐 클롭 아래에서 코치 역할을 하고 싶다= 레인더스의 자리를 원한다.
감사합니다! 영상 재업로드는 힘들다보니 위에 올려두겠습니다.
이제 이해가됬네요 ㄱㅅ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요.
거자필반 회자정리.. 정말 리버풀을 응원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그동안 고생많았고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YNWA
"사람들이 처음에 어떻게 생각하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떠날 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하죠."
와... 진짜 어디에 대입해도 맞는 명언이다..
다시 이런 클래스의 감독을 만날 수 있을까요 덕분에 다시 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리버풀 응원한지 언 14년 내 인생에서 리버풀이 다시 예전처럼 명가 소리 들을 날이 올까 (리버풀 처음 응원할때 상황이 너무 안좋았어서)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클롭 감독님이 부임하셨습니다. 다 죽어가는 명가를 유럽 최정상급 팀들과 경쟁할 수 있는 팀으로 바꿔주시고 정말 매력있는 팀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반시즌 마지막 선물을 리그 우승을 못하고 떠나셔서 너무 아쉽지만 당신이 이 클럽, 팬들에게 해준 업적들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거에요 덕분에 9년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누군가는 리그우승 단1회 라고 하지만, 클롭 오기전을 알고 있어서.. 클롭에게
그저 감사할뿐이네요.. 물론 올해 4월부터는 한없이 아쉽지만 ㅠㅠ
리버풀 내에 있는 그 누구보다도 리버풀 팬들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는 클롭 감독님. 계시는 동안 축구 한 경기 마다 웃고 울며 정말 행복했었던거같네요. 이제는 우리가 웃으며 헤어져야할 시간이네요. 쉬시면서 힘들고 지친 마음 잘 추스리고 다시 축구판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많이 애정했습니다❤
이빨 드러내면서 웃을때가 클롭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는 못 본다는 생각에 과거의 추억을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너무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왔을때 했던말이 들어왔을 때보단 나갈때의 반응이 더 중요하다.. 감독님 말처럼 됐네요 정말
감독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9년동안 정말 꿈같은 동행이였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꿈이 실현됐다.
모든 질문에 답해왔다.
운명은 클롭과 리버풀을 함께 던졌다.
내 인생 최고의 감독, 그리고 아마 내가 죽는 날까지도 내 인생 최고의 감독으로 남을 클롭감독님...
감독님께서 부임하셨던 2015년 10월이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닌 것만 같은데 어느덧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지난 9년 동안 감히 말로 형언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감사드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주인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시리즈가 무척 기대되네요.
낭만적인 팀에 걸맞는 낭만적인 감독
마지막이 초라했다고 지난 몇년간 덕분에 웃었던 기억들이 퇴색되는게 아니니 눈물과 박수로 떠나보내야지
도르트문트때부터 클롭이 매력적이었다.. 그런감독이 우리팀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꿈만같았고 소중한 선수들이 하나둘 터져나가고 그토록 실패하던 이적들이 이제는 크게크게 성공하는것을 보고 내 삶도 탄력을 얻어 늘 행복했다.. 애초에 리버풀 팬이 된 이유는 이 팀의 축구가 재밌었고 언더독의 이미지가 컸기때문인거같아. 그래서 나는 지금도 승 패에 크게 연연하지않습니다 그저 우리팀의 축구를 보여줬다면 만족하는거죠
리버풀 스토리 시작이네요
넷플릭스 다큐를 보는 듯한 퀄리티 감사합니다
내용 전달력도 좋아서 보고난 후 축구 지식까지 남는 영상은 처음인 것 같아요
17년차 콥입니다. 그동안 감독님의 리버풀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기억에 남는 기적같은 경기들도 많았고 그외에도 항상 리버풀 경기를 보면서 제 일상에도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은 감독님 얼굴만 아니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나오려 하네요............
07년부터 팬이엿는데 매본 희망고문하다(말하자면 길지만) 클롭감독님 올때 처음으로 제대로 된 감독이 온다는 생각이랑 임팩트가 있는 만큼 기대를 포기하는 게 잇엇는데.. …. 그런데 지금의 리퍼풀… 전 진짜 사랑합니다..
클롭 젊었었다... 시간 참 빠르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처음 부임할때는 의심 80 불신 20이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신뢰 100 확신은 그 이상이 되었습니다.
맨시티와 우승 트로피 개수를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거니와
클롭 감독님은 리버풀을 우승 횟수만으로는 절대 가릴 수 없는 팀을 만들고 떠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YNWA
내 인생 최고의 9년..ynwa
리버풀 사랑 너무 진심이시네요. 멋있어요!!
정리되서 보니 다시한번 감회가 새롭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수험시절 클롭의 리버풀을 보며 희노애락한게 다시한번 생각나게 되네요
우리의 영원한 캡틴 클롭감독님 .. 덕분에 많이 웃고 울었어요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술 마셔서 그런가.. 클롭 부임 인터뷰 보면서 계속 눈물이 나네 ㅠㅠ
잘가세요 감독님 YNWA
감사합니다.
원하고 바랐던 이별은 결국 아니게 되었지만 아름다운 이별에 존경과 감사를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본인이 어떤 클럽의 일원으로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는게 선수들의 마음을 울린거 같아요
정말 여러모로 대단한 감독이라고 느끼는게 선수들은 물론 팬들의 마음까지도 옮길수 있는 감독인것 같네요
그래서 더 그리워요😢
감독님 사랑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클롭이 떠날 생각에 벌써부터 너무 슬퍼지네요
감독님 감사했습니다..
감독님이 저희 팀을 이끄실때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클롭의 일대기를 다시 볼 수있어서 좋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시티 팬이지만 클롭 감독님 리버풀에서 한 시즌만 더 하고 마지막 챔스도 하고 가시지...
팀의 열정, 팬들의 열정을 보고 리버풀을 선택한 클롭 감독님
당신의 열정이 저 같은 클롭 시대 팬들이 리버풀을 선택한 이유가 되어주셨습니다
이후에도 리버풀 서포터로 함께 열정을 나눌 수 있기를😢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등 ott에서 해당 영상들 올려될정도로 퀄리티가 높음... 다큐 : '클롭'
리버풀 팬도 아닌데 너무 재밌게 봤네요 클롭이 얼마나 위대한 감독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제대로 리버풀을 응원하기 시작한 2년 후에 온 클롭 형님 형님은 저의 학창 생활의 전부 였고 저의 삶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사랑했고 사랑할게요 ㅠㅠ
2-3년만쉬고 다시 돌아와주세요
행복했었습니다. 우리들의 원이죠.
더 큰 성과를 바래왔지만, 클롭 본인 자체만으로도 허기를 채워준 유일한 감독.
리빅님의 역대급 시리즈가 될 클롭 스토리의 첫 영상
참으로 아쉬운 명장을 보내는 마음이 무겁다.
클롭감독님 ㅠㅠ
영상 퀄리티 역대급…울컥하네요😢
와 진짜 숨도 안쉬고 봤네요!
클롭감독님 많으셨어요 푹 쉬다 리버풀감독직 다시 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왈칵..) ㅠㅠ 감사했씁니다. 흑...
이 시리즈가 끝나기전에 마지막 경기를 치룰것 같은데 이번 클롭 마지막 안필드촬영 소식을 접하곤 눈물이 계속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떠날 때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언행일치..
그는 선수들과 팬에게 감독이 아닌 아버지 그 이상이었습니다.
Danke Jurgen
전 리버풀 팬도 아닌데.... 감사합니다.
777번째 좋아요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볼때마다 울것 같아서 몰아서 봐야겠다 ..
이전시즌 프리시즌 돌문과 경기가 있었는데 그때 안필드를 방문한 클롭이 엠블럼에 손을 올린 사진이 있었어요.
왠지 모르게 그 사진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아직도 클롭이 부임했다던 소식이 생생한데 벌써 9년이지나 사임이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아마 다음시즌 프리시즌이 시작되면 실감이 나려나요…
잘 보내드리자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독일인
영상 미쳤다...
정말 해병대 훈련소에서 이걸 보는게 힘드네요 마지막경기 정말 보고 싶은데 ㅠㅠ 못보내요
❤❤❤❤
‘노말원’에서 ‘스페셜원’으로..
지린다 이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눈물 난다
기다렸는데..
정말 재밌고 훌륭하게 보고 있습니다.
멋있다
이게 원팀이라는거구나
0:37 0-0이 아니고 1-1 였어요
하 이걸 실수했네요 … 흑
@@Life4_Kop 엠레찬 열사의 자책골! ㅋㅋ
다음 시리즈 나올때까지 숨 참기
아 미치도록 슬프다...
내가 좀더 빨리 축구에 관심이 있었다면....좀 더 빨리 리버풀 팬이 되였다면 클롬햄을 오래 볼수 잇었는데 ㅠㅠㅠ
이제 마지막 경기까지 얼마 안 남았어 ㅠㅠㅠㅠㅠㅠ
리빅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보이스의 속도와 양을 조금만 줄여주신다면 영상을 좀더 집중해서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뭔가 집중해서 준비해 오신 영상을 보고싶은데..! 어느부분은 자막 처리만 하신다 던지 조절이 필요해 보여서 댓글 남깁니다! 콥이라서 응원하는 마음에 몇자 끄적여 보았네요ㅎ 휴일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마 뒤에 나오는 영상부터는 조절이 될 거라 보고 있습니다!
출발 영상인데 경기 장면 하나 없이 세부 내용만 들어가서 지루할까봐 조금 빨리 처리한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흑흑
첫 스타트가 어려워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만큼 이제 조금 여유있게 진행이 되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클롭 영상은 많이 부족하고 아쉬움이 남을 것 같습니다. 제작하는데도 너무 많은 것을 넣고 싶어하는 마음에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너무 많거든요…
되려 클롭 관련해서 많은 감정이 없었더라면
영상 제작이 쉽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한가득입니다.
아무쪼록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것만 기다렸다😂
위대한 감독....
재밌어요!
하 참 슬프다..ㅜ
시리즈로 나오는 영상같은거는 ep1 이런식으로 구분할수 있게 하면 좋을것 같아요 방장님! 2~3 개 영상이 나오면 시작영상을 찾으려고 해매는 시청자들이 있을거 같아서요.
암튼 영상 감사합니다!!!!
네네! 조금 있다가 새벽에 썸네일 바꿔둘 예정입니다.
급해서 우선은 올려만 뒀네요. ㅋㅋㅋㅋ
어차피 앞으로도 한~참 더 올려야해서요 흑흑
감사합니다.
@@Life4_Kop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조금만 수고하십쇼!!!
벌써 그립다...
5월은 오로지 위르겐 클롭 스토리만 제작될 예정입니다.
추후 썸네일도 일치시킬 것이라서 시리즈를 보기에 불편함은 없으실 겁니다.
이것저것 내용을 추가하느라 영상이 길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최대한 전달할 수 있는 내용 넣어가면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NWA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 너무 고맙네요
감사합니다
구독박고 갑니다
존나멋있다..
영상에 잘못된 내용이 있네요.
에버튼전은 0대0이 아닌 1대1,
레인더스 편지 일화는 레인더스가 아닌 클롭과 일하고 싶다는 내용과 더불어 레인더스의 자리를 노린다는 내용입니다
댓글에 이미 말씀해주셔서 따로 고정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버튼전은 기억하고도 잘못 적었네요. 흑흑
왔다...
울브스전 볼 자신이 없다 😢
리그컵이라도 우승해서다행임ㅠ
과르디올라가 유일하게 라이벌로 인정한 인물
최강ac밀란 카카시절의 안첼로티 ( 박지성psv챔스 결승을 막은 ㅠㅠ)
저걸 왜 네빌이 인터뷰하고 있냐고ㅋㅋㅋㄱ
직접만드신건가요 ㄷㄷ
YNWA Klopp❤
사랑해 클롭
아니 이건 영화잖아…
YNWA
당케 위르겐